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first Korean movie I saw. Little did I know what I was getting myself into. Now I've watched over 150 k-dramas and movies, but this one is still one of the best. Son Ye Jin is a great actress.
의경 나왔고 04군번인데 의경때 두둘겨 맞고 갈굼 많이 당할때 엠피쓰리 플레이어(아이리버 목걸이)에 이노래 넣고 들으면서 자기전에 항상 듣고 버텼습니다.그때는 한달 한달 일년이 왜 그리 안가나 했는데. 벌써 세월은 많이 지났네요.그래서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This movie was absolutely amazing! It's just so sad and makes you realize the true meaning of love and commitment which doesn't exist in the world we live in today and if so its so rare.
It's not rare, you just have to look for it. No matter what people say that it doesnt exist, it does with the right person. It isn't easy for you to find it so you can treasure them more when you finally have it. Journeys in finding the right person, the right love have meanings as well. Thats what makes love more special and meaningful.
They exist, but you girls usually fringing them. Just find the guys your friend zone, the one stick with you for years. Oh, not the loser friendzone guys, the financial stable friendzone guys
아니 그러니깐 이런곳에 이런 댓글이나 적는거가 조금 창피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저 뮤직비디오 보니깐 감정이 마구 올라와요. 처음 사겼을때 내손도 제대로 못잡아서 한참을 바라만 보고 있고, 같이 술먹고 취해서야 어색하게 잡았던 너인데 새벽 내내 장문의 카톡을 주고 받으면서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는 것 자체가 기쁨이였는데... 마치 세상에 둘이 있는 것처럼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서로만 보이고 함께 있을때는 시계를 보지 않았었지. 그랬었는데 어느덧 이별이네. 다시 만나도 똑같다는 것을 알기에 이제 정말 그만하자.
I just found out that this song was from A Moment to Remember that made me cry like a child. I was in first year highschool that time and never know how to be in a relationship this movie kills me.
Everything about this movie is perfect. The cast, the acting, the storyline, the music, the cinematography. This movie always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아픈 지난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그 긴 (그 긴) 시간 (시간) 힘이 (힘이) 든 건 Uh~ 나만 (그 긴 시간 나) 내 맘 (내 맘) 그 어디에 (어디) 그대 남아 있어 (남아) (마지막) 마지막 (한번만) 한번만 (날 위한) 날 위한 (그대가 날) 그대가 (그대 이제) 이제는 날 그만 떠나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Uh~ 그댈 못 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Uh~ 날 그만 떠나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 말고 떠나요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그 긴 시간이 힘이 든 건 Uh~ 나만 내 맘 그 어디에 그대 남아 있어 마지막 한번만 날 위한 그대가 이제는 날 그만 떠나요 그댈 못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Uh~ 날 그만 떠나요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말고 떠나요
Me : bwy > cloy > this song > personal taste > a moment to remember. I realize that Son Ye Jin is a talented actress. She is beautiful as always. Can't wait for next drama/movie ♥️
이노래를 들으면 첫사랑이 생각난다.그녀는 조건 맞는사람을 찾아가겠죠.내가 못나서 헤어졌다는 상처는 가슴에 평생 남을꺼 같아요. 내가 가장 태어나서 행복한 순간은 26살부터29일꺼 같다.차안에서 이노래가 나오면 너와 있던 그 순간이 생각난다.내 옆에서 아직도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체온이 느껴진다.잘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일 되면 또 나는 억지로 잘살라고 내입에서 말을한다.
I love this movie and song. Son yejin is sooo pretty here. When I first watched this movie before I thought Son yejin is the most beautiful korean girl I have ever seen. And she really is!! She is so lovely here.
Korean movie and dramas that made me shed bucket of tears- 1. A moment to remember 2. Stairway to heaven 3. Autumn in my heart. I have shed tears in other kdramas and movies later but not as much as I did watching these movie/dramas.
Why after 12 years youtube just recomended this mv to me ? Where have u been guy? 😎 Mean while all i know just gummy n park chaeyoung (Blackpink) , sungjae and junho sing that song 😂 . I love the song when she colab with park chaeyoung.
