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 1,430점이라는 점수는 그 사람을 나타내지 않아요... 대한민국 1타강사 - 이지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들, 제가 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 아주 귀한 여러분의 수업시간을 할애해서 부탁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감히 뭐라고 말 몇 마디로 폄하할 수 없고 누가 감히 몇 마디로 나의 삶을 재단할 수 없고 성적표에 씌어진 수자 몇가지로 절대로 표현되지 않는 세상 가장 소중한 존재가 여러분입니다.”
미국의 대부분 일반 공립 학교의 교육수준은 아주 낮습니다. 우리나라 중학교 수준 정도만 되면 다 졸업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시준비 경쟁 같은거 안하고 대학을 목표로 학교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버드 갈려고 준비하고 공부 하는 계층은 미국 인구에 비하면 우리나라 입시 경쟁하고 비교가 안되요. 우리나라에서 공부한 만큼 미국에서 하면 의사 박사는 하고도 남습니다. 저는 실제로 미국에서 35살이 넘어서 일자리 구할려고 (한국에서 4년제 지방대 졸업) 다시 전문대부터 대학까지 다 다녀본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이건 그냥 하버드 홍보영상 수준밖에 안되네요. 가난해서 입학한 일종의 한국의 사배자전형으로 온 친구들은 많지않고 와도 잘 적응못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입떡벌어지는 금수저들입니다. 교수들이 기숙사 관리한다는것은 무슨 헛소리인가요? 기숙사 몇날 몇일 안들어가고 뭔 짓을 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하버드 기숙사는 님이 다닌 학교 기숙사와는 다릅니다. 정교수 부부가 각 기숙사를 책임지고 기숙사에서 직접 살면서 학생들과 기숙사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고 어울리고 각종 행사나 사교 모임에 참여합니다. 기숙사 내부에서 강좌나 수업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요. 옥스포드 케임브리지에 교수와 학생이 같이 생활하며 가르치기도 하는 College 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를 본딴 제도로 옥스포드 처럼 담당 교수를 Master 라고 불렀는데 근래에 Dean 이라고 바꿨죠. 교수 밑에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이 수십명씩 기숙사에 학부 학생들과 같이 살면서 같이 식사하고 공부도 도와주고 대학원 진학을 돕기도 하고요. 이들을 Resident Tutor 라고 합니다. 님 생각대로 학부생들만 살면서 제멋대로 하는 게 아니죠.
하버드 학생 대부분이 부유층 출신인 건 사실이지만 가난한 이민자 출신도 있고요 이들중 크게 성공한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 성공을 좌우하는데 가난한 이민자 출신인 하버드 학생이 머리가 더 나쁜 것도 아니고 노력을 악착같이 더 했으면 했지 안할 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뭐죠? 오히려 부유층 출신들이 더 게으를 수 있겠죠. 오바마도 가난한 집안 출신이고 키신저 같은 사람도 난민 출신으로 국무장관까지 했죠.
미국은 하버드 쏠림이 없어요 .붙어도 여러가지소려를해서 자기주에 주립대학에 아너스로 가는게 전혀 취업이나 미래에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또 미국부모들은 대부분 학교를 지원할때 학비를 가장 많이 고려합니다. 서울대는 성적만 될수있다면 다 보내고 싶어가고 지망하기에 그만큼 어려운 관문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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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점이라는 점수는 그 사람을 나타내지 않아요...
대한민국 1타강사 - 이지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들, 제가 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 아주 귀한 여러분의 수업시간을 할애해서 부탁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감히 뭐라고 말 몇 마디로 폄하할 수 없고 누가 감히 몇 마디로 나의 삶을 재단할 수 없고 성적표에 씌어진 수자 몇가지로 절대로 표현되지 않는 세상 가장 소중한 존재가 여러분입니다.”
이런 영상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끝나네요!
어제 실시간으로 잘 보았습니다 성적으로만 줄을 세우는게 아니라 다양성에 의한 리더쉽을 보는 관점이 하버드를 세계1위로 만드는것같았어요
좋은컨텐츠만들어주시는EBS👍
미국의 대부분 일반 공립 학교의 교육수준은 아주 낮습니다. 우리나라 중학교 수준 정도만 되면 다 졸업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시준비 경쟁 같은거 안하고 대학을 목표로 학교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버드 갈려고 준비하고 공부 하는 계층은 미국 인구에 비하면 우리나라 입시 경쟁하고 비교가 안되요.
우리나라에서 공부한 만큼 미국에서 하면 의사 박사는 하고도 남습니다. 저는 실제로 미국에서 35살이 넘어서 일자리 구할려고 (한국에서 4년제 지방대 졸업) 다시 전문대부터 대학까지 다 다녀본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은 수준이 높나요? 대부분 잠만 자다가도 졸업하는데요.
