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처음 대형견 키우면서 제일 많이 포기하게 된건 저의 시간이 였던거 같아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년반동안은 강아지와 평생을 잘지낼수 있는 준비기간 이라 생각했어요 내시간의 전부를 강아지와 함께 했고 강아지와 노력하고 함께한 시간만큼 캔디는 멋진 성견이 되었고 강아지와 사람이 교감하는 진짜 가족이 된것 같아요 많이 놀아주시고 교육하시고 강아지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강아지 키우시는 모든 견주님들 화이팅 입니다😊 공감되는 영상 감사해요👍
아는 분 강아지 넷이나 입양해놓고 관리가 안된다고 덜컥 파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자기능력에 맞게 좀 입양을 하고 제발좀 신중하게 고려하고 입양을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강아지 키우다보면 포기해야할게 많죠..ㅠ근데 키우면서 얻는게 더 많아요 행복과 건강을 얻어지는거 같아요 꾸준히 걸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용
강아지는 분리불안이 없는데 사람이 분리불안이 있다는 그 말에 너무나 공감하네요 ㅋㅋㅋ 다른 부분도 분명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굉장히 크게 다가올 문제라고 봅니다 뭐... 저야 어릴때부터 중년인 지금까지 함께 살다보니 그냥 몸에 베인 습관이지만 처음 겪으실 분들은 각오를 하고 시작해도 만만치 않게 불편하다 생각할 중요한 문제인게 사실이지요 그걸 하나하나 꼽아가며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기 해야 하는것보다 .우리가 반려견들에게 얻는게 더 많죠 ㅋ 사랑 그리고 행복.웃음 ㅠㅠ 같은 사람들 보면 인상 찡그려 져도 .울 미니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 ㅡㅡ쫘 ㅡㅡ악 ㅡㅡ 정말 이 지구상 그 어떤게 저리 사랑 스러울까요 ? 강아지 들이 우리에게 주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아주.아주.중요한 .해피바이러스.를 주쟌아요 ㅠㅠ 그래서 난 울 미니 랑 모든걸 함께하고 살기로 했씀요 ㅋㅋ 여행 안가도 돼요. 필요한 돈 더 벌면돼고. 그 동안 살면서 .많이 힘들고.외롭고.슬펐지만 ㅡ그 지난 모든걸 울 애기가 한꺼번에 ㅡㅡㅡ 확 ㅡㅡ날려버렸네요
저희집 사람애기들(딸,아들)이 질투 할 만큼 제가 강아지에게 분리불안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에게 받는 육아 스트레스를 강아지로 통해서 많이 풀리다 보니ㅎㅎ 맘속 깊이 있는 힘든 얘기를 강아지에게 하고있으면 저를 바라보며 들어주더라구요,, 누구에게도 발설 될 일이 없잖아요^^ ㅎ 평소에는 강아지를 꼭 안으면 강아지가 싫어하는데 제가 울고 있을 때 안으면 불편해도 안겨있어주고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혀로 핥아주기도 해요~ 집에 초인종이 울리거나 낯선사람들이 오면 엄청 짖는거 빼면 진짜 만점인데ㅠㅠ 3년째 못고치면 희망이 없는걸까요?
5. 돈 사료값 생각보다 많이 안듬 (다견가정 제외) 배변패드같은 소모품? 쓸일없음. 왜냐? 실외배변이라서... 어디 아프기라도하면 병원비가 매우 크다는건 사실... 예쁘고 귀여워서 데려온적 없고, 내 게으름을 위해서 데려온 이녀석 현재 4년넘게 아침저녁으로 강제운동 당하고(?)있습니다. 'ㅅ'
저도 이제 4갤차인데 주변에 오래키우신분들이 많아서 조언얻고 키우거 잇어요 ㅋㅋㅋ개껌싫어하면 닭가슴살 달린개껌 마니주세요 실리콘 인형이랑 봉제인형 마니사세요 ㅋㅋㅋ 물 때마다 같이 살살 물어보고 아야!하고 살짝 크게 얘기하면 살살물어요 ㅋㅋㅋ 터그 열시미하시면 좀 나아져용! 꼭꼭 화이팅하세요 저는 키유면서 하루가 다르게 공황이 많이 좋아졌어요
애 하나 더 키우는거죠 그리고 담배도 끊으십쇼 -_- 그 드럽고 끈적한걸 개한테 먹인다고?? 제가 남의집 댕댕이 산책도 시키고 어쩌다 외출하실때 제 자취방에 데려가서 재운적도 있는데 컴터 웅웅 거리는 소리도 싫어해서 게임 포기하고 걍 잡니다 ㅠ (물론 이것도 1시간 반 정도만 드르렁 하면 끝)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처음 대형견 키우면서 제일 많이 포기하게 된건
저의 시간이 였던거 같아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년반동안은
