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민족에 대한 연구가 한국에서 이뤄지지 않음에 가슴아픕니다. 더불어 이팍욜리님께서 스스로 찾아가시면서까지 이런 분들의 영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막연히 중앙아시아라고 퉁치는 역사, 사람들 속에 얼마나 많은 민족들이 묻혀있을까요. 부디 그들에 대한 연구가 하루빨리 주목받길 기원합니다.
Kanalingiz turkiy tillari va xalqlari haqidagi qiziqarli ma'lumotlarga juda boy. Bu kabi ma'lumotlarni xatto bizni mamlakatda ham topish ancha qiyin, ayniqsa video intervyular, ularni yaqindan bilishga va tanishishga imkon beradi. Juda ham minnatdorman sizga. Umid qilamanki bizning vatandoshlar orasidan ham sizdek tilimiz va millatimiz tarixiga qiziquvchi yosh mutaxasisilar yetishib chiqadi deb! Faoliyatingizga muvaffaqqiyatlar tilab qolaman. Omad
Samimiy ko'rib chiqqaningiz uchun tashakkur, xonim.Tadqiqot o'tkazish uchun qilgan harakatlarim Turkistonliklar uchun. Koreys tilini o'zbek tiliga tarjima qilish uchun ko'p vaqt sarfladim. Ammo o'zbek xalqi Pomirdagi tajribamni baham ko'rayotganidan xursandman.
이 영상을 보니 확실히 백인은 파미르 고원에서 시작되었음이 느껴지네요.아리아인들도 이곳에서 인도쪽으로 침입하지 않았을까요? 그들도 유목민족이었으니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그곳이 가장 넓은 초원지대고 파미르를 포함한 중앙아시아라고 봅니다.카자흐 국가에서 만든 역사서도 이곳을 시발점으로 잡고 있던데요.
@@ipakyolitv 오늘 우즈벡어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즈벡어 ma’duda [마두다] 명사 여신, (절세) 미인, 숭배[동경]하는 여성 t-->d t-->ts-->s 메두사는 원래 졸라 미인이다는 뜻이다. 메두사-->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이자 마녀 고르고 세 자매들 중 하나. 고르고 자매는 원래 아름다운 여인들이였으나, 유독 미모가 출중한 메두사....
@@ipakyolitv 거랑 냉끄랑 글 걸 갈 은 물을 뜻한다. gull 갈매기 물가에 사는 새 khor -->hor-->ho 湖호수,호 우즈벡어 ko‘l [콜] 명사 호수(湖水), 호(湖) 터키어 göl 명사 연못, 호, 호수 카자흐어,키르키즈어 Көл Köl 호수 아제르바이잔어 Göl 호수
우즈벡가이드님 안녕하세요. 화목한 가족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쓰인 언어는 위구르어입니다. 그러니 우즈벡어를 하시는 우즈벡가이드님이 알아들으시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둘은 같은 언어거든요. 영상의 주제인 파미르어(사리콜어)는 다큐 후반부에 따로 잠깐 샘플링이 나옵니다. 당시 저와 함께 방문했던 사람들이 위구르 사람들이라 상대가 위구르어로 설명해줘서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싸리=노란색 콜=골짜기 와.. 한국말이랑 비슷하군요. 저는 싸리를 싸리빗자루로 봅니다. 싸리빗이 노란색이죠. 콜은 말글대로 골. 시골할때도 골을 쓰고 골짜기 할때도 골을 쓰죠. 산골짝에도 골이 있네요. 제 귀에는 정말 친근하게 들리네요. 혹시 싸리골지역에서 싸리나무가 많이 나는지 알아보세요. 한국어의 흔적이 있어서 정말 반갑군요.
투르크어로 사리 사르는 노란색이고 콜은 보통 강이나 호수를 얘기하는데 여기서는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호수같이 평평한 곳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비슷한 곳으로 이식쿨 홉스골 등이 있지요 ㅎㅎ 살수 대첩도 사르수 대첩으로 봐야 맞고 이건 노란강에서 싸운 전투죠 후훗..