더 이어서 보고 싶어요. 재밌네요
우리의 서울대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왜 최강국이 되었는지..... 말해주는 듯
10년, 20년, 30년 후 각 분야 최전선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지구를 이끌어갈 주역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빛나는 멋진 인생되세요 ~^^
외가쪽에 하버드 졸업생이 있는데
있는 집안인데도 의지안하고 낮에 일하고 밤에 학생들 가르치는 알바하면서 애키우고 그러더라
그래서 하버드생은 다르다 생각했음
헐 대박
앞으로 영어교육을 획기적으로 개혁해 한국에서도 하버드가는 학생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BS키즈 EBS놀이터 전부다 업데이트 해주세요
찬물을 끼얹는건지도 모르지만
대학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은거같습니다. 대학에서 무얼하느냐 배우느냐가 중요하죠. 하버드도 그저 학부수준이기에 평범한 대학생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자체가 중요한 건 당연히 아님 그러나 명실상부 전무후무한 아이비리그 함부로 무시할 순 없지 그 사이에 서울대는 학부수준이진 모를까 ?
하버드 대학교 들어 가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하버드 대학교에 관한 꿈을 꾸어 봅니다
나도 가보고 싶다
하버드 박사 교수 에요 그래요
전세계 초등학교~대학교를 안가도 검정고시를 포함한 졸업한걸 포함한거에 해당하는 법과 이법의 모든교과목을 알려주세요?(어린이집,유치원일 경우)
갑자기 끝나서 전체보기 가서 회원가입하고 구독하기 해야된다길래 구독하려니 유료네요... 아쉽..
백인 세습 귀족들...소수자 몇몇 받아들이는건 보험및 알리바이....
하버대류 대학엔 방송 방송통신 대학교가 있다.
우리나라 국무총리님이 나오신 대학이죠 ㅋ
아 역시 강대국의 이유가 있구나.
5:47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란 제목의 미드도 옛날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
할아버지 바드가 있는곳
그래도 거위 응아 지뢰밭 찰스강 보단, 치킨 배달되는 한강이 좋습니다 여러분 👍👍
이건 그냥 하버드 홍보영상 수준밖에 안되네요. 가난해서 입학한 일종의 한국의 사배자전형으로 온 친구들은 많지않고 와도 잘 적응못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입떡벌어지는 금수저들입니다. 교수들이 기숙사 관리한다는것은 무슨 헛소리인가요? 기숙사 몇날 몇일 안들어가고 뭔 짓을 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옳습니다
며칠.. ㅡㅡ
하버드 기숙사는 님이 다닌 학교 기숙사와는 다릅니다. 정교수 부부가 각 기숙사를 책임지고 기숙사에서 직접 살면서 학생들과 기숙사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고 어울리고 각종 행사나 사교 모임에 참여합니다. 기숙사 내부에서 강좌나 수업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요. 옥스포드 케임브리지에 교수와 학생이 같이 생활하며 가르치기도 하는 College 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를 본딴 제도로 옥스포드 처럼 담당 교수를 Master 라고 불렀는데 근래에 Dean 이라고 바꿨죠. 교수 밑에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이 수십명씩 기숙사에 학부 학생들과 같이 살면서 같이 식사하고 공부도 도와주고 대학원 진학을 돕기도 하고요. 이들을 Resident Tutor 라고 합니다. 님 생각대로 학부생들만 살면서 제멋대로 하는 게 아니죠.
하버드 학생 대부분이 부유층 출신인 건 사실이지만 가난한 이민자 출신도 있고요 이들중 크게 성공한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 성공을 좌우하는데 가난한 이민자 출신인 하버드 학생이 머리가 더 나쁜 것도 아니고 노력을 악착같이 더 했으면 했지 안할 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뭐죠? 오히려 부유층 출신들이 더 게으를 수 있겠죠. 오바마도 가난한 집안 출신이고 키신저 같은 사람도 난민 출신으로 국무장관까지 했죠.
정답. EBS가 무슨 홍보 영상처럼 만들어놈. 정치인 자녀들중에 하버드 재학생이 있나? 서사를 만들어주려고? 저기가 다양성을 제대로 고려하는 학교일까요? 아님 ㅋㅋ 웃고 갑니다.
영등포벼룩시장 에서임금못받음
사대의나라 한국에서 미국은 다 좋게만 보이겄지 ㅎㅎㅎ
졸업자로 소개하는 모든 사람이 백인 남성인데, 다양성이라... ㅎㅎㅎ 웃고 갑니다
1분 쯤 바람소리 + 음악소리 시끄러워
서울대 갈 정도면 하버드는 그냥 가는..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것보다 쉽든 어렵든 상관없이 추구하는 교육철학은 서울대학교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미국 고등학교 27,000개중에 2천명도 안뽑는가는것 못보셨어요? 서울대랑 비교도 안되게 어렵습니더
ㅋㅋㅋ예? ㅋㅋ
서울대는 개나소나 공부만 잘하면 가는곳이고요
하버드는 인종, 부모재력, 부모학벌이 베이스고 + 본인경험, 에세이 등등 어떤 측면에서는 서울대보다 불공평하고 그래서 서울대 다니는 동양인들은 대다수가 못갑니다
미국은 하버드 쏠림이 없어요 .붙어도 여러가지소려를해서 자기주에 주립대학에 아너스로 가는게 전혀 취업이나 미래에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또 미국부모들은 대부분 학교를 지원할때 학비를 가장 많이 고려합니다. 서울대는 성적만 될수있다면 다 보내고 싶어가고 지망하기에 그만큼 어려운 관문이라고 봅니다 .
비교할걸 처 비교해야지 잼민이가 ㅋㅋㅋ
MIT 가 세계최고 명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