프랑스 대혁명은 다이아몬드 목걸이에서 시작됐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진짜 이유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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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나요?” 희대의 망언으로 최악의 왕비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왕비로 남은 마리 앙투아네트. 그런데 그녀를 단두대에 오르게 한 프랑스 혁명의 시작이 다이아몬드 목걸이였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숨겨진 보물의 행방부터 미스터리한 소문까지 파헤치는 인디아나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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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앙투아네트가 얼마나 착한 왕비였나면 농민들이 열심히 지은 작물들 망칠까봐 마차 돌리라고 하고 망친 것도 배상해주고 자기 마차에 농부가 치이자 직접 간호해주고 다 낫자 돈 주면서 사과하고… 적국의 막내 공주님 이라는 이유로 처형한 것도 있죠
ㅇㅈ
@@레이즈업유어라이프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역적?
@@오지환-p2v 갑자기 헛소리 하시는걸보니, 정신이 아프신가봐요
@@오지환-p2v ㅇㅈ는 요즘 신조어로 ”인정“이라는 뜻이예요. 신조어 모를수도 있죠.
착하니까 그 꼴을 당하지 예수가 누명 쒸워서 십자가에 못박힌거랑 똑같은 원리지 가해자는 희생양을 기가막히게 찾아
"부끄러워 할 것 없어요, 나는 죄를 지어서 죽는 게 아니니까요." -단두대 사형직전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
발을 밟아서 미안해요 아니었나요?
@@고양이가최고야-b4t나도 이렇게 알고있는데 ㅜㅜ 어찌됏건 짠한건 변함 없네요 ㅜㅜ
죄가 죄인지 모르는 걸수도…
혁신의큰역활을해주어고맙네명신아니팔자가사나운대어쩌갯니??단두대가답이다
마리앙뚜아네뜨가 죄를 지은게 아니라 루이 16세가 죄를 지었지
대체로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학계의 평가는 '잘못한 거에 비해 너무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이런 식입니다.
수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선동에 쉽게 놀아나는 안타까운 현실
인간들의 아이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으니까.. 기초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뭐 이런교육 받는거 아니라 그럴듯 싶네요
그 국모랑 비교되네
@@Soon233-z5l 그 국모랑 반대죠~
ㅇㅇ대중은 개돼지인게 팩트임ㅋㅋㅋ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있는일도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섬ㅋㅋㅋㅋㅋ법리해석에따라 범죄자를 처벌하는 판사들 맨날 욕먹는것만봐도 대중수준은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음ㅋㅋㅋ
광우뻥 사태
검소했죠 소박한 옷차림을 좋아했고 작은 주택에서 닭키우고 농사짓는게 취미였으며 거기서 나온 계란 우유 버터로 식사해서 식비도 절약했고
결혼초 사치스런 생활을 한것도 사실이나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그것도 그만둡니다
귀족들을 내편으로 만들어 지지세력을 만들어야 했는데 정치적이 못한편이라 그러지 못했고 상당히 순수한편이라
취향도 잘맞지않았고 이래저래 적응하기 힘들어했고 귀족들도 등을 돌렸고 적대국에서 시집와서 평민들에게도 욕받이였고 불쌍한 사람이죠
남편이라도 공식첩이 있었으면 그나마 덜 뜯겼을텐데 그러지도 못했고
님이 뭘 안다고 검소했죠 이럼ㅋㅋ
@@곰돌이321 전세대 왕비들에 비해 돈을 적게 쓴건 기록으로 남아있답니다 ㅋ
그래도 천억 사용함@@파코라-r2d
@@파코라-r2d어머니가 그 위대한 마리아 테레지아임. 자식교육을 그따위로 시켰을리가
@@곰돌이321 기록이 있으니까 그런거지 님이 뭘 안다고 이럼? ㅋㅋㅋ
이 내용 그대로면 앙투아네트는 ㄹㅇ 불쌍하네... 팩트를 기반한 진실만 믿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거 같음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형당한 진짜 이유는 남편인 루이 16세랑 같이 친정인 오스트리아로 탈출해서 오스트리아군을 불러와 혁명을 제압하려고 시도하다가 체포되어서 입니다. 그 전까지는 민중들은 몰라도 의원들은 처형까지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 오스트리아가 정말로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오니까 지금까지 있던 궁전에서 끌어내서 감금시킨 다음 오스트리아와 내통한 증거가 드러나서 모두 처형해버렸죠
영상에선 이 이야기는 없이 불쌍한 모습만 강조했네요
지금도 너무 뻔한 가짜뉴스를 믿으면서 선동당하는데 저 당시는 더 심했을거 같아요.
