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g으로 사망한 여성.. 용의자 '그리스도의 군사들' 3형제의 정체는? | 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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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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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예고 #그리스도의군사들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372회 (2023.10.21 방송)
채찍과 훈련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 사건
연출 : 정재원 / 작가 :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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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미친 목사애비..
주범인 지아들은 쏙 빼고 케빈현한테 다 뒤집어 씌우네.
저애비도 같은집에 살면서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
아들 셋을 살인자로 키웠다는 자체만으로도 감방 가야함..
아니 미국에서 얼굴 다공개헀는데 왜 얼굴을 가리는거야
ㅎㅎㅎㅎ
그러게 한국은 코메디지요.
범죄자 인권이 최우선입니다
사건 터지고 검거 전부터 미국언론에서 얼굴 이름 다 깠는데 신기하긴 하네 유투브에만 쳐봐도 나오는 거 방송관련 법령, 심의 참 웃기네
미국 방송 찾아 보시든가 왜 여기서 빽빽이야
MBC AMERICA NEWS
채널가면, 미국방송에 떡하니 사진 보여줌.
3일전 예비심리(공판)이 열렸어요. 수사관이 나와서 굉장히 자세히 이때까지의 상황을 진술했는데 7명 용의자들의 셀폰 등 포렌식 작업과 셀폰내용 수사가 40% 정도 진행되었고 계속 진행중이라고합니다. 모두 다 한국어로 되어있어서 시간이 걸리는 중. 휴대폰들에 피해자 (훈련이랍시고)때리고 고문하는 장면들 다 찍혔고 서로 나눈 카톡, 텔레그램 대화들, 특히 어머니 이미희가 에릭현에게 피해자 굶기고 물 제한하라는 지시부터 조세희씨 사망 후 지하실 청소까지 다 지시한 게 드러남. >(이 사건 담당 부검사장이 한국인) 유죄판결 나오고 제대로된 형량 나오는데 굉장히 핵심 증거가 될 거 같습니다. 용의자들 변호사들이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미국 들어와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고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라는 조직이 순수한 신앙단체인 것으로 주장하며 street gang 혐의를 부인하고있고, 어머니 이미희와 장남 이준호 및 이들의 행각이 이번이 우연히 발생한 처음이 아니라 이미 전력이 있고 조세희씨와 매우 유사한 걸 겪은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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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의자들의 변호사들이 갱이어서 돈을 노렸냐 마약 팔았냐 무슨 이익을 노리고 갱 활동을 했다는거냐 이러는데, 꼭 돈, 마약이 주 목적일 필요는 없죠. 근데 2년전 도망쳤다는 피해자도 3만불 정도, 조세희씨 어머니도 이미희에게 체재비 등 이런저런 명목으로 5천불 가량 줬고, 그리고 에릭현한테도 수천수만불 뜯고 크레딧카드로 돈 뜯고, 이리저리 뜯은 돈으로 저 사건발생한 집 사는데도 보탰다고하는 걸 보니 종교 핑계로 사람들 유인해서 지들한테 오게한뒤 돈 갈취도 계속 한 걸로 보임.
추가적으로, 아버지 이지용에 대해선 이 사람이 어디까지 알고있었는지 법적으로 추정하기가 어려운가봐요. 하지만 어찌될지 두고봐야죠. 왜냐면 셀폰 대화조사와 3형제중 막내 15살 이준영의 진술 등으로, 7월 말 쯤 피해자가 도망가려고 속옷바람으로 1층으로 어떻게 올라갔는데 아버지 이지용과 마주치고 나 하고싶지않다고 얘기했는데(탈출시도로 봄) 도로 지하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아버지 이지용 목사와 둘째 이준현이 이때 몸싸움까지 갔고 이목사가 당장 그만두라고 했다고 합니다. 원래 이 집안이 어머니 이미희가 주도적이고 아버지 이지용은 아내가 하는대로 놔두고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함. 이들이 아틀란타에 교회도 소유하고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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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피해자 어머니 비난하는 분들 계신데 그러지마세요. 피해자 가족들과 저 이씨네 가족은 한국에서부터 지인, 친구였고 미국이민 후에도 피해자 어머니가 방문도 했었고요. 피해자가 한국에서 성폭행 피해자로 우울증 걸리고 힘들어해서 미국에서 새출발하려고 모녀가 같이 방문한 겁니다. 이준호의 미치광이같은 문자에만 초점 맞춰서 마치 피해자 어머니가 사이비에 빠져서 딸을 죽게만든 것처럼 이해하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아틀란타 주민 으로서 100% 공감합니다.
한가지는 여기서 얘기하는 갱은 스트리트 갱이나 깡패를 얘기 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는 3명 이상이 가해자일 경우 조직범죄로 간주 하는데 그걸 “Gang” 이라고 표현 합니다. 갱 혹은 갱뱅어. 그걸 한국에서 너무 직역해서 이상하게 이야기가 된거예요.
자세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피해자의 증언에 따라 저들의 형량에 영향을 받을거같아요...
