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내 두손에 가만히 놓여 있죠 그댄 그렇지 않죠 나와 나눈 애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대를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댈 찾고 있었다고 다신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돌아온다면
지금 12시 40분 일 때문에 모텔에서 자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여자들끼리 모텔잡고 술먹나보다 근데 이 시간에 노래를 부른다 쌍욕이 나왔는데 한 여자가 이 노래를 부른다 쌩목으로 잘부른다 내 첫사랑이 이 노래를 진짜 잘 불렀는데.... 30대후반인데 갑자기 이 노래가 그 당시의 나를 그립게 하네 그나저나 노래 참 좋다
'그대 돌아오면'은 항상 머리로 상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마음 속으로만 할 수 있는 바람(바램)입니다. 그래서 '그대 돌아오는' 상상은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상상입니다. 저의 마음은 그 일을 지켜볼 수 있을만큼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Even your last goodbye was so cold You turned around without even saying farewell. Are you alright? Are you happy? Im still having a hard time... Like a fool, I still think of you I hold the empty phone receiver and call out your name I havent even pressed any buttons You arent like this... Now you probably forgot my face and my voice I still live, holding onto the memories that I alone keep I walk on the streets we walked together, alone. Just in case I meet you as I walk on those streets, And just in case we fall in love again... I couldnt send the letter I wrote you And its just laying here in my hands You arent like this... You've buried myself and everything that I've said I still live, holding onto the memories that I alone keep I walk on the streets we walked together, alone. Just in case I meet you as I walk on those streets, And just in case we fall in love again... If I see you today, I have to tell you... Tell you that I've been looking for you Tell you that you cant say that you'll leave me ever again I dont want to live as I hold onto exhausted memories I want to walk those sad streets with you I hope my heart will touch you So that we can love again.. If you come back..💔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내 두손에 가만히 놓여 있죠 그댄 그렇지 않죠 나와 나눈 얘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댈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대 찾고 있었다고 다시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내 두손에 가만히 놓여있죠. 그댄 그렇지 않죠. 나와 나눈 얘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 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댈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댈 찾고 있었다고 다시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 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 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다시 그대와 사랑할수 있도록. 그대 돌아온다면..
2003년 2월쯤.. 짝사랑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군입대 전날 마지막으로 코엑스에서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정처없이 걷다가 마지막 버스정류장에서 잘 다녀오겠다고 짧은 인사를 하고 당시 1111번(9407번)버스안에서 눈물 찔끔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그땐 왜 그렇게 바보같았는지.. 지금은 그 친구가 어디서 뭘하고 지내는지 모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이젠 40이라는 나이가 됐지만 그때 그 추억은 영원할꺼 같습니다
2021없습니까? 83년생인데 이시대 노래가 젤 좋네요
84년생인데 이때 엠보트는 우리를 지배했었습니다
친구야 반갑데이
맞음 엠보트 아직도 가슴울렁임
여기요 84년생 출석_!!
친구들 많네요 ㅋㅋㅋ 저 이곡 곧 커버로 올릴랍니더 그때 갬성으로다가 ㅋㅎㅋ
물속에서 피아노치는 저 연출은 진짜 끝내준다
거미님이 심해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했다죠..그리고 물에서 노래를 해서 성대가 아주 작살이 나는 불상사까지..
뮤비가 지금봐도 세련되다니.... 전혀 촌스럽지 않아...ㅡㅡ;;;
애기 얼굴 휘성 보면 그때 그시절 생각이나 가슴이 아련해진다...ㅠㅠ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그대 돌아오면 그대라서 내 최애곡 23.12.13
24.4.4
나의 리즈 시절엿던 30대 초반에 듣고
또 듣고 햇던 노래엿는데
어느세 50대 초반이 된 중년부인이
되어잇구나 .. 나의 아름다웟던 청춘아~
노래 뮤비 너무나도 완벽했었던.. 거미 휘성 당시 yg 음악을 너무 좋아했었어서 매일 즐겨들었던 노래.. 물속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르던 거미님 너무 인상적이었고 지금 봐도 너무나 멋진 뮤비의 한 장면이네요
진짜 명곡이다
아! 진짜 너무 좋다
저 시절 휘성 거미 빅마마 yg표 발라드감성 너무 좋았음..
뮤비 물속에서 피아노랑 어떻게 찍었을까. 눈물 표현한 거 같은데 거미 너무 고생했을듯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가사가 지금 들어도 미쳤어ㅠㅠ
전혀?
이 가사 진짜 머리에 오래 남음...
