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rc247 / 하고 싶다는... 그 말이... 문제임... 자신에게 안정적인 삶을 제공해줄 호구가 필요했다는 게 문제임... 나이 30 넘어가면... "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남자덕을 좀 보자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하죠... ( 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님 나한테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죠 ) 그러니까... 남자로서는 대단히 불행해지는 거지... 돈 벌어주는 기능이외에는 하나도 없으니까... 여자로서는 남자로부터 돈 받는거 이외에는 좋은일이 하나도 없거든요? 여자는 불행하더라도 돈을 보면 행복하겠지... 왜? 그 돈을 자기가 버는게 아니거든? 자기는 쓰기만 하니까... 반면에 남자는 어떡합니까? 돈을 벌어서 바쳐야지.. 그러다가 병에 걸리면 .. 폐기처분 되는것 이외에는 없지요... ( 그게 황혼이혼) 그러니 남자가 특히 더 불행한거지요..
정확하게는 ..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여자가 .. 작정하고... " 남자의 행동에 성적수치심 느꼈다" 라고 들먹이면 남자가 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음? 괜히 만났다가 고소당하면...고소당하는 순간부터 고소당하는 남자만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데? 나혼자 충분히 살수 있는 능력이 되는 남자라면... 나 혼자도 잘 살고 있는데... 굳이 여자 만나가지고 내 인생을 하드하게 만들 이유가 없음... 나혼자 번거는 나 혼자 누리고 살다가 가는게 맞는 것임... 괜히 연애해서 저들의 먹잇감이 되느니... 차라리 안 하고 취미생활하는데 그 자원을 투입하는게 이득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투입하는 것은 낭비임...
결혼은 남녀 둘이 좋자고 하는거랑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결혼이라는건 아이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도덕성이나 공동체 의식 뒤에 숨어 내가 애정을 쏟지 않을 남의집 자식에게 부모와 같은 사랑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고, 어떤 아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진 좋은 아버지상과 좋은 어머니상을 통해 규율과 책임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강제로 서로가 서로에게 쇠고랑을 채우는게 그게 결혼입니다. 지금 한국과 특히 미국의 경우, 미국이 많이 심각한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들의 부모세대들의 이혼율이 치솟았던 시절에 유년기를 보낸 아이들이 지금의 결혼적령기의 청년들입니다. 유럽도 비슷합니다. 결혼의 중요성과 그 파괴력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기에 지금의 젊은이들은 안하기를 선택하는겁니다. 동거제도를 대단히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거제도라는거 자체가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유럽에서 책임으로부터 도피시켜주기 위해 터준 샛길입니다. 문제는 지금 그렇게 해서 태어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애착형성 실패와 애정결핍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질환에 대해서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현실경제적인 이유로 못해서 포기한거지.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평생을 함께할 반려와 종족보존을 위해 자손을 남기고 싶은 생물 본능이 사라지지는 않는거죠.
이제는 결혼도 선택임 과거에는 결혼이 필수지만~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님
자발적 선택이 아닌 마지못한 선택인 듯
결혼제도라는것 자체가 이득이 안되는 것이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죠
특히 남자에겐 결혼이라는 것은 책임만 가득한 일일뿐입니다.
미혼도 집을 사고싶지만 신혼부부도 겨우 둘이 모은돈에 은행 우대금리를 받아야하는곳을 구하기 힘들어요.
여자들 모순인게 결혼은 미션처럼 제 나이때 하고싶으면 눈이 너무 높음 ㅋㅋㅋㅋ
하고싶다고 눈낮춰서 결혼할이유는 없죠. 전 남자여도 여자입장에 공감가는데.
눈낮춰서 상대방이 마음에 안드는데 불만족한 상황에서 가면 어차피 남녀둘다 불행합니다
@@zrc247 / 하고 싶다는... 그 말이... 문제임...
자신에게 안정적인 삶을 제공해줄 호구가 필요했다는 게 문제임...
나이 30 넘어가면... "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남자덕을 좀 보자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하죠... ( 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님 나한테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죠 )
그러니까... 남자로서는 대단히 불행해지는 거지... 돈 벌어주는 기능이외에는 하나도 없으니까...
여자로서는 남자로부터 돈 받는거 이외에는 좋은일이 하나도 없거든요?
여자는 불행하더라도 돈을 보면 행복하겠지... 왜? 그 돈을 자기가 버는게 아니거든? 자기는 쓰기만 하니까...
반면에 남자는 어떡합니까? 돈을 벌어서 바쳐야지.. 그러다가 병에 걸리면 .. 폐기처분 되는것 이외에는 없지요... ( 그게 황혼이혼)
그러니 남자가 특히 더 불행한거지요..
@@분열정신 하고싶은게 자원을 얻을 호구만 필요해한다는건 선입견이고 넘겨짚는거죠
결혼 제도 자체가 구속과 책임부담의 잘못된 억지 제도임
전에는 부모 친지들이 하도 압박해서 대부분 떠밀려 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음
결혼 반지는 구속의 노예 징표 같음
알빠노 ㄹㅇㅋㅋ
정확하게는 ..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여자가 .. 작정하고... " 남자의 행동에 성적수치심 느꼈다" 라고 들먹이면 남자가 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음?
괜히 만났다가 고소당하면...고소당하는 순간부터 고소당하는 남자만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데?
나혼자 충분히 살수 있는 능력이 되는 남자라면... 나 혼자도 잘 살고 있는데...
굳이 여자 만나가지고 내 인생을 하드하게 만들 이유가 없음...
나혼자 번거는 나 혼자 누리고 살다가 가는게 맞는 것임...
괜히 연애해서 저들의 먹잇감이 되느니... 차라리 안 하고 취미생활하는데 그 자원을 투입하는게 이득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투입하는 것은 낭비임...
노산할바에 국결 ㄱㄱ
다 자기팔자라 봅니다 ^^;
이래나 저래나 할분은 하고
안할분은 안하는 ㅎ
결혼은 남녀 둘이 좋자고 하는거랑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결혼이라는건 아이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도덕성이나 공동체 의식 뒤에 숨어 내가 애정을 쏟지 않을 남의집 자식에게 부모와 같은 사랑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고, 어떤 아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진 좋은 아버지상과 좋은 어머니상을 통해 규율과 책임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강제로 서로가 서로에게 쇠고랑을 채우는게 그게 결혼입니다.
지금 한국과 특히 미국의 경우, 미국이 많이 심각한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들의 부모세대들의 이혼율이 치솟았던 시절에 유년기를 보낸 아이들이
지금의 결혼적령기의 청년들입니다. 유럽도 비슷합니다.
결혼의 중요성과 그 파괴력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기에
지금의 젊은이들은 안하기를 선택하는겁니다.
동거제도를 대단히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거제도라는거 자체가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유럽에서 책임으로부터 도피시켜주기 위해 터준 샛길입니다.
문제는 지금 그렇게 해서 태어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애착형성 실패와 애정결핍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질환에 대해서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동거를 많이 해야지 이젠.
40대가 늘어 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