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려고 만드는 정리 ✔️ 9:50 원인 첫 번째. 언어의 민감도 -> 표현의 실수가 높을 수록 민감도가 낮음 ex.) 너 냄새 나! -> 솔루션 (1) 세분화. 긍정적 단어로 바꾸기! 솔루션 (2) 예쁜 표현 수집. 솔루션 (3) 좋은 표현 자주 접하기 원인 두 번째. 순발력 -> 글은 잘 쓰지만, 말만 하면 실수를 함 -> 솔루션 (1) 말을 3초만 참자 (단어 선택) 솔루션 (2) 긍정적인 수식어 원인 세 번째. 억양과 표정 -> 확인하는 법 (1) 강세 위치 -> 말의 세기를 조절하자 확인하는 법 (2) 표정 밝게 하기!
원인 1. 언어의 민감도 1:171:17 - 단어가 주는 뉘앙스에 둔감. 솔루션 1. 단어의 세분화 2:032:03 - 언어에는 긍정/부정/중립 뉘앙스가 있음 - 부정적 단어 -> 긍정적 단어로 치환! 솔루션 2. 예쁜 단어 수집 3:383:38 - 나를 기분좋게 했던, 감동시켰던 표현 수집 솔루션 3. 좋은 표현 자주 접하기 4:334:33 - 자주 노출될수록 호감을 갖게 된다. - 시, 수필, 소설 자주 읽기 원인 2. 순발력 5:385:38 솔루션 1. 3초만 참자 6:086:08 솔루션 2. 긍정적인 수식어 넣기 6:526:52 원인 3. 어감/표정 7:387:38
저는 순발력이 없다고 느껴져서 좀 오래 다듬다가 상황을 놓치곤 했어요 ㅠ 3초만 생각해보고 말하는 연습도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억양은 제가 경상도 출신이라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강세를 줄이니까 동기들이 로봇이 말하는거같대요 ㅋㅋ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영상에 넣었다가 분량 초과로 편집한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경상도 분이십니다😁 서울 30년 넘게 사셨어도 특유의 억양을 갖고 계신데, 그건 그대로 개성있는 느낌이에요! 개성을 살리시면서 처음 본 분들이 오해할만한 강세 부분처럼,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만 조금씩 개선하셔도 충분해요💖 억양보다 중요한건 내용이니까요!!
전에 경청의 기술이라는 희렌최님 영상을 인상깊게 봣었는데요! 저는 좀 친하지않고 어색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의 정적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그 정적을 없애고자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남발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되면 항상 제가 이야기를 하고 그 어색한 상대방이 저의 얘기를 들어주곤 하더라구요. 어색한 사이에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 않은데 저의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끌어내면서 경청하는 그런 방법이 알고싶어요!!
언어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기분을 좋게 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어느순간부터 예쁜 말이나 표현을 메모하고 기록해두는 습관이 들었는데,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해결책으로 나오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하고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
저는 살다보니 말을 최대한 덜 하는 게 진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괜한 드립 욕심에 말실수할 가능성이 커지고, 괜히 잘 안 하는 칭찬하려다가 말실수하게 되면 아무 말도 안 한 것만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꼭 말을 할 때도 돌려말하지 않게 됐습니다.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인 화법을 위주로 말 하다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더 재밌어하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심지어 말을 안 하려고 하다보니 잘 듣는 사람이란 인식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고요.
말의 설득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다소 가망이 없다(?)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서로 존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가 간다면 보다 좋은 언어의 민감성(온도)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2년정도 시험 준비를 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다보니 대화법이나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졌었나봐요. 그래서 최근에 제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말이 전달되어 상대방이 오해하는 일이 사소하게 생기곤 했어요. 그래서 저의 대화법을 개선하고 싶어 영상을 찾아보다가 선생님의 영상을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3가지 원인이 모두 저에게 해당하더라고요. 어떤 부분이 타인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지도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하는 지도 깨닫게 되었어요. 영상에서 알려주신 솔루션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표현은 기록해두고 저장해놓을것. 부정적 표현을 했다면 기록하고 다른 단어로 대체해보기. 말할때는 3초 기다리고 뉘앙스를 체크하고 천천히 답한다 대체가 안된다면 말을 아껴라. 꼭 해야한다면 풀어서 설명해라. 대체어가 생각이 안난다면 긍정적인 의미를 무조건적으로 갖고 있는 수식어를 일단 꺼내라. 말이 어려울땐 표정을 밝게 한다. 놀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있으니 주의.
