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마] (ENG/SPA/IND) Supportive Geurae and Burned Out Assistant Manag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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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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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eng #Diggle #D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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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마] (ENG/SPA/IND) Mr. Sung Finally Gets Punished! Hit Harder, Please | #Misaeng 141220 EP20 #09](http://i.ytimg.com/vi/M-5OZwYvJ2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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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차장 전화에서 찡했는데
막내가 '아빠 안바뻐? 길게 전화해도 돼?'
오차장이 '양보 잘하면 꼴지 해도 돼'
극중 케릭터지만 참 바쁘게 살면서도 바른 사람인걸 잘 녹여냈네 바로 뒤에 김대리 얘기도 그렇고 ㅠ
오차장님 새삼 연기 진짜 잘하신다.. 2:07에서 아내인 줄 알고 무덤덤?하게 받았다가 막내 목소리 들으니까 표정변화하는 거랑 목소리톤도 올라가는 게 찐이다
눈물남
2:10 진짜 눈물난다.....
4:53 이건 확실히 공감이다
친했던 사람들끼리 일때문에 부딪치고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고 경쟁상대가 되고....
공과사는 구분 해야한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은듯
1:19 “그래서 저는 지금 꽃밭을 걷고 있나 봅니다.”
진짜 진심이 묻어난다. 이런 대사를 성 대리나 마 부장 이런 인간들이 말하면 아부성 멘트로 느껴질 수 있는데, 진심으로 전하는 말은 저렇게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구나.
장그래마음에서는 황무지에 꽃한송이라도 잇으면 그걸쫓는 벌이, 그 야생화 한송이가 꽃길이였을지도.
브금없이 말한것도 신의한수
내가 오차장이였으면 바로 오열했을듯
잘생겨서그럼
@@user-ek7gl5xn1p 정준영이랑 승리도 잘생겼는데 말에 진정성이 느껴지겠다.
내가 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 몇 년 전 본방 볼 때, 그래의 "그래서 저는 지금 꽃밭을 걷고 있나 봅니다"하는 대사에 머리를 탁 맞은 느낌이었음. 오차장에게 저렇게 위로를 건네는 그래가 참 깊어 보이더라
대리들도 동기들끼리 한 잔 하면서 회포 풀고 챙기고 하는 거 보기 좋았음
강대리 금방 간다면서 끝까지 함께하는거봐 쏘 스윗해~
강대리:금방 갈꺼야....... 내일 아침 회사로....
@@sjl5964 결혼하신분이 먼저 가심ㅋㅋ
@@user-rz9rs3gq8u ㄴ
동기 좋다는게 저런거죠... ㅎㅎㅎ
그와중 성대리는 튐
아이고ㅠㅜㅠㅠㅜㅜㅜㅜㅜ 장그래 예쁘다ㅠㅠㅜㅜㅜ 오차장님 힘들고 우울할 때 꼬리 흔들면서 뽈뽈 와가지고는 위로해 주는 댕댕이같음.....저렇게 말 예쁘게 해 주는 사람이 또 어디 있냐ㅠ
강대리가 저 성격인데도 무리에서 소외되지 않는 이유가 있네 츤츤대면서 끝까지 안가는거 봐 ㅋㅋㅋㅋ
갈거야 해놓고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멋잇어요ㅜ
좋은친구죠 그냥 대리들보면 먼가 서로서로 챙겨줄 수 있는 성격유형들이 다 모여있는거 같음. 김대리는 무리에서도 제일 유머러스해서 분위기 살려주는 유형, 성대리는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친구가 좋은 사람, 강대리는 무뚝뚝한 전형적인 츤데레 도움을 요청하면 싫다고 하면서도 해줄 것 같은 신뢰가는 유형, 하대리는 딱 남사친의 전형인 서글서글한 유형, 유대리는 상대적으로 여성스럽고 섬세한 유형.
@@discover09134 상사로나 비즈니스 관계로는 안 좋아도 친구로는 다들 괜찮은 것 같네요.....
극소수 초특급에이스 츤데레캐릭터
00:54 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오차장은 속이 썩어가는 마음에 얘기했는데, 반대로 너무 해맑은 장그래 .. ❤️ 꽃길 이전에 꽃밭이 있었구낭
와!!!!
