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광선검 전투 장면들은 맛보기 형식으로 편집이 되어 있습니다* 1977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스타워즈]가 어느새 40년을 넘어섰습니다. 비록, 현재는 [스타워즈]가 과거 명성에 비해 그리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지만, 디즈니의 [스타워즈]가 다시 부흥하기를 기다리며 영상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ㅎ 2018년 5월 25일에 개봉하는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퀼 트릴로지가 실패한 까닭에는 '지루한 라이트세이버 결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느립니다. 깨어난 포스에서 레이와 렌의 결투는 전체적으로 느렸습니다. 다른 영화의 검사들이 보여준 속도감과 비교해도 느리고 프리퀼과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비교해도 시퀼 트릴로지의 라이트세이버는 '빠르고 뭐든지 벨 수 있는 무기'라기보단 '묵직하고 느린 빛나는 몽둥이'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그리고 액션 스타일도 평면적입니다. 프리퀼에서 정말 제다이들과 시스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회피하고 막아냈지만 시퀼에서는 마치 우리들이 장난감 검을 가지고 휘두를 때에 이러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심심한 액션 구도를 보여줬습니다. 오리지널 트릴로지 중 4편, 새로운 희망에서도 다소 그리 박진감 넘치는 라이트세이버 결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다만 그때는 영화가 처음 만들어져서 제대로 된 설정이나 갈피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였고, 무엇보다 당시 오비완 케노비역을 맡은 알렉 기네스도 63세의 나이로 화려한 결투를 펼치기엔 무리였고 다스베이더도 육중한 슈트때문에 빠른 동작을 잡기에도 무리가 있었기에 이해는 갑니다. 5편 제국의 역습에서는 루크와 다스베이더가 결투를 펼칠 때는 보다 격식있는, 그리고 절제된 검술을 보여줬고 동시에 다스베이더가 포스를 사용해 루크를 위기로 몰아가면서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대결이 펼쳐지다가 루크의 라이트세이버가 다스베이더의 어깨를 맞췄을 때, 다스베이더는 루크에게 감정을 폭발하며 루크의 손을 절단해 갔습니다. 그리고 6편 제다이의 귀환에서도 이러한 절제되며 격식있는 대결을 보여주지만 다른 점들도 보여줬습니다. 먼저 이때는 다스베이더가 루크에게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은 후였고 내면에서 다스베이더와 아나킨의 갈등이 있었기에 다스베이더는 루크 앞에서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스베이더가 루크 앞에서 레아를 회유하겠다는 말을 하자 루크는 다스베이더에게 감정을 폭발하며 다스베이더의 손을 절단해 갔습니다. 이렇게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는 액션을 통해 멋짐을 보여주면서도 그 대결 중의 분위기 연출과 힘의 강약조절을 통해 스타워즈 안에 있는 스토리와 설정을 관객에게 보여주면서 깊이감을 주었습니다. 프리퀼 트릴로지에서는 cg도 벌전하고 배우들도 더 젊고 좋은 배우들을 써서(모두는 아니지만...) 보다 더 화려한 검술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프리퀼 트릴로지에서는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 더욱 변화를 줬습니다. 그 중 하나가 라이트세이버의 변화입니다. 1편 보이지않는 위험에서는 두 개의 날을 가진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고, 그에 맞서는 대상도 두명으로 늘어나서 전 편들보다 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이후 3편까지의 대결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죠. 2편 클론의 습격에서는 아주 잠깐이긴 했지만 아나킨이 두 개의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해 두쿠와 맞서기도 했고 그런 아나킨의 팔을 절단하면서 오비완과 아나킨을 쓰러뜨린 두쿠란 인물이 얼마나 강력하고 위험한 