지금도 한국은 민주당이 매일같이 만들어내는 가짜뉴스에 속는중
6:16 이건 그것대로 명언 아닌가 개인 사치에 쓰는게 아니라 국방을 위해 돈을 쓰겠다는 거 아냐
프랑스 혁명이 정말 세계적인 대혁명 중 하나지만 그 전개과정이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선동해서 일어난게 프랑스혁명이죠.
여전히 봉건적인 대중의 무지가 짙게 베어 있던 과도기적인 모습이 많습니다. 결국 공화정이 피의 잔치로 변질되고 제기능을 못하니 나폴레옹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시민들은 환영을 하고 황제 등극을 받아들였죠. 그 황제도 결국은 쫓겨나고.. 한국의 민주주의가 정착해 과는 과정도 비슷했고 여전히 삐걱댐은 진행중이라 봅니다.
이런 역사를 볼때면 항상 떠오르는 말이있어요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그 승자들도 결국 목이 다 달아나 승자도 패자도 없는 프랑스 혁명. 결국 후대에 선택적으로 제대로 된 민주 공화정을 누리게 된 소수의 인류들이 승자.
@@7mmalltheway프랑스 혁명? 난 쿠테타로 본다. 재평가 받아야함.
@@순복이 쿠데타도 불어다 ㅋㅋㅋ 힌국 국민에게 쿠데타란 무엇인지 지대로 시전해 주신 그분들이 지하에서 매우 섭섭해 하겠는걸?
피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뒤엎는 것은 쿠테타라 부르지 않고 공화정 쟁취를 위한 투쟁 역시 쿠데타라 부르지 읺음. 혁명에도 여러 종류가 있기에 님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골라 부를수 있슴.
프랑스 혁명이 단지 쿠데타였다면 미국이 그것을 그렇게 존경하고 롤 모델로 삼았을리가 없지. 미국이 왜 헌법으로 까지 시민이 무장할 권리를 보장하는 줄 앎? 그리고 그 헌법조차 바꾸기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고.
수틀리면 독재 정부를 상대로 무장 봉기하라고 그런거임.
쿠데타도 다 나쁜게 아니듯 혁명 또한 다 옳은 것도 아님. 프랑스 혁명이 없었다면 현재 미국도 대한민국도 없슴. 공화정이 싹을 틔우지도 못하고 사라졌을테니. 뭐 대한민국엔 공화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국민들도 뱔로 없어 보이긴 하다만…
쿠테타 = 콩글리시
쿠데타가 맞는 표기.
@@순복이 쿠데타도 불어다 ㅋㅋㅋ 힌국 국민에게 쿠테타란 무엇인지 지대로 시전해 주신 그분들이 매우 섭섭해 하겠는걸?
피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뒤엎는 것은 쿠테타라 부르지 않고 공화정 쟁취를 위한 투쟁 역시 쿠데타라 부르지 읺음. 혁명에도 여러 종류가 있기에 님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골라 부를수 있슴.
프랑스 혁명이 단지 쿠데타였다면 미국이 그것을 그렇게 존경 했을리가 없지. 괜히 미국이 헌법으로 까지 시민들이 무장할 권리를 명시해 놓은게 아님.
