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말이필요한가 ? . 유럽.. 카디비의 미국이 보수적인 나라라고 하는데임(미국은 틀딱들이 많아서 보수적이라고 함) , 중미 미혼모의 성지임.. 남미 스페인 이태리 말이필요 한가 ? 일본은 성적으로 미성숙한 나라라고 하는데임. 그러니까 속바지는 일종의 한국식 히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에 한국 여자 유투버가 해외나가서 본인 여행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있는데 독일 남자 3명이 지나가면서 원숭이 소리 냈죠... 그러자 한국 여자분이 '이건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니 웃으면서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독일도 보면 인종차별 주의자가 많은거 같습니다..
유트버 분들이 자신들의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본국에 소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어로 하시면 독일 분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자막을 한국어로 하시면 한국어를 아는 분들도 많이 볼것 같아요. 혹시 독일어를 배우는 분들도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독일에 좋은 문화도 많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밋네요. 독일에 여행을 갔을때 처음 받는 인상이 독일 사람들은 묵둑둑해서 화가 났는지, 알아말을 알아들었는지 감성표현을 하지않아 거북하게 느껴졌던게 사실이였어요. 의사표시도 잘 않하고 리액션도 없고 미소도 없고 감정이 매마른 사람이라는것 느꼈습니다. 의사소통은 다양하게 표시 되는데 독일 사람들은 거의 모든대화를 무표정으로 듣더라구요. 어색했어요. 그리고 여성이나 남성들의 의상 스타일은 케주얼이나 작업복 청바지를 즐겨 입던데요. 그리고 프랑스를 한여름에 갔는데 흑인이 검은색 롱코트를 입고 다니는걸 보고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지요. 나라별로 특이한 패션이 있다고 봅니다. 유럽지역은 여성들상체 노출이 심해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익숙해 지더라구요. 한국 여행객들이 여성들 상체 노출을 보고와서 흉내를 많이 내드라구요. 문화와 팻션은 공유된다고 봅니다. 즐거웠어요...
남자든 여자든 종아리 밑은 따뜻하게...머리는 시원하게...남자의 중심은 시원하게 ...여자는 따뜻하게...이유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게 목적..남자의 중심은 시원해야 생산보존에 유리하기에 하고 여자는 따뜻해야 생산보존에 유리하니 그리하라 한거다...이미 우리 조상님은 수천년의 경험으로 알고 후손에게 전수한 생활의 지혜이다...
한국여자들의 정보교류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부터 ~ 현재까지 이어온 한국만의 정보공유 시스템임 요즘 잘아는 맘카폐가 대표적이죠 분식집 옷집 싸고 좋은거 파는데 이쁘고 좋은곳에서 예식장 예복 신혼살림 신혼여행지 신혼집에서 내집마련 그리고 출산정보 자녀교육까지 한국의 빠른 발전뒤에 한국여자들의 정보공유 시스템이 기여한바가 크다는 물론 단점도 있으나 기여도는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 facebook.com/cp.howze.7 - Instagram: nruol702
리액션 관련은 시대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1980년 초까지는 래액션이 심할경우 방정 맞다고 야단 맞는 시기였습니다. 거의 90년대? 부터 .... 코미디 방송쪽에서 리액션이 스스히 커졌습니다. 리액션이 커면 정신건강에 더 이롭다는 루머도 있었고... 거의 시대적 이벤트성으로 리액션이 커지기 시작한것 같네요....
나는 치마 입으면 항상 스타킹 신어요 아무리 더워도 양말 속옷은 꼭 입어요 겉옷이 더러워 지는걸 방지 하고 여자는 몸을 따뜻 하게 해 줘야 건강상에도 좋다 생각 하고 어릴때 부터 습관이 들어서 속옷 입고 여름 에도 스타킹 신어야 다리가 이쁘거든요 ㅎ 상놈 들이 벗고 산 옛날도 있답니다
인상이 좋네요.. 눈빛이 맑고 유괘하고 매력적으로 생겼네요....내외국인을 떠나서 이런 분들이 많이 살면 좋겠네요. 한국에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인 중에도 여름에 스타킹 안 신는 사람 아주 많아요~ㅎ
고마운 분들이네요
더워죽겠는데 뭐하러신는지..