@@TurkistanSeneti 오우 님 그럼 님은 토하라제국의 후예이시겠넹 ㄷㄷ 옛날처럼 당나라 견재좀요; 이색휘들이 홍콩 처묵처묵하고 대만 처묵처묵 동남아까지 처묵처묵하고있는데 이러다가 한반도에 한나라때처럼 평양에 한사군 세워지고 중국 괴뢰정부되게 생겼음;; 님들이 1500년전때 처럼 당나라놈들 뒤좀 쳐주셈; 그럼 저희가 앞에서 당나라 애들 조지겠음 같이 연합맺고 견제 ㄱ하시죠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사리콜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리콜어 샘플입니다. (사리콜어 발음기호+영어자막)
ua-cam.com/video/00ofCNqnIZQ/v-deo.html
(영상에서 카라반 샤 어르신이 인터뷰할 때 사용한 언어는 '위구르어'입니다)
이런 민족에 대한 연구가 한국에서 이뤄지지 않음에 가슴아픕니다. 더불어 이팍욜리님께서 스스로 찾아가시면서까지 이런 분들의 영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막연히 중앙아시아라고 퉁치는 역사, 사람들 속에 얼마나 많은 민족들이 묻혀있을까요. 부디 그들에 대한 연구가 하루빨리 주목받길 기원합니다.
Umringizdan baraka toping. Olloh ishingizni rivojini bersin. Video tagida yozilgan O'zbekcha tarjimalar uchun rahmat. Omad!
문명의 혜택을 덜 받더라도 이런데서 사는 게 더 행복할 거 같다
근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요
오늘의 위구르인들은 몽고계민족인 튀르크랑 아리아계민족인 소그드 타직민족들의 혼혈이다
Kanalingiz turkiy tillari va xalqlari haqidagi qiziqarli ma'lumotlarga juda boy. Bu kabi ma'lumotlarni xatto bizni mamlakatda ham topish ancha qiyin, ayniqsa video intervyular, ularni yaqindan bilishga va tanishishga imkon beradi. Juda ham minnatdorman sizga. Umid qilamanki bizning vatandoshlar orasidan ham sizdek tilimiz va millatimiz tarixiga qiziquvchi yosh mutaxasisilar yetishib chiqadi deb! Faoliyatingizga muvaffaqqiyatlar tilab qolaman. Omad
Samimiy ko'rib chiqqaningiz uchun tashakkur, xonim.Tadqiqot o'tkazish uchun qilgan harakatlarim Turkistonliklar uchun.
Koreys tilini o'zbek tiliga tarjima qilish uchun ko'p vaqt sarfladim. Ammo o'zbek xalqi Pomirdagi tajribamni baham ko'rayotganidan xursandman.
와,,,, 사리콜 할아버지 눈빛이 쇠하지않고 젊은이같이 정정하시네요.
할아버지 정정하셨는데 작년 겨울에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OMG..... 영상속에서 무척 정감이가는 인상깊은 할아버지셨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 할아버지 재치에서 삶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멋있으시다
괜히 80세 넘기신 분이 아닙니다 파미르에서 60이상 사는 분도 많이 없거든요
2:10 사리콜(산악지대에사는 타지크족)=갈차(인도유럽계)=2:30북인도에서온 아리아인 이란계:언어적으로 동일,
4:19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족= 페르시아인
10:30 어원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은 하도 정복하고 정복당하고 민족은 수도없이 많고 섞이고 섞여서 짬뽕임.
여기는 짬뽕 아닙니다 거의 안 섞였어요
Afsuski ko'pchiligi forschani bilmay faqat uyg'urcha bilan xitoychani biladiganini eshitdim, turklashganidan keyin endi xitoylashaydi.
자막을 위한 정말 감사합니다
왜 ? 그들을보면 눈물이날까 ? 그들에게 탄압과억압이 없는 자유와평화가 가득하길 ! ! 항상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리콜 사람들은 사실 별로 탄압 안받았어요 너무 소수이고 변방에 살아서 오히려 한족들이 챙겨줍디다
멀보고 탄압을 한다는지 한국에는 분리,테러등 허거되는가? 허가한다면 나 할말없어
중국을 쪼개야 세계가 살고 중국인들도 살 듯
잘 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흥미롭고 수준높은 유익한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앙아시아 전문채널입니다.
고대 호탄 문명이랑 관련이 있군요. 고대문명에서 호탄은 정말 중요한 도시죠.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신(?)들이 살던 곳 ㅎㅎ 혹시 눈이 녹색인 사람도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탄 문명도 북인도에서 왔으니까요. 아쉽게도 10세기에 카라한에 의해 멸망되었지만요.