희렌최님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하실까 하며 매번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궁금증과 고민이 겹쳐 이렇게 읽을지도 모르는 댓글을 남깁니다. 메인 컨텐츠인 말하기를 넘어서 매번 자신을 꾸미는 옷입기나 헤어스타일링을 많이 신경쓰시는데 저는 제가 집중해야하는 일이 아닌 이 자신을 꾸미는 행위가 너무나도 귀찮게 느껴집니다. 희렌최님은 자신의 메인 컨텐츠가 아닌 스타일링을 어떻게 받아들이셔서 귀찮지않고 매번 잘 해결해내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이 꼭 필요한 스타일링을 해낼수있을까요?
저두 항상 말실수를 자주하고 너는 말로인해서 너스스로를 망친다 라는 말을 되게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로쓸때는 그렇지않지만 꼭 말로할때 생각없이 그냥 툭툭 뱉어서 문제가 되곤햇어요.. 그래서 3초참기와 긍정적으로 말하기를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오늘부터 천천히 늘려서 나아가면 분명 좋아지는 저를 볼수있을꺼같아요! 오해를 사는 억양도 문제긴하지만 우선순위로는 3초참고 긍정적으로 말을한후 억양에 신경쓰면서 말을하면 더욱더 좋겟죠? 오늘도 유익한 영상에 감사를드리며 얼마전에 있던 라이브방송 너무재미있게봣어요 ㅎ 그리고 다양한 희렌최님에 표정을 볼수있어서 더욱좋앗습니다 ㅎㅎ
카톡이나 대화할때도 너무 말많으면 상대가 부담스럽다 혼자서 신났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어느정도로 받아치고 말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핑퐁핑퐁 하는건지도 부탁드릴게요 제가 어릴때 괴롭침당하고 친구없이 살아서 잘모르는데 드디어 친구 사귈수 있는 기회가 왔거든요 근데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너무 어려워요ㅜㅜ
근데 전 되게 이상하게 실제로 말 하는건 안하지만 댓글이나 채팅으로 쓸 때 알면서 비꼬듯이 말하는거 같아요 결국 사람이 싫어져서 무의식도 자의식도 딱딱하게 쓰는걸까요 그래서 트라우마 생기고 그런건가봐요 저 항상 내가 소시오가 되면 어쩌지 하는데...되가고 있는걸까요..알면서도 나쁘게 말하는...전 방어할 때 사나워진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엔 순하다가...그렇다네요
이분은 욕해도 고급지게 들릴거 같음
나만 보려고 만드는 정리 ✔️
9:50
원인 첫 번째. 언어의 민감도
-> 표현의 실수가 높을 수록 민감도가 낮음
ex.) 너 냄새 나!
-> 솔루션 (1) 세분화. 긍정적 단어로 바꾸기!
솔루션 (2) 예쁜 표현 수집.
솔루션 (3) 좋은 표현 자주 접하기
원인 두 번째. 순발력
-> 글은 잘 쓰지만, 말만 하면 실수를 함
-> 솔루션 (1) 말을 3초만 참자 (단어 선택)
솔루션 (2) 긍정적인 수식어
원인 세 번째. 억양과 표정
-> 확인하는 법 (1) 강세 위치 -> 말의 세기를 조절하자
확인하는 법 (2) 표정 밝게 하기!
원인 1. 언어의 민감도 1:17 1:17
- 단어가 주는 뉘앙스에 둔감.
솔루션 1. 단어의 세분화 2:03 2:03
- 언어에는 긍정/부정/중립 뉘앙스가 있음
- 부정적 단어 -> 긍정적 단어로 치환!
솔루션 2. 예쁜 단어 수집 3:38 3:38
- 나를 기분좋게 했던, 감동시켰던 표현 수집
솔루션 3. 좋은 표현 자주 접하기 4:33 4:33
- 자주 노출될수록 호감을 갖게 된다.