인물인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요다와의 대결에서 요다의 현란한 액션을 통해 요다가 전편에 나왔던 단순한 스승의 이미지를 넘어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강력한 제다이마스터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3편 시스의 복수에서는 무려 4개의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액션을 펼칩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 이 액션씬은 프리퀼 트릴로지 중 가장 별로였던 액션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윈두와 시디어스의 대결, 시디어스와 요다의 대결, 아나킨과 오비완의 대결은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제일 뛰어났던 액션씬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제와 안정을 표현한 제다이의 검술과 분노와 감정의 폭팔을 표현한 시스의 검술의 대결은 멋지면서도 관객들에게 안타까움도 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시퀼 트릴로지로 넘어가 봅시다. 라이트세이버의 변경점으로는 라이트세이버의 손잡이 옆에도 돌출구가 나와 그 쪽으로도 라이트세이버의 검날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게 액션에서 커다란 이점이 되어주는가 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돌출구는 그저 장식에 불과합니다. 검의 형태는 초창기 시절로 돌아갔고, 액션은 더더욱 후퇴했습니다. 움직임은 느려터졌고, 동작은 평면적입니다. 당장 유튜브에서 팬들이 만들어낸 라이트세이버 액션씬도 이것보단 화려하고 참신했습니다. 이걸 보면 감독이 정말 살면서 스타워즈 한편도 안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성의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정신 차리고 적어도 평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2:29 잔인행!다스몰 흑화 시작함 3:09 백작님 나이스샤앗~! 3:39 요다 선생님께서 직접 나셨드아앙 4:38 와우 4:51 헬로 there vs 제다이 스컴 5:31 제다이오더가..ㅠㅠㅠ 6:21 ??? : I am the high ground. 8:18 ........ (나머진 생략)
클래식한 웅장함과 비극적 느낌이 있어서 6편에서 제다이귀환에서 광선검 전투가 진짜 대단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건 2등이고 저는 1등은 3편의 오비완VS아나킨.. 고전적인 비장미,비극적 상황조성도 상당하고 현대적으로 다듬어지고 동선이 짜여진 광검액션도 수준급이었다봄.. 그리고 2편부터 꾸준히 욕먹던 헤이든의 연기가 그나마 마지막 오비완에 대한 저주연기는 이 장면에서 만큼은 연기가 좋았음.. 즉 3편의 사제대결은 고전미와 현대미가 두루 갖춰진 명장면이라 생각함..6편이 여전히 저 비장하고 웅장한 음악과 부자대결의 극적인 연출이 수준급이긴해도 현대기준에서는 볼거리가 좀 아쉬운전투긴해서..3편의 대결만 아니었다면 당연히 6편의 부자대결이 1등이라봄..
옛날 영화다 보니 스타워즈 광팬인 저도 느린 액션과 낮은 화질땜에 처음에는 별로 않좋아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왜 않좋아했는지...ㅎ제가 생각하는 지금까지의 스타워즈를 만들게 한 감독은 조지루카스고,캐릭터는 다스베이더일듯 싶네요.다스베이더만큼 70년대에 악랄한 악당캐릭터이고 나는 너의 아버지다라는 명대사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한 악당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수도 있는것 같네요.(악당이 맨날 지면 솔직히 재미 없잖아요ㅋㅋ(제국의 역습에서 루크가 싸우다 짤린걸 보면)
설정 상 시스의 규율이라고 시스는 스승과 제자 단 두명만이 존재해야 하고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어 스승을 살해하며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하거든요. 그런데 다스 시디어스는 영생을 목표로 제자들을 사용한 케이스여서 아나킨이 다크사이드로 물들 조짐이 보이자 다스 티라누스를 죽이죠.(3편 초반에 아나킨에게 두쿠백작을 죽이라고 말함) 그래서 잠재력은 최강인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이면서 일정 이상 강해질수 없게 움직임이 불편한 수트를 입히고 내장기관, 호흡기 등등에 전자장비를 꽂아넣어 자신이 포스 라이트닝으로 언제든 제압할수 있게 한겁니다. 물론 첫 등장한 당시에는 그냥 기술력 때문에 수트가 움직이기 불편했겠지만 설정이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묵직하고 절제된 공격이 다스베이더의 시그니처가 된거겠죠