옛날에 키르키즈인들이 녹색눈을 가졌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을 적극 지지합니다
저 소수민족과 티배트까지 포용 할려면 민주주의 노선 밖에 없어.
독제 공산주의는 답 없다......
잘살고있는 사람들을 왜 건드리는지 모르겠다...
자기들의 문화와 언어가 있는데..
그래 내가 보고싶었던건 이런거야
사리콜민족의 독립을 기원하며 그들의 정체성이 사라지지않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넵 10일 동안 아주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는데 아쉽게도 '검은상자' 오타가 있네요 ㅠ
금발 머리 동양 인도 있씀니다, 자연으로.
이무리 봐도 우즈벡어와 비슷합니다. 저도 대충 알아 듣겠는데요. 타직어는 페르시아어의 사투리 정도로 인도 유럽어입니다.
다른 리플에도 설명드렸다시피 인터뷰는 위구르어로 진행해서 그렇습니다. 사리콜어(파미르어)는 저기 있는 사람 아무도 못 알아들어서 그냥 위구르어로 했어요.
ua-cam.com/video/00ofCNqnIZQ/v-deo.html 이게 사리콜어입니다. 참고하세요.
@@ipakyolitv 아 그렇군요
중국이 아니라 중국공산당 점령지역 아닙니까... 제목을 고쳐주세요 그리고 중국공산당은 1900년이전 역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몽이 발광하는 면적 청나라 청나라는 만주족이 지배층이였구요 역사가 다르죠...중국공산당은 대륙에 서쪽이 아니라 서쪽오랑캐일뿐입니다
Zor bosing aka qaytmang vloglariz zor.Hammasi
rahmat aka
이 영상을 보니 확실히 백인은 파미르 고원에서 시작되었음이 느껴지네요.아리아인들도 이곳에서 인도쪽으로 침입하지 않았을까요? 그들도 유목민족이었으니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그곳이 가장 넓은 초원지대고 파미르를 포함한 중앙아시아라고 봅니다.카자흐 국가에서 만든 역사서도 이곳을 시발점으로 잡고 있던데요.
꿀잼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뜸하셨네요.
아 네,요즘 어디 다녀오느라 좀 바빴습니다.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덕분에 좋은 내용 많이 읽고 영감 받아갑니다.
@@ipakyolitv 오늘 우즈벡어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즈벡어
ma’duda [마두다]
명사 여신, (절세) 미인, 숭배[동경]하는 여성
t-->d
t-->ts-->s
메두사는 원래 졸라 미인이다는 뜻이다.
메두사-->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이자 마녀
고르고 세 자매들 중 하나.
고르고 자매는 원래 아름다운 여인들이였으나, 유독 미모가 출중한 메두사....
@@ipakyolitv 거랑 냉끄랑
글 걸 갈 은 물을 뜻한다.
gull 갈매기 물가에 사는 새
khor -->hor-->ho 湖호수,호
우즈벡어
ko‘l [콜]
명사 호수(湖水), 호(湖)
터키어
göl
명사 연못, 호, 호수
카자흐어,키르키즈어
Көл
Köl
호수
아제르바이잔어
Göl
호수
아리아인(인도유럽인)의 일파가 신강까지 이른 것이지요. 그들이 바로 토하라인입니다. 토하라인은 생뚱맞게도 켈트인과 유관하다고 여겨집니다.
와 미친 개쩐ㅇ다 씨2발 금발 파란눈인데 국적이 중국이라 중국어로 말하니 더욱더 혼란스럽네 도대체 고대 아시아 중원은 뭐하는곳이였던거야
언어가 우즈벡어와 비슷하군요. 타직 민족과는 관련없고 투루크민족과 상당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위구르도 투르크인으로 우즈벡 만족의 사촌이라고 하더군요.
우즈벡가이드님 안녕하세요. 화목한 가족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쓰인 언어는 위구르어입니다. 그러니 우즈벡어를 하시는 우즈벡가이드님이 알아들으시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둘은 같은 언어거든요. 영상의 주제인 파미르어(사리콜어)는 다큐 후반부에 따로 잠깐 샘플링이 나옵니다. 당시 저와 함께 방문했던 사람들이 위구르 사람들이라 상대가 위구르어로 설명해줘서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콜이 우리말 골 과 비슷한거 같네요!!
영감님 윾쾌하시너ㆍ
저때만 해도 정정하셨지요 말도 타고 다니시고...
타시쿠르간 그곳..