강아지와 평생을 잘지낼수 있는 준비기간
이라 생각했어요
내시간의 전부를 강아지와 함께 했고
강아지와 노력하고 함께한 시간만큼 캔디는 멋진
성견이 되었고 강아지와 사람이 교감하는
진짜 가족이 된것 같아요
많이 놀아주시고 교육하시고 강아지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강아지 키우시는 모든 견주님들 화이팅
입니다😊
공감되는 영상 감사해요👍
멋지십니다^^
아는 분 강아지 넷이나 입양해놓고 관리가 안된다고 덜컥 파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자기능력에 맞게 좀 입양을 하고 제발좀 신중하게 고려하고 입양을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강아지 키우다보면 포기해야할게 많죠..ㅠ근데 키우면서 얻는게 더 많아요 행복과 건강을 얻어지는거 같아요 꾸준히 걸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용
마음 가득한 충족감은 그 무엇보다 큰 행복이죠^^
그 4명이나 입양한 놈 하루빨리 죽길 바람
강아지는 분리불안이 없는데 사람이 분리불안이 있다는 그 말에 너무나 공감하네요 ㅋㅋㅋ
다른 부분도 분명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굉장히 크게 다가올 문제라고 봅니다
뭐... 저야 어릴때부터 중년인 지금까지 함께 살다보니 그냥 몸에 베인 습관이지만 처음 겪으실 분들은 각오를 하고 시작해도
만만치 않게 불편하다 생각할 중요한 문제인게 사실이지요 그걸 하나하나 꼽아가며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겐 습관이지만 누군가에겐 큰 불편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전 반려견 키우기시작하면서 여행을 포기했습니다
애견호텔에 잘못맡기면 큰일이날수도있어서 절대 안맡깁니다
^^
정말 소중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이런 좋은말씀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맞아요 포기할게 만치만그만큼행복을주니까요
맞습니다^^
하나같이 공감력 만퍼입니댱 😭 샤랄라 드레스 입어본게 언제인즤 ,,,,, 촤하하하
샤랄라 옷은 테디만 입는걸로ㅎㅎ
포기 해야 하는것보다 .우리가 반려견들에게 얻는게 더 많죠 ㅋ 사랑 그리고 행복.웃음 ㅠㅠ 같은 사람들 보면 인상 찡그려 져도 .울 미니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 ㅡㅡ쫘 ㅡㅡ악 ㅡㅡ 정말 이 지구상 그 어떤게 저리 사랑 스러울까요 ? 강아지 들이 우리에게 주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아주.아주.중요한 .해피바이러스.를 주쟌아요 ㅠㅠ 그래서 난 울 미니 랑 모든걸 함께하고 살기로 했씀요 ㅋㅋ 여행 안가도 돼요. 필요한 돈 더 벌면돼고. 그 동안 살면서 .많이 힘들고.외롭고.슬펐지만 ㅡ그 지난 모든걸 울 애기가 한꺼번에 ㅡㅡㅡ 확 ㅡㅡ날려버렸네요
^^
저는 우리 제니 키우면서 여행끝
외출끝
우리 제니가 건강하고행복하게 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
^^
어쩜!!!
내 모습이네요
맞아요 우리애는
얌전히 잘 기다리는데
저가 더 걱정되서
병원도 택시타고
다녀요
불리불안은
저였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강쥐 비행기자리 못구해서 추석때 제주시댁 못갔어요. 신랑이 걍 있으라고 ㅎㅎ 한달에 한번씩 봐주는 동생도 시댁가서!! 넘 이뻤답니...
^^
저희집 사람애기들(딸,아들)이 질투 할 만큼 제가 강아지에게 분리불안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에게 받는 육아 스트레스를 강아지로 통해서 많이 풀리다 보니ㅎㅎ
맘속 깊이 있는 힘든 얘기를 강아지에게 하고있으면 저를 바라보며 들어주더라구요,, 누구에게도 발설 될 일이 없잖아요^^ ㅎ
평소에는 강아지를 꼭 안으면 강아지가 싫어하는데
제가 울고 있을 때 안으면 불편해도 안겨있어주고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혀로 핥아주기도 해요~
집에 초인종이 울리거나 낯선사람들이 오면 엄청 짖는거 빼면 진짜 만점인데ㅠㅠ 3년째 못고치면 희망이 없는걸까요?
3살이든 10살이든 교육을 하면 이전보다는 좋아집니다
5. 돈
사료값 생각보다 많이 안듬 (다견가정 제외)
배변패드같은 소모품? 쓸일없음. 왜냐? 실외배변이라서...