어느날 우연히 이노래 다시 듣게 되었는데 곰곰히 가사를 곱씹어 보니까 뭔가 이상한게🤔 저 노래 처음 들었을때는 단순히 헤어진 남자한테 자기를 잊고 살라는 노랜줄 알았는데😐 잘 들어보면 오히려 자기가 못잊고 있는건데 괜시리 옆에 있지도 않고 잘살고 있는 사람한테 자길 잊으라며 자기위로 하는 그런노래였어 😥
This is the first Korean movie I saw. Little did I know what I was getting myself into. Now I've watched over 150 k-dramas and movies, but this one is still one of the best. Son Ye Jin is a great actress.
HI Nick
@@페레이라사생팬 Hi back Park Changyeon (??) - what's up?
gooood
On that day, you got the blessings of K-culture god. This is THE best one in the genre on my list!!
This is so relatable because once you watch one k drama you will look for more.
오랜만에 거미의 명곡 "날 그만 잊어요" 잘 듣고,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의 명장면이 담긴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ㅗㅗㅗㅗㅗㅗ9ㅏ8😊ㅑㅓㅓ
@@송석호-f6yㅣ8😮ㅓ9😊😊
8혀😊
영화내용으로 가사표현이 넘잘되어있다 감정이입도 그냥됨 ㅠㅠ 가슴이 콕 콕 쭈시네 ㅠㅠ
저도 동감이네요
어떻게 잊을 수 있냐 .. 그냥 묻는거지
하...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 뒷통수 한대맞고 갑니다이...
어떻게 그냥 묻을수 있냐...그냥.. 아픈거지
너무 짠한 댓글보고 공감합니다...
묻고 더블로 가!
조영훈 않이..;;
의경 나왔고 04군번인데 의경때 두둘겨 맞고 갈굼 많이 당할때 엠피쓰리 플레이어(아이리버 목걸이)에 이노래 넣고 들으면서 자기전에 항상 듣고 버텼습니다.그때는 한달 한달 일년이 왜 그리 안가나 했는데. 벌써 세월은 많이 지났네요.그래서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손예진 소주 마실때 표정 손 완전 너무 이쁘다
그래서 소주 광고 하셨습니다
@@googie9554 ㅋㅋㅋㅋㅋㅋㅋㅅㅂ말하는 꼬락서니
@@googie9554 세종대왕 이름 달고 말하는 꼬락서니 클라스 ㅋㅋㅋㅋ
그시절 나는 사랑을했고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시절을 추억할수있어서 너무감사하다 기억할수있는 시절이 있다는것을...그사람 그노래 그때느낌을...
사랑하는 사람이 기억속에서 사라져 간다는건 너무 슬픈일 이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죠 잊혀진거 같지만 가슴이 묻어둔것뿐 나도 모르는 곳에 굴러다니다가 문득 떠오르는...
@@user-le2mm7qg4v 내머리속 지우개 알칠하이머(치매) 스스히 잊혀지는 그러다 순간 생각나고 나중에는 모든게 다지워버리는.... 그런병이죠 그리고 마지막은 뇌사로 죽는병...
저 영화 보고 대성통곡하고 3일 동안 눈물 나고 일주일 째 여운이 안 가시는 중...
십년이 훨씬 지난 영화 그리고 두 사람.. 정우성 손예진......내 머리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장면들 그리고 거미의 노래.... 너무 좋아요
거의 20년 된듯
저도 동감이네요
22살 제대해서 친구랑 울면서 봤던 영화 보고 또 봐도 인생영화네요 내 머리속에 지우개 세월이 지나도 최고의 멜로영화로 추천합니다!!
지난 추억이 아름답고 시리게 미화되는건 9개의 아픔중에 그 한 번 느꼈던 그 행복을 다시 만지거나 느낄수 없기 때문인거같아요
진짜 매력있는 남자는 눈빛이 강렬한게 아니라 정우성처럼 눈빛이 갈무리된 남자지 그윽하달까
Shes really a good actress !!! The way she change her facial expression so natural ! Shes so young in this drama!
Joy Dela Cruz , she is. Earliest of her dramas I saw was Personal Taste with Lee Min ho. Already showed potential for good acting
This movie was absolutely amazing! It's just so sad and makes you realize the true meaning of love and commitment which doesn't exist in the world we live in today and if so its so rare.
It's not rare, you just have to look for it. No matter what people say that it doesnt exist, it does with the right person. It isn't easy for you to find it so you can treasure them more when you finally have it. Journeys in finding the right person, the right love have meanings as well. Thats what makes love more special and meaningful.