😅😅
@@user-pn6mi7bn9o대구
그러게요. 취재한 자료를 넘겨줄 방법은없는건지. 워낙 큰 사건이니 제대로 처벌받아야해요
그놈의 모자이크 징글징글. 모자이크가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기이한 나라. 법을 만든놈들을 알고 싶다
동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저기가 미국이라는거...
한국같은 솜방맹이 처벌도 안하고 미국감옥이 훨 살벌하거든.
죗값은 제대로 치룰수 있는게 그나마 유가족에게 위안이 될 듯.
한국이었다면 초범에 반성문에 아마 집행유예 였을... 판새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가석방이 쉬운 나라에요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보석금 내고 사법 거래 해서 형량 쇼부 보고 다 가능한 나라라서 생각보다 법 집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징역 몇백년 나와도 실제로는 보석금 내고 모범수로 있으면 10년 정도 후면 가석방 됩니다
혹시 법 종사자거나 집행관이거나 자주 다녀오셨나요? @@user-oq5ti3uo5b
저 가족들 전라도 광주에서 유명한 사이비 색체 강한 개척교회하던 사람들인데 미국까지 가서 저러는걸 보니 소름 돋네요… 내막을 부디 끝까지 밝혀주세요
그럼 한국으로 쫓겨나면 한국에서 사이비종교 만들겟네요 😨
다른 댓글에도 광주사람이라고 저 엄마라는 사람 얘기하던데 아메리카사이비드림 이루러 미국갓나봄 소름
경상도 대구랑 경상도 부산출신들인데 날조 하네 2찍 개독 묻지마 칼침 이대남이?
와 광주에 사는데 개쌉소름 ;;;;;;; 보면서 정신병자라고만 생각했는데 가까히 있는 미친놈이였네
색체 -> 색채
다 애들 다 미국국적이던데 한국에서 이민간건가요? 거기서 태어난게 아니라?
보는 내내 지현씨가 정말 모든 힘을 다해서 끝까지 저항하고 탈출해 살아남으려고 했다는게 느껴져서 정말 참담하고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애초에 전화 피했던 것도 뭔가 이상하다 싶으셔서 그랬던 것 같고 이후에 가서도 거부의사 분명히 밝히고 감금되니까 굶어서 힘도 없을텐데 지하실 뛰쳐나갔다가 이민우랑 몸싸움도 벌이고...전화기도 빼앗겼는데 경찰에 신고하려고 시도하고ㅠ살아남으셔서 이 사건의 생존자로 그알에 나오셨다면 좋았을텐데요.
신의 일을 하다가 고행을 겪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누군가를 학대하고 죽게 만들었기에 그 범죄에 대한 벌을 받는거라는걸 가해자들이 꼭 언젠가는 인지하길 바라고. 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이 세상에 신이 어딘가 존재한다면 저 사람들을 꼭 언젠가 벌 주길 바랍니다...
어휴… 하여튼 해외 나가서 목사짓 하는 사람 치고 정상인을 못 봄
내말이..
우리 이웃에 목사님 계시는데 정말 좋은분처럼 느껴지는데요.
참고로
전 무교지만 그분은 종교를 떠나 괜찮은 이웃이랍니다.
아 저희 이웃 목사님 사는 곳이 샌프란시스코지역이에요.
님늬 인생에 행복이 있기를 ㅎㅎ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아닌가..😅
목사자녀들치고 정상적인 애들못본것같은데
미국에서 잡혀서 정말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첫째아들이란 정신병자가 나이먹어서까지 얼마나 악랄한 짓으로 사람들을 괴롭혔을지 뻔히 보임..
사이비 교주가 되어, 수 많은 피해자를 만들었겠죠
뭔가 케빈 현과 돌아가신 여자분 둘 다 같은처지로 폭행당하다가 여자분이 끝내 돌아가시고, 그 때 겨우 틈이 생겨서 감금에서 벗어나 케빈이 시체라도 데리고 도망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케빈이 아버지한테 전화할 수 있었고 아버지도 케빈 먼저 병원에 데려간 후 시체를 경찰에 당당히 신고할 수 있었구요.
아 이 글 보고서야 이해가 되네
그런거같아요
3형제 엄마가 시체옮기라고 했다네요.
@@antifragile7654미국현지 검찰에서도 케빈은 피해자라고 발표했다고 그알에나와있어요
이준석이 고등학생때 동급생 성폭행 했었다는 찌라시가 도네요
이것도 다뤄주세요
저 목사말이 맞다고쳐도 30킬로로까지 마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그동안 단 한명도 눈치채지 않았다는게 저 남자말이 구라라는걸 잘 보여주는듯함
30킬로면... 진짜 뼈 밖에 없는 몸인데 몰랐다면 시각 장애인임
교회다니면 이런 비슷한 사람들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이면 지푸라기 잡듯이 빠져들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자기의 아랫사람으로 조종하는 사람들은 전부 가짜입니다.
예수를 팔아먹는 악마들
저런 말같지도 않은 간증을 하는데 아무도 끌어내리지 않다니 한인교회 수준 알만하다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 중 가장 놀라운 부분은 아버지의 인터뷰네요. 사건 연루의 유무를 떠나, 인터뷰 중, 피해자를 지칭하며 “죽은 사람?” 이라고 감정없이 언급할 때 어떤 류의 인성을 가진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지구상 모든 종교가 설파하는 생명의 귀중함을 짓밟은 가해자들, 인간에 의해 제정된 법과 형벌 안에서 불맛 보시기를, 그것이 최소의 정의겠네요.
