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형 7세대 M4칩셋 아이패드13인치 이 성능 실화?아이패드 프로7세대13인치,,아이패드 프로 언박싱,M4 iPad Pro unboxing,apple ipad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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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2024년 6월 19일 국내 출시 된 7세대 아이패드 M4칩셋 13인치 모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개봉기와 외관 디자인 그리고 성능과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같이 동봉된 아이펜슬과의 연결 기본앱 그리고 성능 측정 앱을 통해 CPU와 GPU도 측정해 보는 시간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14

  • @namjungnae
    @namjungnae 2 місяці тому +3

    순간 잇섭님이나 언더케이지닷컴인줄~ 농담이고요^^ 평소 꼼꼼한 피규어 리뷰를 해주셔서 즐겨보는 채널인데 이렇게 IT제품 리뷰도 꼼꼼히 해주시니 무척 새롭네요 추천드립니다~b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잇섭님 영상 좋아합니다 ㅋㅋ it도 좋아하지만 피규어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끔 이렇게 it리뷰하면 신선하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NoNo-bz3eh
    @NoNo-bz3eh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오늘 받았는데, 화질 진짜 최고더라구요~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2

      애플의 색감 처리 능력이 M4하드웨어를 만나 날개를 달았네요 ㅎㅎ

  • @akakang678
    @akakang678 2 місяці тому +1

    1테라안사신이유가 뭔지 여쭤봐도될까융? 저도 고민되서요..ㅜ 이왕사는거 오래쓸거라 좋은걸사야할지..아이패드 취미용그림으로밖에 안써서..65기가도 아주 잘 썼었거든요..용량은..적어도 상관없는데ㅜㅜ 용량으로 성능차이를 둬서 고민이옵니다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인강용이 주된 업무인데 고사용 많은 어플을 쓰기보다도 고화질 4K이상 영상을 안 끊기도록 크게 보면서 얇고 가벼운 휴대용 인강 노트필기가 주가 될 것 같아서도 있고요 물론 1테라와 256기가의 가격차도 주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 @jinhyukchoi7388
    @jinhyukchoi7388 2 місяці тому +1

    2:19 순간 발로 잡고 재는 줄 알았네요 ㅎㅎㅎ고운 손 인데 이 장면만 이상하게 발로 보였던....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보니까 저도 발로 보이네요 ㅋㅋ 시청 방문 감사합니다

  • @sinomy83
    @sinomy83 2 місяці тому +1

    고가의 기기라 찬조 출연이 있었군요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ㅎㅎ JND의 찬조출연이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 @nicespring
    @nicespring 2 місяці тому +1

    갤럭시G플립이 아니라 Z플립이에용..!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고 오타났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우유속초코
    @우유속초코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 좋은 성능으로 할께 없다는게 문제...
    대체 뭘할까요... 동영상 편집? 로직프로?
    더 싼가격으로 더 원할하고 편리한 맥북에어라는 동사의 제품이 있죠.
    펜으로 해야하는 작업 말고는 정말 쓸모가 없어보입니다. 펜으로 하는 작업은 이렇게 미친 성능이 필요가 없구요...

    • @swkotv
      @swkotv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컴에서 돌아가는 고사양 소프트웨어를 돌릴 수 없으니 사실상 지금은 고사양 화면 큰 스마트 폰 같은 느낌이고 키보드랑 연결해서 맥북처럼 쓴다해도 컴의 소프트 웨어를 돌릴 수 없으니 말이죠 차서대 칩이 들어가 앞으로 나올 더 고사양의 소프트 웨어를 몇년간 무리없이 돌릴 수 있겠다? 아니면 멀티테스킹작업이나 큰화면으로 고화질 영상 보면서 인강보기 정도로 쓸 수 있는데 더 얇아진 두께와 무게로 휴대성이 편해졌다에 만족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