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오트입니다. 3분 50초 부근의 승리 조건 관련하여 내용 덧붙입니다. 영상에서는 5개의 행동 토큰이 하나도 배치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차례 시작 때 행동 토큰 배치 전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편집으로 교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경력 17-18년인데 ㅎ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케메트가 진성워게임 아닌 캐쥬얼워게임중 한게임당 가장 많은 전투가벌어지는게임이아닌가싶네요. 보통 전쟁하면 병력소모로 다른3의플레이어가 어부지리하게되는데 이건 그게 아니라서 재미있더군요.단지 감정상하는게 좀 문제인데 게임은 게임이니 뭐
와..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이라. 저는 Eric Lang의 Rising Sun 이나 Ankh 같은 전쟁 게임 좋아해요. Cloudspire 이라는 게임도 있는데 아마 이게 RTS 보드게임 장르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보고요. 2007년 쯤인가...Fantasy Flight에서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도 나왔었는데ㅋㅋ
A&A를 좋아해서 저도 워룸 구매할까 고민하다 안 했는데 가이오트님이 보유하고 계시다니 반갑네요 ㅎㅎ 보다 보니 몇 년 전 A&A 1940 Global 15시간 플레이하고 허리 끊어질 뻔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이미 GMT나 MMP의 워게임이 아니라면 만족하지 못하는 게이머가 되어서 케메트 구매는 안 하겠지만 영상 보니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보드게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하겠네요~
케메트 이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꼭 해보고 싶네요!! 살짝 보여주신 워룸도 완전 해보고 싶은 게임중에 하나인데, 세월이 지나고 시국이 잠잠해지면 가차장님과 찐하게 한판 돌려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대상포진 걸리신 건가요?? 볼에 붉은 부분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과로하시지 마세요ㅜㅜ 어서 가부장님이 되시기를.... peace
안녕하세요. 가이오트입니다. 3분 50초 부근의 승리 조건 관련하여 내용 덧붙입니다. 영상에서는 5개의 행동 토큰이 하나도 배치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차례 시작 때 행동 토큰 배치 전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편집으로 교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은 코보게에선 언급하지 않는 클라우드 스파이어가 있긴 합니다. 종족별 특성에 포탑도 있고, 유닛별 공격력/체력/이동속도에 특수능력도 있고.. 하지만 케메트는 소모전이 정말 끊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스타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접근성도 훨씬 좋네요.
안녕하세요. 가이오트입니다. 3분 50초 부근의 승리 조건 관련하여 내용 덧붙입니다. 영상에서는 5개의 행동 토큰이 하나도 배치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차례 시작 때 행동 토큰 배치 전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편집으로 교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반지전쟁도 함 해주세용
재밌겠다
친구만 있으면 할수있는데 그게 없네
팩트한접시: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도 따로 나온게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를 배경으로한 카드게임임 사실상
스타크래프트 같은 보드게임있죠. 스타크래프트요 ㅋㅋ
며칠새 엄청 올라오네요ㄷㄷ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가이오트님 ㅠ 농구 살살하세요 상처보니 마음아프네요
조깅요 ㅜㅠ
가이오트님덕분에 가이오트님이 소개하시는 모든 보드게임을 사고싶어졌습니다. 제 지갑을 소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담월드 이야기 더 해주세요 제발
1시간짜리 영상 필요합니다 ㅋ
@@ghiot 솔직히 언급했으면 특별판 해줘야합니다 ㅠ
저런 말 조각이 멋있는 보드게임도 추천해주세요
이니스 존버중... 영상도 찍어주실거죠..?
저 큰 워룸이 여기서 나오다니요.
키메트 구판풀확장이 있는 저로썬 아픈손가락이 되었네요
간담월드라니ㅋㅋㅋ ㅋ 가차장님 집에 놀러가면 시켜주시나요?
저는 비슷한 위치에서 크툴루워즈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네요 ㅎㅎ 비교적 짧은 시간(2시간)에 즐길수있고.. 뽑고싸우고뽑고싸우고.. 심지어 내가 그레이트올드원이 된다는게 너무 재밌어요
스타크래프트같은게임은 역시 클라우드 스파이어를... 비대칭에 업그레이드와 빌드업까지ㅎㅎ
가사장....당신때문에 내가 관심도없던게임 킥스판풀프로모로 사게되었소.....
간담월드 어릴 때 최애 게임이었죠. 전함 맵병기 개념을 잘 모를때라 뒷면 게임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전함 HP 10이고 회복 기회도 많은데다 화력도 제일 좋았던 게 나중에 생각하니 좀 별로였습니다.
간담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약점이 많은 게임인데 당시엔 최고였죠..
저는 경력 17-18년인데 ㅎ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케메트가 진성워게임 아닌 캐쥬얼워게임중 한게임당 가장 많은 전투가벌어지는게임이아닌가싶네요.
보통 전쟁하면 병력소모로 다른3의플레이어가 어부지리하게되는데 이건 그게 아니라서 재미있더군요.단지 감정상하는게 좀 문제인데 게임은 게임이니 뭐
신판은 전투 진 사람에게도 작은 보상을 주는 걸로 바뀌었는데 역시 빈정 상하는 부분이 고려된 것이겠죠..
@@ghiot 안티크에대한 안좋은추억이 케메트를 돋보이게해줬네요.안티크는전쟁준비하다가 실제전쟁하면그두나라는 망하고 3자가 어부지리하는 이상한 문명워게임 ㅎ
@@diddle119 아무래도 프리포올.. 스타일이면 그런 문제는 어쩔 수 없죠.. 저런 구도 게임을 적극적으로 싸워야 이길 수 있게 만드는 건 의외로 어렵나 봅니다… 케메트는 탁월했든 얻어걸렸든 이 문제를 꽤 해결한 게임이라고 보고요..