- 시, 수필, 소설 자주 읽기
원인 2. 순발력 5:38 5:38
솔루션 1. 3초만 참자 6:08 6:08
솔루션 2. 긍정적인 수식어 넣기 6:52 6:52
원인 3. 어감/표정 7:38 7:38
우와 보기 편하게 시간도 적어두셨네 보기 넘 편해졌어여 최고당~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칭찬을 하려고 했는데 이상한 말이 튀어나와서 지금 사이가 더 안좋아졌습니다ㅜ
긴장하면 말실수가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긴장하면 평소와 다르게 순발력도 떨어질 수 있지요! 그럴 땐 3초, 천천히를 기억하시면 좋을듯 해요. 말을 삼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2번째가 너무 공감갔어요ㅠㅠ 글이나 채팅을 칠때는 언제 대답해도 상관없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는 즉각적으로 바로 대답해 줘야해서
말이 잘 안나오거든요 ㅠㅠ 희렌님 감사합니다 ㅎㅎ
순발력이 아쉬울때는 풀어 말하기! 평소 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단어도 더 빨리 생각이 납니다. 더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하실 수 있게 응원드려요🙌🏻
역시 오늘도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형이 왜 여기서나와
올웨이즈비클래씨!
최애 신사와 숙녀가 한자리에...?
희렌최님 보면서 클래씨님 많이 생각났는데 여윽시
와 클래머
"안녕하세요, 희렌최입니다."
이 부분이 너무 좋다 이말이야
저는 순발력이 없다고 느껴져서 좀 오래 다듬다가 상황을 놓치곤 했어요 ㅠ 3초만 생각해보고 말하는 연습도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억양은 제가 경상도 출신이라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강세를 줄이니까 동기들이 로봇이 말하는거같대요 ㅋㅋ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경상도 사람인데 포기했어요 ㅜㅠㅠㅠ 근데 "니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이런 의미였을거라고 추측했다" 라는 지인들도 몇몇 있어욯ㅎㅎㅎㅎ
원래 영상에 넣었다가 분량 초과로 편집한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경상도 분이십니다😁 서울 30년 넘게 사셨어도 특유의 억양을 갖고 계신데, 그건 그대로 개성있는 느낌이에요! 개성을 살리시면서 처음 본 분들이 오해할만한 강세 부분처럼,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만 조금씩 개선하셔도 충분해요💖 억양보다 중요한건 내용이니까요!!
저도 경상도인데.. 제 생각은 그게 아닌데 다른사람이 듣기에는 세다고 생각했나봐요.. 두번정도 그런말 듣고 고쳐야지 생각은 들었는데 막상할라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ㅜ 저는 걱정해서 한 말인데 상대는 비꼬는것처럼 들린건지 화를낼때가 있더라고요 ㅠㅜ
희렌님 구독잘한거같아요 며칠전 오픈채팅방에서 말실수를 조금했는데 이젠 실수를 고쳐잡고 아예 안할 순없겠지만 자제할 수 있을것만같아요 !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부정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긍정의 표현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왜? 듣는 사람도 사람이니까
이!모님ㅋㅋㅋㅋㅋ 하아 제가... 경상도 살다가 20년 차 서울살고 있는데 말씀하신 등등의 사유로 늘 오해를 사왔었나봅니다ㅠ 3초 참고, 좋은표현 많이 수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렌님!ㅎㅎㅎ
전에 경청의 기술이라는 희렌최님 영상을 인상깊게 봣었는데요! 저는 좀 친하지않고 어색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의 정적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그 정적을 없애고자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남발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되면 항상 제가 이야기를 하고 그 어색한 상대방이 저의 얘기를 들어주곤 하더라구요. 어색한 사이에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 않은데 저의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끌어내면서 경청하는 그런 방법이 알고싶어요!!
언어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기분을 좋게 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어느순간부터 예쁜 말이나 표현을 메모하고 기록해두는 습관이 들었는데,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해결책으로 나오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하고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
이미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에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Hirenze 헉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올라오는 영상 정말 잘 챙겨보고 있어요! 희렌최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오오~!! 너무 멋지고 대견하세요!
1.언어의 민감도
2)예쁜표현 수집
이건 오해 안사더라도 알아두면 많이 도움되는것같아요.
지식서적위주로만 보는데 시, 소설, 수필 도 읽어야겠네요 ㅎㅎㅎ
전 대학시절에 동기가 저한테 "천연덕스럽게 웃는다"는 말 한마디 들은 이후로 어휘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됐어요 ㅎㅎㅎ
좋았던 표현을 내것으로 만들면 그만큼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지식 서적 안에서도 의외의 조합들로 통찰력 있는 단어들도 있으니 항상 안테나를 세워두시면 좋아요!