Son Ye Jin is the best Korean actress till now.. and this movie also to raise the disease awareness of Alzheimer...
this movie name?
@@khangaimaral6000 A moment to remember
They exist, but you girls usually fringing them.
Just find the guys your friend zone, the one stick with you for years.
Oh, not the loser friendzone guys, the financial stable friendzone guys
아니 그러니깐 이런곳에 이런 댓글이나 적는거가 조금 창피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저 뮤직비디오 보니깐 감정이 마구 올라와요. 처음 사겼을때 내손도 제대로 못잡아서 한참을 바라만 보고 있고, 같이 술먹고 취해서야 어색하게 잡았던 너인데 새벽 내내 장문의 카톡을 주고 받으면서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는 것 자체가 기쁨이였는데... 마치 세상에 둘이 있는 것처럼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서로만 보이고 함께 있을때는 시계를 보지 않았었지. 그랬었는데 어느덧 이별이네. 다시 만나도 똑같다는 것을 알기에 이제 정말 그만하자.
못 잊는 사람이..그 사람도 날 잊지 못했으면..라는 생각이..그건 현실이 아닌대도 말이죠...
사람들 연애는 다비슷한가봐요 저도우연치않게 이노래를 다시듣고 들으면서 저도똑같은생각을했었는데 근데 눈물이나는걸보면 저는 아직모르겠나봐요
야..이사람아.. 님은 감정을나눌 사람도있지..전 같이술먹을 사람도없다
그 사람 다시 만나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요. 힘내요
네 알겠습니다 그만영
이따금..
가끔씩..
문득 나도 모르게 떠오르다..
다시금 삼키려하면
가슴이 너무나 아픈사람..
한편으론 그래도 살면서
누군갈 이토록 좋아해 봤다는거에 만족한다..
수십번을 본 내인생 최고의 멜로영화
수진이머릿속의 지우개
제일 슬픈것같다. 잊혀진다는게,,,, ㅠㅠ 노트북에서도 .. 너무슬펐는데....
몇 수십번을 봐도 그 떄의 감동으로 눈물이 지어 지는 영화 그리고 노래.
그건 분명, 두 사람의 연기력이,,,아무리 누가 뭐라 그래도 저에게는 감동을 주신 거겠죠.
그냥 가슴으로 느껴지는 감동...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정말 좋은 영화.
눈은손예진의 미모에 반하고
귀는거미의 목소리에 취하네
진짜 적절한 표현이네요
사불 못잊고 여기까지 와버렸네 예진언니 조녜 ㅠㅠ
완ㄴ전완전완전 명곡,,,,,너무 애절한게 너무 잘 느껴져용,,
저도 동감이네요
I just found out that this song was from A Moment to Remember that made me cry like a child. I was in first year highschool that time and never know how to be in a relationship this movie kills me.
누나 지금도 이쁘지만 이때 미모는 요즘 젊은 아이돌 배우들도 다 씹어 먹는것 같습니다ㄷㄷ클래식때도 존예보슨데
Everything about this movie is perfect. The cast, the acting, the storyline, the music, the cinematography. This movie always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손예진 청순하고 예쁘고 그냥 다하네
. ,,x
.
슬프다.. 그리고 손예진 왤케 이뻐 ㅠㅠㅠ
눈물 난다 ... 몇번을 봐도 명작 ...
손예진 멜로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작품 탑3 내 머리 속에 지우개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클래식 감성 그립다
Son Ye Jin is so pretty
이 뮤비보고 진짜 많이도 울었는데 영환 더 슬프고
너가 포기한거라했지만 결국 내가 왜 더 노력하지 않고 포기했는지 ...다시금 깨닫네요
"날 그만 잊어요"는 거미 누나 노래 중 "따끔", "오늘 헤어졌어요"와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son ye jin's beauty is unbelievable
역시는역시....《명불허전》
영화 스토리 👍
출연배우 👍
삽입된ost 👍
삼박자를 두루갖춘..
세월이 한참 지난후에도
잊혀지지 않는 레전드 명품 멜로.👍
걱정마 내가 대신 다 기억해줄께...
극중 자주가던 야구배트장에서,.....