"지가' 라고 피해자를 지칭하고 "단식하는 주제에 죽이 맛있니 맛없니 했다" 라고 말하는 것 ㅂㅜ터가 인간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저도 그 부분이 Red flag 더라구요. 1. "죽이 잘맞는 안맞는다고 푸념을했다" !? 사건과 구지 필요없는말
2. "생일 파티도 했는데, 모를수가 없다" - 한국에서 지 아들래미가 불러서 사이비 짓거리 하려고 불렀는데, 같이 밥 먹자고 하지도 않나!? (벌써 죽거나 죽기직전으로 맞은거지)
3.케빈 현이 "그 집" (*절대 모를수가 없는 장기간에 걸친 학대 ) 모두 뒤집어씌우는 듯한 언사들
🚫태연한 "척" 인터뷰에 응하지만, "더 부자연스런" 행동
자기 집에서 사망한 피해자는 (타살이든 사고든; 죄의식 결여) 없고, 그 집에서 일어난 일은 그저 지들은 " 무죄" 라고 하는 뉘앙스
=뻔뻔한 이단 사탄 악마들 , 미국 교도소에서 "벌써 전도를 4명을 해서 좋아했다는 "큰 아들" = 개 싸이코 ㅅ ㅐㄲ ㅣ
🚫아, ! 수빈씨도 꼭 고소하세요!!!
미국 뉴스 찾아보니까 케빈현은 피해자라고 하는데… 삼형제 엄마는 구속되었고…케빈현(에릭현)도 엄청 구타당하고 말도 안되는 고문당해서 (벨트로 중요부위 계속 가격, 사포로 살 문지른다음에 소독약 뿌리기, 다 벗기고 공기총으로 쏴서 온 몸에 상처가 그득하다고 함)
지금 변호사 써서 일단 보석가석방 신청한 상태고 감옥에서 병원치료 하고 있다고 함…
케빈현이 시체들고 도망쳐나와서 발각된거고, 피해자들 카드 갖고 유흥으로 쓰고 한국에 몇천씩 요구해서 교회 짓는다고 요구했다고 함.
그알에서도 다른 한국 여자분이 케빈현을 지하에서 봤다는게 아마 그도 어떤 연유로 감금/이용 당한듯
카드를 유흥비에 썼다는 거 보니까 저 애비애미랑 아들놈들도 지들이 하는 게 개소리라는 걸 알고 그냥 돈 뜯고 식모살이 시키려고 미친척 번개가 멈춘다는 등의 쌉소리를 한거겠죠?
미국에서 가사도우미로 쓰려고 유학생들 데려갔네 유학비 수천만윈 사기치고 비싼 도우미 인건비 아끼려고 .. 악마부부와 악마 자식들 ㅠ
안녕하세요.
전남편이 이혼전 저를 때려 형사재판까지 가서
벌금 300이 나왔습니다.
그일로 이혼했습니다.
폭행뒤로 무서워서 접근금지 .연락금지 신청해서
받아주었습니다.
근데 자꾸 연락을 해서 연락금지로
3건이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아직 첫번째 사건이 검찰에 있는데
마지막으로 신고한 사건이
300만원 구약식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경찰에서 엄벌 탄원서 내고
검찰단계에서 엄벌탄원서냈는데도
가중처벌은 없습니다.
이럴거면 엄벌탄원서는 왜 있는겁니까?
그나마 엄벌탄원서 써서 300이지
그마저도 안냈으면 300밑으로 나왔을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접근금지.연락금지 위반 3번하면
제 지역 경찰서에서는 구속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피의자 지역으로 이송되면 이정도로는
구속이 힘들다면서 피해자가
구속을 어필해도 들어주지도 않았습니다.
벌금형보다 형사재판을 원해서
법원에 전화하면 검찰에 전화해라하고
검찰에 전화하면 법원에 전화해라하고
서로 떠넘기기 바쁩니다.
전과가 7.8범 되는 사람이
또 범죄를 저질려도 벌금형으로 끝나는 세상입니다.
왜 죄없는 피해자만 당하는지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사법부에서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피해자가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집에 찾아올지 않을까 마음 졸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전 이번 사건은 앞에 사건보다 더한
처벌을 받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벌금 300이라는 소리를 듣고 온몸에
힘이 빠졌습니다.
피의자때문에 정신과약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이건 누가 책임져주나요?
죽을때까지 정신과약 먹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밖에서 일상생활하면서 편하게 지내는
피의자를 보면 힘이 빠집니다.
피의자는 구약식이 나와서 다행이다 이러고 있을듯하네요
힘없고 빽없는 피해자는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헐~~~~~~~ 무섭겠어요 ㅜㅜㅜㅜㅜ 부디 몸 조심하세요…
와.. 역시 한국 사법계는 답이 없구나 변호사 고용해도 답 없나요?
