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통하는 영성 고속도로 함께 건설 하실래요? ] 연중 20주간 금요일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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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2 місяці тому +3

    제목이 참 멋지내요. 늘 부지런한 신부님. 오늘도 강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선희-l5q
    @박선희-l5q 2 місяці тому +2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syh701
    @syh701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 @hajongkim4934
    @hajongkim4934 2 місяці тому +5

    8월도 얼마 남질 않았군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 @조명주-p7b
    @조명주-p7b 2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 외에
    비추어지는
    창문들에는

    휘뿌연
    먼지( 마음을 뺏는 악한 형상들)가
    안착들을 합니다
    창에
    휘뿌연
    먼지들
    청소하지 않는
    악한
    이물질( 이기심들) 들을
    능력이라고
    포장하는
    악한 관습들을( 우상)
    없애시는
    예수님을
    따르고
    존경하는
    영혼들이 있을 뿐입니다
    아멘

  • @김옥순-k1k4f
    @김옥순-k1k4f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적고속도로건설을워해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영혼돌붐책10권구입하고싶어요 ᆢ 13:21

    • @CSC22
      @CSC22  2 місяці тому

      대단히 감사합니다. lbeepius@gamiail.com 메일 주세요.
      바오로딸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입가능해요. ㅎ

  • @jong5633
    @jong5633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
    하느님의 사랑을
    내 몸처럼 이웃사랑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멘.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2 місяці тому +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마태 22, 37 ) 아멘.
    ✒️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 @Anna-pj8ch
    @Anna-pj8ch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영과 육이 함께 가도록 깨어 있는 영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께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리라 믿고 지속적인 기도드립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2 місяці тому +5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과 사랑 !
    내 영혼을 잘 돌봄으로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의 에너지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 @Bibiana28
    @Bibiana28 2 місяці тому +1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이 가장 큰 계명이다.
    우선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내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영성생활이다.
    온 마음, 정신, 목숨을 다해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해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성숙-w9i
    @최성숙-w9i 2 місяці тому +1

    다른 사람의 방식에는 마음에 두지 않으며 판단금지!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nomiaiso2769
    @nomiaiso2769 2 місяці тому +1

    7:37 하느님은 너무 크셔서 마음 전체를 채우시기 때문에 다른 어떤 것도 들어갈 여지가 없죠 🙏

  • @은별이-q2r
    @은별이-q2r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장크고 첫째가는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