말씀처럼 진영이 정해지지 않은 게임들은 눈치싸움만 하다가 제3자가 이득 보는 경우가 많아서 여명의 임무 카드처럼 뭔가 강제성이나 이득을 주는게 필요하겠더라구요
@@ghiot 저는 이게임너무 마음에들어서 이후에나오는이상한프로모들 다 모았네요.ㅎ
이거 보고 구매하려고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는건 아직 출시가 안된건가요?
아예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이 있죠. 제가 소장중
워게임은 대부분구입하는편인데, 래리해리스.. 워룸 밸런스는 괜찮은가요??
워룸 제대로 못해봤어요 ㅜㅠ 무엇보다 게임판이 너무 커서 집 테이블이 수용 못합니다 ㅜㅠ
공간도 문제고 장시간 플레이 가능한 인원 모으는 것은 더 큰 문제겠더라구요 ㅠㅠ
가차장님 창고 대방출 소개영상인가
와..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이라. 저는 Eric Lang의 Rising Sun 이나 Ankh 같은 전쟁 게임 좋아해요. Cloudspire 이라는 게임도 있는데 아마 이게 RTS 보드게임 장르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보고요. 2007년 쯤인가...Fantasy Flight에서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도 나왔었는데ㅋㅋ
다른 전략 게임 아무 것도 안하는 애들도 하는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 이라는 측면에서 스타크래프트 같은… 이라고 얘기하는 거라서 클라우드스파이어는 완전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ghiot 우린 젊었을때 많이 해왔지만 스타 처음엔 배우기 어렵죠. 스타와 비슷한 배우기 쉬운 전략게임...참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네요.
@@hwiddack 그 시절 제가 하던 게임 중 제일 쉽고 캐주얼하고 그나마 친구들이 관심 가지는 게임이 스타크였거든요…
A&A를 좋아해서 저도 워룸 구매할까 고민하다 안 했는데 가이오트님이 보유하고 계시다니 반갑네요 ㅎㅎ
보다 보니 몇 년 전 A&A 1940 Global 15시간 플레이하고 허리 끊어질 뻔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이미 GMT나 MMP의 워게임이 아니라면 만족하지 못하는 게이머가 되어서 케메트 구매는 안 하겠지만 영상 보니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보드게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하겠네요~
Ana 온라인으로 한판하시죠 ㅋㅋㅋ
초딩시절 어떤 친구가 갖고 있던 보드게임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추방시키는 듯한 카드와 여러 지역에 다리놓는 거밖에 기억이 안나서 다신 못찾을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중간에 2초정도 비춰져서 찾았네요 산마르코였군요
저는 스타크래프트 질문 나오면 사이드를 추천하곤 하는데 케메트가 조금 더 쉬워보이네요
야야ㅏㅏㅏㅏ워룸하고싶어요오오오오
고대 이집트 전쟁 이상으로 흥미진진한 사랑과 전쟁... 그걸 보드게임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요; ...불경해서?
희정 누님 vs 시은 누님 이라는 제 팬픽 게임이 있긴 합니다..
케메트 이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꼭 해보고 싶네요!! 살짝 보여주신 워룸도 완전 해보고 싶은 게임중에 하나인데, 세월이 지나고 시국이 잠잠해지면 가차장님과 찐하게 한판 돌려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대상포진 걸리신 건가요?? 볼에 붉은 부분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과로하시지 마세요ㅜㅜ 어서 가부장님이 되시기를.... peace
넘어지면서 바닥에 찰과상 플러스 타박상을 입은 뒤 멜라닌 색소 침착된 흉터입니다.. 현대 의학으로 멀쩡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욜 아침 서프라이즈보다 잼있는ㅋㅋ 캐쥬얼 전쟁 이집트테마라ㅋ이건 사야되
가이오트님의 스타 주종족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젤나가입니다. (하도 못 싸워서 멸망했죠)
아이어를 위하여!
@@yeongmunlee5007 내 목숨 IU에
3분49초에 승리조건 말씀해주신것 보면 라운드에 행동을 하나도 하지 않아야 이긴다고 해주셨는데, 그럼 밤에서 낮이 되었을 때만 승리가 가능하다는 건가요? 룰 영상은 아니지만 언급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이오트입니다. 3분 50초 부근의 승리 조건 관련하여 내용 덧붙입니다. 영상에서는 5개의 행동 토큰이 하나도 배치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차례 시작 때 행동 토큰 배치 전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편집으로 교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저번에 앙크는 겨우 참았는데 또 뽐 온다~!
우와 쿠툴루 크레프트!
영상 초반 보면서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 재판되는줄 알고 기대했는데 ㅠㅠ
끝날 때까지 치고받는 싸움이라... 이건 사야해
결국 질렀어... 망했어 ㅜㅜ
정말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은 코보게에선 언급하지 않는 클라우드 스파이어가 있긴 합니다. 종족별 특성에 포탑도 있고, 유닛별 공격력/체력/이동속도에 특수능력도 있고..
하지만 케메트는 소모전이 정말 끊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스타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접근성도 훨씬 좋네요.
@Jae 롤같은 느낌도 있고, 스타같은 느낌도 있죠. 보통 리뷰 보시면 둘 다 언급됩니다.
클라우드스파이어는 RTS보다는 MOBA랑 더 많이 비교되기는 하죠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꼭 해보시길~
그에 육아전쟁도 꼭 하시는 날이 오시길...
음! 루트으로만 만족하고 싶은데 재미있어 보이는구만!
루트는 좀 어려운 게임이라고 봐요
뽐의 신 가이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