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경 - 프렐류드의 삼바(Feat.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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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inkim6305
    @inkim6305 7 років тому +5

    그대 없인, 의미가 없다
    메마른 눈물도, 나조차도
    텅빈 하늘에, 흐린 달처럼
    사랑을 잃고, 저물어 간다
    그대 없이는, 의미가 없다
    물이 마른 곳, 멈춘 배처럼
    이 맘 깊숙이, 슬픔이 찬다
    내 사랑 그대 없인 나도 없다
    아 이 그리움,
    그대와의 날들을 다시 걷고 싶어
    돌아와 주오
    내 온기를 기억할 그대
    그대 품을 잊지 못한 나
    아 홀로 서서,
    바라볼 것은 오직 하나 텅 빈 마음
    날 채워 주오
    내 사랑 그대 없인 나도 없다

  • @tolstoii79
    @tolstoii79 13 років тому +2

    흔한 말이지만 흔치 않은 진심으로.. 노래 좋습니다 ㅋ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 @mikejjs
    @mikejjs 11 років тому +1

    비가 오는 오늘 같은날에 듣고 있으니....

  • @ZansangAfterImage
    @ZansangAfterImage 9 років тому +1

    너무 좋아요. 담아갈게요~

  • @hikarumiyama8334
    @hikarumiyama8334 9 років тому +1

    너무 좋네요~ 담아갈게요

  • @klaizard
    @klaizard  13 років тому +1

    @tolstoii79 노래 너무 좋죠 ㅎㅎ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 ㅎㅎ

  • @Kuronecro
    @Kuronecro 9 років тому +2

    Samba em preludio Korean version que lind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