13년전? 내가 감정이 매말라서 눈물이 없는줄 알았는데 지금의와이프랑 이영화보면서 펑펑 울어버린 기억이 납니다..
Son Ye-Jin at her prime! So beautiful...
This is the kind of K-movie that I can never watch again but will never waver from the top spots of being one of my favourites.
50줄 다되가지만 대한민국 역대 뮤비중
1티어다.
가끔 이걸 보고 마누라 보면 설레인다.
처음 아내를 사랑했던 그때의 마음이 기억나고 느껴져서 힘껏 안아보곤 한다.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아픈 지난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그 긴 (그 긴) 시간 (시간) 힘이 (힘이) 든
건 Uh~ 나만 (그 긴 시간 나)
내 맘 (내 맘) 그 어디에 (어디)
그대 남아 있어 (남아)
(마지막) 마지막 (한번만)
한번만 (날 위한) 날 위한 (그대가 날)
그대가 (그대 이제)
이제는 날 그만 떠나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Uh~
그댈 못 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Uh~ 날 그만 떠나요
(잊어줘요 날 이제는 그만 모두)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 말고 떠나요
Lollllkllllpoolooolllollolloooooollllllllll
영화랑 ost 너무 찰떡임
이 영화 진짜 눈물샘 뽑는 영화.
난 그 사람이 평생 기억나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다. 내가 잊혀졌는지 솔직히 그립다
한명쯤은 못잊을 그런 사랑 있지요 그마음 이해해요... 문뜩 문뜩 그녀가 생각나죠 같이 갔던 여행 자주가던 카페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 먹을때 헤어진 지금도 문뜩 떠올라요... 잊을수 없는 기억이겠죠
멋진 말이네요...동감합니다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 봐
Uh~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Uh~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그 긴 시간이 힘이 든 건 Uh~ 나만
내 맘 그 어디에 그대 남아 있어
마지막 한번만 날 위한 그대가
이제는 날 그만 떠나요
그댈 못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Uh~ 날 그만 떠나요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말고 떠나요
이 노래랑 뮤비만 볼때면 극장서 같이 봤던 첫사랑 생각난다ㅠ 그래서 더 슬픈가..
Me : bwy > cloy > this song > personal taste > a moment to remember.
I realize that Son Ye Jin is a talented actress. She is beautiful as always. Can't wait for next drama/movie ♥️
You should watch the classic, her movie also
Also watch "The Last Princess" and "The Pirates" to see different sides of her.
이노래를 들으면 첫사랑이 생각난다.그녀는 조건 맞는사람을 찾아가겠죠.내가 못나서 헤어졌다는 상처는 가슴에 평생 남을꺼 같아요.
내가 가장 태어나서 행복한 순간은 26살부터29일꺼 같다.차안에서 이노래가 나오면 너와 있던 그 순간이 생각난다.내 옆에서 아직도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체온이 느껴진다.잘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일 되면 또 나는 억지로 잘살라고 내입에서 말을한다.
Son ye jin my all time favourite actress
3:50 아무리 거미노래라지만 백그라운드 보컬이 빅마마랔ㅋㅋㅋㅋ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 이지영님 목소리
숨 막히게 마음 아프네....ㅜㅜ
The best of best show in Korean drama history!!!!!!!!! Son Ye Jin, I am so very proud of you 👍!!!!!
I love this movie and song. Son yejin is sooo pretty here. When I first watched this movie before I thought Son yejin is the most beautiful korean girl I have ever seen. And she really is!! She is so lovely here.
젊은 시절 손예진 목소리.. 와 진짜 너무 곱다.. 목소리마저도 사랑스럽구나
Rose brought me here! This song is so beautiful, so excited to hear her sing it
손예진누나랑결혼하는남자는 진심행복하겠다!
Me too
목소리 너무 좋음요 거미님 노래는 항상 너무 좋아요!!
저도 동감이네요
2년만에 와서 또 울고 있습니다
This movie is Wonderful and The actress is the best ! I love her in all His drama and movies!
슬픈멜로영화에 거미에 아련한목소리까지 더해지니까 쥑이네~
저의 첫사랑이 같은영화관에서어깨에 기대어 울었던게 기억나네요ㅜ
even 11 years ago, YG's work was extraordinary tkyu YG
다시봐도 명작이다...
진짜 이쁘다..
