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 (Brown Eyes) - 벌써 일년 (Already One Year)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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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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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cam 뮤직비디오 리마스터링
* 2001년 발매 당시 Mnet을 통해 방송 심의가 완료 되었음을 확인한 영상임 (12세)
#벌써일년 #Remastered #MV리마스터링
어떻게 2024년에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은지... 최고의 명곡
그당시 처음들었을때 세련됨에 놀랐는데 여전히 세련됐네요
음악 보컬 다
2024.0721
2002년쯤에 처음 들으면서도 참 좋아했던 곡.
촌스러울수가 없지요. 보이즈 투 맨의 곡이 촌스럽지 않은것처럼요.
이때의시절로돌아가고싶다 옛날컴퓨터에 소리바디에서 다운받아 내방에서 틀어놓고 듣던 그립네 내 방에있던 모든것들이 다생각나네. 주말에 날도 쨍쨍한날 창문 활짝열어놓고. 이노래틀어놓고 침대에누워 같은반 짝남이랑 문자하던 그순간이 젤 기억나네
200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요를 꼽으라면 난 이곡이라고 생각함.
나도
인정
ㄴㄴ 버즈임
ㄴㄴ 빅뱅임
그 당시 방송출연, 홍보 한번없이 순수'음악'으로만 넉넉히 전설이 되어버린 곡
홍보 있었어
영화처럼 만든 뮤직비디오가 홍보임
뮤직비디오 있는줄도 몰랐는데 노래만 십년을 듣고도 정말 좋았어요
홍보였던 그게 뮤비였고 가수도 뮤비에 나왔던 배우한데 고마워했고 그이후 배우도 그다음 앨범에 출연해줌
뮤비 감독이 무려 차은택입니다.
이 때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언제 내가 마흔이 훌쩍 넘었냐ㅠㅜ
진짜요..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저노래 나왔을떄 서른.. 돌아가고 싶지만 그동안 밤새고 일한거 다시 하긴 싫어서 못가겠습니다.
@@brians2192 밤새지 마시고 비트코인 사시면 되죠.ㅎㅎ
@@brians2192 저때 서른이면 지금 딸피네요?
진짜 그때 그시절에 유튜브 있었으면 지금 한 10억뷰는 넘겼다 ㄹㅇ...
아 이 뮤비가 점점과 연결되군요ㅠㅠ 기억속 조각조각만ㅠㅠ
@@user-lm1jv5mi5c 1집 벌써일년 과 2집 점점 의 뮤비가 연결됩니다 ㅋ
@@user-ux7eg2jq5e 안다고;
@@메이플스토리월드 어쩌라고?
ㄹㅇ..
이건 노래가 아니라 클래식이다. 1년이아니라 100년이지나도 노래 자주들릴꺼 같다.
노래가 빛과 함께 달리나보다.... 노래가 늙질않냐... 그냥 항상 어제 발매한 노래같아... 근데 그 세련된 멜로디에 수많은 서사를 담았어... 진짜 브라운아이즈는 최고다... 진짜...
,,
저도 동감이네요.
표현에 경의를 표합니다.
윤건
옛날 귀라 그렇게 들릴지도요?? 저한테는 저엉말 명곡이긴 합니다ㅎ;; - 지나가던 40대가
21살 군대갈때 나온곡인데 41살 아재가된 지금들어도 전혀촌스럽지않고 그당시의기억과 추억이 생생하게 다시생각나네요~
정말 아무리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중하나입니다.
저도41개띠네요 그립네요 저시절이
24살 군대 제대 후 들었는데 지금까지 듣게 되네요.
01년부터 지금까지요.
덕분에 김현주씨 찐 팬이 되어버렸죠.
42살 개띠 공감하고 갑니다~~^^
44살도.. 공감해도 되나욤?
82년 개띠입니다.