해맑은게 아니고 위로해주는거잖아요
모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위로아닌 위로를 하는게.
그게 막내일때, 꽉 막히고 뜨거운 누군가의 속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줄때가 있습니다
그래가 맞는말했는데
눈치없음이 위로가 되어주는 순간ㅎ..... 자기는 똥밭이라 자책했을지 몰라도 팀원들은, 가족들은 꽃밭이라 생각해요 오차장님
오차장은 자신이 파리여서 팀원들이 변소 주변만 어슬렁거리게 된다는 뜻으로 비유를 든 것인데, 장그래는 오차장을 꿀벌이기에 자신이 꽃밭을 걷고있다고 말을 해서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의 또다른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다.
1:25 ㅋㅋ 노루꿀안고 저런멘트 ㅋㅋ귀엽다
3:38 강대리 ㅋㅋㅋㅋㅋㅋㅋ 최고로 공감가는 핑계... 근무하고 회식까지한 남정네들을 집에들인다?? 청소업척불러야됨
당신은 청소업척을 청소업체라고만 썼어도
좋아요 4000개는 받았을걸..!!@
@@user-hr7zn8hs1y 받아서 뭐하게..
@@user-lx4wg8vd5t 없는 것 보단 낫잖여~
여기 말들 개웃기게 하네ㅋㅋㅋㅋ
인정 김대리..
백퍼 이불에 토함 ㅋㅋㅋ
화장실 오줌 다 튀겨놓을거고
또 맥주 안주 타령에
안 씻고 잘게 뻔함
3:38 안돼 더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기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이 더러운게 아니라 니네가 더러워서 안됨 ㅋㅋㅋㅋ
1:30 이장면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적절한 완벽한 표정연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강대리 답 현실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더러워, ..다."ㅋㅋㅋㅋㅋㅋㅋㅋ
3:28 ㅡAㅡ : 나 지금 형네 집에 있잖아~
제가 생각하는 이 장면의 포인트는 성대리&하대리가 하는 말도 맞고 김대리가 하는 말도 맞다는 겁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은 존중받아야 마땅하죠. 각자 가진 신념대로 살면 그만입니다. 성대리처럼 남 피해끼치며 야비하게 살지는 말구요
장그래 진짜 이뻐할 수 밖에 없다........
수밖에
@@선플운동본부 수안에
수 없다 O
수밖에 없다 O
@@ugnx4521 수박 먹고싶다
너무 귀여움..
막내가 아빠가 매일 바쁘니깐..단답형으로 대답하는 현실이 슬프다..
강대리 개좋앜ㅋㅋㅋㅋㅋ
더러워어...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대리 "처음에는 많이 가까웠었는데, 이제는 실적이다 라인이다 경쟁이다 ㅉ,, 그르네?" 이 대사가 제일 와닿는다...
동식이 숨 쉴 수가 있냐.ㅋㅋㅋㅋ왜 저렇게 눕혔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뒷북이지만 술 취해서 잠결에 구토 할때 역류하지 말라고 엎드리게 한듯
@@user-se5kx3pe7j 팬티만 입고있으니까 바로눕히면 19금 붙여야 해서..
@@user-se5kx3pe7j 이게 정답
@@user-se5kx3pe7j 지인이 술먹고 엎드려서 자다가 토했는데 기도 막혀서 돌아가심 절대 엎드려서 자면안됨
강대리 뭔가 강철같다...녹여버리고싶어
그래서 철강팀이군
이름이 강철일수도
@@jjk2769 강해준 대리
@@nessdeaf317 아 맞네욬ㅋㅋㅋㄱㄱ...
S.D K 이름이 강철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장그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이쁘다 아부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 감동을 주는 한마디인듯
성대리 혼자 없는게 제일 웃기네 ㅋㄱㅋㅋㅋ
성대리가 한석률 괴롭힐땐 꼴보기 싫어도 또 동기들끼리 있을때는 멀쩡해 보이는걸 보고 친구들과 윗사람을 맨날 욕하고 살던 난 지금 어떻게 보일까하는 생각이 문득......
