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더워존 기사, 2부 모하비 실험에 대한 국내외 매운맛 댓글 반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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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5

  • @송인관-j9r
    @송인관-j9r 2 місяці тому +3

    모하비의 넓은 주날개를 보니 이륙 거리가 짧을 수 있겠네요. 이 부분을 우리 엔지니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관심이 갑니다.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місяці тому +4

    애초에 해병대 강습함인데, 너무 과다한 기대는 하지말고 추후에 무인기 전용 드론항모를 따로 만들면 됨.

  • @jaejoonkang3429
    @jaejoonkang3429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번 시험으로 독도함에서 운용에 필요한 무인기 크기, 이륙 출력, 이착륙중량, 작전시간, 거리등에 대한 힌트를 제공함. 해군도 모하비급 무인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도 알 수 있었음

  • @kiwiasset
    @kiwiasset 2 місяці тому +6

    실험 비행이 아니고 시험 비행이라고 하셔야...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2

      네, 제가 말할 때도 실험 / 시험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그런데 이번은 성격상 실험 비행이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perimental operations). 보통 시험(test) 는 정해진 규정과 스펙/시설 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비행은 기존의 스펙대로 비행한 내용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불특정, 제 3의 환경의 테스트이므로 실험이 맞을 듯 한데요.... 방구석에서 기사나 읽는 사람이라 잘 아는 것이 없으니, 분명 아시는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ssoh001
      @ssoh001 2 місяці тому +3

      @@밀리터리팩트남국어 어법상 실험을 강조하려면 실험 비행이 아닌 비행 실험이 되어야 할 듯.
      시험 비행 : 비행기를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그 성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날아 봄 (국어 사전)

    • @도깨비감투
      @도깨비감투 2 місяці тому +1

      실험당사자들이 실험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죠.
      시험보다는 실험이 맞다고 봄.
      시험은 능력을 보는 것이지만
      실험은 되나 안되나 해보는 것이죠.

  • @산시내
    @산시내 2 місяці тому +3

    무인드론을 이착륙 시키는 해상 장비가 필요하다면 굳이 항공모함이나 수송함을 이용할게 아니라 큰 유조선이나 큰 상선을 개량해서 사용하면 된다, 거기에 방어 레이다 ,근접방어 시스템과 미사일을 장착하고 갑판은 무인기 이착륙으로 사용하면 비용줄이고 알차게 사용하고 운영할수 있다, 가성비도 좋고 ,,,,,,,,,,,,,,,,,,,

  • @한얼-k1s
    @한얼-k1s 2 місяці тому +1

    E2D 처럼 만들어 쓸수 없나? 에씨 쓰자마자 바로 나오네 ㅋㅋㅋ

  • @김남식-i3q
    @김남식-i3q Місяць тому +1

    독도급의 격납고 구조가 단층식이라고 무인기 여러대 운용이 안 된다는 사람은 강습 상륙함을 전혀 모르는 사람임.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강습상륙함은 평시에 상륙장비와 해병대를 꽉꽉 채워서 다니지않음. 임무에 따라 싣는 장비와 인원이 달라짐. 심지어 통상임무시에도 전시가 아닌 이상 풀로딩하지 않음. 해역 통제 임무시에는 항공기들만 싣고 다니는데 USS Kearsarge함이었나? 헬기 몇대 이외에
    수직이착륙기 20여기를 싣고 다닐 수 있음. 즉 항모역할도 한다는 점. 독도함도 마찬가지로 상륙장갑차 가득싣고다니는 줄 아나본데 연비문제도 있고 꾸역꾸역 싣고 다니면 장비들 정비소요도 커지고 사람도 더 태워야하고 밥도 많이해야하고 등등 여러 문제들로 평시엔 격납고에 자리 넉넉히 있음. 그러므로 평시엔 주로 격납고를 활용해서 드론 항모역할을 수행하다가 전시에 상륙함 임무를 수행하면 됨. 드론은? 상륙임무시에는 육상에서 발진해서 독도급들과 합동작전하고 다시 육상기지로 귀환하면됨. 우리나라가 시리아 공습하러 갈 것도 아니고 육상발진해도 우리 작전영역 상당히 커버됨. 평시 드론항모임무는 즉응성이라든지 그런 장점. 전시 드론항모로 굴리는 경우라면 한척정도 상륙함임무 배제하든가.