01년도 대학 다니면서 듣다 02년 입대해서 이 노래 나온지 벌써 일년이 되었구나 하면 군생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유행이 다시 바지통이 넓어지는 거 같던데 그런 패션을 보며 이 노래를 들으면 당시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그러다 거울을 보면 저만 늙어있네요. ㅠ
중학교 점심시간에 복도에 햇볕은 쏟아지고 , 방송반 점심 선곡으로 이노래가 나왔는데 처음 듣는 그순간이 정말 센세이션.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복도 풍경이 눈앞에보여요. 20년전인데
저랑 똑같네여 엌ㅋㅋㅋ
그런 노래가 진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몇 년이 넘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
20년 지난 개10지리고 오지는 노랜데
몇년이란 표현은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킹받네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진짜 충격받았었는데.... 당시에 진짜 혁신적인 음악이었음
이 노래가 나온지 어느덧 20년도 더 됐네요. 참 신기하게 여전히 이 노래를 들을때면 왠지모를 아련함에 휩싸이네요. 세월도 비껴갔다고 느낄만큼 여전히 세련된 명곡입니다.
아련함... 맞아 아련함이었어...😢
저도 동감이네요.
20년도 더 됐다. . . 명치에 크게 한방 먹은듯 먹먹하네요.나 그때 엄청 피가 끓어오르던, 인생을 찬란하게 꾸려가던 20 중후반 이었는데
20년이요?!?!?!?! 예!?!?!!?
과장이겠지만 들을때마다 1년전 노래같다.
벌써일년 뮤비안에 김현주는 여전히 보석보다 빛나는구나ㅠ 자연미인 너무 이뻐
ㄹㅇ 최진영 영원, 조성모 아시나요
브라운아이즈 벌써일년 등등
이런 스토리가 있는 느낌의 뮤비들 좋았는데..
노래방에서도 노래 부르면 계속 보여줬던 뮤비들
수리남 보고 왔습니다. 장첸, 흥하자!!! 정식 유튜브 뮤비 업로도 된지 "벌써 십년", 이 노래 발매된지 "벌써 이십년" 꺄~~~~~
222 저도 첸진 역할한 장첸 보고왔슴돠 ㅋㅋㅋ
22222저두요~
저두요
와~
내가먼저 이횽 알아봤다구 자랑하려했는데
역쉬 고수님들은 많아~^^
저두요.ㅋ ㅋㅋ
저는 20살의 일본인인데, 어릴 때부터 이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내가 태어나기 4, 5년 전부터 일 때문에 한국에 살고 있었다.
나도 2살까지 서울에 살았다.그래서 가족들은 이 노래를 듣고 있었고, 나도 이 노래를
20살이면 태어나기 3년전 노래이군요
이런 명곡을 어찌 만들었나.. 대한민국 명반이 맞습니다.
20년이 지나도 듣기 세련되고 생각나는 노래라니.. 애엄마되었지만 이 노래 들으면다시 대학교2학년으로 돌아가 추억에 잠겨봅니다^^
윤건님이 방구석에 쳐박혀 본인의 인생 모든걸 다 걸고 뼈를깎는 심정으로 만든곡이라고 TV어느 한 매체에 나와서 직접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곡은 20년이 넘었음에도
주기적으로 듣는 걸보면
앞으로도 10년.. 20년.. 그 이상
나 죽기 전까지 주기적으로 듣겠다싶음
연말이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
브라운아이즈 1집은 전곡이 타이틀곡
두사람이 악마에게 영혼 팔고 만들었다는게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놀고있다
이때만해도 모든 기념일 휴일에 기분 나고 사람들도 거리에서 웃고 다니고 그랬음 가족간 대화도 많이하고 친척들하고도 자주 만나고 근데 지금은 사람들이 좀비처럼 스마트폰만봄 얼굴은 무표정 좀비같은 얼굴 그때보다 맛있는것도 많아지고 할것도 많아졌는데 그때보다 뭔가 맛없고 재미없음 없었던 때가 더 좋았던거 같음
저는 이말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 이때 향기나 모습들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저 조차도 저때의 소중한게 사소한것이 되어버렸거든요... 참고로 저는 이노래가 제 인생곡이라서 뮤직비디오 보고 싶을때 마다 들으러 오는데.. 댓글보고나니.. 너무 공감이 되어서요. 이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때 군인이어서 제발 1년만 빨리가라 라는 마인드로 이노래 휴가나올때 마다 들었는데 막삼 저때는 예전 80년대는 요즘이랑 달랐는데 그랬음 ㅋㅋ
아재라서 그럼 지금 어린사람들은 나름즐거움~
스마트폰없던 시절의 낭만이 있었죠
@@TheJupodo 아재 아니고 20대 여자사람이어도.. 같은 또래애들 그런 모습 보기 진심 별로임.... 저세대를 직접 안 살아봤지만 저때의 노래나 문화가 좋고, 부러움ㅎ
20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듣는다
0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 명곡
김현주 참 이뻤다
저때가 그립네요 벌써 50중반 서글퍼 지면서 잠깐동안 추억에 빠집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저 시절은 뮤비의 스토리도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만큼 좋았고 특히 배우 라인업이 지렸음.