ㅋㅋㅋㅋㅋ 내용보고 공감했는데 닉보니까 웃기네ㅋㅋㅋㅋ
근데 딱히 멀쩡해보이지도 않든데.. 그놈의 소시오패스는 입에 달고살고 ㅋㅋ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넘 무서움... 얼마나 경계하며 살아야 그나마 상처주지 않는 사람이 될까...
그래도 짐 다들고 있음 그냥 친구중에 있을법한 놈임
어렸을때 미생보면 당연히 오차장 선차장이 현실속 인물이고 마부장 성대리가 드라마상에만 존재하는 빌런인줄알았지 나는 ㅋㅋㅋㅋ
드라마가 장그래 시점으로 흘러가다보니,
그의 눈에 회사 대리들은 보다 완벽하고 자신들이 모르는 사항들을 다 알고있으며 다소 다가가기 불편한 사이로 보여질 수 있지만
그들은 단지 장그래보다 어쩌다 일찍 태어나 어쩌다 먼저 사회를 경험하였으며, 그들에게도 장그래와 같은 시절이 똑같이 있었던
아직까지 결혼이나 자신들의 미래, 신혼 대출이나 자취방과 같은 고민들을 똑같이 향유하는 똑같은 미생인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문장 하나하나 잘 읽고 갑니다.
와 대리들 모여있는것도 꿀잼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나올듯 ㅋㅋ
제일 재밌는 구성원들
대리즈가 개꿀잼
번외로 대리들 신입 때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당ㅋㅋㅋ
@@user-jp2cc9ui7w 미생2나오는 거 아니엇냐고...ㅠㅜ
2:22 애기 옷에 크레파스 묻은거 현실성오진당ㅋㅋㅎㅋㅋ
대리된지 얼마 안되어서 동기들 다 같이 1박 2일 여행갔는데 서로 각 부서에서 실적이다 상사 라인이다 뭐다 치여사는데 한 번 동기여행 가니까 신입 연수때나 교육때 짧았지만 같은 동기애가 있어서 오랜만에 같이 뭉쳐도 너무 재밌었음 진짜 동기애라는게 괜히 동기해가 아닌듯 애뜻하다 해야되나 힘들때 터놓고 얘기하는데 부담없고 서로 의지되는...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그런게 있음
처음엔가까웠었는데...
이젠 실적이다 라인이다 경쟁이다...
졷나ㄹㅇ회사 입사동기들 짬먹고멀어지는거 잘표현....
4:04 백숙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백숙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곀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
1:31 쟌구래 표정 너무 귀여웡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똘망똘망
강대리 진짜 은근 웃김 ㅋㅋㅋ
2:31 마음아프다 진짜 현실반영..
이와중에 성대리는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싸우기도 했으니까 ㅋㅋㅋ
청솔 이부장 만나러 갔나보네 ㅋㅋㅋ
ㄹㅇ 쓰레기새기임ㅋㅋㅋㅋ
@@abell1689 이거지ㅋㅋㅋㅌㅋ
치와와같은 시끼 ㅋㅋㅋ
저 대리 라인으로 미생2 찍으면 좋겠다. 이것도 대박일 것 같은데
김대리님ㅋㅋㅋㅋ빤쮸만입고저렇게자는거 넘 리얼리팈ㅋㅋㅋ
배우의 큰 재능 중 하나
목소리와 톤
임시완은 좋은 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동식이 존나 푹신하게 생겼네 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아 ㅁㅊ겠다 ㅋㅋ
시몬스냐고 ㅋㅋㅋㅌㅋㅌㅋㅋㅋ
강대리 ㅋㅋㅋㅋ 다 더러워서 안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
금방 갈 꺼라면서 안가네 우정 ... 부럽다