추억이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
거미 그대돌아오면 뮤비 였구나 ㅠㅠㅠ 노래방에 자주 나오길래 뮤비 진짜 찾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당 ㅠㅠ
지금 들어도 너무좋다
가끔씩 생각나서 들으러옴
핵 귀요미휘성 ㅎ
휘성이 먼저 대뷔해서 히트치고 거미가 대뷔할때 대뷔곡 뮤비 남주로 휘성이 나오고 거미가 훠성 보컬 트레이닝 선생님이었단 사실에 주목, 서로 사겼단 사실에 두번 주목. 노래 실력에 주목 주목. 이때가 왜케 그립니~~
휘성 보고싶네요... 안되나요?
Come here bcoz of dara..the song ...hoping for love...huhuhu...love gummy..
환상적인 전주 멜로디...
park so dam - gamsung camping brought me here :)
Sameee :
Ahhaa.. Same
Same here
OMG SAME
여긴 2022 년 입니다. 2003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마음을 녹였던 노래 다시 들으러 왔네요 ㅎ 물론 저도 83년 입니다.
ขอบคุณที่กลับมา..mj
와... 캬ㅜㅜㅜ
눈물난다
거미누나 물속피아노
이거 잊어먹을뻔....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내 두손에 가만히 놓여 있죠
그댄 그렇지 않죠
나와 나눈 애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대를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댈 찾고 있었다고
다신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돌아온다면
지금 12시 40분 일 때문에 모텔에서 자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여자들끼리 모텔잡고 술먹나보다 근데 이 시간에 노래를 부른다 쌍욕이 나왔는데 한 여자가 이 노래를 부른다 쌩목으로 잘부른다 내 첫사랑이 이 노래를 진짜 잘 불렀는데.... 30대후반인데 갑자기 이 노래가 그 당시의 나를 그립게 하네
그나저나 노래 참 좋다
우리 함께 걸었던 저 빨간다리는 아직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데...너만 없다...
네가 그리운날엔 항상 찾아가는 이곳이 내겐 아픔이고.그리움이고..슬픔이고. 기억이다.부디..행복하게 잘살아라
흑ㅠ
언젠가 꼭 저기에서 다시보자
2024년 3월 24일 오늘 엄마보러 저기 다녀왔어. 당연히 없을줄알지만.. 혹시나 있을까봐 주위를 두리번거렸네..
역시 명곡이다 크아고1 첨 삼성 옙 MP3 128MB 짜리 사서처음 넣은 곡중 하나
크 아재요 뭐 나도 이제 그렇게 어리진 않긴 하지만 ㅎㅎ
와 이거 보니까 진짜 많이 변했네 ㄷㄷ 요즘 폰도 기본 128기가인데
@@kimdh_95 가끔 아이리버 256mb 들고 다닐때가 그립네여 ㅎㅎ
03년도면 명품 보컬리스트 전성시대가 아닌가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를 가르던 00년도 초반 황금기 시절
소녀시대 이후로 걸그룹 아이돌 홍수...
참 좋아하는 노래예요
'그대 돌아오면'은 항상 머리로 상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마음 속으로만 할 수 있는 바람(바램)입니다.
그래서 '그대 돌아오는' 상상은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상상입니다.
저의 마음은 그 일을 지켜볼 수 있을만큼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뮤비가 곡의 감성을 너무 잘 살림.
2020 없습니꽈 !!
있습니다!
있습니돠!!!
왜없겠어
여깄습니다!!!!!
2021년임ㅎ
2021년 도 듣고 있습니다!!!!!
Such a throwback... always love gummy’s vocals
거미노래는다좋아
전혀
중학교3학년때.. 첫사랑이였던 귀엽던 소녀가 지금은 티비에서밖에못보네..
보고싶다 최아X..
노래 너무 좋다~
💖Even your last goodbye was so cold
You turned around without even saying farewell.
Are you alright? Are you happy?
Im still having a hard time...
Like a fool, I still think of you
I hold the empty phone receiver and call out your name
I havent even pressed any buttons
You arent like this...
Now you probably forgot my face and my voice
I still live, holding onto the memories that I alone keep
I walk on the streets we walked together, alone.
Just in case I meet you as I walk on those streets,
And just in case we fall in love again...
I couldnt send the letter I wrote you
And its just laying here in my hands
You arent like this...
You've buried myself and everything that I've said
I still live, holding onto the memories that I alone keep
I walk on the streets we walked together, alone.
Just in case I meet you as I walk on those streets,
And just in case we fall in love again...
If I see you today, I have to tell you...
Tell you that I've been looking for you
Tell you that you cant say that you'll leave me ever again
I dont want to live as I hold onto exhausted memories
I want to walk those sad streets with you
I hope my heart will touch you
So that we can love again..
If you come back..💔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아련해서 눈물이 나요 전하지 못한 첫사랑이 아련하고 아파서 결혼한다는데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감성 돋네....😍뮤비도 좋고 노랜 ㅠㅠ 가슴 뭉클.....