  • @손원국-z5n
    @손원국-z5n 2 місяці тому +1

    독도함의 엔진을 바꿔야...

  • @아듀레디
    @아듀레디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기 실험 테스트 한게 차후드론 항공모 모함? 건조를 위한 실험 무대가 아니였을까
    저걸 배에다가 한이유가 있겠죠 지상으로도 충분히 테스트가 가능한데 저기서 한이유가 있겠죠

  • @Fat_Badger
    @Fat_Badger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럼, 이번 모하비의 이륙은 차후 드론 항모의 가능성 확인 차원으로 보면 되겠네요.

  • @nacho906
    @nacho906 2 місяці тому +3

    독도함에서 무인기 운영이 영 불가능 한것 아니라고 봅니다
    독도함 갑판을 좌우로 4~5m 정도 날개를 달듯이 늘려줄수 있습니다
    본래 항모들도 이런 구조로 되어 있구요 다만 무게 중심으로 인한 안정성 관련 선박의 복원력은 제조사가 검증을 해야 할것 같으니 얼마만큼의 폭을 증가시킬수 있는지 이에 맞게 결정해야 하겠죠
    다만 2층 구조이다 보니까 갑판이 해수면으로 부터 높은편이 아니라서 폭을 증가 시키는데는 상당히 유리하다고 보입니다
    최소 3미터씩 총 6미터만 늘리더라도 세로로 계루하고 고정익 날개 접으면 폭이 10미터 급인 중고도 무인기 충분히 갑판위에 계류가 가능하고 또 이착륙가능한 공간 확보가 가능할듯 보입니다
    아니면 무인기 크기 자체를 더 줄여서 중고도 무인기 보다 군단급으로 더 작은 무인기에 날개로 모하비처럼 폭을 줄이는 개조를 하고 더 강력한 엔진을 달아서 이륙에서 짧은 거리를 이륙 가능하게 만들면 됩니다
    착륙은 어레스트 와이어 쓰게끔 하면 되구요
    임무장비 달고 무게 증가로 단거리 이륙이 불가능하면 로켓 부스터 달아줘도 됩니다
    지상에서 발사하는 중소형 무인기도 로켓 부스터로 이륙하는 제품 있잖아요
    심지어 활주로 이륙이 아니라 2차대전에 전함에서 수상 비행기 이륙 시키듯이 레일에 캐터필터 달아주면 됩니다
    뭐 진짜 마음 먹으면 독도함 큰 개조 없이 쓸수 있죠
    이렇게 4대만 운영할수 있어도 전진 방향 좌우로 2대씩 보내서 24시간 마다 교체하는 소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네요
    하지만 해군은 아마도 .. 대형함 욕심 때문이라도 무인기 항모 따로 만들겠다고 나설테니까 ...ㅋㅋㅋ

  • @grandstrategy8987
    @grandstrategy8987 2 місяці тому +2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독도함은 만들 때부터 구체적 목적이 잘못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기에 꼬라박은 연구비 제작비에 비하여 활용도가 무척 낮아보이거든요. 향후 대형수송함을 제작하려고 할 때 독도함의 아픈 경험을 최대한 교훈삼아야할 것 같네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місяці тому +3

      처음부터 해병대 소형 강습함으로 제작된 거 아닌가요? 그 당시에도 항모 제작한다는 개념은 아니었던 걸로../

    • @grandstrategy8987
      @grandstrategy8987 2 місяці тому +1

      @@jisungpark8952 예.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제 소견은 바로 그 점이 근시안적이었단 말이죠.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2

      @@grandstrategy8987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처음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한번에 완벽할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과 트렌드도 많이 발전하고 바뀌었고요. 다음 번에는 경험 잘 살려서 괜찮은 놈으로 만들길 응원해봅니다.