전에 봤을때는 몰랏는데 막내아들 통화할때 소매에 파란크레파스 뭍힌거랑 아빠랑 통화하면서 스케치북 만지작만지작 하는거랑 디테일 ㅎㅎㅎ ㅇㅈ
ㅇㄱㄹㅇ
묻힌
1:23 내가 이상황에서 저 말 들은 오차장이었으면 장그래 퇴근하자마자 펑펑 울었다
넘 현실성 있는 회식 후 모습ㅋㅋㅋ
3:40 강대리 미우새에서 보니까 이 말 진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강대리 더럽다고 한거 자기집이 더럽다고 한소리가 아닌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식이가)더러워
더럽다는 대상이 김동식 포함 늬들(동기들)이 더럽다는 뜻임
그래서 대사가 더러워..다.. 이거임
국평오 댓글에 좋아요 수준ㅋㅋ
하대리 아무리 안영이한테 쓰레기짓했어도 참 짠하네ㅎㅎ 처음에는 가까웠었는데... 이젠 실적이다 라인이다... 대리들도 신입이던 시절이 있었지
마부장도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었겠죠?ㅋㅋㅋㅋ
@@user-oe9bj6hn9o 그쵸ㅋㅋ 처음부터 쓰레기는 아니었을 텐데... 자리가 사람 만드나봐요
핵공감
ㅠㅠㅠ
@@user-bf3ge5mc9f 자리가 사람 만드는게 아니라
위로 올라갈수록 본성이 들어나는거
곰돌이씨 옹동이랑 허벅지..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
슬의생에선 쫙 빠졌더만... 매력과 귀여움 넘치는 캐릭터임~^^👍
서로 물어뜯고 욕해도
장그래, 한석율, 장백기, 안영?(이름뭐더라)랑 같은 신입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다투고 웃고 떠들면서 버텨온 신입기간들이 있기때문에
저런 모습이 자연스럽고 먼가 짠하면서 멋져보인다.
1. 강대리 : 할말없다. 그냥 옆에두면 일적으로는 편할 동료같다. / 사적으로는 soso
2. 하대리 : 신입시절 술자리 / 노는자리 잘 이끌어줫을애같다. 사회생활하면서 조금씩 변해버린거같지만...
3. 김대리 : 코끼리다리
4. 성대리 : 이유없이 나쁜캐릭터라고 만들어졌지만, 김동식이 가방과 외투를 끝가지 들고 와준거 보면 미워하기도 힘든캐릭터네.
5. 자원 ?대리 : 특징없이 묻어가기 좋아하는 캐릭터로 보임
원래 성대리같은 스타일이 윗사람이랑 동기들한테는 되게 잘하는 스타일임...후배들한테나 약자들한테나 ㅈ같이 하는거지...
@@kramnoitseuq_ ㅋㅋ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지
대리들 노가리가
신입들 노가리보다 꿀잼
미생은 진짜 역작이다 정주행을 하면 할수록 디테일에 감탄하게되네
3:52 하대리 누구치는거얔ㅋㅋ
담배턴거 아니에요??
1:22 꽃밭에서 꿀을 모으는 꿀벌들처럼, 오차장이라는 꿀벌을 뒤쫓는 장그래의 손에는 꿀이 들려있네요. 좋은 연출인듯
강대리 과거편 혹시 있나요 ㅋㅋㅋ 궁금하다 저 성격으로 어찌 신입생활 했을지ㅋㅋ
@아이돌 장백기랑은 좀다른듯 장백기는 그래도말트고 하지만 다음날 친해진느낌보단 사무적인 사이 같은 느낌이라면 강대리는 약간 대나무같은 느낌 인듯..
남자 안영이 예상
ㅋㅋㅋ
상사가 어려워했을정도 같은데
실력으로 인정 받았을듯
금방 갈거란 양반이...
가진 못하고 의자에 앉아 졸고 있네...
츤데레...
하대리 왜 귀여워 보이냐;; 안영이 괴롭힐 때 패고 싶었는데 드디어 미쳤구만
성대리 그래도 동식이가 얼굴에 양파 집어던지고 욕설에 멱살에 선넘었는데 옆에서 자켓 가방 챙겨는 주네. 동기가 좋긴 좋아.
대신 혼자 튐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제 심정을 어찌 그리 적어놓으셨어요......
ㅋㅋㅋㅋㅋ장그래 귀여워
차장님이 안가서 안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보면 드라마는 드라마...