한국처럼 좁은 땅에서 숨어 살기도 힘들거고 언제 나타나 또 폭행 당할지 모르는 공포 속에서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떤 미친놈들이 피의자 인권법 이란걸 만들어서 살인자도 얼굴 가려주고
큰 범죄를 저지를수록 몇백명씩 경찰이 보호해 주는 비상식적인 나라가 바로 한국 이에요.
그토록 폭행을 당했는데 겨우 돈 300만원이 벌금이라니 기가 막히게 놀랍군요.
여기 미국에서는 부부싸움 하다가 뺨 한대만 때려도 신고하면 바로 와서 체포해 가고 폭행죄로
벌이 엄청 큽니다. 그러나 어디서든지 주먹이 먼저이니 본인이 피의자 피해서 잘 숨어야 삽니다.
오죽하면 미국에도 피해자들을 숨겨주는 단체가 있어 피해자들이 한군데 오래 못살고 몇달씩만
있다가 다른 주로 이사가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길 바래요.
아니 모자이크는 왜 하는겨? 이미 미국 언론에서 얼굴이 다 공개된건데...
이준석이 고등학생때 동급생 성폭행 했었다는 찌라시가 도네요
이것도 다뤄주세요
한국방송이니 소송걸릴수도 있어서요.😅
인권타령 정당에게도 묻지마 몰표가 쏟아지니까요 ㅎㅎ
내가 다니는 교회는 안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잘 생각해봐라 헌금? 십일조? 이 세상에 남이 피땀 흘려 번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건 깡패말고는 없다.
대형교회들 헌금 종류만 수십가지라는..
장사라하죠
주식회사 예수
@@innerpeace-cw8gf장사는 받는 거라도 있죠
돈내는건 모든 종교 다 있습니다.
아버지도 완전 비정상이네. 영원히 감옥에서 전도하며 살아 미친것들아. 금식이라는 명목하에 밥도 안주고 일만 시키고 학대하는것을 즐기고 종교란 과연 무엇인지 의문스럽다. 이래서 난 아무 종교도 갖지않는다.
와 안타까운데, 피해자 어머니가 저런 미친 문자를 받고 거기로 딸을 데려갔다는 게 더 놀랍다
종교에 미친사람들임
얼굴 이름 이미 다 미국에서 공개 된건데
왜 굳이 모자이크 처리하나요?
미국과 한국은 법이 달라서 한국에서 신상공개 대상이 아닌 범죄자의 얼굴 등의 신상을 공개했을때 소송 등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나보더라고요
엄마도 미국에 딸을 보내라고 하니까 꾸역꾸역 쳐 보낸것도 역겹네
후속편 기다리고 있어요~
ㅁㅊ 진짜 금식 기도 지나 쳐할것이지 지는 줠라 등치 산만하네; 성인 여자를 31키로가 되도록 굶기고 죽일정도면 ㅋㅋㅋ 지네가 악마아님? ㄹㅇ 쳐도른듯 피해자 어머니는 딸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고 또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실까..
피해자 어머니도 정상아님
저정도면 죄책감 느껴마땅하지
아이고..딸 미국에 두고 온 어머니는 이제 어찌 사실런지ㅠㅠ 진짜 억장이 무너지시겠다
엄마때문에 딸이 저렇게 됐네..
내가 볼땐.. 그 엄마도 같은 부류인것 같은데.. 딸은 카톡 내용보고.. 아.. 이ㅅㅋ 또라이구나.. 생각해서 연락 안받아줬는데.. 엄마는 저런 말하는 ㅅㅋ가 정상이라 생각했던거잖아?
@@Papopao
누가 피해자인데?
엄밀히 말하면 피해자는 딸인거고
엄마는 피해자 가족이자 가해자가 맞는거지.
본인이 직집 저 목사 가족들한테 입 털었고
그걸 빌미로 저들이 딸한테 접근했지만
딸이 연락을 피했음에도 엄마가 계속 연결시켜주고
결국 미국까지 설득해서 데리고 간건데.
무지한 부모 만나서 인생 빼았긴 딸만 젤 불쌍하지
엄마가 개독이니 어쩔수있나
ㄹㅇ 남의집에자식맡기면안되
목사가 목사했네 라는 소리는 진짜 찐이다
왜 저 미친 ㅈㄹ발광을 해외까지 나가서 하는지? 피해자도 너무 안됐고 나라망신인 것도 속상하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종교만 없었다면 전 세계에 살인사건(테러, 전쟁등)의 99%는 일어나지 않았다 .
교도소에서 평안하다니 평생 썩으면 되겠네요
저딴게 무슨 종교라고..어휴 답답해..
저런게 종교
저런게 종교임ㅋㅋ
저런게 종교의 원조임
상식적으로 딸이 40일을 생으로 굶겠다는데 그걸 두고가는 엄마가 말이되는건가..4일만 굶어도 난리가날텐데
세상에 또라이가 진짜 무궁무진하구나...느낀 사건이네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 미친얘기가 통하다니..
이목사라는 사람은 태연하게 인터뷰까지 하는거보니 진짜 놀랐어요.