  • @박태영-v6x
    @박태영-v6x 2 місяці тому +1

    매운맛 비판이 아니라 찌그러진 색안경 비판으로 보이는데요?
    영상을 보면 비무장 모하비가 이륙할 때 독도함 갑판의 1/3 정도만 쓰는 것이 보입니다. 뭐, 장비/무장을 일부 장착하면 갑판 길이를 풀로 써야 하긴 하겠네요. 제한하중까지 무장은 안 되는 것은 맞는 것 같구요. (즉, 이륙 가능)
    그리고 모하비 운용은 분명히 '실험'입니다. 그러니 강제 착륙 장치를 추가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고, 또 독도함 급에 장비한다고 했을 때 항공모함급의 장비가 필요할 지도 의문이네요. 즉, 소형/경량화에 가능할 경우 모하비급에 맞는 착탈식 강제 착함 장비를 만들수 있으면 원래의 강습양륙 임무와 무인기 운용 임무를 병립시키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애시당초, 강습양륙함이 두 개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할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도함에서 공중전력을 운용하는 것은 필요할 경우에 필요한 만큼만 지원받아 하는 겁니다. 독도함을 전용 무인기 모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죠. 그러니 헬리콥터 항모처럼 무인항공기를 무더기로 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려면 처음부터 전용 무인기 항모를 만들어야죠. 독도함을 무인기 모함으로 만든다면, 상부갑판에서는 헬리콥터와 고정익 무인기를 운용하고, 내부 갑판과 웰독에는 수상/수중 무인기를 운용하는 형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저위험 임무 및 후방지원에 특화된다는 얘기죠. 특정 분야 전용항모와는 당연히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용도가 달라요.

  • @떠도는이야기-j6c
    @떠도는이야기-j6c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냥 독도함에서 무인기가 이륙한게 불만인가 보네요.
    독도함에 항상 상륙정이나 공기부양정을 가득 채운체 움직여야 한다는건 무슨 헌법으로 정해져 있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임무에 따라 장비를 다르게 적재하는건 기본입니다. 미국의 항모도 작전에 따라 함재기의 종류와 수량이 달라집니다. 이건 미국의 강습상륙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강습상륙함은 임무에 따라 수직이착륙기를 많이 적재하기도 하고, 아예 수직이착륙기를 싣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건 모든 전투함이 다 그런식으로 운영됩니다. 임무에 따라 무기나 장비가 달라지는 거죠. 이지스함에 잠수함 잡는 미사일과 대공미사일, 그리고 토마호크까지 임무에 따라 수량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적재량같은 정보는 공개하지도 않구요.
    독도함에 상륙장비를 가득 채우고 다닌다는건...전투기를 예를 들자면, 항상 전투기에다가 지상폭격용 폭탄을 적재하고 다닌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억지죠.
    독도급은 내부가 단층구조로 되어있고, 상당한 공간이 있습니다. 천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고, 작업 공간도 넓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넓은 구조라면, 고정익 드론의 유지보수작업을 하기 편리할 겁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나오듯이 조그만 박스로 분해된체 독도함에 들어왔다가 1시간정도 조립을 거쳐서 엘레베이터로 갑판으로 이동한 후에 이륙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운영가능하다는 실험을 한 겁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은 항모에 함재기를 날개를 접어서 차곡 차곡 함내에 쌓아놓고, 하나씩 날려 보냈습니다. 모하비는 그보다 더한게 저런식으로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놓는다면, 독도함 내부에 2층으로 쌓아놓고 하나씩 날려 보낼 수 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이함과 착함도 따져 보자면, 2차세계대전에서 프롭기들이 저렇게 좁은 갑판에서 다 이함하고 착함했습니다. 그리고 이함할때 후미 갑판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나왔다가 착함후에 전방에 갑판으로 들어가도 되구요. 아니면 반대로 운영해도 되구요. 최대한 효율이 좋은 운영 동선을 개발하는건 해군의 몫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보듯이 독도함의 엘레베이터로 모하비는 충분히 잘만 나왔습니다.
    독도함 엘레베이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독도함 내부에서 조립도 했지요. 영상에도 나오는 눈에 뻔히 보이는 사실도 부정한다면 도대체 무얼 보여줘야 할까요?
    그리고 모하비의 형태상 어레스팅기어를 설치가 힘들다면, 그물형식의 배리어를 쳐도 됩니다. 미군 항모 다 그렇게 비상 착륙하고, 일부 무인기들도 그런식으로 회수를 합니다. 2차세계대전때 와이어식으로 베리어를 쳤지만, 지금에 와서 그런걸 할 필요도 없구요. 지금은 더 기술이 좋아졌지요. 그리고 2차세계대전때 프롭기들은 프로펠러가 앞에 있어서 와이어 형식을 했다면, 모하비같은 무인기는 뒤에 프로펠러가 있기 때문에 그물을 쳐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이미 무인기들 그런식으로 회수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모하비는 아직 개발중인 기체입니다. 최종 어떻게 변형될지 개발사도 모를 겁니다. 개발 완료까지 최소 3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실전배치까지는 얼마나 더 걸릴지 알 수 없구요.
    개발중이라는 것은 모하비가 실패할 수 도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군 관계자들이 주목을 하고 있지만, 개발이 완료되기까지는 모하비에 대해 누구도 속단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영상에도 보듯이 이륙이 가능했고, 모하비보다 적은 기체라면 착륙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어떻고 그런거 원래 항모에서 비상상황은 일어납니다. 추락도 일어나구요. 갑판에 전투기가 처박히는 사고도 일어납니다. 이런 사고를 감안하고 항모를 굴리는 겁니다. 그런걸 감수할 자신이 없는 국가는 항모 운영 못합니다.
    드론이라는 물건은 적어도 인명피해는 없기 때문에 정규항모처럼 인적 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돈이 날라가갈 뿐이죠. 크나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합동화력함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에, 모하비드론같은게 독도함에서 이륙이 가능하다면, 색적 그러니까 목표를 찾아내는 역활만 해도 충분합니다. 실질적은 타격은 합동화력함이 맡으면 됩니다. 배에서 무기를 운영한다는건 쉬운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의 환경이죠.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하고 실전배치를 했다쳐도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도전할 마음이 없다면 해군같은건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헬파이어같은건 전투함을 상대로는 제대로된 타격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프리깃함도 최소 1000톤은 넘어가는데, 전차잡는 헬파이어로 도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요? 헬파이어같은건 전차나 알보병이 무서워할 만한 무기이지, 전투함을 상대로는 제대로된 타격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헬파이어는 탄두 중량이 10키로도 안되는데...
    일반적인 대함미사일 탄두 중량은 200키로는 가뿐히 넘깁니다. 바꿔 말하면 이 정도 탄두중량이 아니면 확실하게 전투함을 침묵시킬 수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모하비같은 무인기는 색적을 하고, 타격은 미사일로 하는게 정답입니다.
    또한 미군의 무인기 종류는 어느정도 스텔스 처리도 된 물건입니다. 모하비의 꼬리 날개를 보시면, 수직 미익이 수직으로 된게 아니라 V자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게 스텔스 설계가 들어갔다는 증거입니다.