스스로 학대하는거아님.? 브라하나도 힘든데 스타킹까지..좀 편하게 살자구요.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여성들 스스로 그러잖아. 브라도 굳이 남자들이 시킨거아닐거고 ..
@@희망있음 남자들이 시킨?
@@김주영-g9z 독해 못하니? 참 완전 반대로 해석하는 그지같은 문해력이라니!..한국인은 아닌듯! 답답하다..
@@노희찬-x8e ???
1.웃긴데 약하다 = 입을 가리며 웃는다
2.웃기면서 재밋다=박수를치며 웃는다
3.웃기고 재밋고 다른사람들한테 다시 말해주고싶다
=옆사람을치며,박수도치고,입도가린다
뭔느낌인지 알겠음 ㅋㅋ
@거짓찌라시잡는중도댓글 갑자기 무신
@거짓찌라시잡는중도댓글 내말은 그런 똥같은 논리가 여기서 왜나오냐는거지 장소를 잘못 고르신듯
@거짓찌라시잡는중도댓글 엥?똥을먹고 영상을보다니..ㅡㅡㅋ 말도 아무데서나 아무말하면 안돼듯 글 또한 마찬가지라는 상식은 어디에
@거짓찌라시잡는중도댓글 비하는 님이 하신거에요 저는 장소 구분해서 다시라고 님의 댓글에 대댓글을다는거니...님 말씀 그대로 댓글다는 중 ㅎㅎ
상큼 발랄 명랑쾌활한
독일여자분의 토크
재미있고 좋았어요
좋아요 👇 👏 👏 👏 💕
엘러나씨, 말씀하실때 참 정겹게 말씀을 하시네요. 표정도 아주 밝고 말씀도 한국사람 만큼 잘 하시네요. 예쁘시고 애교도 많아보이세요. 마치 한국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여기 한국에 계시는 동안 늘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같은 한국인이 봐도 한여름에 스타킹 신는 애들은 참 대단하긴함
구멍슝슝스타킹인데 더운가요? 남자라서 잘...
@@2청혼 구멍슝슝 아닙니다ㅋ아주촘촘바람전혀안통해요~핵더움ㅠㅠ
난 한겨울에 스타킹 신으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 됨.
@@latinmikey2316 저도 그렇게 생각했음 엄청추워보인다고...남자들 망사팬티랑은 느낌이 다른가바요 망사입으면 안입은 느낌 휑한느낌드는데..
@@latinmikey2316 ㅋㅋ이뻐질라면 추워도 참아야지유ㅠㅠ
속바지는 독일만 없는게 아니고 전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문화임 ,, 무릎담요주고 그런것도 전세계에서 한국만 있음 ,, 외국인 한테 무릎 담요 주면 왜 ? 가려야 하지 하는 ,
이탈리아는 야외테이블 있는 식당같은 경우는 무릎담요가 의자에 다 놓여져 있어요..
@@Lingoapl 아그래요? 저는 밀라노 나빌리오운하 근처 식당에서 야외테이블에 놓여있는거 보고 말한거에요...
@@Lingoapl 아 넵..사실 영상을 자세히 안봤네요...
한국만 있는 문화 맞음.. 중국 가면 20대 초반 여자가 한두명도 아니고.. 치마입고 자전거 타고 오토바이 타고 다님 , 당연히 정면에서 보면 빤스 다보임... 더 중요한건 중국여자의 반응임.. 보던가 말던가(빤스 첨봄 ? 이런표정 ..)
일본 .. 말이필요한가 ? . 유럽.. 카디비의 미국이 보수적인 나라라고 하는데임(미국은 틀딱들이 많아서 보수적이라고 함) , 중미 미혼모의 성지임.. 남미 스페인 이태리 말이필요 한가 ? 일본은 성적으로 미성숙한 나라라고 하는데임. 그러니까 속바지는 일종의 한국식 히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들어도
활기찬 목소리라 듣기좋네요~
엘레나 ! 한국방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00년동안 행복하소서 ........ ~~~
어떻게 5년만에
과거형 현재형 미래형 정확히 구분하여
스토리를 참 잘 역어 나가시네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말씀하실때 문장은 거의 한국사람 수준으로 자연스러워요. 👍
밝고 즐겁습니다^^
자주 영상 나와서 소개해주세요^^*
말씀이 밝고 쾌활하네요.. 즐겁게 들었어요
한국말을 진짜 잘 하신다. 정말 대단합니다.