쿠데타도 다 나쁜게 아니듯 혁명 또한 다 옳은 것도 아님. 프랑스 혁명이 없었다면 현재 미국도 대한민국도 없다. 공화정이 싹을 틔우지도 못하고 사라졌을테니.
쿠테타 = 콩글리시
쿠데타 = 정확한 표기
@@순복이 쿠데타도 불어다 ㅋㅋㅋ 힌국 국민에게 쿠테타란 무엇인지 지대로 시전해 주신 그분들이 매우 섭섭해 하겠는걸?
피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뒤엎는 것은 쿠테타라 부르지 않고 공화정 쟁취를 위한 투쟁 역시 쿠데타라 부르지 읺음. 혁명에도 여러 종류가 있기에 님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골라 부를수 있슴.
프랑스 혁명이 단지 쿠데타였다면 미국이 그것을 그렇게 존경 했을리가 없지. 괜히 미국이 헌법으로 까지 시민들이 무장할 권리를 명시해 놓은게 아님.
쿠데타도 다 나쁜게 아니듯 혁명 또한 다 옳은 것도 아님. 프랑스 혁명이 없었다면 현재 미국도 대한민국도 없다. 공화정이 싹을 틔우지도 못하고 사라졌을테니.
쿠테타 = 콩글리시
쿠데타 = 정확한 표기
마리 앙투와네트는 답답한 궁 생활이 싫어서 궁 한쪾에 시골마을을 만들고 실제로 백성들을 살게해서 힐링했다고하죠.
사실 맞아요@@노짱은못말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마리 앙투아네트가 말했다고 알려진 유명한 망언이지만 하지만 실제로 한 말이 아니죠.
영상에도 그대로ㅋㅋ
앙투네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잉부러 소문 퍼트려서 저렇게 된걸로 앎
하불식육미 밥이없다면 고기를 먹어라 진나라 황제의 말 ㅋㅋㅋ(한나라다음 진)
왕족이라면 또는 귀족이라면 우리같은 사람들이 받는 교육에 백만배는 받는다 물론 본성이란게 있겠지만 빵이 없으면 케잌쳐먹으라는 막말을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했을리있겠는가 8살아들 근친상간도 왕비라는 공인이 하였을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는가..?
@@bonoss894 걔는 실제로 지적장애가 있었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답답했던 역사 사례중 하나,, 가짜뉴스에 선동되고 사실확인없이 본인들이 믿고싶은 대로 믿는 한심한 대중들을 보여주는..지금도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는데 사라져야하는 모습이지만 사라지지않을 거 같은 모습들...
김건희 욕하는 현 좌파들을 보는거같네요 ㅠㅠㅠㅜ
프랑스 난장판 올림픽 개막식 덕에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불쌍한 마리아 앙투아네트를 개막식에 그렇게 활용하다니. 미개하기 짝이없네.
백성들은 빵 한조각도 없어서 굶어죽는데 도박을 즐기고 민중들 몰래 오스트리아 군대 불러서 싹쓸이하려다가 발각돼서 처형당한건데 미개요..?
@@vivi-zc1jw아니 영상 안봤냐? 다 오해나 루머였다고 영상에 나오잖니;;
프랑스는 시민의 나라인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장면이였는데
문제는 방법이 잘못되었네요...
마리 앙투아네트를 굳이...
파리 개막식 보고 왔습니다
이걸 희화화해서 공연한 건 대체 무슨 생각일까
진짜 불쌍한 여자🥺😭 이제라도 명예가 회복되니 다행이다.
하지만 파리올림픽에 자랑스럽게 목가지가 댕겅한채 전세계 미디어에 나오는데
차라리 루이 16세가 정부를 만들어서 그쪽으로 미움을 분산시켰어야 했는데...
그럼 정부가 단두대행가고 왕비는 추방선에서 끝나지 않았을련지
하필 부부 금실은 또 좋아서...ㅠㅠ
정부가 뭐에요?? 정실부인??
마리앙투아네트가 정실부인 아닌가요??