@@Hirenze 가장중요한건 '내것으로 만들면' 이죠. ㅎㅎㅎㅎ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희렌님 뇌리에 남는 말이나 행동등을 빨리 잊어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주제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별 생각없이 한 말이라고 생각하면 도움되는거 같아여!! 반대로 금사빠님도 별 생각없이 뱉은 말에 상대방이 상처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 말들 자체가 그닥 별 게 아니구나.. 할 수 있는 거 같음
말을 하면서 오해하지 않게 제 마음과 생각을 하면서 하려고 노력을하는데 막연하게 잘해야지~ 좋게 표현해야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는 예쁘게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서운것같아요.나도 모르게 실수할수더 있으니까요.ㅠ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나를 돌아보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분명 성장합니다. 우리 함께 앞으로 나아가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희렌님의 깊은 통찰과 이해 전달에 감탄합니다
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오프라인으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희렌님 감사합니다
저는 살다보니 말을 최대한 덜 하는 게 진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괜한 드립 욕심에 말실수할 가능성이 커지고, 괜히 잘 안 하는 칭찬하려다가 말실수하게 되면 아무 말도 안 한 것만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꼭 말을 할 때도 돌려말하지 않게 됐습니다.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인 화법을 위주로 말 하다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더 재밌어하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심지어 말을 안 하려고 하다보니 잘 듣는 사람이란 인식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고요.
맞아요. 말을 삼키는 지혜가,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경험치가 높아질수록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서 말을 많이 하다보면 그만큼 실수도 많아질 수 있지요!
와... 이런 정보 이렇게 하나씩 집어주는 경우 드문데 역시 희렌최널 이네요❣
고맙습니다☺️❣️
크으~ 역시 스피치 마스터!!! 좋은 솔루션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글로 쓸땐 괜찮은데 말로할때 단어가 생각이 안나기도하고 말을 잘못하는데...어떻게 다른사람들의 말 고민들을 많이 아시는건가요?와ㅜㅜ 부러워요ㅜㅜ
3초참기
뉘앙스체크
긍정적인 수식어 넣기
9:29 이영상 킬링귀염포인트
최고의 길을 걷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의도치 않게 오해와 미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유와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반복학습할게요ㅠㅜㅠㅠㅠ순발력 부족과/어색함의 끝판왕
썸네일 보고 또 내 얘기구나 ^_^... 하고 들어왔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말 않들을수가 없네여~~쏙쏙 스며드는 아이스크림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희렌최널이 찐이다
설명 제대로 해주시네요.
좋은 말 메모하기
말하기 전에 3초 생각하기
부정적인 단어를 긍적적인 말로 바꿔서하시
부정적인 말을 아예 안하거나 풀어서 말하기
독서하기
표정관리 ,끝처리, 강세정리, 세기조절
해결책 얻은것 같아서 항상 최고!
든든합니당 👍🤗
말의 설득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다소 가망이 없다(?)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서로 존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가 간다면 보다 좋은 언어의 민감성(온도)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ㅎㅎ
저 술자리에서 술친구랑 술먹다가 제말실수 무마하려다가 거짓말 계속나오고 헛말나와서 정말 난감했는데 감사합니다!
나를 기분좋게했던 감동했던, 혹은 살마들이 좋아하는 단어들 표현들을 발견하고 수집해보는 것. 일상이건 방송이건 좋은표현은 기록. 내것으로 만드는것.
나를 찾고 나를 만들어 주는 채널😌
희렌님의 영상을 보고나서 인간관계가 수월해졌던거 같아요.
희렌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뻐요❣️ 유익한 영상 더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사회기술훈련으로 희렌최님 영상 많이 추천하고 싶어요!! 완전 꿀팁들 많아서 좋아요~
고맙습니다! 추천은 사랑..💕
이분 영상 보면 볼수록 먼가 좋네... 끌리네..
제가 2년정도 시험 준비를 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다보니 대화법이나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졌었나봐요. 그래서 최근에 제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말이 전달되어 상대방이 오해하는 일이 사소하게 생기곤 했어요. 그래서 저의 대화법을 개선하고 싶어 영상을 찾아보다가 선생님의 영상을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3가지 원인이 모두 저에게 해당하더라고요. 어떤 부분이 타인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지도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하는 지도 깨닫게 되었어요. 영상에서 알려주신 솔루션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오~ 희렌최님, 최고! 희렌최님에게서 똑똑한 냄새가 나요ㅋㅋㅋㅋ 즐건 하루 되세요~ 뿅!♡
배경이 눈을 편하게 해주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피그말리온 효과,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의 효과, 마틴 셀리그만의 절대 긍정심리, 긍정적 낙관주의로 무장하게요..♡♡.. ᆢ^^..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서 좋아요!!
