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이거 만화방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만화책 읽고 티비에서 영화 방영해줄때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영화에서 이 노래 흘러나와서 테잎 사서 무한반복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0이라는 나이가 되었네요. 저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어떤 여학생이 노래방에서 불러줬던 기억이 있어서 이 노래는 항상 제 마음속 플레이 리스트에 간직하고 종종 듣게 됩니다.
이현세님의 공포의외인구단 만화도 좋고 노래도 좋고 90년대 아마게돈이란 애니메이션의 ost 마리도 참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만화방에 있는 이현세님의 "공포의외인구단" 박봉성님의 "신의아들" 고행석님의 불청객시리즈가 유명하지만 "폭풍열차" 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만화 인거 같네요
Michelle ♡ 옆에서 울고 있어요 제 가슴 속으로 파고 드네요 그런데 울지 않아요 제 가슴속에 파고 들면 Michelle 은 울지 않습니다 그때 뜨거웠던 10년동안 첫사랑 우람 씨와 불타는 사랑을 나눈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내여자 Michelle ♡ I Love you ♡ Michelle 이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이 노래 듣고 저한테 반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내여자 Michelle ♡
그때는 왜.....엄지를 그리 애뜻하게 생각했었는지...참... 지금보면......완전 상똘**임... 원작과는 별개로..영화의 배우들이 참 좋았던 기억... 지옥의 링과...신의 아들로 이어지는 대본소 전성기 시설의 한축이 되었던 만화... 대본소 공장에서 점프가 창간되며...조금의 변화가 있었던...그 시기를 지나... 웹툰으로 잘 넘어와서...많이 발전하며 실력있는 이들이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주는... 현재를 보니...새삼...이쪽 세상은 그래도 잘 성장하는 구나 싶다...
이 추위가 지나면 봄이 기다리고 있겠죠 둔하고 두툼한 점퍼 입지 않아도 될 지금의 추위를 잊게 해줄 봄날의 포근함으로 따뜻함으로 ㅜㅜ 사실 추위보다 여길 떠나야할 미련 한해가 저물어감이 더큰 슬픔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정든 집 어머니 아버지 봄이야 안녕 다른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영화도 좋고 노래도 좋고 무었보다 최재성 씨가 너무 좋네요 정점을 찍고 나이가 들고 해도 꾸준히 드라마에 나오시고 주인공은 이제 못하지만 비중있는 단역이던 잠깐 나오는 단역이든 나오시고 언젠가 다큐3일을 봤는데 무슨 드라마에서 죽어서 출연이 끝났는데 시체역을 하기위해서 촬영장에 오셔서 잠깐 찍고 가시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개숙여 인사도 하시고 밝은 모습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천호진님과 함께 참 멋진 중견 연기자라 생각되는 분
그땐 몰랐는데 이보희씨 진짜 예쁘네요! 푸르디 푸르렀던 배우님들!!!최재성!!이보희!!정수라 가수님!!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저의 어린시절!! 너무 그립네요!상처투성이였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돌아가신 아버지!!친척 어르신들!!같은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과 이웃들 너무 그립네요!!. 보고 싶고 그리워요!.
최재성 이보희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이보희님은 위키백과 찾아보니 작품을 어떻게 40년을 거의 쉼없이 하셨네요.
사람인가요?
어떻게 휴식기가 없을까요?
아님..
결혼후 (30대초중반부터 활동안했다가) 이혼후(40대후반) 다시 활동한거임
이보희 님 젊을 때 이렇게 아름다우신 줄 몰랐네요.
와..이보희 배우 젊은 시절 미모 ㄷㄷㄷ
최재성님의 연기를 보면 단순하게 연기를 잘하신다는 느낌보다는 '아...가슴이 아프다..'라고 느낄만큼 나 자신을 그 배역에 몰입하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느꼈었어요.
여명의눈동자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꼈었던거같아요
정수라씨 목소리는 환상입니다
정수라 전성기 시절...엄지 분위기에 너무나 어울리는 노래...
최재성님 너무 잘생기고 카리스마 짱
마루오까
이제 나이 50이 훌쩍 넘어서 들어도 옛추억에 잠기며 맘이 뭉클해지네요
노랫말도 순수하고 리듬도 가수도 참 좋네요~ 정말 명곡^^
가수는 이렇게 절대적인 넘사벽인 자기만의 독특한 음색이 있어야 한다. 물론 정수라처럼 가창력도 있어야 하고...
노래도 너무 좋지만, 정수라 목소리 정말 좋다. 어릴때 들을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정말 좋다... 그냥 좋다... 진짜 좋다...