그녀의 인생도 불쌍하고.
너무 억울하게 처형 당했네.. 안스럽긴 하다.
망국에 팔려온 게 얼마나 한스러웠을까...
진짜 외로웠겠다....
사람은 폭력성보다 분별력으로 움직일 수 있으나
대중은 언제나 분별력보다 폭력성으로 움직인다.
이게 언제까지나 비효율적이고 부조리하게만 세상이 흘러가는 이유이다.
와....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그래서 그 라모트 부인의 후손들은 프랑스에 사과를 하였는가? 혹은 오스트리아에 사과를 하였는가? 목걸이에 대한 배상을 하였는가? 지금이라도 라모트 일가의 실체를 밝혀 마리앙트와네트가 당했던 것과 똑같이 단두대의 이슬로 원한을 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일이 나치로 인해 유럽 국가들에 사과하고 있는 것처럼 라모트 일가도 사과해야 할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그저 분노의 대상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마리앙투아네트 뮤지컬 방금 보고왔는데 정리가 너무 잘되어있네요
뮤지컬 보기 전에 보고 봤으면 더 재밌었을듯
마리앙투아네트가 했다는 저말을 진짜한 사마의 후손이 레전드다......
???:먹을 게 없다고?그럼 고기죽을 먹으면 되잖아!
기구하고 가여워요... 마녀사냥 그 자체였네요.
어무이가 그 마리아 테레지아 인데 프랑스와 비교하면 비교 불가로 괜찮은 왕족이었겠지. 적국에게 시집간 것과 그 프랑스 왕실이 최악의 왕실 시절이라는게 악연이었을 뿐
앙뜨와네뜨가 한 패션스타일,앙뜨와네뜨가 뿌렸던 향수,앙뜨와네뜨가 먹던 디저트 등등 오늘날 비싸고 고급스러운 여성들의 사치품에 저 인물을 마케팅으로 자주 써먹으니 누명을 지우고 싶어도 못 지우는 안타까움 사치스러움의 부정적인 상징으로 영구박제 됨
그래서 마리앙뚜아네뜨 스스로도 재판정에서 많은 의혹들은 대답도 안햇지만 근친상간만은 반박햇다잖아요
마리앙뚜아네뜨를 결정적으로 죽인건 근친상간이 맞음
그리고 브리오슈도 구라라고
파리올림픽 개막식보고 해도 너무하네 생각이듬
티엠아이 하나 달면 빵이 없으면 과자 혹은 케이크를 먹어라 할 때 과자나 케이크는 브리오슈라는 빵입니다
지금은 맥사 고급 버거 번으로도 사용되지만 당시는 고급 빵이었습니다
계란 버터 등이 들어간 ....
그런데 그냥 빵과 브리오슈의 차이를 동양권에서는 알기 힘드니 케이크나 과자로 번역하곤 하지요
굳이 우리 식으로 번역하자면 밥 해 먹을 보리가 없다고? 그럼 쌀 먹으면 되잖아 이런 의미라 보면 됩니다
쌀이 보리보다 귀했나용..?
@@이은-b9h귀했죠. 더 부드럽고 찰기가 도니까요. 또 보리밥은 포만감이 금방 사라집니다. 방귀도 독하고요 😂😂
도정기술이 안좋았던 옛날에 왜 감옥수용자들에게 콩밥을 줬을까요? 쌀이 비싸니까요.
그리고 당시 비교적 자유로웠던 오스트리아 황실은 대략 백년 후 숨막히게 답답한 예법 천국이 되어 바이에른에서 시집 온 엘리자베트는 마리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만 남편인 요제프가 종신 황제로 있어서 이미지는 좋게 남았죠
단 현실은
좋은 아내도 좋은 황후도 좋은 어머니도 아니었던 엘리자베트 ....