솔직히 다스베이더 같은 시스들은 분노를 방출하면서 강해지는데 다스베이더가 봐주다가 어깨스치니까 순간적으로 발끈해서 루크발 잘라버리는 장면에서도 볼수있죠 2번째 전투에서 진 이유는 딱히 분노를 표출하지도 않고 루크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 마구잡이로 휘두를때 치고 들어가서 베지않은거보면 그냥 져 준것같은 느낌이
이렇게 다시 보니 시퀄 전투씬 웃기고 화나네. 속도감이 느리다는 분들도 계신데 속도감은 적절하다고 본다. 애초에 카일로의 라이트 세이버는 무게감 있고 동작이 큰 제다이 검술이 알 맞으니 저 속도가 딱 좋은데.... 아니 레이 저 잡것년은 언제 수련했다고 검술 구현하고 난리야. 진자 근본없네. 시퀄 3부작 삭제하고 리부트 시급하다. 똥물에 튀겨 잡을것 같으니
![All Lightsaber Duels In Star Wars [UPDATED 2022]](http://i.ytimg.com/vi/8TqfOYYOWAE/mqdefault.jpg)
*해당 광선검 전투 장면들은 맛보기 형식으로 편집이 되어 있습니다*
1977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스타워즈]가 어느새 40년을 넘어섰습니다. 비록, 현재는 [스타워즈]가 과거 명성에 비해 그리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지만, 디즈니의 [스타워즈]가 다시 부흥하기를 기다리며 영상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ㅎ
2018년 5월 25일에 개봉하는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PC로 망해버린 우리들의 신화~~ㅜㅜ
7편은 극장에서 봤는데 좋게 봐도 포스를 조금 느끼는 수준인 병사가 처음으로 광선검을 들고 싸우는데 경험 포스 검술 모든면에서 압도해야할 렌이 싸움을 질질 끄는 꼬라지보고 8,9편에대한 기대는 싹 접고 안봤습니다 후속작들 꼬라지를 보아하니 정말 현명한 선택이였네요
8, 9편 안본 눈 졵나 부럽다...
솔직히 7편은 89편에비해 명작이었지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미...
다른 프렌차이즈는 거의 다 원작소설이나 만화가 있는 데 이건 그냥 감독이 혼자서 세계관을 짜고 만들었다는 게 너무 대단함
광선검 최대의 전투씬은 오비완 vs 아나킨 6:25
언제봐도 가슴이 웅장함
Highground의 영이 되신 오비완...
시퀼 트릴로지가 실패한 까닭에는 '지루한 라이트세이버 결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느립니다.
깨어난 포스에서 레이와 렌의 결투는 전체적으로 느렸습니다. 다른 영화의 검사들이 보여준 속도감과 비교해도 느리고 프리퀼과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비교해도 시퀼 트릴로지의 라이트세이버는 '빠르고 뭐든지 벨 수 있는 무기'라기보단 '묵직하고 느린 빛나는 몽둥이'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그리고 액션 스타일도 평면적입니다.
프리퀼에서 정말 제다이들과 시스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회피하고 막아냈지만 시퀼에서는 마치 우리들이 장난감 검을 가지고 휘두를 때에 이러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심심한 액션 구도를 보여줬습니다.
오리지널 트릴로지 중 4편, 새로운 희망에서도 다소 그리 박진감 넘치는 라이트세이버 결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다만 그때는 영화가 처음 만들어져서 제대로 된 설정이나 갈피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였고, 무엇보다 당시 오비완 케노비역을 맡은 알렉 기네스도 63세의 나이로 화려한 결투를 펼치기엔 무리였고 다스베이더도 육중한 슈트때문에 빠른 동작을 잡기에도 무리가 있었기에 이해는 갑니다.
5편 제국의 역습에서는 루크와 다스베이더가 결투를 펼칠 때는 보다 격식있는, 그리고 절제된 검술을 보여줬고 동시에 다스베이더가 포스를 사용해 루크를 위기로 몰아가면서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대결이 펼쳐지다가 루크의 라이트세이버가 다스베이더의 어깨를 맞췄을 때, 다스베이더는 루크에게 감정을 폭발하며 루크의 손을 절단해 갔습니다.