2025.01.01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2002.03.21 군입대 하면서 인생 모든거 였던더 노래. 지연민트 짱!!!
제대후 2004년도 무슨 미친 맘이었는지 당시 휘성 소속사였던 m-boat 직접 찾아가서 문드드려 봤던 1인...문이 잠겨있어서 다행이었지만 ㅋㅋ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내 두손에 가만히 놓여 있죠
그댄 그렇지 않죠 나와 나눈 얘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댈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대 찾고 있었다고
다시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flowerninetwoseven 그대 돌아온다면
2024년 있는데 누구 없나요???
여기 있습니당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 봐~
2023년에 듣고 있어요, 벌써 15년전 노래네요.
역시 거미는 거미네요.~~ 감동 ~~
거미누나 캐리건 시절 추억 돋네요
좋다😢
이 뮤직비디오 은근 좋음 😊
😊ไม่รู้ทำไมต้องเป็นเรา ...ปล่อยให้มันเป็นไป.
거미누님 알게한 그 명곡~ 🤩
정말.. 9n년생은 괜히 과거 생각나고 운다
2025년 손 오늘따라 그녀가 보고싶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난다
Not sure, song by Rainie Yang but cover super popularized by Feng Timo but sublime beauty by their beautiful voice one favorite song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거미 포에버~♥♥♥♥♥
거미×휘성... 이시절 갬성 ㅠ 너무 그립다
i wish i can like this MV a million times
둘다 어리고 예쁘다..
기다릴게
감사합니다
이별하고 혼자운전하는데 이노래가 나와서 눈물이 앞을가려서 눈물이 안멈춰서 참 당황했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내 두손에 가만히 놓여있죠.
그댄 그렇지 않죠.
나와 나눈 얘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 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댈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댈 찾고 있었다고
다시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 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 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다시 그대와 사랑할수 있도록.
그대 돌아온다면..
이때가 너무 그립다 내어릴 시절
i came here bc of ladies code sojung those lyrics are so touching
She is a top singer in Korea.
거미랑 휘성이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이제 그걸 기념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누가 곡하나 만들어 주세요. 제목은..
'친구라도 안되나요'
좋다
Here because of Jinsoul and fell inlove with the song ❤️
드라마 같은 노래라서 좋음
그립네요 이때의 내가 ~^^ 하지만 지금두 아름다워요 현재의 나에 감사해야지
뮤비 수중 촬영 한건가요..? 너무 신기하네요
2022년 82년생 왔다갑니다~~그립다~~나의 22살ㅠㅠ
다시 보니 휘성이 표정 연기 잘 하네
Listening 2021 😭❤️
내가 젤 좋아하는노래 ㅡ듣고있음 눈물이나네ㅠ 주디♡꼬 우리꼭 사랑 이뤄지겠지👄너무힘들다 이제는 같이있고싶다
주디꼬 어떻게 되셨나용..
애국가 보다 더많이들은 옛사랑 추억곡
떠나간 모든이들 영원히 행복하시길!
노래 좋내요~^^
2022 너무 좋아서 없는 실력으로 커버갑니다
휘성 애기 같네.
노래 좋다.
오마나 다리 위를 걷는 저 소년이 휘성인가요? 😰
2021!!!!!!!!!!
Gummy We Love You!
2021!
came here because of park so dam hehe
2003년 2월쯤.. 짝사랑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군입대 전날 마지막으로 코엑스에서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정처없이 걷다가 마지막 버스정류장에서 잘 다녀오겠다고 짧은 인사를 하고 당시 1111번(9407번)버스안에서 눈물 찔끔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그땐 왜 그렇게 바보같았는지.. 지금은 그 친구가 어디서 뭘하고 지내는지 모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이젠 40이라는 나이가 됐지만 그때 그 추억은 영원할꺼 같습니다
2:15 휘성이 한말은?
Love her voice 💜💜what did he see when he turned around?
Her shoes. It is implying that she jumped from the bridge.
2021 거미 그대 돌아오면.
❤❤❤
예전 못다이룬 사랑에 대한 20년후의 노래
come here after saw jessica jung cover.. :)
this song is actually good yet it gets the least comments I've ever seen on an MV
2020 중딩시절 떠오르네
지금 노래는 상업적인 노래뿐 이런 !감정적인 노래는 이것 뿐이지
GUMMY♥
휘성 '아직도' 곡으로 활동했을때 뮤비 찍었나보넹~~
2021이 앖네
🎉ยี่สิบหก.สิบสี่
2021 등장
"킹"대 돌아오면..
이시절에 명반 진짜 많이 나왔는데 휘성2집이랑 거미 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