마지막에 정리해주시는거 좋습니다!
만약에 희렌최님 교양있으면 수강신청 ㄹㅇ 불티나고 수업태도 최고일듯
우와 이거 완전 어려운 버전같아요 다시 봐야지~!
마음에 드는 표현은 기록해두고 저장해놓을것.
부정적 표현을 했다면 기록하고 다른 단어로 대체해보기.
말할때는 3초 기다리고 뉘앙스를 체크하고 천천히 답한다
대체가 안된다면 말을 아껴라. 꼭 해야한다면 풀어서 설명해라.
대체어가 생각이 안난다면 긍정적인 의미를 무조건적으로 갖고 있는 수식어를 일단 꺼내라.
말이 어려울땐 표정을 밝게 한다. 놀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있으니 주의.
7:24 어-?😯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나에게 좋은말 좋은단어를 많이 노출하면 나에게 스며든다. 그만큼 사용하는 단어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꾸준히 나에게 좋은 단어를 노출 시켜라. 시, 수필, 소설.
3초 팁 응용하겠습니다
희렌님은 예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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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쁘시다
ㅋㅋㅋ "야~너한테서 냄새나"여기서 빵터졌어요
ㅎ너무 재밌고유익하게 봤어요. 감사해요
언어의 민감도 ㅇㅈㅇㅈㅇㅈ
희렌최님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하실까 하며 매번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궁금증과 고민이 겹쳐 이렇게 읽을지도 모르는 댓글을 남깁니다.
메인 컨텐츠인 말하기를 넘어서 매번 자신을 꾸미는 옷입기나 헤어스타일링을 많이 신경쓰시는데
저는 제가 집중해야하는 일이 아닌 이 자신을 꾸미는 행위가 너무나도 귀찮게 느껴집니다.
희렌최님은 자신의 메인 컨텐츠가 아닌 스타일링을 어떻게 받아들이셔서 귀찮지않고 매번 잘 해결해내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이 꼭 필요한 스타일링을 해낼수있을까요?
말만 하면 실수하고 분위기가 안좋아진 적이 많은데 두번째에 해당되네요ㅜ 3초 참고 긍정적인 뉘앙스 명심하겠습니다
채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친한 친구들이 선을 그으며 소외감을 느낄게 할 때 관계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말을 하면서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ㅠ
소외감 느끼게 하는 상황에서 웃으면서, 나도 알고 싶은데 궁금하잖아~~!! 장난식으로 말을 던져보는건 어떨까요 :)
저두 항상 말실수를 자주하고 너는 말로인해서 너스스로를 망친다 라는 말을 되게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로쓸때는 그렇지않지만 꼭 말로할때 생각없이 그냥 툭툭 뱉어서 문제가 되곤햇어요.. 그래서 3초참기와 긍정적으로 말하기를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오늘부터 천천히 늘려서 나아가면 분명 좋아지는 저를 볼수있을꺼같아요! 오해를 사는 억양도 문제긴하지만 우선순위로는 3초참고 긍정적으로 말을한후 억양에 신경쓰면서 말을하면 더욱더 좋겟죠? 오늘도 유익한 영상에 감사를드리며 얼마전에 있던 라이브방송 너무재미있게봣어요 ㅎ 그리고 다양한 희렌최님에 표정을 볼수있어서 더욱좋앗습니다 ㅎㅎ
라이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만나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구독자분들의 따뜻한 댓글로 저 역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말 하기전 잠깐 생각하는 것으로도 마음같지 않은 말들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늘 응원해요!!
@@Hirenze 너무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9:29 이 바보야! (해맑)
열혈구독자 입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ㅠㅜ저는 언어의 민감도가 낮아요ㅠㅠ
그리고 단어를 제가 표현하고 싶은것보다 더 강한단어가 나와요ㅠㅠㅜ발표같은 거 할때 분명 억양이있고 목소리가 큰데도 사람들을 졸게 만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희렌최님 영상은 항상 안정이 됩니다... 꼭 책을 읽을 때처럼
특이해요 ㅎㅎ 정말 좋아요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책을 읽는 느낌이라! 최고의 칭찬에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려요☺️
마자요 ㅠㅠㅠ 저에요 저 애들ㅇ이 막막 제 얼굴이 그냥 화난거 같대요.. 눈이 좀 올라가잇어서... 흑...근데 말투도 톤이 낮고 별로안해서 맨날 오해받아용 ㅠㅜㅠㅠㅠ
저 오해 진짜 많이 사는데
영상 보고서야 알게됬네요ㅠ
너무 감사합니다ㅠ
책은 여러모로 좋은 친구구만!