그리고 6편 제다이의 귀환에서도 이러한 절제되며 격식있는 대결을 보여주지만 다른 점들도 보여줬습니다. 먼저 이때는 다스베이더가 루크에게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은 후였고 내면에서 다스베이더와 아나킨의 갈등이 있었기에 다스베이더는 루크 앞에서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스베이더가 루크 앞에서 레아를 회유하겠다는 말을 하자 루크는 다스베이더에게 감정을 폭발하며 다스베이더의 손을 절단해 갔습니다.
이렇게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는 액션을 통해 멋짐을 보여주면서도 그 대결 중의 분위기 연출과 힘의 강약조절을 통해 스타워즈 안에 있는 스토리와 설정을 관객에게 보여주면서 깊이감을 주었습니다.
프리퀼 트릴로지에서는 cg도 벌전하고 배우들도 더 젊고 좋은 배우들을 써서(모두는 아니지만...) 보다 더 화려한 검술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프리퀼 트릴로지에서는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 더욱 변화를 줬습니다. 그 중 하나가 라이트세이버의 변화입니다.
1편 보이지않는 위험에서는 두 개의 날을 가진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고, 그에 맞서는 대상도 두명으로 늘어나서 전 편들보다 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이후 3편까지의 대결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죠.
2편 클론의 습격에서는 아주 잠깐이긴 했지만 아나킨이 두 개의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해 두쿠와 맞서기도 했고 그런 아나킨의 팔을 절단하면서 오비완과 아나킨을 쓰러뜨린 두쿠란 인물이 얼마나 강력하고 위험한 인물인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요다와의 대결에서 요다의 현란한 액션을 통해 요다가 전편에 나왔던 단순한 스승의 이미지를 넘어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강력한 제다이마스터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3편 시스의 복수에서는 무려 4개의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액션을 펼칩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 이 액션씬은 프리퀼 트릴로지 중 가장 별로였던 액션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윈두와 시디어스의 대결, 시디어스와 요다의 대결, 아나킨과 오비완의 대결은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제일 뛰어났던 액션씬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제와 안정을 표현한 제다이의 검술과 분노와 감정의 폭팔을 표현한 시스의 검술의 대결은 멋지면서도 관객들에게 안타까움도 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시퀼 트릴로지로 넘어가 봅시다.
라이트세이버의 변경점으로는 라이트세이버의 손잡이 옆에도 돌출구가 나와 그 쪽으로도 라이트세이버의 검날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게 액션에서 커다란 이점이 되어주는가 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돌출구는 그저 장식에 불과합니다. 검의 형태는 초창기 시절로 돌아갔고, 액션은 더더욱 후퇴했습니다. 움직임은 느려터졌고, 동작은 평면적입니다. 당장 유튜브에서 팬들이 만들어낸 라이트세이버 액션씬도 이것보단 화려하고 참신했습니다. 이걸 보면 감독이 정말 살면서 스타워즈 한편도 안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성의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정신 차리고 적어도 평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는건 오리지널 대결은 재생속도올리면 제법 박진감넘침. 시퀄은 속도 올려도 허우적 거리는게 뭔가 굉장히 잘못만든 느낌
2:41 이때부터 몰은 거미가 되는데……
10:21 전설의 명대사
7:15 내 컴 배경화면이다 이거 ㄹㅇ 간지나던데
에피소드 3에서의 광선검 전투 장면은 정말로 멋있죠! 사람님 처럼 배경화면으로 해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시스의 복수로 스타워즈를 처음볼때 라이트세이버 전투씬 진짜 멋있었는데...
스타워즈는 역사가 짧은 미국인들에게 다른나라의 창조신화급의 영향력이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정말 세기의명작인 스타워즈의 가장 큰 특징인 광선검을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가요
아무비 Ah-Movi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타워즈]의 역사가 짧은 한국인들을 위해 영상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역사를 통달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2:29 잔인행!다스몰 흑화 시작함
3:09 백작님 나이스샤앗~!