독일어로 먼저 생각하고 한국말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한국말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같이 보인다.
배탈쟁이는 속바지가 꼭 필요합니다...여름엔 시원한 재질로 된 거 입어요...
ㅎㅎㅎ 맞아요.
배탈쟁이는 꼭 배 덮는 속바지 필요.
동서양의 문화차이 입니다
동양:눈은 보여도 입을 가린다
서양:눈을 가린다 입은 보인다
(배트맨과 헬로키티 비교하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양:가슴골은 가려도 치마는짧다
서양:가슴골은 보여도 다리를조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양권은 가슴쪽을 드러내는것을
야하다고 생각하는것이 큽니다,,
외국사람들이 상체는 가리면서
짧은치마를 입는것을 의아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다리보이는부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양권은 다리를 드러내는 것이
훨씬 야하다고 생각하는것이 큽니다,
중세유럽 배경인 영화들을 보면
가슴을 많이 드러내는 치마복장,,
한국말 너무 잘해요. 수다쟁이 처럼~ㅋㅋㅋ
작년에 한국 여자 유투버가 해외나가서 본인 여행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있는데 독일 남자 3명이 지나가면서 원숭이 소리 냈죠...
그러자 한국 여자분이 '이건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니 웃으면서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독일도 보면 인종차별 주의자가 많은거 같습니다..
독일 면세점에서 담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달라고 하는데, 만지지 말라고 하는 독일 아줌마를 보면서 '인종차별'의 실상을 새삼 느꼈지... 흑인 남자들 몇 명이 버스에 올라 탔을 때, 다들 눈길을 돌리며 개무시하는 모습도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지~..
배운거없고 가진것도 없는 독인인들 이었겠죠 ~
독일 .. 잘난거 그닥 없는데...ㅎㅎ
ㅎㅎ 웃는 상이시라 그런데 밝고 좋내요 ㅎㅎ
한국사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네요.
전생에 한국인 이었을 듯.^^
속바지는 짧은 치마를 입기 위한 에티켓 입니다.
박수>입가리기>주변인 구타~~ ㅋㅋ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평소 의식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reaction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좋은 문화인 듯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웃으면서 은근히 멕이는 느낌이 나네요. 외국인들의 웃음이 겉다르고 속다른 게 있네.
독일인 같지 않네요.
쾌활,명랑,솔직,겸손을 갖추고 매우 긍정적 생각을 갖고 사시네요.
한국인 인성을 닮었네요. 즐거운 한국 생활 즐기시고 독일에 한국의
진실된 모습을 알려 주세요.
스타킹 여름에 안신어요. 딸들도 여름에 맨다리로 다녀요.속바지도 유치원 초중고생들만 입습니다.무릎담요는 가릴목적이 아니고 겨울 춥기에 아이들이 가지고 다녀요. 딸들 키워보신분들 공감하실거에요.여름에 입으신분은 아마 특이하신분 같아요.여름 습하며 더워요.
엘레나처럼 독일사람들은 모두 미인인가봐요💕
재미있었는데 구독은 이미 눌렀고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ㅎㅎㅎ
많이 많이많이 웃음 좋아요 한국에서 마음것 누리시고 꿈을이루세요 한국 동방예의지국 친구분계 국위 선양 해주세요 🙏😀 이쁘요 행복하세요
다양한 시각 재밌네요 응원해요
성격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아요~^^
와..우!! 한국어 짱..잘하네요~~
역시 독일 자체가 철학적인 민족이구나. 그래도 우리나라 시람들 리엑션 해주는 건 정말 좋은 문화인 거 같아요.
한국에 엄마들은 딸이 유아원 갈때부터 치마를 입힐땐 속바지는 필수로 입히죠! 겨울에 따뜻하게 여름에 시원한 소재로 착용해 줍니다!
이 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천사같으시네..
짧은 치마 일 겨우 스타킹 신는게, 어디엔가 앉을 경우 감염이나 위생에 더 좋다는 글을 본거 같네요.