이렇게 좋은 영상 보면서 예전과 다른 내가 될려고 노력하지만 주변친구들은 왜 달라진척 하냐 할때마다 좀 속상하네요. 달라질려고 노력하는건데..
멘탈에 관해서 알고리즘 덕에 와서 말에 관해 저의 문제점을 알게되어 고칠려하는대 오늘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감사를❣️ 고맙습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이 바보야~’는 중독성이 매우 강해 끊기 어려운데 어쩌죠?
흐미 너무 좋은것! 잘보고가용 ☆☆☆♡♡♡♡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희렌님 짱!
9:29 이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용 ㅠㅠ
희렌님~
문학 책 추천 해 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알고보면 전 0개 국어더라고요... ㅠ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사소한거 트집잡아도 뭐 타산지석 삼으면
근대 힘들긴 진짜 힘들더라 이것저것 붙어 있는게 많아서
너무 좋아요 ❤❤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와 오늘도 감사해용:)
일대일 강의받고싶네요.완전제얘기ㅜㅜ
선생님 혹시 낄끼빠빠 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때 너무 끼면 눈치없다 부담스럽다 소리 듣고 너무 빠지면 겉돌게 되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어떨때 끼고 어떨때 빠지는게 잘 하는건지 궁금해요ㅠㅠ도와주세요
카톡이나 대화할때도 너무 말많으면 상대가 부담스럽다 혼자서 신났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어느정도로 받아치고 말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핑퐁핑퐁 하는건지도 부탁드릴게요 제가 어릴때 괴롭침당하고 친구없이 살아서 잘모르는데 드디어 친구 사귈수 있는 기회가 왔거든요 근데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너무 어려워요ㅜㅜ
수식어만 잘써도 주변인들은 상처받지 않을듯 ㅎㅎ
언어의 감수성을 문학을통해서... 메모
브라이언 맹모닝ㅋㅋㅋㅋ
항상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구독하는 채널 중에 정상 속도로 시청하는 유일한 최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난 향기라는 한자보다 냄새라는 순우리말이 더 좋아서 아~~ 좋은 냄새~~ 그런다
아으, 조흔 내음새가 나난구나
잘 보구 갑니다😀
유익한 영상에 도움 얻고 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근데 전 되게 이상하게 실제로 말 하는건 안하지만 댓글이나 채팅으로 쓸 때 알면서 비꼬듯이 말하는거 같아요 결국 사람이 싫어져서 무의식도 자의식도 딱딱하게 쓰는걸까요 그래서 트라우마 생기고 그런건가봐요 저 항상 내가 소시오가 되면 어쩌지 하는데...되가고 있는걸까요..알면서도 나쁘게 말하는...전 방어할 때 사나워진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엔 순하다가...그렇다네요
5:14 몇년 전부터 소설책에 맛들려서 지금까지 읽고 있는데
진짜 평상시에 사용하는 단어, 표현이 매끄러워졌고요
책 읽기 전에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버벅거리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그것도 해결되고
심지어는 친구한테 칭찬도 받았답니다
결론: 진짜 효과가 있다는거
말씀하시는데 혼자 자꾸 찔려요..하핫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오해사기쉬운말투를 여러명이 쓰고있으면?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당 뀨벅
내용이 너무 좋은데, 혹시 출처가 있다면 알수있을까요? 책 처럼요!
책을 집필중입니다. 내년에 책이 나오면 출처를 알려드릴 수 있을듯 해요 ;)
누나 나 죽어 😍
집중도높여주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Hirenze choi님 너무 좋아요💟희렌최님 같은 여친있었으면 좋겠다ㅜㅜ 내 말도 잘 들어주고 공감도 잘 해주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요즘따라 말을할때 자꾸 더듬는것 같아요 고치는방법있을까요?
말실수도 잦고 말도 잘 못하는데 말이 많아서 이 부분이 좋지않단 걸 저도 인지하는데요 그래서 말수를 줄여보려 하는데 말수를 줄이고 좀더 천천히 말하는 현실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말하기 전 머릿속으로 한번 정리를 하게 되면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는 과정 속에서 불필요한 말도 참을 수 있게 되구요 :)
와 대박...
9:29
가끔씩 우울할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