3:39 요다 선생님께서 직접 나셨드아앙
4:38 와우
4:51 헬로 there vs 제다이 스컴
5:31 제다이오더가..ㅠㅠㅠ
6:21 ??? : I am the high ground.
8:18 ........
(나머진 생략)
라이트세이버 듀얼
에피소드 1~3 : 화려하고 빠르게 전개되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줌
에피소드 4~6 : 느리지만 아버지와 아들간의 감정적인 면을 중요시함
에피소드 7~9 : 히히 광선검 붕쯔붕쯔
어린이날 스타워즈 광선검 선물 받았는데요. 라이트세이버 너무 재밌어요. 전투신 모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시스의 복수 부분에서
펠퍼틴 의장(다스 시디어스) 역을 맡으신 이언 맥디어미드 그 분이 연세가 많으신 분이어서
라이트세이버 검투 부분을 찍을 때 고생을 하셨다고........
2:04 noooooo!!!!!!!!!
10:20 I'm your father
1,2,3 화려함
4,5,6 간결함
7,8,9 뭥미..
클래식한 웅장함과 비극적 느낌이 있어서 6편에서 제다이귀환에서 광선검 전투가 진짜 대단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건 2등이고 저는 1등은 3편의 오비완VS아나킨..
고전적인 비장미,비극적 상황조성도 상당하고 현대적으로 다듬어지고 동선이 짜여진 광검액션도 수준급이었다봄.. 그리고 2편부터 꾸준히 욕먹던 헤이든의 연기가 그나마 마지막 오비완에 대한 저주연기는 이 장면에서 만큼은 연기가 좋았음..
즉 3편의 사제대결은 고전미와 현대미가 두루 갖춰진 명장면이라 생각함..6편이 여전히 저 비장하고 웅장한 음악과 부자대결의 극적인 연출이 수준급이긴해도 현대기준에서는 볼거리가 좀 아쉬운전투긴해서..3편의 대결만 아니었다면 당연히 6편의 부자대결이 1등이라봄..
아직까지도 스타워즈장면들을보면 가슴이두근거림
국내배그 저장소 저도 그렇습니다! [솔로]에서 과연 라이트 세이버가 등장할 지 궁금하네요^^
2:41 원 몰 다스 몰
먼 옛날 은하계에서는 하고 빰 빠밤 할때 심쿵
marvel마블충 스타워즈 팬들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인트로죠^^
이걸 클릭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스타워즈 광선검 장면을 보기 위함이다
사무엘 엘 잭슨 윈두 죽을 때가 제일 황당했음...ㅠㅠㅠㅠㅠ 세계관에서는 그렇게 높은 사람이라매...
심지어 황제를 검술로 제압까지 성공함 ㅋㅋ
아나킨이 시스의 편이라는 걸 몰라서 방심하다 당하긴했어요
갠적으로 어릴적 시점상 스타워즈를 프리퀄로 첨 접해서 무척 재밌게봤음
첨엔 심장 떨리다가 10분 지나니 뭐지 내가 뭘 본거지 생각이 참 많아지군..
광선검 전투 잘 보았습니다. 제다이들의 광선검 대결은 언제봐도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도 그들의 결투는 계속 될 것입니다.
2:33 이건 대체 왜못피한거야 ㅋㅋㅋㅋ 스킬 실쿨이었나
다스 몰:음? 뭐징? 크악! 당했다!…
그러니까 이젠 이걸 올림픽에서 볼 수 있다는 거지?
4:55 요시미츠 정신나간 버전
기다리고있었어요 무비턱님
Infinityframe레고 인피니티프레임 어서오세요^^
오비완이랑 아나킨이랑 싸우는거 왤케 슬프냐...