귀도 호강하면서 시각을 사로잡는 배우들의 연기에 행복했었다..
진짜.. 지금은 뮤비다운 뮤비가 없음..
장첸…레전드
뮤직비디오 감독이 차은택이었죠.
대만배우 장첸이 뮤비를 영화로 만듦
진짜 요즘 나왔으면 1억뷰 그냥 넘겼다 ;;; 20년동안 단 한 번도 질린적없던 노래
늦은 여름 어느 날 학교 끝나고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고 피시방 문 열면 담배연기 뿌옇게 안개처럼 피어있음
초딩들 3~4명 모여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스타하고 있고, 그 옆자리에서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형이 디아하고 있음
그리고 어디선가 포트리스 시간흘러가는 소리 들리고 저기 구석자리 재떨이에 꽁초 쌓아둔 아저씨는 버그베어 치고 있음
그 때, 피시방에 늘 울려퍼지던 노래가 '벌써 일 년'이었음
모야 모야 오빠 옛날 넘 그립잖오 ㅠㅠ
난 넷마블 알까기 하고 있었다
20대초반 시내 나가면 가게들이 죄다 이노래 틀어줬는데 그때가 정말 정말 정말 그리워 ㅠㅠ
Bts.블랙핑크.
춤과 노래. 실력이 다갖춘그룹이지만,
내나이에는 이노래가 더 귀에 더 들어오는건 뭘까..
나이가 있지만, 그때 그시절에 노래가 더 마음에 와 닿고, 옛사랑도 생각이 나는게 미련과 아쉬움과 추억이 나는건..어쩔수없네요..
명곡이죠..
나도 20년동안 김민준인줄 알고있었는데 장첸이었네;;김현주하고 링에 앉아있는 포스터만봐도 그 시절 생각난다.
나도 김민준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벌써 20년 지난 노래인데 지금 나와도 다 씹어먹음 제발 브라운아이즈 4집 좀 내줘요~
신림 9동 저녁쯤이었나 썸타던 남자랑 같이 걷는데 음반가게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처음 듣는 순간 울나라 노래 맞아? 너무 좋아 그 말에 당장 들어가 cd 사주던 오빠'' 그때 그 시절 넘나 운치있고 활기있던.그 분위기.그립다. 공부한다 힘들었지만 젊 음 열정이 있었던.
썸남하고 같이 잠도 잠?
노래도 안늙고 수리남 장첸형님도 안늙고
나만 늙네
이루 말할 수 없는 명곡이라, 녹슬지 않고 그저 와인처럼 익어가는 노래.
언제쯤 들어야 촌스럽게 느껴질까?
브라운아이즈 음악 듣고 나는 케이팝의 미래를 봤다. 가창력, 가사, 멜로디, 심지어 뮤비까지. 이리 완벽한 노래 있을까. 아 눈물 흘러. 나오늘 응답했다 그때 그 감성에
이건 우리나라100대명곡중 top10임
벌써 21년째인데 질리지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음반한번만 더내줘... 형들 ㅠㅠ
96년생 울아들 최애곡 김현주 젊은시절 진짜 이쁘다고 대한민국최고 미녀라고 가슴 떨린답니다
수리남에서 장첸 명연기 보고 찾아옴
뮤비 누군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연기 너무 잘하고 다른 작품에서도 장첸 배우 계속 볼 수 있었으면~
감독님 눈썰미에 대박 안 날 수가 없네요
윤건은 천재다! 시공간을 초월한 브라운 아이즈는 레전드~💕
90년도때 당시 여성 청 멜빵 통바지 유행이었는데. 젊은 김현주도 예쁘고, 모든게 새롭네요.
I love when Spotify recommends me old kpop gems like this. Never heard it before, love it.
