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봄,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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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淸露
    @淸露 Рік тому +2

    세상사 인생의 삶의 과정에서 지치고
    힘든 여정에서 기다리는 그 봄
    눈부신 봄은 와도 받을수 없는
    서글픔은 없어야 하겠 지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 봄이와도
    내가 받을수 있는 그릇이되어
    봄을 기다리면 어떨런지 하는
    낭송가의 그낭낭함이 크게 억압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t2j
    @할렐루야-t2j Рік тому +2

    봄이네요 벌써
    봄을느끼고갑니다

  • @히야신스-v3g
    @히야신스-v3g Рік тому +2

    재촉하지 않아도 겨울은 가고
    다시 죽은듯 앙상하던 산수유는 벌써 노랗고 남녘의 매화는
    이미 한창 이라니...
    내 늙는것 잊고 봄 오는 것만 반기다 어느새 늙은이가 됐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봄 맞읍시다

    • @박선미-u4q
      @박선미-u4q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
      오늘이 젤로젊은날이지요
      늘 즐거움이함께하는 나날되시길요

  • @dbfirst1123
    @dbfirst1123 Рік тому +2

    바다도 봄빛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