엘리자베트는 황실 예법 문제보다 시어머니와의 불화가 컸죠, 그리고 엘리자베트 황후도 16살에 시집와서 마리 왕비처럼 철부지였어요. 자질은 마리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게 마리 왕비는 자식들 낳고선 철이 들었지만 엘리자베트 황후는 죽을때까지 여행이나 다니며 지 좋을대로만 살았어요.
이래서 저는 인민재판을 싫어하고 , 기본적으로 무죄추청의 원칙을 따릅니다
드 로앙 추기경과 마리 사이가 틀어진 결정적 이유
드 로앙 추기경이 빈에 대사로 가 있던 시절 마리 엄마 뒷담 깐 편지를 왕실에 보냈는데 하필 그 편지를 뒤바리 부인이 만찬장에서 읽어 버럼 ....
역사는 이긴자의 것 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 말의 최대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고 선전선동으로 그냥 부잣집 공주로 태어나 세상물정을 잘 몰랐을 뿐, 마음 착한 왕비였는데 애정도 없는 정략결혼이 비극을 몰고 왔네요...
어쨌든 결과는 마녀사냥. 어디나 명분을 위해 만만한 사람 죽이는 일은 현재더 비일비재.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똑똑하고 현명해야 함.
어떤 문헌에서 탐고하였는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재판 받을때 감정을 이입해보면 어쩌면 현생에 지쳐 형장의 이슬로 생을 마감 하는것을 덤덤히 받아들였을거 같음ㅠㅠ 죽느니만 못한 적국 공주의 가련한 삶
유익하네요
루이16세와 마리는 정말 서로 사랑했다에 한표
용산 디올이❤
정치적 희생양들을 보면 진짜…차라리 악독했으면 싶음ㅠ
ㅇㅈㅇㅈ😢😢😢😢😢
국왕이나 왕비가 착하다는건 전혀 도움이 안되죠. 차라리 좀 강하게 나가서 제대로 통치할수 있는게 오히려 더 나을정도... 차라리 루이 16세가 루이 14세처럼 좀 강인한성격이었으면 혁명을 피해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러시아제국의 차르부부도 마찬가지고요...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혁명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으나 그 과정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줄지 의문이듭니다.
진짜 명성황후와 정반대 케이스네
명성황후는 미디어가 만들어준 이미지때문이고 마리는 당시 루머 때문이라 조금 차이가 있긴하죠
명성황후는 창녀죠
민비는 뼛속까지 쓰레기이고
마리는 조작되어버린거죠
고종 마눌 민비는… 팔수록 더 악행이
나올뿐 그리고 민비 의 사치 덕에 일본 식민지의 길이 열린거 중 많이 차지 하지요… 반대로 진짜 마리앙뚜아네트는 희생양으로… 대혁명이 이러나서 잘살게 되었??
아웅산 수치도 마찬가지죠.
미얀마의 수치.
이래서.. 인복이 정말 중요하다!
간신.. 배신자만 들끓으면 자신에 목이 베인다는 걸 느낌;;
그때 라모트부인이 베르사유의장미에서 로잘리 언니로 나온 그 인물이네요. 지금 나온애기랑 베르사유의장미 나왔던 인물 내용 비슷한거 보면
일부 과장 픽션이 있었어도 그때 역사가 맞긴 맞았네요. 이것도 픽션이 아니라면 그당시 마리 앙투아네트는 궁을 버리고 외지에서 조용이 생활을 했었죠.
그래서 더 시민들 분노를 샀고..
ㅇㅈ😮
미움이 아니라 질투... ... 다이야몬드는 원인이 아니라 핑계.. ..
ㅇㅈ😢
루이16세가 마음이 독햇다면 프랑스혁명따윈없엇을것 프랑스 군대는 그당시 유럽최강 혁명 이후 수년후에 나폴레옹이 전 유럽을 제패 루이16세와 마리가 그냥 마음이 약햇을뿐 희생양이엿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나 학생때까지만 해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가 정설마냥 받아졌었는데…;;;;;진짜 안쓰럽네
이런일이 지금도 일어나는 현실
마리 앙뚜아네트 왕비 관련된 것만 보면 항상 베르사유의 장미에 나오는 오스칼이 생각나네요 ㅎㅎ
남 잘사는 건 죽어도 못보는 인간의 비교적 욕망을
보여주는 인류사.............................
