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history of science? si.427 Clay tablet, Pythagoras and The origin of science. Episo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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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How did science come about? What is the origin of science? Who made science? These questions have not yet been resolved. However, this led to misunderstandings about the history of science. In order to resolve this misunderstanding, we will examine the history of science properly.
Through this episode, you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origin of science a little.
#Scientific history #History of science #Pythagoras #neo babylonien
Track : CUBE - Star (Arcade)
Music provided by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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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시대에 발달한, 과학의 기반이 되는 수학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동서양 교류 관련 해서 J.J.클라크 이런 책의 내용들도 다뤄 주세요 👍👍
j.j 클라크책 추천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중 네부카드네자르 2세 부분 정정합니다. 피타고라스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일은 기원전 542년으로 추정 되는데요. 당시 이케네메스 제국 5대샤 키루스 (키루스2세)가 이집트를 공격하였고 이때 피타고라스가 끌려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메소포타미아지역의 패권을 얻은 왕들은 끊임 없이 이집트를 공격했습니다. 이집트의 나일강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강보다 유속이 느리고 농사가 잘되어 생산력이 높았습니다. 지정학적인 이점으로 교역의 중심지 였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왕들은 이집트를 차지하고 싶어했습니다. 영상 업로드전 연대별로 일어난 사건을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3
매우 흥미로운 채널을 오늘에야 알게 되어 안타깝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당시 이집트를 침략한 건
신바빌로니아 네브카드네자르가 아니라..
페르시아 제국의 캄비세스 2세가 아닌지요...
모쪼록 또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영상 내용 정정합니다. 피타고라스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일은 기원전 542년으로 추정 됩니다. 느부카드네자르 2세가 죽은지 20년 정도 지난후 입니다. 캄비세스 2세는 아직 재위하기 전이며 아케메네스 제국 5대샤 신바빌로니아 8대 군주 키루스2세로 추정합니다. 키루스 대제 재위후 8년차에 일어난 일인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 정보 있으시면 확인 뒤 다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덧글 및 영상 내용 관련 오류 덧글 감사합니다. 수정사항은 다음 영상 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업로드전 꼭 확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