ㄹㅇ
👍
아...진짜..눈물 난다... 그립다 그냥 이 시절이
전두환 독재 시절이 그립다구욧? 님 2찍이죠???? 저때 우리 민주화 운동가들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알아욧?!?!?!?!
@@UED_DuGalle 제대로 미친 새끼네
이보희언닝 넘~♡예뻐용
긴머리 넘 잘 어울린당
넘 예뻐♡♡사랑스럽당♡♡
저때 태어나지 않았지만 지금 21세기에 들어도 가사가 너무 세련된듯
거짓말하지마요 ㅋㅋㅋㅋㅋ
@@名前苗字 ?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때 태어났던 내가 들어도 이건 쉴드 불가요. 약간 오글거리는데요?ㅋㅋㅋㅋㅋ
이신학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쇼ㅋㅋㅋㅋ
누가봐도 너님은 딱 저 시절에 태어났겠구만ㅋ
아놔 근데 좋아요가 무려 50명 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이거 만화방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만화책 읽고 티비에서 영화 방영해줄때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영화에서 이 노래 흘러나와서 테잎 사서 무한반복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0이라는 나이가 되었네요. 저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어떤 여학생이 노래방에서 불러줬던 기억이 있어서 이 노래는 항상 제 마음속 플레이 리스트에 간직하고 종종 듣게 됩니다.
우연히 버스에서 듣게 되어서 가사를 통해 노래를 찾았습니다
이런 노래들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걸까요 정말 좋네요
예전 어떤프로에서 김보성씨한테 우리나라 터프가이1번이 누구인거 같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최재성형님이라고 답했던게 생각나네요👍
33
최재성 형님은 터프함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굉장히 남자다운 분이시죠~
1980년대에는 아마 여고생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았을 겁니다~^^
최재성의 저 강렬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눈빛은 원작 만화의 오혜성 그대로인듯.
전 북두의권 만화 주인공같음
진짜 그 자체로 센세이션 80년대 감성 그대로 너무 좋다
이보희도 그렇고 최재성도 그렇고...진짜 ㅋㅋㅋ 선남선녀네요....노래도 참....좋고...
이보희씨 드라마 촬영 때 봤는데 나이 들었어도 예쁘더라고요
@@nyangnyang534 참 거시기한 아즈매여~🙆♂️
@@광철영감이수-b9x ㅋㅋㅋ 마을에서 촬영하고 회식때 스태프쪽에 밥 한 공기 달랬다가 경멸의 눈빛 받았어요
정수라님 목소리가 너무맑고 곱네요 ....
와 최재성 배우 진짜 존잘이네여 최재성이라는 배우를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미지때문에
이런 존잘 배우라는걸 몰랐네여 ㅎㄷㄷ
2022년도에 듣고계신분 손 저 시절이 너무그립다 요즘은 느낄수없는 묘한감정이있어 80년대90년대는 추억과 낭만이 가득했던 그시절 너무나 그립네
가요톱텐 5주 1위 해서 명예졸업 했던 곡이죠? 라디오는 1등 몇달 갔구요... 정말 명곡입니다
최재성은 국보급 배우 입니다. 엄청난 외모를 가지고 광고만 많이 찍거나 단순한 드라마만 찍어도 충분한 돈을 벌수도 있었으나, 여명의 눈동자같은 고되고 힘든 연기도 마다하지 않으신 분. 그런길을 노장이 될때까지 한결같이 걸어 오신 분.
인정 합니다
최대치
여명의눈동자 최고였죠~ 살아있는 뱀까지 씹어먹던 그연기
대단하신분
음….., 과연 그럴까???
와 첫구절부터 미친 호소력.... 정수라 누님은 최고의 가수입니다
목소리가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 처럼 맑아서 좋아요❤
정수라 난 너에게 오랜만에 듣으니까 노래 넘 좋네요 👍 👍 👍 👍 👍
이보희 진짜 이쁘네요❤ 요즘 아이돌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요즘 애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
외인구단 볼적엔 어려서그런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들어 지금와서 보니 졸라이쁘넨~~^^
이분이 우리나이로 벌써 64살
세월이 ᆢ
그건 아니고..
니이가 많이 들어보여서 그다지...눈밑에 주름도 있고...
finally!!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I'm not korean but I'm in love with this song cause of snowdrop. Classic🥰
이보희 저렇게 미인이었는줄 몰랐어요 대단하다
최재성 이보희님 와우 선남선녀 시군요~👍😊정수라님 목소리 좋구요~
내 나이 60.