추억의 엠보트 그리운 내 젊은날ㅜㅜ
I miss the 2000s..... 그리운 2000년대 초중반이여.....
저 때 패밀리마트 였는데 ㅋㅋㅋ 씨유 ~~ 여주 존예😍
Korean movie and dramas that made me shed bucket of tears-
1. A moment to remember
2. Stairway to heaven
3. Autumn in my heart.
I have shed tears in other kdramas and movies later but not as much as I did watching these movie/dramas.
1.내머릿속의 지우개
2.천국의 계단
3.가을동화
외국드라마나 외국영화도 그만의 감성과 재미가있지만... 한국영화의 감성은 이루 말로 표현못할 뭔가가 있는듯... 외국인들도 그 점을 같이 공감해주니 그저 감사할따름
Add Yejin's movie Be With You on your list. I haven't cried so much in my life.
그냥 이 당시에 내 나이가 부럽다. 추억 감성...돌아갈수 없으니 더더욱 슬프고 이노래로 회상 할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ㅈㄴ이쁘고 ㅈㄴ잘생겼네
Even at 36 now in 2020.. she is voted most beautiful women in Asia ..
Purely shows.. beautiful then, beautiful now.
Age is just a number
영화관에서 보다 진짜 소리내 운 기억이 생생하다ㅜ
Why after 12 years youtube just recomended this mv to me ? Where have u been guy? 😎 Mean while all i know just gummy n park chaeyoung (Blackpink) , sungjae and junho sing that song 😂 . I love the song when she colab with park chaeyoung.
복면가왕에서 이석훈 가수님이 부른 거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이끌려왔네요..ㅎㅎ 이런 명곡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건지 다른 노래들은 많이 알고 있었는데 이 노래는 이제야 알게 됐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거랑 클래식은 진짜...둘다 나온 손예진은 진짜..하
This movie just broke my heart 1000×, I ugly cried while watching this, plus the soundtrack.
손예진이왜이렇게귀엽지하는행동이귀엽다
잊기도 힘들고 기억하기도 힘들다..
그리운건 그대가 아닌 그때 인것이다
어제도 너가 내꿈에 나왓어 활짝웃더라
그래서 너무 좋더라
I only saw her once in Running Man and I recognized her instantly, what a beautiful actress!
And Gummy’s precious voice 😭😭😭😭😭
2:22 those kinds of expression/acting from young so ye jin reminds me of kim so hyun. How gummy sang this is so heart felt it's like the movie itself.
She always best in ther role..this movie and be with you was my all time favorite...💖
He is beautiful. He gets better with age
정우성 손예진 겁나잘어울린다
지금은 아니라우 재광 동지..
지금은 정혁동지지...암...
후라이 까지마우
최고의 멜로지....이영화보고 태어나 처음으로 정우성처럼 잘생기게 다시 태어나고 싶단 생각했었다...ㅋ
the actor is so dashing....the unkempt look suited him so well... it's very difficult to look good looking messy but he pulled it off superbly
you should watched the movie it was beautiful! ❤
The best korea movie ever... i fallin love with the story..
Son ye jin💕
어느날 우연히 이노래 다시 듣게 되었는데
곰곰히 가사를 곱씹어 보니까 뭔가 이상한게🤔
저 노래 처음 들었을때는 단순히
헤어진 남자한테 자기를 잊고 살라는 노랜줄 알았는데😐
잘 들어보면 오히려 자기가 못잊고 있는건데
괜시리 옆에 있지도 않고 잘살고 있는 사람한테
자길 잊으라며 자기위로 하는 그런노래였어 😥
명품영화앤명품연기자님들 missing them💜
아진짜미친
거미 노래진짜잘부른다... ㄷㄷ
저도 동감이네요
당연하지,!!!!!!!!
Never knew Gummy sang this OST.
Really loved this movie.
손예진 진짜 최고 ❤
this movie is one of the best korean movies 😯😢 And gummy's voices 😢😢😭😭 So beautiful!!
rewatched this movie after like 5 years, still cried as much as the first time.
손예진얼굴은 성형으로도 못만든다..진짜 이쁘네
혹시나알아요?
손예진은 스캔들도없고 연기도잘하고 너무멋지다
현빈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저도 동감이네요
완벽에 가깝죠
저는 현빈보다 이 커플이 더 낫네요
@@장인-h5t 저도
와....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