얇아서 무슨 도움이 되겠냐지만 미세한 정전기나 망으로 인해 세균이 침투할 확률이 줄어 든다네요
물론 덥겠지만 ^^
여름에 스타킹이요? 나도 그런사람 못본거 같은데 있긴 있나보네요 ㄷㄷ
엘레나~
네 좋아요
독일 사람 한국사람 정서 문화 대화의 차이를 아주 쉽고 섬세하게 설명 잘 하시네요
두 나라 사람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구똑 좋와서 눌렀어요 엘레나~^^
독일어잘해 영어잘해. 한국어 잘해 매력적인 여성이구만
참 말 유쾌하게 하시네 ㅋㅋ
엘레나 참으로 참한 아가씨네요....
여자들은 쑥 같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먹는게 좋고 배는 따뜻하게 하는게 몸에 좋음...
피부 트러블에 삼백초 좋습니다. 요즘 같이 마스크 쓰고 다닐 때는 특히나...
사랑해요 엘레나
스타킹 의자같은곳에 살이 붙어불편함 방지하는것도있지만... 다리에 모공각화증같은거 심한사람은 가리고싶어 일부러 더 신기도해요😢 학생때 반 남자얘한테 징그럽다 말듣고 트리우마되고 다리에 화장할정도로 스트레스받았던
징구럽긴 하지 넌 안그럼?
@@user-unknown4972 ;;
@@user-unknown4972 사람들이 너한테는 인성이 드럽다고 안함??너는 못느낌??
저도 모공각화증있는데 그냥 다녀요:)
내가 잘못해서 있는 것도 아니고 치료한다고 없어질 것도 아닌걸요
과거에 그 분이 상처받게 말을 했네요.
신체적으로 결함있는거야 죄가 아니니 얼마든지 그러려니 할수 있지만 인성 더러운 건 징그럽고 짜증나고 역겹네요
엘레나님, 재미있었어요.^^ 미국에서 오신 맥사라님이랑 얼굴이 좀 닮은 거 같네요.ㅎ 근데, 맥사라님은 요즘 바쁘신지..
재미있게 보았네요^^
엘레나. 한태리.
참 성격도 성품도 좋은 것 같다
그대들 때문에 아들이 외국인 며느리감 후보로 데려 와도 전보다 마음이 열려질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한국말을 저 정도로 하는 여기 출연자들은 머리도 이만저만 좋지 않을 겁니다. 거기다 예쁘고 열정과 행복함도 겸비하고 ~~~
명랑하신 분이네요
스타킹 안 입으면 땀에 살이 달라붙어서 더 불편하지요
유트버 분들이 자신들의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본국에 소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어로 하시면 독일 분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자막을 한국어로 하시면 한국어를 아는 분들도 많이 볼것 같아요. 혹시 독일어를 배우는 분들도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독일에 좋은 문화도 많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일인인데 성격이 밝네~👍
엘레나 반가워요~
★살구색★입니다 살색은 인종차별 단어라서, 한국도 2005년쯤? 초등생이 진정서 내면서 ★살구색★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애 유치원때 제가 얘기해 준뒤로 지금 초6인데 아직도 살구색이라고 하네요ㅎ
댓글에 보면 뭔가 날씨때문에 스타킹 신은 사람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 스타킹의 종류가 색상만해도 십수가지고 두께도 십수가지라서 날씨따라 다르게 입을 수 있어요. 프로필이 남잔대 왤케 잘 아냐구요? 학창시절 친한 친구가 강제여장 좀 당해봐서 많이 봤어요
자문자답 ㅋㅋ
ㅋㅋㅋㅋ읽다가 남자라 그래서 취미인가 했는데 강제네요...ㅋㅋㅋ
엘레나씨 늘 재미있는 내용을 유창한 우리말로 전해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막 중에 ‘사겼다’는 ‘사귀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사실 한국 사람들 중에서도 ’사겼다’ ‘바꼈다’라고 잘못 쓰는 분들이 계시지만
‘사귀었다’ ‘바뀌었다’라고 써야 맞답니다
얘기가 재미나요
여드름은 손 안대는 것이 중요한데... 패치를 붙이면 손 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6:30 철학의 나라 독일
그나라를 알고 싶을때 영화를 보세요
저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독일영화 '다크'를 봤는데 뭔가 어렵지만 독일분들의 문화랄까 삶의 방식을 알수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처음은 히들지만 계속 볼수밖에없는 영화였어요~~
아이구 엄청말 빠르시네요
여름에 스타킹 신는 친구가 좀 특이한거 같아요... 제 주변엔 여름에는 아무도 스타킹 안 신음..
