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시청자 댓글 추천맛집까지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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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п 2024
- 제천의 마지막 3편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봤어요
와 정말 너무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댓글에 굉장히 많은 맛집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댓글을 따라서 맛집을 찾아봤어요!
역시 댓글은 믿음직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이번 영상은 유료광고, 협찬 없습니다
00:00 오프닝
00:41 청풍면맛집
07:50 시청자추천맛집
16:06 엔딩
*식당목록
1.청풍황금떡갈비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682
2.청풍황금송어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39길 25
3.청풍명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58길 10-4복사
4.수제돈까스
충북 제천시 남산로5길 13
5.의림만두국
충북 제천시 명륜로6길 7
6.두꺼비식당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20길 21
출장으로 왔다가 들렀던 기억.. 하이갱스 주인장의 나레이션이 소개의 재미를 더해주는듯👍🏽 꼭 배우 배성우가 쓰는 말투같아요 ㅎㅎㅎ 맘에 쏙 ~
우와 저 돈가스는 정말 놀랍네요. 어른 두명이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진짜 놀라운 크기였습니다..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집이에요 ㅎㅎ
추천해 주신 곳 모두 사랑 받는 맛집들입니다. 제대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밖에 정통텍사스식 바베큐로 유명한 '카우보이 그릴;(예약 필수)과
청풍호 쏘가리매운탕을 추천 드립니다. 소개해 주신 '청풍명월'에서 드실 수 있고
청풍리조트 힐하우스 입구에 있는 '교리가든' 쏘가리매운탕, 민물매운탕도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교리가든'은 삼겹살도 품질이 좋아서 지역주민들 단골회식 장소 입니다.
청풍면 먹자거리 첫번째 집 '꺼먹돼지'에서 꺼먹돼지 삼겹살과 능이백숙...
청풍면 유일한 중식당 '풍년식당' 야외테이블에서 간짜장도 추천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정말 거를 타선이 없네요 밤 시간이라 출출한데 미춰 버리겠네요~
6곳 모두 기억에 남을만한 맛집이었답니다😊
하이갱스님 영상보고 제천 가보고싶네요! 아니 돈까스는 비쥬얼이 섬뜩할 정도로 큰데요?ㅋㅋㅋㅋㅋ
다이어트용 단백질바 먹으면서 보기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
저도 단백질바 몇개 구매해서 먹어야겠네요ㅜㅠ
청풍에서 1년간 살면서 먹었던 음식 중 제 개인적인 원픽은 사실 뼈다귀해장국이었어요. 청풍에 하나 뿐인 해장국집인데 허름한 곳이지만 현지인의 단골집이죠.
우리 애들도 청풍에서 살 때 그집 해장국을 제일 좋아했답니다.
다음엔 이색샤브칼국수 가주세요!!
얼마 전 우연히 알게되어 첫번째 부터 하나씩 보고 있는데요.
목소리 너무 좋으심….ㅠㅠ
성우의 목소리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칭찬감사합니다!!
다음엔 아산에 맛집좀 소개해 주세요...^^
제천 봉양 읍 ㅡ풀향기던가..곤드레밥집 깔끔한 반찬등 너무 맛있어요.
드론으로 영상을 찍으시는건가요 오늘 영상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수제 돈까스 먼가요 ㅋㅋㅋ
혹시 몇분 안에 먹으면 공짜라고 안되어있나요
왜케 크고 양이 많은거예요 ㅋㅋㅋㅋ사람 도전하고 싶어지게요🤤
드론도 조금씩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비행허가는 다 받습니다 돈까스는 정말 역대급이었어요..ㅎㅎ
제천은 먹을때 많네~
와 돈까스집 가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떡갈비집은 가봤지만 돈까스는 못먹어봤어요😢😢😢 청풍에 동대문구민이면 할인해주는 호스텔있어서 청풍에 가족여행 자주가봤네요😂😂
황금떡갈비는 다먹고나서 먹는 비트주스가 진리ㅋㅋ
돈까스집은 점심때까지만 영업하셔서 일찍 안가면 못먹죠ㅜ 황금떡갈비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거보고 돈까스 먹으러갔다 웨이팅1시간에 왔다갔다 시간쓰고.. 결국 가려던 관광지도 못가고 왔어요ㅠ 그래도 맛있고 양많고 남으면 포장하기도 쉽게 세팅돼있어요. 참고로 보통 남자둘이 먹어도 많은 양이예요.
돈카츠야도 추천
제천에 맛집이 진짜 많네요 다 가보고싶어요
외지인 입장에서 청풍쪽은 케이블카 방문한 뜨내기 손님 상대 비싸고 맛없는듯 반찬 많아도 먹을게 없음
맛집은 전부 시내에 있는것 같음 거리가..😢 그래서 얼마전 휴가도 시내까지 가긴 그래서 원주에서 둘레길 걸으며 무한리필 게장집 오픈하기만 기다려서 후딱먹고 청풍쪽 갔어요. 시골에서 체인점은 평타는 치니까요😅
원래는 향어로 했던곳인데 향어를 청풍호에서 가두리를 못하게 돼면서 송어로 대체된것이 송어 비빔회 입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의대 졸업생(제천6년 거주) 관점에서 찐맛집이 거의 없어서 안심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1번 저기는 떡갈비 말고 아침에 황태해장국이 진리
찐 현지인 맛집 알려주세요
돈까스는 충격적이네
너무 매우면 안 됨. 40대 이상 손님 절반 이상을 잃는다고 봐야 함.
매콤한 정도인데? 이정도가 되어야 중장년 손님을 온전히 다 받을 수 있음.
제천중앙시장
왜 다 비싸고
제천 사람들은 안가는 곳만 찾아서 가셨네요 ㅡㅡ;;
두집 다 불친절하고 많이 먹기를 강요하는 느낌이 있어 다시는 가지 않는다. 주인이 배가 불러서 그런지...
1번 6번 현지인 안가는곳
현지인인데 두꺼비식당 가는데요?
맛집이라해서 식구들과 몆번가서 맛나게 먹었는데 너무달아서 그게 좀 그래요
좀 덜 달면 좋으련만 요즘 가본지가 몇년전인듯 싶네요
돈카스집 한번 가봐야 겠네요
@@user-cr7gd9li9d 각자
기준이 다른가봐요.
단음식, 매운음식 정도가
다르다네요
@@nimey174 그러게요 그럴수도요
근처 사는데 맛은 있어요
좀 단 맛이 우리네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덜 달면 좋겠더라구요
매운맛은 좋아요
젊은 이들은 단짠 단짠 한다니 좋을듯요
갱 ㅡㅡㅡ스
현지인 안가는곳
단양도 해주세요.
국이 아니라 찌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