  •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2 місяці тому +2

    1빠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암솨합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시간 보내세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2 місяці тому

      @@밀리터리팩트남
      글고 쥔장, 남의 댓글을 대놓고 박제하려면 적어도 허락은 받아냐 하는 거 아니오?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johnbillon7757 아이고 죄송합니다. 허락을 받기가 어려워서 대신 아이디를 가렸는데, 다음부터 조심하고 이번은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 @SnowLeopard2121
    @SnowLeopard2121 2 місяці тому +3

    2222

  • @꽁지쓰
    @꽁지쓰 2 місяці тому

    모하비 보다는 토레스지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2

      왜 이런 댓글 없나 의문을 품었는데 ㅋㅋㅋ 역시나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 @이상호-y9t
      @이상호-y9t 2 місяці тому +3

      토레스아니고?

    • @꽁지쓰
      @꽁지쓰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상호-y9t 토레스 오타 죄송합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2 місяці тому +3

    해외 댓글러들도 헛소리하는 건 똑같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항모가 최대 속도로 달리면서 마파람으로 양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함재기를 운영하는 낡은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라고 하나.
    생각들이 1970년대에 머물러서...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5학년이세요? 6학년이세요? 말씀하시는거로 봐서는 6학년 같으시기도 하고요.. ㅎㅎ

    • @nacho906
      @nacho906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게 운항하고 있습니다 .... 중국이나 영국 스키점프대 쓰는 STOBAR 방식의 항모들 필히 20~30노트 맞바람으로 이륙시킵니다
      뭐 미달되도 상관은 없지만 최대한의 안전한 이륙을 위해서 맞바람 필수 입니다
      carrier Stobar extra "forward" airspeed 라고 검색 해보세요 자료 많이 나옵니다 영문이니까 구글 돌려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