오스트리아의 국모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이고, 농가를 지어 농사를 직접짓기도 하였다는데 말로가 좋지 않아 안타깝네요.
마리앙뚜아네뜨는 아름답고이쁘고 착하기나한데 김명신은 뭐냐 천박하다
사악한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같애ㅡ너무 마음 아프네
저분
누구야 존잘 ㅠㅠ
그나저나 마리앙투아네트는 친절하고
겸소 했는데 ㅠㅠ 그리고 마리앙투아네트는 목걸이를 산적도 없음 ㅠㅠ
옛날에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에 나온 내용이랑 똑같네ㄷㄷ재밌게 봤는데 역사를 기반으로 만든 스토리였다니...
혁명이라고는 하지만 그 전개과정을 보면 기가 참
우리나라 명성왕후와 정반대이네 ...
진심 명성민비.. 민폐녀..ㄴ.. 진짜 사치 덩어리였죠…
아주 좋아요...내용이.
먼나라 남일이 아닌거 같네요
최근까지 우리나라도ㅎ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배웁니다.
자기들은 촛불을 안든척 ..ㅋㅋㅋ
박근해 촤순실
파리올림픽 하니까 알고리즘에!! 올라왔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 근거없는 내용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가세연같은 찌라시같은 집단은 이 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함.
가세연만?
그 중 으뜸은 어중씨 아니던가??
중국에 셰셰하고 싶나보네
벌거벗은 세계사인가, 차이나는 클래스인가 문화사 교수님이 나와서 한 번 마리 앙뚜아네트에 대해 설명해주신게 있습니다. 그거 한 번들 보시길 추천~~
진짜 억울하겠구만..
진짜 억울했겠네.. 거짓 선동에 잘 당하는 군중들은 지금도 똑같구나
저는 이걸 처음 알았네요...ㄷㄷㄷ.와....마리앙뚜아네트 당신은 도대체.....
마리앙투아네트 차남 루이17세도 진짜 너무너무 불쌍😢
마리 앙투아네트 : 저는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에휴 어린나이에 힘들었겠네요
가짜뉴스가 어떤 비극을 만드는지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
헐 이제야 알았네요…불쌍하셔라
너무 순진무구해서 더 힘들었을것같은 왕비..정치와는 맞지않은 아가씨였을것같다
마리아 테레지아가 막내딸 시집보내기 전 점성가 만나서 딸 장래 대해 들었으면 결혼 안시켰겠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나요? 라는 말을 들으니
배추가 비싸면 양배추를 먹으면 되잖아? 가 생각나네요.
불쌍해...
이거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나오는 내용임
그냥 마리 앙투아네트는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사람이었쟈나
프랑스 대혁명이 이따위였다니ㅋ
근데 영상 끝부분에 확인이 안된 소문도 포함되어 있다고 작고 빠르게 지나가게 해놓은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님?