차장님은 퇴근안하십니까 라고 되묻는게 더 현실적
ㅋㅋㅋㅋ ㅇㅈ
@@woo_s 자매품으로 이것만 끝내고 가겠습니다ㅋㅋㅋ: 5분뒤 퇴근
걍 너무 노답임 시바 사수도 퇴근한 마당에 ㅋㅋ
오차장 막내아들 왜케 연기잘해요~~넘 귀엽당~1
막내아들 졸귀ㅠㅠ
4:35 뒷태 겁나 귀엽네..ㅋ
대리들 신입일때 해줘도 재미있을거같은데..좀 늦었나
저승사자 인정이요ㅜ
대리들 부대끼는거 재밌어요ㅎㅎ
강대리 츤데레
동기들도 진짜막상 모이면 정이구나
2:30 자식한텐 일상적인 삶이 되버린 아버지의 바쁜삶
4:44 너무 씁쓸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현실
오차장이 원작이랑 젤 쫌 달라서 걱정했는데 ㅋㅋㅋ 젤 멋있다.
드디어 기다렸던거 나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결국다같이집안갔넥ㅋㄱㅋ
와..오과장 막내아들..너무 귀엽다..
사내정치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어도 이런 소소한행복이 삶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이지ㅎ....
더러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너무 하네
대기업에 안가봤지만 느껴지는 리얼리티와 동기애
저런 부하 직원 있으면
진짜 든든하겠다.
날 항상 믿어주고 따라오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잘한 건가
회의감이 들고 불안할 때
나 때문에 힘들 것 같은 소중한 사람에게
불안하지만 잠시의 고민 끝에 넌지시 돌려 묻는 말
그 말에 그 사람이 일말의 망설임 없이 돌아오는
마음이 담긴 응원의 한 마디
어떤 형태이든
그 귀한 한 마디
그 한 마디가 전하는 위로가 전하는 마음의 힘
비록 극의 한 장면일 뿐이지만
그 한 마디 듣고자 많은 분들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가 아닐까도 싶네요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분
주변에서보면 답답하겠지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잘하는데 더 올라갈수잇고 더 인정받을수있는데 안하는거니까 오죽 답답할까
그래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네 그래서 영업3팀과 함께 꽃밭을 걷고 있구나 !
동기가 괜히 동기가 아닙니다.
동고동락 산전수전 이심전심
어디가나 힘이됩니다.
화이팅
이런데서 안자 하면서 의자에서 자는거...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다 회사생활 해보면 여실히 느낌
4:03 동식이 뒤태 ㅋㅋㅋㅋㅋ
아무리 일 때문에 경쟁하면서 싸워도
저런 동기의정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ㅜ
성대리 ㅇㅅ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네
미어캣대리^^ 대사 술술
이번화 거의 주인공 급!!
내가 다 좋다
참 동기들이 있다는게 좋아요 그리고 저렇게 의리가 있고요 ...
3:07다 떠나서 덩치있는 사람 술 취하면 감당안됨
꽃밭을 걷고 있다.. 맞는말이지. 회사에 오차장이나 김대리 같은 사람이 희박하지...
진짜 이성민 배우 연기력 미친것 같음 ㅋㅋㅋㅋㅋ
매번 배역 맡을때마다 이전에 맡았던 배역이 전혀 기억이 안남 ㅋㅋㅋ
미생,남산의 부장들, 재벌집 막내아들 다 이미지가 다른데 ㅋㅋㅋㅋ
토해도기도안막히게.. 엎드려눕혓떠
성대리 그래도 옷챙겨주네 ㅋㅋㅋㅋㅋ
성대리가 한바탕 하고도 김대리 옷 들어주는 거 보는데 뭔가 참 복잡하다ㅎㅎㅎㅎ
강대리는 진짜 애니 캐릭터 같네 ㅋ
ㅋㅋㅋㅋㅠ울 김대리님 질식사 하겠어요
4:20 성대리 런 ㅋㅋ ㅊ발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보니 마지막 김대리 자리많이 차지하니 다리 가두는거 ㅋㅋㅋㅋㅋㅋ
황 대리는 집에 안 들어가나... 와이프가 관대하구만
글게 와이프 아프다면서ㅋㅋㅋ
당빠 뻥이지 ㅋㅋㅋㅋ
미생보며 이렇게 일하고 이렇게 부대끼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리워하면서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