추억이 새록새록.
어린시절 봤던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 그리고 삽입곡이네요 ^^ 시라소니 조상구님도 보이고 최재성, 이보희님까지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정수라님 최고의 노래네요!!.
이 노래 처음으로 듣어보는데 너무나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저렇게 멋진 비주얼로 한 세상 살았던 최재성 님과 이보희님(물론 지금도 미모시지만), 참 부러워요.
최재성 형님은 진짜 멋지고 잘 생겼다
이보희 누님은 너무 이쁘셔~^^
시라소니형님 반가워요 ㅎ
정수라 목소리는 너무 녹는다 녹여
일에 지칠때마다 보게됩니다~ 저 당시 고작 4살 꼬맹이였지만ᆢ 순수했던 저 감성 너무 좋습니다
헐..이보희씨인가??
젊었을때 미모가 장난 아니네..
80년대 고등학생때 이
영화보고 많은 감동과
이 보희 누님에 대한 동경과
짝 사랑을 품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 키운다고
매일 매일 힘들고 바쁘게
밤9시까지 일하는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
지금 이걸 보는 순간
옛 사랑의 감정이 느껴져
기분은 좋네요~
이현세님의 공포의외인구단 만화도 좋고 노래도 좋고 90년대 아마게돈이란 애니메이션의 ost 마리도 참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만화방에 있는 이현세님의 "공포의외인구단" 박봉성님의 "신의아들" 고행석님의 불청객시리즈가 유명하지만 "폭풍열차" 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만화 인거 같네요
Michelle ♡ 옆에서 울고 있어요 제 가슴 속으로 파고 드네요 그런데 울지 않아요 제 가슴속에 파고 들면 Michelle 은 울지 않습니다 그때 뜨거웠던 10년동안 첫사랑 우람 씨와 불타는 사랑을 나눈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내여자 Michelle ♡ I Love you ♡ Michelle 이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이 노래 듣고 저한테 반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내여자 Michelle ♡
Came here from Snowdrop,
I like this song very 80s style .
그때는 왜.....엄지를 그리 애뜻하게 생각했었는지...참...
지금보면......완전 상똘**임...
원작과는 별개로..영화의 배우들이 참 좋았던 기억...
지옥의 링과...신의 아들로 이어지는 대본소 전성기 시설의 한축이 되었던 만화...
대본소 공장에서 점프가 창간되며...조금의 변화가 있었던...그 시기를 지나...
웹툰으로 잘 넘어와서...많이 발전하며 실력있는 이들이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주는...
현재를 보니...새삼...이쪽 세상은 그래도 잘 성장하는 구나 싶다...
최재성 형님 진짜 존잘이네요.
정수라 가창력은 진짜 올킬이네.. 당시 어우동으로 인기몰이했던 이보희라 말들이 많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엄지에 잘어울린다 생각됩니다..^^
최고의 미인
최재성님 요새 비밀의남자 잘보고 있습니다..젊은시절은 요새배우들 명함도 못내밀정도의 조각미남이셨네요 ㅎㄷㄷㄷ ㄷ 넘 멋지십니다^&^
비밀의 여자네요 ㅋㅋㅋ
최재성 정말 잘생겼다. 저때 외인구단 진짜 재밓었는데...
정말 좋았던 최재성 정말 멋졌다 !!!
언제 들어도 맘에 와닫는 노래...그리고 저에 일이기도 하죠.
닿...
아 너무 좋다. 나의 친구야~ 이부분 정말 좋다. 저 시절 레전드 가수들 기교 창법 음색 제걱각 개성이 뚜렷 👍
이 추위가 지나면
봄이 기다리고 있겠죠
둔하고 두툼한 점퍼 입지 않아도 될
지금의 추위를
잊게 해줄
봄날의 포근함으로
따뜻함으로
ㅜㅜ
사실 추위보다
여길 떠나야할
미련
한해가 저물어감이
더큰
슬픔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정든 집
어머니
아버지
봄이야 안녕
다른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정수라공주님항상응원해요엣날에이노래탑이었어요
이보희 넘 이쁘고~
최재성 넘 멋지고~~
한 해 한 해 세월이 갈수록 옛노래가 찾아지고 그립네요~^. ♡
이 노래 들을때 고딩이었는데,, 이제 50대 아재가 되었네요.. 그때 감성이 살아나서 너무 좋아요..ㅎㅎ
정말 멋있는 영화였던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오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멋진 말인것 같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30년 지나 들어도 멋진 노래
아..무심한 세월아 .. 내청춘을 돌려다오..
