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는 제천에서 주장하는 이름 입니다. 충주호에 제천 땅이 많이 포함되었다고요. 그런 논리면 현재 김포공항은 서울 공항이나 강서 공항으로 바꿔야하고...현재 서울공항은 성남 공항으로 바꿔야 합니다. 또 경기 고등 학교는 서울에 있습니다. 충주호가 공식 명칭입니다. 재천 맛집 소개 감사 합니다~~
충주호는 댐 기준에 따른 주장으로 찾아보니 아직까진 통일된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더군요. 대청댐은 대전과 청주를 아우르고 있어서 이론이 없는데 그에 비추면 아쉬운 점이지요. 제천시 등의 반발은 당연한 거겠고요. 아무튼 권역을 달리해 통과하고 있는 강 등은 양자 혹은 다자를 아우르지 않았다면, 충분한 사전 토의와 이해가 없었다면, 권역별 명칭으로 불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권역별 명칭 현재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 게 충주, 청풍호를 둘러싼 추세더군요. 나는 수도권 사람인데 이름 자체는 충주호보단 청풍호가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청풍이 충북의 상징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름 결정할 때 충분한 토론 없이 충주 관련 유력 정치인이라도 개입 결정을 했나요? 그리고 비유로서 든 것은 비록 논리를 말하지만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내 생각엔 물 흐름을 따라서 청풍충주호 이런 이름도 좋을 듯요. 이러면 단양 등이 섭섭할려나요?
![[Paik to the market_EP.39_Jecheon] It's so spicy it brings tears and runny noses to middle-aged men](http://i.ytimg.com/vi/S74RkwHeFUY/mqdefault.jpg)
송어횟집 :송어 비빔회
장수촌 :오리 백숙
대추나무집 :소고기
수복식당 :청국장
중앙식당 :소고기 돌판구이 ,소고기 국밥
선미식당 : 냉동 삼겹살 ,파절임
무궁화순대 : 순대국
삼소라 :돈까스 ,쫄면
의림지 세명 대학교 정문 아래 있은 곱창 포장마차 :간판없음
부흥식당 : 온정일 한식 요리
제천역 건너편에 있는 장칼국수
냄비밥 : 중앙동
(간단 하게 댓글 남겨 보았어요~^~☆)
콜롬비아:삼계탕, 닭도리탕 (야식집)
제천가시면 산초두부구이에 맥주한잔하면 딱좋음
시골순두부맛집 전국최고임니다
제천에사는 제가 인정함니다
건강밥상이네요 맛있겠다 👍👍👍👍👍
제천 음식도 나물 음식 좋아요
제천은 시골순두부 가보셔야됩니다. 손두부인데 맛있어요.
오늘 열두달밥상에서 점심 먹고 왔는대요ㆍ
돌솥밥이랑 된장찌게 빼고는 아니올시다 ~한번은 모르고 갔지만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직접 먹어보니 공감이가네요
그렇군요. 제천가서 먹을려고 했는데 패스해야겠군요.
해물짬뽕도 맛있고
친절해요
청풍에 빈집 살이 10일 구할 수 있을까요?
제천에 옛골식당의 묵은지닭도리탕 맛있어요!!😊
제천 빨간오뎅 ㅋㅋㅋ 생각났는데..인트로에서 보여서 놀랬습니다 ㅋㅋㅋ
대구 현풍 ㅡ음식은 스스로 개발해야 됩니다ㆍ낮에도 밤에도 열심히 음식찬꺼리 생각해야 됨ㅡ😁👍
현풍에서 ㅡㅡ
제 가 먹고 자란 동네예요~
제천 이에스 리조트로 가는길에 있는 곤드레밥 맛집 “산마도 완전 추천 드려요 ^^ 꼭 방문해보세요👇👇
ua-cam.com/video/0J_gpg5Ashg/v-deo.html
제천에 맛집도 있나요?? 두부 오뎅 매운탕 채소 이런건 다 여기저기 있는건데~~
최근에 시골 손두부 다녀왔는데 직원 겁나 싸가지가없음 사장인지 직원인지ㅡㅡ
제천은 몇곳 제외하고 맛집이 없습니다
아니 누가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흘 있어도 맛있는 것 다 못 먹고 오는 곳인데...
이번토욜날 당일여행 제천에 놀러갈껀데요...주변맛집정보 많이없어보이더리구요...ㅠ 맛집 추천좀해줄수있을까요?^^
경치가맛집
다음에 제천 여행 또 가신다면 제천 이에스 리조트로 가는길에 있는 곤드레밥 맛집 “산마도 완전 추천 드려요 ^^ 꼭 방문해보세요👇👇
ua-cam.com/video/0J_gpg5Ashg/v-deo.html
저 동식이라고 합니다
영상 보고 갔다가 진짜 후회한집
영상보고 음식에 너무 기대를 했나;;
제천하면 제천fs 14번 소림축구인데 ?
먹을게 없긴 없네요...
메가박스 옆에 빨간오뎅 마시써 슬러쉬도
가보니 독특한 음식이 많아요
가격이없네
꼬네 커피는 알바커피
제천역 육갑식당.
접니다!!! 제천 토박이 인데.... 영상으료 맛집 배워가네요
진짜 제천먹을거 없어요 ㅋ
여행다니면서 도시락 싸갖고 다녀야할 도시
가성비 좋게 먹을 곳 많아요
아닌데.. 뜰이 있는집
꽃밥집..
맛은 다들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천은 서비스가 엉망인 도시
없네ㅡㅡㅋ
꼬네커피 진짜 맛없어요...
난 충북음식 잘모름니ㅡ다
음 ~ 건강해 보이는게 맛이 없겠군
청풍호는 제천에서 주장하는 이름 입니다.
충주호에 제천 땅이 많이 포함되었다고요.
그런 논리면 현재 김포공항은 서울 공항이나 강서 공항으로 바꿔야하고...현재 서울공항은 성남 공항으로 바꿔야 합니다.
또 경기 고등 학교는 서울에 있습니다.
충주호가 공식 명칭입니다.
재천 맛집 소개 감사 합니다~~
그곳지명이 제천시 청풍면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청풍호로 알고 있습니다
충주호는 댐 기준에 따른 주장으로 찾아보니 아직까진 통일된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더군요. 대청댐은 대전과 청주를
아우르고 있어서 이론이 없는데 그에 비추면 아쉬운 점이지요.
제천시 등의 반발은 당연한 거겠고요. 아무튼 권역을 달리해
통과하고 있는 강 등은 양자 혹은 다자를 아우르지 않았다면, 충분한
사전 토의와 이해가 없었다면, 권역별 명칭으로 불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권역별 명칭 현재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 게 충주, 청풍호를
둘러싼 추세더군요. 나는 수도권 사람인데 이름 자체는 충주호보단
청풍호가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청풍이 충북의 상징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름 결정할 때 충분한 토론 없이 충주 관련 유력
정치인이라도 개입 결정을 했나요? 그리고 비유로서 든 것은
비록 논리를 말하지만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내 생각엔 물 흐름을 따라서 청풍충주호 이런 이름도 좋을 듯요.
이러면 단양 등이 섭섭할려나요?
청풍호가 이름이 훨씬 멋스럽고 좋습니다. 저도 충주호보다는 청풍호라 부르는걸 좋아합니다.
중앙이네 광고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