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 확연히 드러나는 다축과 방추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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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출사표-o9j
    @출사표-o9j 4 місяці тому +1

    광투과율과 방제 효율성등을 따지면 다축이 정답인데 초기 수형 잡기가 초보들에게는 쉽지 않더군요,,,

  • @apple-papa
    @apple-papa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 기술이 엄청 나시네요. 요즘 교육 받고 있는데 제가 본 과원중에는 최고입니다. 혹시 대목은 m9인가요?

  • @재우박-p3x
    @재우박-p3x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축으로 가야겠네요 아주좋아 농사 잘지으시네요

  • @hojinshin2773
    @hojinshin2773 7 місяців тому

    세력을 키우거나 약하게 만들고자 할 때는 대상 축 아래위로 아상을 내서 뿌리에서 올라오는 사이토카이닌 양을 조절하면 된다고 합니다.

  • @권인호-s7p
    @권인호-s7p 28 днів тому

    동영상을 찍을 때 사람의 얼굴 보다는 나무의 하단부를 찍어서서 축이 발생된 위치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해 주시면 도음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CHY-d5b
    @CHY-d5b 3 місяці тому +2

    세장방추형도 2차 성장 없어요, 꽃도 많이 와요. 수형이 문제가 아니라 수형별 재배기술에 잘 숙달하는게 중요해요

  • @xanta95
    @xanta95 7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을 잘 봤습니다. 평면형 수형의 경우 재식 방향은 (동서남북) 어떻게 하나요?

  • @호척후
    @호척후 2 місяці тому

    유목기에는 다축이 유리하겠지만 주지갱신 시점이 되면 좀 곤란해 지지 않을까요?

  • @버들피리-o8p
    @버들피리-o8p 7 місяців тому

    입체형이든지 다축형이든지
    장점과 결점은 다 있기 마련입니다

  • @김바른생활
    @김바른생활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장님 염려 같이 나무가 자라 복잡해지면 안 쪽에 방제가 될까요? 밭 가장 자리에 있는 시나노골드 한쪽으로만 방제하다 보니 정상과 하나도 수확하지 못해 금년에는 봉지 씌우기 했습니다

  • @잉매힐스사과농원
    @잉매힐스사과농원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몇년생인지요

    • @rurallife135
      @rurallife13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식 4년차 입니다

  • @손두원-v4m
    @손두원-v4m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세조절이 방추형도 그렇지만 다축도 그렇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올해같이 동해피해가 심해서 나무가 많이죽었고 냉해피해를 받아서 열매가 한해만 안달리면 수세가 쎄질텐데 아무튼 앞으로 기후문제때문에 사과농사가 힘들어지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 @이동석-u3z
    @이동석-u3z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일반 방추형에서 많이 달면 해거리 생기던데
    다축수형은 해거리가 없나요?
    오히려 해거리에 더 위험해 보이는데

  • @황재호-q9z
    @황재호-q9z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다축이나 방추형이나 해거리와 올해처럼 꽃이 없는건 똑같습니다. 케바케입니다. 오히려 해거리는 방추형보다 더 조심해야 합니다. 광투과율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우리나라처럼 전면 착색을 원하는 나라에서 다축처럼 축에 주렁주렁 달면 과연 7년생 이후에 착색이 잘될까요? 적엽이 쉬울까요? 제 경험으론 방추형보다 적엽 시간이 배이상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