국적불문하고 장첸행님 저 초딩6학년때 이 뮤비 재밌게 봤었는데 34살이 되어 수리남으로 좋은연기 다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징어게임도 그랬듯 국적 불문하고 문화는 통하네요!
수리남 보고 왔어요. 장첸 저때도 장난아니었구나. 벌써일년 뮤비는 옛날옛날에 봤었는데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이제 알았네요. 응원합니다.
피아노 전주 진짜 너무 좋아..
22년전 노래 나의 20대 시절 지금은 40대 중반을 넘긴 시점 이 노래를 들으니 지난 시간 되돌릴수 있다면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노래.. 난 대한민국 역사상 가요 한곡 고르라면 벌써일년 고를듯
이노래 모르는 사람 겁나 많을텐데.. 이때까지만 해도 SNS가 보편화 안 될 때라서.. 지금 이 시점에 나왔다면... 장담컨데 멜론1위는 뭐 당연하고 연령 관계없이 사랑 받을 노래임에는 틀림없다.
브라운아이즈의 명곡 '벌써 일년'이네요. 그때 정말 유행했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정말 세월이 살처럼 흐른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뮤직비디오 속의 김현주의 모습이 앳되고 파릇파릇해서 놀랐습니다. 역시 배우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브라운아이즈도 아마 지금쯤 그 시절이 아주 그리울 것 같습니다. 김현주도 본인의 모습을 보면 그때의 아름다움과 젊음이 부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참 멋진 노래였습니다.
대한민국 노래중에 제일좋아하는노래....
질리지가않음
뮤비도 진짜 노래랑 잘맞게 만들고..진짜 뮤비때문에 노래에 더감정이입하면서 듣게됨......진짜 이런 감성의 뮤비 언제 다시보게될까... 너무 낭만적이야 복서와 복싱매니저의 사랑..
개인적으로 너무좋은시절에 듣던노래라서..
요즘에들으면 유독.. 가슴이 미어질정도로 그리움에 사무침...
혼자서 차에서 듣다가 운전하다가 펑펑 울음 ㅠ ㅠ
그립다 히트곡이 길거리에 크게 울려퍼지던 저 시절 ㅠ 길거리에 울려퍼진 노래들중 최장수곡이 바로 이노래였는데
김현주 배우님하고 장첸 배우님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이 뮤비 옛날 생각하면서 다시 보는 거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재밌을듯..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90년생인데 내가 태어난 이후로 나온 노래중 1위 뽑으라면 난 벌써일년뽑음. 지금까지 한 앨범에 수록된 모든 노래나 모든 음악이 좋았던거는 이 앨범이랑 아비치 TRUE앨범 단 두개뿐
오 저도 90인데 완전 공감이에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야.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슬퍼.
Yo la conocí por un peruano viendo ponis de colores.
놀면뭐하니 도토페 보다가 내 마음속의 1등 브라운아이즈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스톤뮤직에서 얼마전에 올렸네 ㄷㄷ
이번 도토페에서 브라운아이즈 섭외했음 레전드 찍었을텐데 ㅜㅜ 죽기전에 둘이 같이 하는거 한번 보고싶다.
그 와중에 장첸 ㅈㄴ잘생겻네
떡볶이를 저리소화하누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나도
우연히 장첸에 끌려 여기까지 왔네.. 아직도 활발히 활동중이구나 듄에도 나왔던거 보면.. 동양남자중에 가장 잘생긴듯.. 역시 홍콩 대만 쪽 남자배우들이 어릴쩍 향수때문인지 인물들이다. 예전만큼 좋은 배우들이 안나오는거 같긴한데.. 예전 중화권 느와르배우들 우리 엔터산업이 잘나가는 요즘 모셔다 쓸만한데 그들이 거절하는것인지 어쩐건지... 금성무 장첸 덕화형 윤발이형 함 모셔다 쓰면 좋겠는데...