멋지네요^^
프리퀄과 시퀄의 검술들은 화려하긴 하지만 제다이의 귀환에서의 마지막 대결이야말로 가장 장엄하고 웅장한 라이트세이버 대결이다
이 광선검뽕맛 제대로 손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스타워즈 오더의몰락이라는 게임 해보삼
옛날 영화다 보니 스타워즈 광팬인 저도 느린 액션과 낮은 화질땜에 처음에는 별로 않좋아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왜 않좋아했는지...ㅎ제가 생각하는 지금까지의 스타워즈를 만들게 한 감독은 조지루카스고,캐릭터는 다스베이더일듯 싶네요.다스베이더만큼 70년대에 악랄한 악당캐릭터이고 나는 너의 아버지다라는 명대사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한 악당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수도 있는것 같네요.(악당이 맨날 지면 솔직히 재미 없잖아요ㅋㅋ(제국의 역습에서 루크가 싸우다 짤린걸 보면)
서지원 [스타워즈]는 음악과 캐릭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훌륭한 영화이죠^^
깨어난 포스 나오는 시점부터 뒤로가기 함 ㅋ
11:16부터는 정식 영화가 아니라 팬픽 아닌가요?
시퀄은 그닥이었는데 오리지널, 프리퀄이 더 재밌어한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ㅎㅎ
다스몰:난 하이그라운드를 차지했는데짐
오비완:ㅅㄱ
123 간지 456간지 789걍 휘두리기
시퀄은 광선검을 쇠몽둥이마냥 휘두르더라 ㅋㅋㅋ 무게는 펜싱 휘두르듯 해야 되는 무게인데 ㅋㅋㅋ
생각없이 봤는데 비교해서보니까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까지 스타워즈가 이어져온 이유가 광선검보단 john williams 의 음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스타워즈몰라도 다스베이더노래는 누구나 알잖아요
Infinityframe레고 인피니티프레임 역시 스타워즈하면 다스 베이더와 화려한 광선검 전투가 떠오르지만, John Williams의 음악도 한 몫 했죠^^
다시봐도 스타워즈는 전설이다
스타워즈,지금은 죽은 전설
둘다 무술과는거리가 멀어보이는 검술
Top starwars song을 주제로 영상만드시면 재밌을것같아요
Infinityframe레고 인피니티프레임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한 29번째 영상으로 만들어야 갰네요^^
???: 다른애들은 배에 칼빵 맞아도 무사하더만 왜 일개 제다이 스승이란 사람이 칼빵 한 번에 가버리는 것인가.
저거 뚫리고 안뒤지는게 더이상함 ㅋㅋ
손상을 넘어서 장기가 녹아내리는건데...
콰이곤은 딱 정중앙에 찔려서 척추까지 끊어진걸로 추정
최고
다스몰 검식은 정말 화려하네요!
절대 강자 다스몰 아나킨과의 대결신이 없다는게 아쉽다
소수의 백인 남성 일뽕 오타쿠 문화가 스타워즈의 처음 팬층인데, 여기서 돈을 더 벌려고 여자, 흑인, 다인종, 다 끌어들이면서 겪게 되는 안좋은 예
내 스타워즈는 1~6,만달로리안,오비완 케노비,클론전쟁 애니
그 외는 거절한다
아 로그원이랑 안도르 빼먹었네 ㅋㅋ ㅈㅅ
시퀄은 광선검을 너무 무거운거 휘두르는거처럼 해서 별로임,,
진짜다크베이더얼굴
보고충격
다스베이더.....
우리 요다 윈두 오비완 살려내
레이는 진짜 밸붕이 너무 심하네요...
@@user-di9gb6sl5h 그런말이 아니자누.....
광선검 싸움도 ㅈㄴ 못하는데 걍 포스로 다 잡자누
@@zlzonchanu 비꼰 거잖아 ㅋㅋ;;
@@qwer3498 앜ㅋㅋ
진지하게 그냥 스타워즈 모르는 어린놈이 말하는줄 ㅋㅋㅋㅋㅋ
이랬던 액션이 지금은 왜 붕쯔붕쯔거리고있는거지...
광선검이 진짜로 있다면 어떤 세상이 올까~??