하늘은 청명하고 석두성아래 너른 골짜기에서 파미르 남쪽으로 샘물이 흘러 가는 곳 이국적인 모습의 순박한 종족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곳 그곳이 그립습니다~~
이제 정말 가기 힘들어졌습니다. 타지키스탄 쪽으로나 가야죠
어르신 건강하셨으면..
돌아가셨습니다
@@ipakyolitv 안타깝군요 😢
진짜 온갖 민족의 언어와 문화 연구에 영국이 안 끼는 곳이 없는 걸 보니
왜 대영제국이 전 세계를 호령했는지 이해가 된다.
모르는 게 없었구나 진짜
그런 대영제국을 뒤에서 조종해 왔던 세력이 유대인들
사리콜~싸릿골.. 왠지 우리 말로 해도 비슷하게 해석되지 않나요? 누런 계곡.
투르크어 몽골어 만주어 공통으로 사르 노란 누런 빛나는 불타는 골 谷 곡 고을 입니다.
안녕하세요 Olimjon aka 오래간만에 됐어요^^^^
Sarvarjon 위해서 우즈벡어 자막 번역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
@@ipakyolitv 와ㅏㅏ 고마워요 형님 제가 당신이 만드는 비디오를 정말 좋아해요.^^^
@@ipakyolitv ㅋㅋㅋ 고생 많으셨네요 다음에도 또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
뭘로 봐도 중앙아시아 사람 같이 생겼어요. 미국 영국 사람 같지 않고 우즈벡 카자흐 키르키즈스탄 사람 같이 생겼어요.영어를 모르는 것도 당연하죠.
얼굴 뼈대 자체가 다릅니다. 인종 자체가 다르고 우즈벡과 카자흐(=키르기즈) 사람도 서로 다릅니다.
딱봐도 사진에 보이는건 금발이고 파란 눈이네요.
러시아 동유럽 슬라브족같이 생김
12:37 인토네이션은 그냥 한국어 같네 ㄷㄷ
배나온 군복입은 사람은 감시하러온 중공군인가요???
저의 집안에는 없는데 백인처럼 생긴 타지크도 가끔 있어요.
Qashg'ar bilan hotan shahlarida ham 백인처럼 생긴 우이구르 봤어요.
@@SitoraMulloqand 시터라 아줌마 잘 지내요?
ㅎㅇ 님 님은 고대 중원 아시아중원의 살던 후예이시넹 전 연희국의 신민임 ㅎㅇ
우즈벡어는 우리와 같은 알타이어입니다. 도대체 왜 타직민족이로 생각하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 여기 우즈벡어 이야기는 없는데요. 이해를 잘못하신듯
화면 버퍼링으로 연속보기가 힘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화질을 낮춰 보시면 버퍼링이 없을 겁니다. 현재 옵션은 FHD화질입니다.
남당 박창화 선생이 필사한 고구리사초략에 협보 외모가 노랑머리에 흰 얼굴이라고
싸리콜? 골은 한국어 골짜기와 같은 의미로군.
색목인이군ㅇ뇨
싸리=노란색 콜=골짜기 와.. 한국말이랑 비슷하군요.
저는 싸리를 싸리빗자루로 봅니다. 싸리빗이 노란색이죠.
콜은 말글대로 골. 시골할때도 골을 쓰고 골짜기 할때도 골을 쓰죠.
산골짝에도 골이 있네요.
제 귀에는 정말 친근하게 들리네요.
혹시 싸리골지역에서 싸리나무가 많이 나는지 알아보세요.
한국어의 흔적이 있어서 정말 반갑군요.
약 몇명정도 되나여?
순수 사리콜만 따지면 3만에서 4만명 정도 될겁니다. 통계도 2010년 기준이라 10년전이거든요. 중국은 인구통계를 잘 안내요.
@@ipakyolitv 그럼4만명보다 더많겠네요?
위그르인은 서양인에 가깝습니다. 중국이 강제병합한거죠..
중공박멸이 정의, 세계평화
파미르에있다는 백부인아가!
홧단고기
진짜 존나짜증나겠다.
저들의 독립을 돕고싶다!
아쉽게도 사리콜족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주변 투르크 사람들한테 압박을 많이 받아서 그렇습니다)
이분들은 고대 한민족의 일파로서 한반도의 수많은 싸릿골에서 정착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한민족의 일파라는 증거가 있음?
백인들은 원래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하였나 봅니다.
