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hantment Passing Through Karaoke (female only) - Sing with me as Radames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кві 2023
  • Enchantment Passing Through Karaoke (female only) - Sing with me as Radames - Adia
    Sing with me on my channel to musicals, Disney, pop songs and more! Don't forget to subscribe, share and sing.
    SUBSCRIBE HERE: ua-cam.com/users/angelofmusi...
    Don't forget to follow my Instagram here: / angelofmusicamy
    I am not monetized. Please help support my channel, or just leave something in the tip jar: www.paypal.com/paypalme/angel...
    FIND MY RECORDING KIT AND ACCESSORIES HERE:
    My favourite microphone: collabs.shop/a2rwle
    Microphone stand: collabs.shop/6sbcz6
    Complete recording bundle: collabs.shop/ntp1cs
    Pop filter: collabs.shop/mow75n
    Gift cards are available from £10 if you can't decide: collabs.shop/17gzau
    Browse the whole range here: www.editorskeys.com/angelofmusicamy
    See musicals here: • Musical Theatre
    See Disney here: • Ultimate Disney
    Enchantment Passing Through Karaoke (female only) - Sing with me as Radames
    I do not own any of this music.
    #AngelofmusicAmy

КОМЕНТАРІ • 2

  • @mariacumming3637
    @mariacumming3637 Рік тому

    awww love this amy love the song beautiful voice 🥰🥰

  • @user-jb9me3uj9k
    @user-jb9me3uj9k 9 місяців тому

    [라다메스]
    못 가본 곳 찾아 항해를 하고
    또 새로운 곳 발견했을 때
    그건 가슴 설레는 신비로운 순간
    그 황홀한 기분 그 얼마나
    [아이다(말하며)]
    지금 누비아에 대해 얘기하는 건가요?
    [라다메스(말하며)]
    그래, 어떤 면에서는
    [아이다]
    나 여길 떠나서 항해한다면
    내 고향 땅을 항해한다면
    따스하고 달콤한 그 바람에
    난 자유를 느낄 수 있을 텐데
    [라다메스(말하며)]
    내가 널 항해에 데려갈 수도 있어
    남쪽으로
    뭐, 물론 네가 우리를 안내해 준다면
    (노래)
    날 구속할 건 아무것도 없어
    [아이다]
    지평선 끝까지 가볼 거야
    [라다메스]
    난 운명을 떨치고 떠날 거야
    [아이다]
    새로운 세상 찾아다니며
    [라다메스 & 아이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아이다]
    처음 만난 그에게
    [라다메스]
    뒤돌면 금방 잊히게 될 여자에게
    [라다메스 & 아이다]
    이건 잠시 스쳐지나는
    환상일 뿐이야
    어떻게 너에게 내 맘을
    이렇게도 쉽게
    [라다메스(말하며)]
    난 널 항해에 데려가지 못해
    나 다시는 이집트를 떠날 수 없으니까
    [아이다(말하며)]
    장군께선 마치 노예라도 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주어진 운명이 싫으면 스스로 바꾸세요
    당신 자신이 당신의 주인이에요, 쇠고랑도 안 차고 있잖아요
    그러니 이 초라한 궁정 노예한테 이해나 동정 따윈 바라지 마세요
    [라다메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방금 만났는데
    뒤돌면 금방 잊히게 될 여자에게
    이름조차 잊게 될 텐데
    완전히 홀렸어
    내가 얘기한 그 모든 것
    그녀는 다 알아
    알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