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퀴어문화축제…'강행' vs '반대'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인터뷰] - 07월 01일 (월)

[앵커]
앞선 전해 드린 이연경 기자의 리포트 내용,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이희성 교수 모시고, 이야기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퀴어축제 개최를 둘러싸고 강행 입장인 조직위와 축제 개최 반대 입장인 지자체, 일부 시민단체 간의 찬반 갈등도 빚어지고 있는데요.
양측의 입장을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지난해 6월, 대구에서 열린 퀴어 축제에서 대구시 공무원과 경찰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이번 대전퀴어축제는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앵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도 성소수자의 인권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기존의 성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는 상황인데, 앞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논의가 이루어지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퀴어 #성소수자 #축제 #사랑이쥬 #대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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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f9ky8jf4v]

인구소멸위기 대한민국
저출산 대책은 어디로 가고
이런. 행사부터
불허해야 한다
동성애자가
애기 낳을수 있나
절대 반대

[@hfrd9358]

퀴어축제 옹호하는 자들은 거기에 맞는 벌을 하나님께서 내리실것입니다.

[@hfrd9358]

@@Unro_ 그건 교만이에요. 기회있을때 하나님께 회개하세요. 님을 정말사랑하니까 하는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야 합니다

[@user-fjnsrtewfsojpxjd]

애들 교육에 참도 좋것다. 에이즈 발병 원흉

[@goodlifequeer]

하느님이 퀴어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느라. 동성커플도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