이민우 간증?!? 영상은...와 저런 미친소리를 할 정도면 저 사람평생 도대체 무슨 세뇌를 받으며 컷길래 저러나 싶은게..불쌍하단 생각까지 들면서도 이런 사람이 국내들어와서 죽을때까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 홀려서 피해를 줄까 소름끼쳤어요.
South Korea needs to reform its law to reveal names of criminals to protect its people.
저도 신앙생활 오랫동안 해왔지만 어떤 종교인들은 상대의 불안을 파악하고 조종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니가 일이 잘 안풀리는건 주님이 한국에서 일을 막기때문이라는등 헛소리를 무시했어야합니다.
저도 속한 교회에서 목사님이 자기를 떠나가면 제가 하려고하는 일이 다 망할거라고해서 망해도 상관없다고 답했더니 더 안잡으시더군요. 인생에서 망하고 성공하고의 기준부터가 다른데 누가 누구를 망할거라 규정짓는건지.
목사가뭐라도되나요?ㅋㅋ 망하긴뭐가망해
교인들이 대부분 그런다는게 문제
잘 되면 주님덕(목사덕, 주장하는 사람 덕) 안되면 니탓이나 귀신.악마가 방해한 탓하면 되고 가스라이팅 지속
케빈현이 다뒤집어 씌우려고했네... 케빈현도 피해자였어.
진짜. 목사 부부 자식들은 잘~~~ 만나야한다.
하나님이 병을 다 낫게하면 세상에 환자가 왜이리 많을까? 제발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살자
사이비가 따로있는거같지않습니다 주로 저 종교에서 특히 미국가서 목사하면 .. 미국사회에서 고립되며 저리됨
주변인들 인터뷰 하는거 진짜 동네사람들이 살인자 인데도진짜 착한사람이야 인사도 잘했다고 하는거랑 같은거
영을 볼수 있다면 혼자 신내림을 받지
저런것들이,목사라니,악마가,따로없군,가족이다,20년징역살려라,
신내림을 받았지 그게 그리스도라서 문제지...
무당되었으면 멀쩡한사람 귀신들렸다고 복숭아나무가지로 패 죽였을듯요
무조건 미국 감옥에 수감되길... 동양인이 미국 감옥에서 겪을 고통은 진짜 상상을 초월할듯
죽도록 매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도록
가해자도 피해자도 부모를 잘못만남.
피해자 엄마는 딸이 아픔이있는거 뻔히 알면서 연락도 안되고 금식기도중이라는 타인 말만믿고 그대로 방치함. 자식보다 종교가 먼저인거지.
피해자 죽기직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굴공개는 다했고 봤는데 뭐때문에
화면 지저분하게 내보내요!!??
우리나라 얘들이라서 인권보호‼️???
그럼 다른나라 범죄자들 얼굴도 가려서
뿌옇게해서 내보내세요 그들도 인권보호를 해줘야지요 안그러면 우리나라 이중성을 보여주는겁니다!!
인권존중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안되지요!!!
그럼 변호사비 대주세요
내 가족이 저렇게 되면 종교에도 회의감 들 것 같은데 유골함에도 끝까지 십자가 박아놓은거 쉽게 이해되진 않네요...
헐 진짜네요 소름ㄷㄷㄷ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선하고 착한 이미지로 포장된 악인은 깊이 들여다 보면 반전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보이는 걸로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되짚어 봅니다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는 말도 있지요
@@rosyk9419 드러난 악의도 믿어선 안되지만 선의조차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참담하네요.
사람이 잔인한 폭력으로 살해당했는데 댓글창에서 관련도 없는 피프티피프티 얘기만 집요하게 뇌절하고 있는 인간들은 진지하게 병원 가서 상담 좀 받아봐라 무슨 타진요도 아니고 올라오는 영상마다 저 난리 치고 앉았네 어떻게든 뭐 하나 나락 보내겠다고 저러고 사는 집념도 대단하다 나무 말고 숲을 좀 보고 살아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사람이 잔인하게 죽었는데...계속 피프티 애기만하고...어이가 없네요...
그러게여...
저런 한국 사람들 보면 좀 진심 소름 돋음…본인딴에는 정의구현, 공감능력 뭐 이딴 소리를 해대겠지만…진짜 타진요, 광우병 때도 그렇고 이상한거에 꽂혀서 뭐만 하면 해명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 진심 소름
피프티 그만해 그나마 그알이 있어서 다행야
타진요 잊고 있었는데 맥락상 피프티 댓글이랑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네..
무당과 이들의 다른 점을 못 찾겠다. 정말 허무맹랑 하고 비현실적이고
무당보다는 기독교 관련 저런 미치광이들이 살인이나 고문에 더 능하죠
저도 뭐가 다른지 누가 좀 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정상인의 신앙은 절대 저렇지 않아요
이준석이 고등학생때 동급생 성폭행 했었다는 찌라시가 도네요
이것도 다뤄주세요
오래전에 어떤 전문가가 한국 목사들을 분석하고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목사들은 "양복 입은 서양 무당들이다."