여름에 발목 뿌러져서 깁스했는데 엄마가 돌핀팬츠도 입지말라고 가시나 하면서 때렸는데 그래도 다 내놓는거 너무 시원해용 여드름패치는 동생이 이마에 부처마냥 붙일때마다 빵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맞아 ~ 맞아요.~특히
우리 bts 홉이가 손벽치며 웃는 모습이 많이 나오더라구요.~ㅎㅎㅎ
또한
입가리고 웃는것은 대부분 여자들이 그러죠?
그것은 웃는 이빨 보이는것은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입가리고 웃는 거예요.~
한국어와 독일어의 소통의 시스템이 다른이유에요.
한국사람보다더
말을잘하네요^^
외국인 출연자 중에 이 분은 옷을 잘 입는것 같네요
60대인 저도 살색 스타킹을 잘신는편인데요.우선 한국인은 신을벗는 주거 문화로 발가락이 보이는 맨발은 예의없어 보인다 생각이 들곤 해요.해서.신을 벗을땐 양말이나 덧신이라도 신는편이죠.혹은 패디큐어로 나름 꾸민 모습으로 예의없는 모습을 커버하죠.그리고 더운 여름에도 여름용 스타킹을 신으면 살끼리 끈적거리며 붙지 않고 오히려 시원 해요.
그리고,한국의 실내는 냉방장치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아랫배와 다리를 차게 하면 여성들은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해요.해서 하반신만큼은 특히 복부위주로 따뜻하게 해서 여성건강을 지키려고 하죠.
엘레나는 한국사람보다 더 귀여워요^^
주제랑 상관 없지만..
전세계 언어중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독일여성들이 독일어로 말하는 거라고 생각함..
가끔 보면 웃다가 옆사람 살벌하게 때리는 사람 있던데...
아파요 조금 살살 때려요 ㅠㅠ
재밋네요. 독일에 여행을 갔을때 처음 받는 인상이 독일 사람들은 묵둑둑해서 화가 났는지, 알아말을 알아들었는지 감성표현을 하지않아 거북하게 느껴졌던게 사실이였어요. 의사표시도 잘 않하고 리액션도 없고 미소도 없고 감정이 매마른 사람이라는것 느꼈습니다. 의사소통은 다양하게 표시 되는데 독일 사람들은 거의 모든대화를 무표정으로 듣더라구요. 어색했어요. 그리고 여성이나 남성들의 의상 스타일은 케주얼이나 작업복 청바지를 즐겨 입던데요. 그리고 프랑스를 한여름에 갔는데 흑인이 검은색 롱코트를 입고 다니는걸 보고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지요. 나라별로 특이한 패션이 있다고 봅니다. 유럽지역은 여성들상체 노출이 심해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익숙해 지더라구요. 한국 여행객들이 여성들 상체 노출을 보고와서 흉내를 많이 내드라구요. 문화와 팻션은 공유된다고 봅니다. 즐거웠어요...
여드름패치는 완전히 배농이 되었을 때에만 효과가 있어요 단지 안건드릴수 있으니 효과가 있어보이는거겠죠 덮으면 안되는 여드름도 있어요
와아...외국인이 (어느 인종의?)살색이라니깐 놀랍네요...
그러고 보니 참 독특하네ㅋㅋㅋ
웃으면서 왜 남을 때릴까?ㅋㅋㅋㅋㅋㅋㅋㅋ
삶과 철학을 논의하고싶을땐 독일사람을 만나야되는구만 역시 철학자가 많았던
흥 말잘하네
아! 한여름에도
스타킹을 신는구나~
여름에 살색 스타킹 신는 건, 그냥 개인취향 같은데요? 저는 여름에 타킹 신어본 적 없는데요???
독일 사람들 대부분 살색 스타킹을 많이 신던뎅.... 내 독일 동료나 친구들은 리액션도 잘하고...
