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로드] 버림받은 열등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열등이가 되어 아픈 현실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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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소피아-g7m
    @소피아-g7m Місяць тому +1

    귀한 나눔감사합니다❤

  • @user-kq7kk7tf1l
    @user-kq7kk7tf1l 29 днів тому +2

    세상을 쉽게 보고 대충하고 노력이 부족한 제 수치 제 열등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reamer-zw2zz
    @Dreamer-zw2zz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정말 소중하고 꼭 새겨들어야 하는 강의.. 재업로드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링커-x3i
    @링커-x3i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ellostart
    @hellostart Місяць тому +2

    진짜 뱀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죽이고 싶을까요.. 예전에 권력이 있을 때, 사람들이 그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막 죽였던거 같애요..소름돋네요.. 내 자신에게..ㅠ 평소에 작은권력이 있어도 휘두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역겨웠거든요.. 그게 내 모습인가봐요 ㅠ

  • @김서현-e8c9m
    @김서현-e8c9m 27 днів тому

    재업로드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는 질투하는 열등이입니다
    미움이 많아서 너무 괴로운 열등이 입니다 ㅠ

  • @신예서-x9l
    @신예서-x9l Місяць тому +2

    유년시절 항상 혼났던 일 중에
    2가지가 있어요
    빨래를 대충대충해서 비눗물을 다 안빼고
    설거지를 대충 설렁설렁해서
    밥풀이 붙어있고
    청소를 시키면 농 밑으로 쓸어 넣고
    엄마가 분통을 터트리며 욕을 하시고
    빗자루로 맞아도 한결같이 바뀌지 않고
    오히려 혼날까봐 두려워 벌벌 떨었어요
    배 깔고 누워서 편히
    있고 싶은데 하기싫고
    귀찮아서 덜렁덜렁하고
    동생들 하고 놀았어요
    또 하나는
    말하지 말라고 당부받은 말도
    순간 불어버리거나 솔직하게 말해서
    주둥이를 짖쪄 놓는다고 번번히 혼나는
    존재자체가 수치이고
    미움 덩어리였어요
    지금도 여전히 무엇이든
    쉽게쉽게 하려하고 신경쓰길 싫어해요

  • @Towminbabiesz9y
    @Towminbabiesz9y 29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회원으로 등록하고 싶은데 가입이 안보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나용?

    • @Moetty
      @Moetty 25 днів тому

      Pc로 하시면 가입버튼 보여요!🙂

    • @user-kq7kk7tf1l
      @user-kq7kk7tf1l 16 днів тому

      혜라티비 메인 보시면 위에 있습니다.

  • @유영자-l4p
    @유영자-l4p Місяць тому +1

    신경쓰기 싫은 마음은 왜 생길까요?궁금합니다

  • @씀바귀-c9i
    @씀바귀-c9i 29 днів тому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잘할 것 같다, 기대된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제 어떤 마음이 타인을 그렇게 보게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