저 애비도 문제인거 같은데 일가족을 빨리 주님곁으로 보내주자
사이비 특징 1.성경(교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함 2.제자 시스템이 있음 3.사회적 연결고리를 끊음 4.정신 신체를 피폐하게 만들며 세뇌시킴 5.그 뒤는 교주 맘대로
저도 사이비 한명 붙어봤는데 아 정말 끈질기더라구요 진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강력하게 단호하게 원수처럼 쳐내야 됩니다 그래도 끈질기게 붙어요
미칠려면 니들끼리 곱게 미쳐라
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몹쓸짓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
제발 종교에빠져살지말자~~내정신으로. 살자. 정신똑바로차리고~~
어찌보면 나약한 정신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심리.
내인생은 내가 축복해
자식들이 세뇌교육을 엄청 받았네;; 제2의 정명석으로 자랄확률이 높을듯 싹을 잘라야할텐데..
저 사이비 살인자 만큼이나 피해자 가족 부모님도 문제있음.
피해자가 이씨 문자를 피했을 때 제대로 파악하고 막기만 했어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사고였음.
제정신이 었으면 '하나님이 한국에서의 길을 다 막아놔서 그래요' 라는 워딩을 보면 미국에 보낼 생각은 못하지.
그나마 정신줄 잡고 연락 피하고 있는 자식새끼를 비행기표 까지 바꿔가며 데려다 주기까지 하다니 어휴...
그게 부모 잘못이냐? 부모 잘못 맞아요. 멍청하게 사이비한테 낚여서 천지분간 안되는 어린 자식 새끼까지 사이비 믿게 만든게 잘못이 아니면 뭐임?
제발 마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아픈곳 파고 들어서 공감해 주는척 하다가 기도하면 낫는다는 말 하면 무조건 사이비임.
피해자분 어머니도 문제셨네... 저런 말도 안되는 문자를 받고 딸을 설득해서 미국에 가다니...참나... 저런 하나하나의 말들이 미친 놈 말인데... 지가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니... 그 말을 듣고 아무런 이상함을 못느끼다니...
피프티 피프티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와 해명 부탁드립니다.
원래 사회사건 다루고 정치논리 설파하면서 개똥철학 기량 펼치다가 피프티 이후로 사리고 있잖아 ㅋㅋ 휴방여러번하고 욕먹을만한거 다 미루고 사건 종교에 치중하는거 봐 영악한놈들 ㅋㅋ
피프티 사건도 결국 지나고 보면 소속사 갑질로 끝날거임 사실 보도한건데 왜? 객관적으로 본거고
다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세상이 깨끗하기만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user-bn4fi6sl2b적어도 고발하고 정의를 외치는 채널이라면 본인들이 그러고 있으면 모순이긴 하니까요..
시⃫발⃫ 징글징글하네 그만좀 징징거려라 ㅋㅋ
미국은 이름, 얼굴 다 공개했는데
왜 가리는거죠?? 참 답답한 일입니다. ㅠㅠ
사람을 죽여놓고 평안하다니...
종교광신도나 자기 의견 다른 방송했다고 끝없이 쫓아다니며 악플 일삼는 자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 싶음. 다들 자기확신의 광신에 빠져 자기들만의 정의구현을 추구하는 사람들. 요즘 정치 광신도들도 똑같고.
차이는 있죠ㅎㅎ 님이 말하는 그 자기확신이란 것에서 벗어나있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님 자신도 마찬가지일텐데 마치 본인은 안그런 척하고 계시네요ㅎ
@@user-do8tm1yk8y 아니 다를 거 하나 없는데? ㅋㅋㅋ 그럴 시간에 가서 잠이나 더 자고 책이나 더 봐라
@@user-do8tm1yk8y본인은 아닌 척 하는 거 같지 않은데. 보기 싫을 정도로 집요한 악플러들을 꼬집은 거 뿐이지.
@@user-do8tm1yk8y 자기확신을 공격적으로 발산하는 것과 관망하며 조정의 여지를 두는 사람과는 다른 거임
그대야 말로 잘못된 자기확신이 타인의 일리있는 생각이 자기와 다르다고 간주하고 공격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는 거다
이준석이 고등학생때 동급생 성폭행 했었다는 찌라시가 도네요
이것도 다뤄주세요
한국인들 인터뷰 정말 싫다.
가해자들을 잘 알지도 못하는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착하다느니 그럴 아이가 아니라느니 듣기도 싫음
그알에 나오는 가해자 주변인들은 항상 똑같은 말
착해, 그럴 애가 아닌데...
본인들이 같이 살고 얘길 하던지
부모나 주위 사람들도 다 똑같음 종교에 미치면 악마가 되는 인간들
미국에서 체포되서 정말 정말 다행이다.
와 저중 한명 연락은 안한지 오래됐지만 내 고등학교 동창이라 같이 집에서 게임도 하고 놀고 했었는데 살인자로 뉴스에 뜨는걸 보내 진짜 개소름 돋는다…
우리는 피해자 사진공개하고, 범죄자는 가려주지 어이없는 나라
결국엔 사이비에 빠진 엄마가 자기 딸을 미국으로 보내서 죽게 해버렸네
삶이 아닌 진짜 종교가 있을까요
그리스도의군사가 금식해야하고 몽둥이로 맞아야될수있다고 성경 어디에나와있다는거지? 미친사람이 목사라고 저러고있구나 무섭다
사이비 들은 도대체 정신상태가....
