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 중원의 정주민들이 유목민 기마병을 막아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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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춘추시대 #기마병 #중원
    [자막] 유목민들의 전차 군단은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요. 이후 전차를 버리고 직접 말에 올라타 기마병을 조직하였으며 대부분의 정주민들을 약탈했습니다. 인류의 발상지인 중동지역이 초토화된 것에 비해 춘추전국시대 중원의 정주민들이 무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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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키미마로-n6e
    @키미마로-n6e 3 місяці тому +1

    채널에 흥미로운 영상들이 많네요

    • @초연결역사
      @초연결역사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흥미롭고 신기한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 @Grace-pl6mv
    @Grace-pl6mv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모두 훙미롭네요 역서책들 내용을 통합하고 필요한 지도들도 만든것으로 보이네요
    역사는 유목민과 정주민의 대립과 연대를 통해 발전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미래는 신 봉건마을과 디지털 노마드 족의 두 부류의 공존으로 이루어질 것 같군요

    • @초연결역사
      @초연결역사  3 роки тому

      공감합니다! 신정주민으로 살것인가 디지털 노마드로 살것인가~ 각자의 선택이죠

  • @Wxlf-01
    @Wxlf-01 2 роки тому +1

    정주민족이 야전에서 유목대군을 이길 방법은 그들과 똑같이 위장 후퇴 전술과 매복을 통한 적의 유인을 이용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엔 딱히 생각나는게 없군요.

  • @ADSO_21
    @ADSO_21 Рік тому +1

    왕실과 황실, 구분 못해요? 통일 진제국 이후나 황실이지.

  • @victorgim4046
    @victorgim4046 3 роки тому +1

    왜 춘추전국시대 지도를 놓고 자꾸 중원이라는 표현을 쓰지? 춘추전국시대부터 중원은 낙양 동쪽에서 산둥 서쪽 사이에 이르는 지역을 중원이라는 불렀었는데.

    • @초연결역사
      @초연결역사  3 роки тому +3

      중원의 개념은 황하 일대의 인구 과밀지역으로 시작하여, 시간이 흐르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점차 넓어졌습니다. 중국 대륙이라고 하기에는 외부세력의 국가가 차지 했을 경우 중국이 아니기에 모호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연상되어 관용적인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채널에서 추구하는 내용이 시대별로 다른 사건의 공통점을 연구하는 부분이라 포괄적인 개념으로 채택했습니다. 중원이라는 표현도 다소 애매하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요. 인도차이나 반도처럼 확실한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더 나은 단어를 알려주시면 영상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