코카서스 산맥이죠. 흑해 근처
Qushiq aytgan bolalar shu tilda kuymadima sizlar uygʻurmisizlar uygʻur bulsalaringiz bizga eng yaqin milat ekansizlar
bolalar uyg'ur emas afsus. ular tog'lik tojiklar. hind-yevropaliklar
Bu turkuy tilda suzlaykan oʻzkek millatiga yaqin uygʻurlargaham yaqin
Uyg'ur tilida gaplashdilar
.Chunki mening xodimlarim mahalliy tilni tushunmaydilar.
한국도 싸리골이라는 시골 산골마을에 저런 사리골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는데 신기하네요 골이라는 의미도 고을 또는 골짜기 등이라 보면 저들의 의미와 비슷한 것 같네요
네 아마도 고대에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살수대첩도 그렇고요.
그건 싸리나무가 많아서 싸리골이라 함
우리나라도 저꼴날뻔했다는게 무섭
조만간???
@@ipakyolitv 조만간이라니요??
@@ipakyolitv 조만간이라니요? ㅡㅡ
@@1990ss-l9u 중국의 위협을 말하는 겁니다.
내뿌리 타지크족
백부인 전설 생각난다
백부인 전설이 뭔가요?
@@ipakyolitv 스키타이 백부인 샤먼부족을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사리콜=살,슬(비탈진 넓은땅,신라)콜=골,고리(골짜기,고을,고구려)
사르 = 노랑, 콜 = 호수 또는 평평한 곳, 카라 = 검정, 콜 = 호수 또는 평평한 곳. 아마 카라콜은 검은 평야? 같은 곳이 있는 곳인가 봅니다. ㅎㅎ 투르크어로 보면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죠
사리=식당에서 면, 부재료 등을 추가 주문하는 것
콜= 카드게임에 시작된 표현으로 okay 와 같은 의미.
사리콜 : 사리를 더먹겠느냐? 또는 더먹겠다 라는 의미 아닐까요? 누들로드를 따라서 생겨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У одамлар озбекча гапирйаптиюа
Chunki mening xodimlarim uyg'ur. Shinjon-Uyg'ur avtonom viloyatida uyg'ur tili lingua franca - umumiy til hisoblanadi.
Xa raxmat ishizga omad aka,
Men xam uygur xalqini va boshqa orta Osiyo tarixiga qiziqaman videolariz qiziq men uchun,👍👍
사리콜와 멸망된토하라족관계나 있냐?
싸리골
우리나라에도 흔히 있는 이름이다
골은 골짜기/계곡의 순 한국말이다
싸리는 말 그대로 싸리 이다
싸리+골=싸리골
싸리는 산에있는 싸리이다
옛날 마당 쓸 때 사용하는 싸리나무로 묶은 싸리비이다?
추정입니다
투르크어로 사리 사르는 노란색이고 콜은 보통 강이나 호수를 얘기하는데 여기서는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호수같이 평평한 곳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비슷한 곳으로 이식쿨 홉스골 등이 있지요 ㅎㅎ 살수 대첩도 사르수 대첩으로 봐야 맞고 이건 노란강에서 싸운 전투죠 후훗..
몽골어로 사르는 달 골은 강 또는 중심... 사링골은 달의 강 혹은 달의중심....
아,, 몽골말로 슈아르 가 노란색이네요.
@@eunoia1940 사르 솨르 모두 같습니다.빛나다 누른 金 gold burn shine의 뜻입니다.만주어에도 있습니다.달(어두자음군 ㅅ달)이나 star 역시 빛나다는 뜻입니다.
노홍철 얼굴보면 백인조상이 있는거 같은데 털도 많이 나고
? 중국얘기하는데 갑자기 노홍철이 왜나옴? 한국인인데 갑자기?
@@버디-d1v 한반도에도 저런 백인계통 사람들로 추정되는 후손들이 있는것같다는걸 말하는거죠 빡대가리임? 이걸 이해를 못하다니
1:22 유일한 백인 민족이 아님 러시아족 위글족도 백인임
러시아인은 원래 그 지역에 살던 토종민족이 아니고요. 근대에 들어온 겁니다. 그리고 위구르족은 '백인' 아닙니다.
위구르는 혼혈민족임
저희 백인 아닙니다, 가끔 백인의 특성이 강하게 보이는 동포들도 있지만 대부분 혼혈처럼 생겼어요.