사이비가 따로있는거같지않습니다 주로 저 종교에서 특히 미국가서 목사하면 .. 미국사회에서 고립되며 저리됨
모든 종교가 사이비 입니다
진짜 종교 때문에 그동안 몇백만명이 죽고, 지금까지도 종교에 미쳐 가족까지 버리는 ,,,무교가 속 편함
내가 종교인을 멀리하는 이유
본인들은 사이비인지 모른다ㅋㅋ무교인이 보기엔 전부 도긴개긴인뎈ㅋㅋㅋㅋㅋ
사이비에 미친 부모들이 괴물을 키우고, 범죄자, 살인자를 만들고, 또 동시에 피해자를 만든겁니다. 모두 벌받으시길 바랍니다. 똑같이 그리스도의 군사훈련? 어디 받아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김상중님그리고 그알 방송관련된 모든분들.!!
!!화이팅!!
내가 무교인게 참 다행스럽다...
저두요…
조기유학이란 명목으로 아이들만 외국에 보내는 부모들 정신차리세요.
아는 지인집, 목사등이 운영하는 홈스테이에서 그어린 애들이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는 부모들 많을겁니다.
악마들한테 돈퍼주면서 내새끼 처참하게 학대받는거....
절대절대 부모와 함께가 아니면 남의 손에 맡기지 마세요.
걍 종교는 핑계고 사람 패는게 취미인 인간들 아닌가
첫째 아들 마이크 잡고 얘기하는거 도라이 정신병자 같네 ㄷㄷ;;
피해자 엄마도 예수쟁이라서 그 먼 미국에 데리고갔네 에휴 ㅉㅉ
지금이 무식한 시대도 아닌데. 2023년에 종교 때문에 맞아 죽었다는 게 말이 되는 겁니까? 종교 핑계되면서 인간의 악랄한 모습으로 착취하다가 죽인 거죠.
핑계댄다...아니 핑계된다는 맞춤법은 어찌해야 나오는거지
무슨 그리스도의 군사훈련이야 차라리 악귀의 훈련이라고 하지 목사라는 사람이 오랜 지인의 딸이 위험한지도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저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냐 일반 사람도 아니고 목사가?
안믿는 사람들 불신지옥이라고 길에서 외치는 사람 많이 봤는데, 지옥 갈 사람들은 이미 교회 안에 다 있는듯. 지옥에 내 자리 없겠다.
저 큰아들은 나중에 커서 정명석같이 될놈이네 ㅋㅋ 내가 이래서 신을 안믿는다니까. 하나님은 뭐하냐 저런놈 안잡아가고..어쩌면 이번일로 감옥 간게 다행..아니면 지 아빠 보다 지 엄마 보다 더한, 하나님 이름 팔아 추악한짓 했을것.
어 저도 그생각했어요 어린애가 벌써무슨 말하는게 딱 사기꾼
도대체 정신 상태가 어떻게 되면 저런 사이비 나 3단 종교같은곳에 빠지게 되는지 정말 모르겠네..무슨죄나 인생이 힘든걸 기도같은걸 하면 뭐 인생이 달라지나...? 희얀하내..
중동쪽 종교도 그렇고 알라,예수님은 너희 형제를 패고 죽이라고 가르친적은 없을텐데 어째서 신과 종교를 핑계로 사람을 괴롭히고 죽이냐 얼마나 천벌 받을라고 쯧쯧.... 차라리 조용히 종교만 믿는 사람들이나, 무교인들이 낫지...
개신교는 사이비와 구분이 없고, 항상 돈과 노동을 착취할 누군가를 찾는다.
신은 없지만 악마는 있다.
18:03 이런 걸 듣고 사이비를 믿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믿는애들은 이런거 당해도됨 ㅋㅋㅋ
이성적인 판단이 안될 정도로 절박한 사람들이 속는거임 그러니 죄질이 아주 불량한게 사이비범죄
교회다니는 것들은 진짜 무섭네요...
교회다니는 것들은 상종도 하면 안됩니다
힘들더라도 또 아플지라도 결국 본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너무 안타깝다
피해자어머니는 이준호가 저런식으로 문자했을때 이상하단 생각을 했을까?
어렸을때부터 봐왔더라도 내가 만약 저런내용의 문자를 봤으면 이새끼 정상아닌거같다생각했을거같은데
저들 에겐 사람목숨.. 그냥 그들의 신에게 옮겨갔을 뿐이라 생각하니까 아무 꺼리낌이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가려고 현생에서 지옥에서 사는 멍청이들 많지
미쳤다 .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
우와... 오래된 지인..이라는데... 믿었을 텐데..... 맘 먹고 속이니깐 속을 수 밖엔 없었고... 완전...무서운 세상......
내가 성경구절 중에 가장 감명받았던 구절은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 라 하였는데 도둑소귤로 만들었구나"
논어에 이런 말이 있음
"괴력난신을 섬기지 말라"
신은 하지 말라는데 왜 너희는 하냐... 신의 이름으로...
신이 어딨냐 인간들아! 신 따위는 없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자
신이 없다는 증거 있음?