한국 여자들 치마를 워낙 짧게 입으니깐 속바지 문화가 생기거죠. 긴치마 입으면 안입어요. 그리고 스타킹도 안신는 사람이 훨씬 많을텐데
살색이라는 색은 없어요~~~ 화이팅~
남자든 여자든 종아리 밑은 따뜻하게...머리는 시원하게...남자의 중심은 시원하게 ...여자는 따뜻하게...이유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게 목적..남자의 중심은 시원해야 생산보존에 유리하기에 하고 여자는 따뜻해야 생산보존에 유리하니 그리하라 한거다...이미 우리 조상님은 수천년의 경험으로 알고 후손에게 전수한 생활의 지혜이다...
0:19 "한국에서 친구 많이 사귀셨나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굳이 초딩이 나서서 고쳐야하나요...
웃으면서 박수치는건 한국사람들만 하나요? 한국사람들은 진짜 박수 많이 치던데
한국여자들의 정보교류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부터 ~ 현재까지 이어온
한국만의 정보공유 시스템임
요즘 잘아는 맘카폐가 대표적이죠
분식집 옷집 싸고 좋은거 파는데
이쁘고 좋은곳에서
예식장 예복 신혼살림 신혼여행지
신혼집에서 내집마련 그리고
출산정보 자녀교육까지
한국의 빠른 발전뒤에 한국여자들의
정보공유 시스템이 기여한바가 크다는
물론 단점도 있으나 기여도는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 facebook.com/cp.howze.7 - Instagram: nruol702
사람 나름이지 그냥 스타킹 신는 사람도 있고 팬티 스타킹 신는 사람도 있고 아무것도 안신는 사람도 있는거지 무슨 국뽕 방송도 아니고 .....
아주 아주 간혹....
누군가 어떤 말했을때, 묵묵무답이거나 표정이 멈쳐있음, 대화단절이라고 보시면 되요.
즉, 상대를 안한다는거죠.
서로 극과 극 차이라 보시면되요
좋아요
한국 남자가 봐도 대단한 한국여자ㅎㅎ
👍👍👍☺😎😎
여름에 스타킹을? 무지 더울듯 요즘엔 여름에 나시에 짧은 바지 만이 입어유 잠옷두 짦은대두 편이점 덜아 댕김니다ㅋㅋ
옛날 , 우리사무실 경리 아가씨, 여름이면 따뜻하게 옷입고 출근해서 에어컨 틀고 겨울이면 미니스커트 입고와서 로터리 석유난로 하주종일 틀고 혼자 있음... 덕분에 겨울이면 하루에 석유 10리터 사용하던........
여자분들 습관은 잘 몰라서, 그렇구나 정도루 ㅎㅎ!
나도 어릴적 살색이라고 배웠지만 어떤 면으로 보면 인종 차별적인 단어일 수도 있어요. 이제는 여러 인종들이 한국인으로 살고 있는데 살색이란 표현보단 다른 표현이 좋을 것 같아요.
피부색이라고 하더라구요
살구색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스타킹에!
요즘 살색이란 단어는 지양해요~
리액션 관련은 시대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1980년 초까지는 래액션이 심할경우 방정 맞다고 야단 맞는 시기였습니다.
거의 90년대? 부터 .... 코미디 방송쪽에서 리액션이 스스히 커졌습니다.
리액션이 커면 정신건강에 더 이롭다는 루머도 있었고...
거의 시대적 이벤트성으로 리액션이 커지기 시작한것 같네요....
맏 며느리 감 ^^
엘레나 사랑해♡
쿨기능성 스타킹이라면 입는게 더 시원해요
나는 치마 입으면 항상 스타킹 신어요 아무리 더워도 양말 속옷은 꼭 입어요 겉옷이 더러워 지는걸 방지 하고 여자는 몸을 따뜻 하게 해 줘야 건강상에도 좋다 생각 하고 어릴때 부터 습관이 들어서 속옷 입고 여름 에도 스타킹 신어야 다리가 이쁘거든요 ㅎ 상놈 들이 벗고 산 옛날도 있답니다
역시독일은 진지하고 엄숙한 이미지가 남녀가 같구나!
잘 보고갑니다.
'사겼나요'는 틀린 표현입니다.
올바른 맞춤법은 '사귀었나요'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