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생명이라고 생각해요" 작가 한강이 직접 소개하는 〈바람이 분다, 가라〉🎧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 100405

[@정숙김-f1h]

목소리 차분하고 힐링됩니다.

[@choon-bumchoi4624]

최영아 님 팬인데, 진행 참 편안하다. 두분 대화 듣기만해도 힐링인데, 책읽고 와서 다시 봐야지...

[@keenoh1359]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한강작가님,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자랑입니다.
축하합니다. 너무너무 겸손하시고 청순하신 분👍👍👏👏👏💖💓💕❣️🌈

[@그냥-v9b]

한강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설을 통해 생명의 값짐과 살아가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바람이 분다, “가라”.. 살아가라.. 어떻게 든지 배로 기어서라도 살아내야 한다..

[@ryooo-lb7tz]

축하드려요!!!
그러나 참생명은 없습니다 .

[@똥통-z5p]

목소리 부터 품격있는..

[@존도우-r9x]

유튜브에 한강작가님 영상이정말많아서 너무행복합니다

[@Ynot-e3p]

14년전 방송이군요 ❤❤

[@보호대-g5f]

오 이런영상도 있었네요

[@sonny7054]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gemma5532]

한강 작가님! 인간의 내면과 행동의 차이, 존재의 이유, 인간의 실존을 묻는 물음에 대한 고민을 작품속에서 말해 주는 진정성을 보여 주어 … 깊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폭력에 폭력이 난무 하는 세상을 묻는 작품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노벨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bestim47]

책 이야기 정말 좋네요
이 책 읽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moon65]

오늘 이책을 읽고 들어왔어요. 우주, 생명, 수묵, 바람, 사랑의 결합들이 달리기하듯 세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태어난 날로부터 아홉달 전 누구가의 죽음을 두고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박성범-j6i]

Good job ~~~

[@따비맘]

파란 돌에 대해 얘기하는 중간에.. 시간 떄문이었겠지만 대화가 중단된게 너무 아쉽네요.

[@봄.여름또다시봄]

왼쪽분 심영얼굴에 필터씌운줄...😨

[@jinmo2821]

노벨상

[@바람돌이-o8d]

100년을 기다리는국민...글쟁들은 이 나라에서. 부끄럽지 않나....

[@폭풍전야-t3l]

한강 누나 저여자 모릅니다 속지마세요 나는 소년 스타일이에요

[@DSb-vn8qm]

먼소리 애야 한강맞는데

[@이귀덕-p6b]

왜. 몰라. 속는건. 당신들인거. 같은데

[@keenoh1359]

뭔 개소리여? 알아듣게 말해. 왜 시기질투 나니?
존경할줄 알고 축하할 줄 아는게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