어떻게 20년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음
벌써 일년이 나온지 벌써 22년이래요 ... 2023년에도 여전히 명곡입니다
내가 이노래는 환갑이되도 들을꺼 같음
그 만큼 노래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수록 빛이나는 노래 ~
매년 봄만 되면 나만의 벗꽃연금같은 곡이다 벛꽃엔딩보다 어쩌면 더 봄캐럴임
곡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 아련 눈물 추억감성 따뜻함이 느껴지는 명곡
2000년대 노래 쭉 찾아보는중인데
이때가 노래 ㅈㄴ좋은거많다
무슨 화수분마냥 찾아도 찾아도 계속 나오노
수리남 장첸을 보고 노래 들으러 왔네요.
LA에서 동네 노래 갱스터 랩과
RNB가 지구 최고의 음악인줄 알다가
이 노래 듣고 깜놀... 반년 동안 매일 틀고
다녔던 노랜데 좋아하는 대만 배우 장첸이
뮤비에 나온건 수리남 때문에 알았네요.
작사 작곡 노래 뮤비 가창력 모든게 완벽한 앙상블. 최고의노래
술 먹고 새벽 5시에 집 들어왔는데 씻다가 생각해보니 낮에 봤던 수리남 첸진이 벌써일년 뮤비 주인공이었다는게 기억나버렸습니다. 어딘가 많이본 느낌이 들었는데 ' 벌써일년' 이었네요. 20년 넘은 뮤비 주인공만 보고도 떠올려질만큼 제 기억 한켠에 명곡으로 남아있었네요. 수리남에 나와 명곡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살 초5때 피씨방만가면 피씨방에서 이노래를 틀어줬는데 그때도 좋았는데 노래가 촌스럽지도 않고 아직도 좋다...
90년생 반가워욬ㅋㅋz
@@sunshin-lee ㅎㅎ반갑습니다 ㅎㅎ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
이거 김현주님 때문에 빌보드 차트 올라가는건 시간문제겠다 .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이건 지금들어도 명곡임..20년뒤에들어도 명곡일듯
이젠 이 노래 들으면 그냥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운 노래인 것 같다
고난한 해외살이에서도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최고의 노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군 이등병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노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 시대의 멜로디, 가사를 요즘은 잘 들을 수 없네요..
예전 노래들 60 + 해외 20 + 우연히 10
전설의 레전드 곡
네가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스한 그의 눈빛과 네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웃는 네 얼굴 때문에....이 가사 20년이 지나서 들어도 슬프다. 윤건 형님은 정말 천재중 천재이심...
뮤비부터 개쩜 김현주누나 개쩐당 ㅜㅜ
드라마 지옥 관련 행사에서 김현주씨 봤는데요...정말 미인이셨어요. 정말 미인이 뭔지 알게 되었다고해야할까, 암튼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노래 진짜... 진짜 너무좋음
저당시 김현주는 진짜 사랑스럽다
我還是比較喜歡這時期的韓流 歌詞與MV 很讚
새천년 첫해 , 21세기 첫해에 나온 곡이지만 앞으로 천년이상 역사에 남을 곡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2001년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누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묻는다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벌써 일년'이라고 말함. 아, 군인일 때 아이유 Boo 듣고 잠깐 흔들리긴 했음
부는 못참지 ㅋㅋ
최고의 명곡
처음 들었을때 그 충격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운~
처음 노래나왔을때 테이프사서듣고
처음 폰사서 벨소리 설정했고
처음 컬러링 설정한곡..현재까지도
41살 세월참 빠르내...
수리남 장첸 ㅎㅎ
벌써일년 뮤직비디오에서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 배우였는데 ㅎㅎ
20년만에 봤는데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뵙는 형님 느낌이였습니다
아직도 저의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진심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은 김현주구나...어려서부터 이뻣고 얼굴에 성형 한번도 안하구 신인때부터 지금까지 변한건 성숙미 밖에
초딩6학년때 정말 자주 들렸던노래....
띵곡ㅜㅜ
김현주 진짜 이쁘다👍
명곡중의 명곡이다~
진짜 명곡이다...
오랜만에 브라운아이즈의 명곡 "벌써 일년"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참, 이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년된 노래 클라스 ㅅㅂㅋㅋㅋㅋㅋ 명곡은 시대안타는구나ㄹㅇ
이노래들으면 그냥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훌쩍 어디든지 가던 때가 떠오르네요. 차에서 테이프로 많이 들었어요 ㅎㅎ
시간이 엄청 지났는데도 노래가 촌스럽지가 않아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