이거 광선검이 현실에 개발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영상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ua-cam.com/users/shortsS2KW2mY-RAM?si=wSZdrcygM_ubuzOq
일단 과학자들 뇌부터 터질듯
6:53
추억
벌써 추억 속의 영화가 되버렸네요ㅎ 더 좋은 추억을 만들기위해 좋은 스타워즈 작품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7편까지는 괜찮았는데 8편부터 너무 광선검을 무겁게 다루는 ㅠㅠ
가볍고 화려했던 프리퀄의 전투와는 많이 대비되죠ㅎ... 그래도 시퀄 광선검 전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다스베이더 복장을 좀 편한걸로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
설정 상 시스의 규율이라고 시스는 스승과 제자 단 두명만이 존재해야 하고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어 스승을 살해하며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하거든요.
그런데 다스 시디어스는 영생을 목표로 제자들을 사용한 케이스여서 아나킨이 다크사이드로 물들 조짐이 보이자 다스 티라누스를 죽이죠.(3편 초반에 아나킨에게 두쿠백작을 죽이라고 말함)
그래서 잠재력은 최강인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이면서 일정 이상 강해질수 없게 움직임이 불편한 수트를 입히고 내장기관, 호흡기 등등에 전자장비를 꽂아넣어 자신이 포스 라이트닝으로 언제든 제압할수 있게 한겁니다.
물론 첫 등장한 당시에는 그냥 기술력 때문에 수트가 움직이기 불편했겠지만 설정이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묵직하고 절제된 공격이 다스베이더의 시그니처가 된거겠죠
레전드에서 다스베이더가 파드메죽었다는 소리듣고 공격하자 빌빌거리다가 포스라이트닝을 시전해버리는ㄷㄷ
왜 광선검 색깔이 점점더 찐해지는그야 !!!! 옛날영화일수록 흐릿해지자나 ㅉ
우우우오옹ㅇ오!!!! 명장면!!!
아무로충 アムロレイ 명장면들은 거의 다 모였다구~ㅎ
무비턱MovieTalk 네 ㅋㅋㅋㅋㅋ
123456에선 와 지린단데 갑자기7부터 뭐야....
난 두쿠 백작,오비완 캐노비가 좋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잖아!!
초반에 다스베이더가 많이 봐줬구만 ㅋㅋ
솔직히 다스베이더 같은 시스들은 분노를 방출하면서 강해지는데 다스베이더가 봐주다가 어깨스치니까 순간적으로 발끈해서 루크발 잘라버리는 장면에서도 볼수있죠 2번째 전투에서 진 이유는 딱히 분노를 표출하지도 않고 루크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 마구잡이로 휘두를때 치고 들어가서 베지않은거보면 그냥 져 준것같은 느낌이
3:17 여기부터 자세히 들어보면 갑자기 어느 남자목소리가 "그런데" 라고함
이렇게 다시 보니 시퀄 전투씬 웃기고 화나네.
속도감이 느리다는 분들도 계신데 속도감은 적절하다고 본다. 애초에 카일로의 라이트 세이버는 무게감 있고 동작이 큰 제다이 검술이 알 맞으니 저 속도가 딱 좋은데....
아니 레이 저 잡것년은 언제 수련했다고 검술 구현하고 난리야. 진자 근본없네. 시퀄 3부작 삭제하고 리부트 시급하다. 똥물에 튀겨 잡을것 같으니
7편은 너무 서양검술이던데
그리버스 과금 해놓고 고인물 못이기리ㅣ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나
무비턹님
8편이랑 9편은 왜 없어요??
영상 업로드 당시엔 아직 9편이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오직 광선검 vs 광선검 장면이라 8편 속 전투는 나오지 않습니다ㅠㅠ
1,2,3는 그렇게 광선검 액션을 잘 뽑아놓고... 진짜 스타워즈의 시그니처 액션인 광선검 액션을 너무나도 퇴보시켜놓음...심지어 몇십년전 영화인 4 5 6 보다도 못한듯...ㅉㅉ..
중요한거 졸라 짤라놨네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초기작이나 요다 나오는 거 빼면 진짜 재미없네... 허공에 삽질하는 것 같다.
잼
채호임 잼잼~
어렸을 때 에피소드 3를 보고 게임 아이디 싹 다 스카이워커로 바꿨었는데 지금 봐도 광선검 전투가 제일 화려하고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