@@TurkistanSeneti 오우 님 그럼 님은 토하라제국의 후예이시겠넹 ㄷㄷ 옛날처럼 당나라 견재좀요; 이색휘들이 홍콩 처묵처묵하고 대만 처묵처묵 동남아까지 처묵처묵하고있는데 이러다가 한반도에 한나라때처럼 평양에 한사군 세워지고 중국 괴뢰정부되게 생겼음;; 님들이 1500년전때 처럼 당나라놈들 뒤좀 쳐주셈; 그럼 저희가 앞에서 당나라 애들 조지겠음 같이 연합맺고 견제 ㄱ하시죠
중국인들이생각하는 민족과 국가의 정의가 뭔지 늘 궁금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외모도 다르고.
어떻게 한국가 민족이라는걸까. 여기부터 저기까지 내땅. 하면 전부 중국이되는건가. 그러니 분열이 일어나지. 역사가 다른걸
김태경 중국인들은 자기 스스로 다민족 국가라고 정의합니다만...???
당연히 다민족이라고 하겠죠. 저렇게 짬뽕이 돼있는데. 그러니 국가개념이 궁금하다고요.
티벳 위구르. 영상에 나오는 저 사람들.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할까? 역사를 따져보면 중국이라는건 개소리 억지지
위구로족인데 중국 진짜 천벌 받을 넘들
토카라인들이 현존한단 의미임??
토하라인=당시 타림분지에 살고 있던 모든 인도유럽계 종족들을 통칭=일관된 문명이 아님
@@ipakyolitv 켄툼이 아니라 사툼어족도 포함하나요
우리 어렸을때 인류는 파미르 고원에서 나왔다고 배웠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도 거기서 출발했다고 학교에서 배웠다.
우리나라에서 고인돌 문화를 만든 사람들이 푸른눈의 백인들이다
한국사람들의 피는
고대백인+남방아시아인+북방계 몽골리안
크게 세가지의 피가 섞에 현재의 한민족이
되었다ㆍ
추정입니다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잖아요
염병ㅡㅡ
백인의 숫자는 있었을 것이나 수적으로 적었을 같습니다. 유전적으로 동남아 유전인자도 중국을 거쳐 올라옵니다. 언어적으로 4개어족이 짬뽕.인도-유럽어+알타이어+드라비다어+티베트어족
뭐만하면 백인이모든걸창조했다카는 사대주의새퀴들...내가백인피가흐르지만 그닥백인이특출나게 잘나보이진않음 동양인이나백인이나 똑같은인간으로보임
백인한테 무릎 꿇는게 그렇게 좋은가요?인정하건대, 당신의 조상은 옛날 중국인들이 지금의 중국 내륙에서 조선반도로 쫓아온 한 부락이었다.또 황인종보다 백인이 더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 피부색과 몸을 좋아한다.나약한 사람일수록 비굴해 진다.
서양 학자가 조선에 왔다 보고 쓴 책에 조선에는 파란눈 붉은 머리에 키가 큰 사람들이 있다고 되어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조선의 중앙이 아니다 일본에 의해 왜곡된 역사을 배우고 있다
그런가요 처음 알았습니다 조사해볼 가치가 있네요.
ㅈㄹ하네 ㅋㅋㅋ
@@뻐꾸기-e6f 한자도 한국이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미친
@@뻐꾸기-e6f 내말이....ㅋ
@@courant9390 그렇게 백인이 되거싶나 ㅋㅋㅋㅋ
갈차 동투르키스탄.....간도먹자!!!!!!티베트독립 홍콩 앤드 티베트독립자즈아!!도저히중국인이랑 교집합이 0.0000001도업다
러시아족 같은데
ㅎㅎ 자세히 보시면 슬라브계랑은 다릅니다.
саракулликлар узбек тилида гапиряптику. хов анави бобони гапини эшитингда. бизлар таркаб кетган халк эмас ораси узилиб колган халкмиз.
Afsuski, bobom uyg'ur tilida so'zlashmoqda, chunki u yerda uyg'ur tili keng tarqalgan. Ammo uning ona tili boshqacha
.
사리콜 여자들 보쌈하러 가즈아
보쌈하고 도망치시다 숨차서 죽습니다 해발3천미터라 50미터만 뛰어도 헉헉거립니다. ㄷㄷ
@@ipakyolitv ㅋㅋㅋㅋ
중국 로마처럼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