최재성 이보희 짱....미남 미녀 배우다
이 당시 고교시절을 보낸 선수출신 입니다.. 그당시 여친이 이 영화를 보고 저에게 넌 내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했을때 저는 여친에게 넌 뭘해줄 수 있는데? 했다가 그날 쫑났었죠...ㅠ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은 ㅋㅋㅋㅋ
요즘이라면 드립으로 여기고 오히려 여친이 빵 터졌을텐데 시대를 앞서사신 분
굿
ㅍㅎㅎㅎㅎ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임
아 젊음은 바람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 먹먹하다.. 저 영화 나왔을때 난 열살도 안됐는데 벌써 사십이네
그르게요 저 노래나올때 태어난 지나가는 범띤데요 올해 반칠십이 되었슴다 하하
영화는 정말 졸작이었지만 이현세 만화는 그래도 괜찮은듯.
저는 서른 아홉 ㅎㅎㅎ 80년대 넘 아름답고 재밌었다는.
Stop bitching
ㅜㅜ
학창시절 담배연기 자욱했던 만화방에서
눈시울 적셔가며 한자한자 놓치지 않고 읽었던 기억이~
우리나라 만화계에 새로운 문화를 태동시킨
역작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Gunsystem 공부나하지....
ㅋㅋㅋㅋㅋㅋㅋ
Junghoon Kim ...?
열편씩 삼부작인가?
아...시바 ...ㅋㅋㅋㅋㅋ정말 팩트가..ㅋㅋㅋ근데 왜이리 웃겨 ㅋㅋㅋㅋㅋㅋ
나 중3때 나온 영화지요 지금 52세임 ㅠ 역시 명곡은 달라요
Wooooow, he was such a good-looking actor. Actually, he still is! How young and beautiful he was.
진짜 이쁘다
제 나이 76년생, 어릴때 친할머니댁 여름방학때 놀러왔다가 평택읍내에 옷 사주진다고 손잡고 시장돌아다니다가 안중 읍내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었지요. 국민학교 4학년..
아직도 장면 장면들이 기억이 나네요..
추억은 돈으로 살수없는 유산입니다. ㅠ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비정상인거 같았는데.. 같은 감성을 가진 분을 보니 너무 반갑네여
이시대를 살수있어서 행복♥️
했었습니다.
뭔가! 기운이나는 그런 시절이였죠
파이팅👍
이보희가 젊었을때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정말 최고의 미인중에 한명이긴 했지...
영화도 좋고 노래도 좋고 무었보다 최재성 씨가 너무 좋네요 정점을 찍고 나이가 들고 해도 꾸준히 드라마에 나오시고 주인공은 이제 못하지만 비중있는 단역이던 잠깐 나오는 단역이든 나오시고 언젠가 다큐3일을 봤는데 무슨 드라마에서 죽어서 출연이 끝났는데 시체역을 하기위해서 촬영장에 오셔서 잠깐 찍고 가시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개숙여 인사도 하시고 밝은 모습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천호진님과 함께 참 멋진 중견 연기자라 생각되는 분
옳소
원래 인성조은분..예전 이홍렬진행하는 토크쇼 나왔을때 이홍렬이..최재성처럼 연예인같지 않은사람 첨본다고 엄청 칭찬..몇번들 강조하면서 방송이 아니라 정말 연옌병없는사람이라고 말함. 잘나갈때였는데도..겸손하고 갑질안하고 예의바른듯..
최재성 형님 너무 잘생기신듯
RED BEAN ICE 이 여주인공은 찐짜 미스코리아에요. 눈코입 다 예뻐요. 지금은 늙어지만 매력이 남아요. 매력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가도 주름이 생기도 예뻐보요. 여성스러워요.
정수라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래 최고입니다.
가수 음색과 호소력 미쳤네~
최재성 옛날에 외인구단 개봉 극장싸인회 할때 싸인 받았어요~
지금 배우로 치자면 박보검 능가합니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젊음=미모
솔직히 얼굴만본다면 영화역사상 최재성이 최고!
36 년전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옛날 영화로구만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야
중딩시절 때 설레임 가득한 시절 들었던 추억의 노래. 😂
도입 부분 기타소리 너무 좋네요~이보희아주머니 왜리 이쁘심요~~~어머 넘나 이쁜거
Ra hee 늙어보인다 최재성보다이보희
옛날 가수들은 진짜 가수네.. 목소리가 너무 이쁘네요.. 요즘 가수들은 목소리가 매력이 없음..매력이 없으니 금방 질리죠..