@@Damiano_19 있겠냐고 ㅋㅋ
@@user-gl6lt2ni2t 있을수도 있지?
@@Damiano_19 그려
가해자. 이미희- 이지용,이준호와 여친 그리고 형제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음도 좋지만 다른사람한테는 피해는 주지말자..
이 목사 첫째 아들 간증 영상 보니 전형적인 사이비네요…
기독교가 기독교 했네 ㅋㅋㅋ
학생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다닌지 얼마 안된 시절 ..
여름성경학교 3박4일인가 갔음.
그중에 밤에 파워기도 라고 있더라???
한 3시간 넘게 하드라 ..
학생들 수백명이 모여있는 강당에서
처음에 따라부르기 쉽고 재미있는 찬송가로
점점 분위기를 고조 시키더라?? 분위기를 조금씩 고조 시키더니 ..
말 엄청 잘하는 젊은 목사가 나와서
그 열기에 흥분을 점점 가하더라
그러더니 .. 이제 목소리에 핏대 올려가면서
열변을 토하기 시작하는데 ..
갑자기 강당안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
몇명씩 방언을 터뜨리는거야??????????
울고 불고 .. 땅을 치고 자기 가슴을 치고
땅을 뒹굴고 서로 부둥켜 안고 소리지르기 시작하더라.
난 놀랬어
‘ 이거 미친 놈들인가 왜 갑자기 좀비로 변하지’
하고 있는데 나혼자 아무 미동없이 고개 푹숙이고 가만히 있으니깐
주위에 좀비떼들이 점점 나한테 몰려오는거야??
내가 방언이 안통하는 사람이란걸 느꼈는지
내 주위에 모든 좀비 ㅅㄲ 들이 날 붙잡고 대성통공을 하고 울고불고 지랄병을 떨기 시작하는거야 ...
아씨 존나 역겨운데도 분위기 망칠까봐 그날 참고 ..
나머지 2박 3일 파워기도 강당안에 아예 안들어갔음
같이 온 같은 교회 전도사가 날 붙잡고
온갖 설득과 좋은 말 다 쳐해도
절대 안들어갔음
.. 지금 중요한게 내가 말해는 이 여름 성경학교는 사이비도 아니고 .. 장로교에서 주최하는
정당하고 합법적이고 너네들이 말하는
정통 기독교야 .
... 딱 ㅅㅂ 다단계 팔이하는 ㅅㄲ 들이나
사이비 ㅅㄲ들이랑
똑같아 그냥 ...
진짜 역겹더라
너넨 수백명이 한공간에서 방언 터지는거 봤냐??
사이비ㅅㄲ들이랑 똑같애
다른거 하나도 없어
어후 지금 생각해도 구역질이 올라온다
그 듣기 좋은 찬송가로 점점 테크 올리고
말 잘하는 젊은 목사로 점점 흥분 고조 시키고
... 딱 사기꾼 테크트리
그런식으로 열성 기독교인 되더라
그러면서 기독교는 어쩌고 저쩌고 합법이고
정통 종교고 성경에 다 나와있고 솰라 솰라
어우 역겨워
내가 여름성경 학교 가봤다고 ㅅㅂ
내가 처음 교회가서 느꼈던거랑 똑같네.. 그들이 울고불고하는 모습은.. TV에서 봤던 사이비 광신도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
와 저도 이런 적 있어요
교회 강당 안에서 단체로 방언터지는데 한 명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니까 전도사가 옆에 붙어서 더 소리 지르라고 유도하더라고요. 근데 얼마 안가서는 악마야 물러가라 라고 외치던데... 그 모습을 보고 너무너무 소름 돋고 기괴했어요
오 저도 이런경험 있어요
평소에 너무 점잖던 교회사모님들이 막 접신이라도 하듯이 이상한 외계어 막하는데 마흔먹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오싹ㄷㄷㄷ
사이비 아닌 기독교인들도 무섭다....모순된 인간들이 많음
사이비보다 더 무서운거 같음..
일반무신론자보다 더못되고 사악하고 이기적임. 기독교인은!😊
님이 더 무서움
개신교와 사이비는 구분이 없죠.
단체로 망상병걸린거라 치료도 못함
(주) 예수. 이 희대의 사기 집단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
이미 미국 언론에서 범인들 얼굴 다 공개했는데 우리나라 매체에서는 아직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여하는 이 뭔 엿같은 법이 있나. 범죄자 권리가 시민과 피해자의 권리보다 더 중요한 나라.
우리도 묻고 싶습니다 언제 후속 방송을 할건지
미치지 않고서야…..ㅜㅜ
사실상 이 범죄를 지시한 그 목사 부인은 손에 수갑차고, 발목에 체인 감고 재판에 나오던데. 미국에서 중범죄 치면, 첫 재판부터 조지는 듯.
더 자세히 보니, 수갑 채우고 두꺼운 쇠사슬(직경 1센티 정도)로 수갑을 자물쇄에 연결해서 허리 뒤로 둘러 감았슴. 중범죄 조지아에 치면 초장부터 조져주는 듯. 미국에서 범죄 칠 생각하는 사람들 참고하길.
사이비에 의한 살인사건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 나오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