마리앙투아네트는 전형적인 로판회귀물의 주인공이다 ㅋㅋ
프랑스 자체 흑역사네 ㅡ0ㅡ
마리에 대해 재조명하고 영화화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오스트리아 왕비 엘리자벳 씨씨는 왤케 뮤지컬화하고 빨아대는지 이해가 안감... 시어미와 불화로 겉돌면서 조울증으로 자식케어도 제대로 못해서 말년에 자기마음대로 여행이나 다니던 사람인데 말이지. 뭔 주체적인 삶을 살았고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한것도 아닌데 외모빨로 그냥 상업화된 캐릭터임
지금처럼 유튜브가 있었다면 뭐가 진실인지 알았을텐데ㆍㆍ
여러 출처의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시각적으로 혼란스러워요
마리 앙투아네트, 잔다르크를 통해
프랑스도 한 ㅂ신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zzzzzzzzzzzzzzzzzzz
혁명의 정당성을 위한 수단으로 죽인게아닐까해요..사실 마리 앙뚜와네트 남편도 딱히 잘못한건없어보였는데.선대왕이 잘못했지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식 보고온 1인
저 정도면 목걸이가 아니라 갑옷 아님? 목에 차고 다니다가 목디스크 올 것 같은데?;;;;;
아아니 근데 진짜 앙투아네트가 착해서 그냥 반박도 안하고 변호도 안하고 죄를 받은거지…
진짜 나쁜ㄴ이였으면 울고 불고 악쓰고 ㅈㄹ염ㅂ을 떨면서 부정했겠지
참 안타깝네
착해서 반박을 안하는게 아니라,해도 의미가 없을뿐이라 안한거.왜? 지들이 맘대로 결론내려놨으니,근친상간 혐의는 하도 같잖아서 나선거고
@@부엉이바위-b2d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요
참 안타깝네요
@@부엉이바위-b2d 그러네 이미 지들 맘대로 결론 내려놨고
반박을 한다 한들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뭣도 없었을것같네
@@영감탱가만안둬-n8u 네.이미 어떤소리를 해도 지들 멋대로 결론내릴거라 앙투아네트가 가만히 있었던겁니다.7살짜리 아이한테 엄마랑 근친상간했다고 하라고 학대한 행동만 봐도 답나오니까요.물론 앙투아네트가 착한 여성이었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그 시점에 연약한 자(타고난 기질이나 부족한 대처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였고 맘대로 하기에 만만한 권력자여서요?
이 모든 사건의 발단 및 결론까지 이르게 만든 사람은 루이16세이다!! 왕이며 한여자의 남편으로써의 역할을 전혀 못했던 프랑스 모지리 때문에 한여자가 갖은 모욕과 음해로 죽어야했지!! 지금도 이런 모지리들 많지
예전에 그 만화가 그대로군요 신기하다
최재형먹사를 반드시 엄하게 처벌해야
마리 앙투아네트가 어찌되었건 한나라의 공주였고 왕비이니 누렸던 생활들을 생각하면 단순히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대가 만들어낸 인물이죠. 계기는 목걸이가 되었지만 목걸이가 아니었더래도 있는죄 없는죄 만들어가며 죽인걸로 봐서는 어떻게든 마리 앙투아네트는 죄인으로 죽었을겁니다. 영상에 나온 마리 앙투아네트(2006) 영화는 고증을 살린게 있긴하지만 내용보다는 영상미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마리 앙뚜아네트는 비하되었고 민자영은 말하지도 않은 내가 조선의 국모다와 드라마로 떡상시키고ㆍ
민비와 비교되는 사람이네
마녀사냥 개오졌지 뭐...
우린 300만원짜리 디올백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하고 문재앙 받은거 당하고도 정신 못 차렸냐? ㅉㅉㅉ
디올백만 있나요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대통령실 수의계약, 은행잔고위조, 허위학력에 허위경력 등등 셀수 없네
간첩에의해만들어진동영상으로 국민이 떠들썩한어리석은국민은 참 한심하다
@@koreabestnamver1햐 진짜 견쌍도 그지역 뭐니? 이런것들이 투표란걸하니 어휴
인간은 그저 무지한 동물이다
1:58 잘못된 영상 자료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결과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조는 깨져버리고
부르봉 왕가로 개창함.
따라서 당시 배경상 스페인이 오스트리아와 같은 노란색으로 칠해질 이유가 없음.
저기 이해가 안되어서 그러는데~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 부르봉왕조는 프랑스 왕조이고 합스부르크 왕조는 독일-오스트리아 왕가인데요?
동~? 마리 앙~ 띄어넷~ 건희야~ 미안해~ the all back 꿀꿀꿀꿀~ 뀌~엑~ 꿰~엑~ the all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