정말 아름다운 명곡이죠. ^^
이보희님 젊으셨을때 진짜 여신 그 자체네요.
난 지금도 이쁘던데
수상한삼형제 계솔이 왜그래풍상씨 노앙심과는 ㄹㅇ 딴판이네요. 푼수역이나 막장엄마역과 딴판.
저때 영화보러갔다가 사인회 하길래 얼굴 보고 3일동안 꿈에 나옴.. 그때 중딩...
나이때 이노래필름사려고줄서서기다렸음보희누나사랑해
요
세월은 꽃미남을 옆집아저씨로 여신을 욕쟁이 할머니로 바꿔놓는 위력이...근데 시라소니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해보임
와.. 이보희 님.. 80년대 홍콩 여배우 느낌 나네요... 원표, 성룡 출연영화 여주인공 느낌 충만합니다.. 자연 미인 인정.... 그시절이 그립네요
86년 군대가기전 친구하고 외인구단 감동깊게 본것이 생각나네요 영화끝나고 어떤 여자분 울고 나거는거 갑자기 생각도 나네요
최재성 미모 보소~ 진짜 잘생겼다~세월이 야속할뿐
덧글 한번 남기고 십습니다.
그 세대는 아니였지만ᆢ연기력에 감탄ㆍ반했습니다.얼마전에 아침 드라마?에서 뵈었습니다.지금으로 얘기하지믄 탑스타급이셨을텐데..꾸준히..나쁜 메스컴없이..최고이십니다.건강이 우선입니다.건강하시고 늘 편안하시길 바립니다~
86년 추억 다시 돌아갈래. 영화도 그렇고 노래 증말 어울려. 지금과 과거 무슨상관이야 숫자불과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저당시 외인구단과 최재성의 인기는 정말 센세이션했었다. 다시봐도 잘 생겼네. 이보희도 정말 예뻤지만 당시 무릎과 어우동 이미지땜에 엄지캐릭터와는 잘 맞지 않았고 최재성이 신선한 마스크와 반항아적인 까치와 딱 맞아떨어지는 이미지로 인기 최절정을 달렸지
맞아요 이보희 엄지역은 진짜 당시 어린맘에 이상했쥬….ㅎ. 2탄에 이응경이 엄지 이미지에 더 맞았다능. 그전에 만화 외인구단을 봤으니
중학생때 저영화 부산서면에서 보고
최재성 싸인도 받았는데..그때 최재성
20대초반 청바지에 티입고 호리호리하고 요즘 아이돌처럼 잘 생겨서 한동안 너무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지금 봐도 쩐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저 까치 역할에 완전 빙의된듯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모든지 할 수있어.. 라는 노랫말이 생각 나네요..😢
최재성 진짜잘생겼다
8090음악들이 진짜 우리나라 K-POP 최고 전성기
각세대마다 즐기고 듣던 모든시대가😅최고 전성기죠
잡음하나 없고 묵묵하게 걸어오신 대한민국 1등 터프가이 최재성 형님
저 때의 하나같이 반가운 얼굴. 😊
정수라님은 가창력과 미모도 뛰어났지만 역시나 독보적인 음색이 매력.
돌멩이와 함께 대한민국 야구 주제곡 투탑 !!
난 야구가 좋다 인생 그자체 👍👍👍👍👍
헐....이보희 배우님 진짜 너무 예쁘신거 아님?? 대박!!!
내가 87년생인데 이게 86년도에 나왔구나...약 15년전 아빠차 타고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가슴에 와닿네요
가슴먹먹해진다..나의 유년시절과 그때 친구들..그 시절 모든 느낌들이 떠오르는 명곡이다
그땐 몰랐는데 이보희씨 진짜 예쁘네요!
푸르디 푸르렀던 배우님들!!!최재성!!이보희!!정수라 가수님!!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저의 어린시절!!
너무 그립네요!상처투성이였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돌아가신 아버지!!친척 어르신들!!같은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과 이웃들 너무 그립네요!!.
보고 싶고 그리워요!.
최재성씨 옛날엔 대단했지요.
음색이 역대 최고이다....
진짜 세월이 너무 빨리간다
그냥 단순히 잘생기고 이쁘다고 연예계 탑을 찍는게 아닌듯. .분위기가 있어야. .최재성의 반항적이고 강렬한 눈빛은 최고였지
코리안 제임스딘
@@Zip050 남자다움!
마루오카 경부!
불멸의 이순신을 괴롭히던 원균이가 소싯적엔 이랬군요.
이런 음색 너무 좋음
청춘은 이렇게나 아름답구나 세월앞엔 모든것이 바래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