어디 아프기라도하면 병원비가 매우 크다는건 사실...
예쁘고 귀여워서 데려온적 없고, 내 게으름을 위해서 데려온 이녀석
현재 4년넘게 아침저녁으로 강제운동 당하고(?)있습니다. 'ㅅ'
강제로 건강해지셨겠어요^^
저도 이쁘고 강아지좋아해서 데려왔는데 심각하게 게을러서 데려온이유도 있어요 ㅋㅋㅋ출근이자유라 하루 24시간을 누워있는 사람이 저에요 ㅋㅋㅋㅋ..집에서만 하루에걷는수가 오백보도안넘는...ㅋㅋㅋ얘덕분에 집에서만 이제 하루이 이천보 걷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으름고치기성공합시다 아기도잘돌봐주구 ㅋㅋㅋㅋ ㅜㅜ
참 환장하겠다
이 분 영상 내용도 훌륭하지만
여기에 출연하는 강아지들이 넘 귀욤.. ㅋㅋ 연기가 너무 완벽 함.
출연료는 간식? 모두 본인이 키우는 강쥐들 인가요?
감사합니다~^^ 다 제가 키우는 애들은 아니에요~^^
현재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포기할게 이렇게 많고 인내를 필요로하는부분이 많을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안키웠음
ㅠㅠ 그래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전 마찬가지로 키울것 같아요
오! 2번은 제가 고쳐야 하는 부분인데 강아지 키우면 그점은 좋겠군요
영상도 맞지만 저는 실제로 가장 많이 포기한게 가슴팍과 옆구리인거 같아요......ㅎ 자려고 똑바로 누우면 가슴팍이며 옆구리며 아주 그냥 '불편하면 네가 옆으로 가' 라는 느낌으로 발로 차고 앞 발로 파고.. 하유.... 그래도 사랑하는 개딸...흐규
ㅎㅎㅎㅎㅎㅎ
저도사실처음엔 데려온지 일주일됐을땐 울타리에 가둬놨더니 아이가 비숑2개월이라 분리불안이 너무심해 낑낑거림때매 출근해야하는데 잠도못자고 알람맞춰놓고 애기밥시간마다깨야하고 (원래 잠 열두시간 자는사람..)결국 잠다깨서 잠못잔후출근하고..게다가 자기똥도 먹으니까 진짜충격받아서 파양시킬까 글도올려보고 고민했다 내리고 아니다 데려온앤데 책임은 져야지 하고 지금은 이주지난상태인데 그냥울타리포기하니 낑낑거림없어지고 똥먹는버릇도고치고 이제 앉아까지교육 시켰는데 파양안시키길잘한거같더라구요 강아지도생명이라 고민많이햇는데 키우다보니 정들어서 내새끼같아서 계속책임지게돼더라구요 내가한단계더성장하는느낌..?잠깐그생각했던게애기한테넘미안하고 ㅜ이갈이때매 무는 버릇만빼면 괜찮은데 잠깐그랫던건미안하니까 ㅜ ㅜ아프지만않게자라줫음좋겟네여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4갤차인데 주변에 오래키우신분들이 많아서 조언얻고 키우거 잇어요 ㅋㅋㅋ개껌싫어하면 닭가슴살 달린개껌 마니주세요 실리콘 인형이랑 봉제인형 마니사세요 ㅋㅋㅋ 물 때마다 같이 살살 물어보고 아야!하고 살짝 크게 얘기하면 살살물어요 ㅋㅋㅋ
터그 열시미하시면 좀 나아져용! 꼭꼭 화이팅하세요 저는 키유면서 하루가 다르게 공황이 많이 좋아졌어요
맞아요. 아기 키우는것보다 더 힘들엇어요ㅣ^^
ㅠㅠ
돈 모으는 청춘들은 절대 강아지 키우지 말자. 절대. 절대. 이 충고는 키우는 청춘을 위한게 아니라 돈 없어 함께 쪼들리게 될 강아지를 위한 말이다.그러니 어설픈 마음으로 강아지입양 하지 말자
^^
애 하나 더 키우는거죠
그리고 담배도 끊으십쇼 -_- 그 드럽고 끈적한걸 개한테 먹인다고??
제가 남의집 댕댕이 산책도 시키고 어쩌다 외출하실때 제 자취방에 데려가서 재운적도 있는데
컴터 웅웅 거리는 소리도 싫어해서 게임 포기하고 걍 잡니다 ㅠ (물론 이것도 1시간 반 정도만 드르렁 하면 끝)
컴터 웅웅 소리는 봐주세요 ㅠㅠ
담배피면서 댕댕이 산책시키는아저씨도봤음 ㅋㅋ
20대 MZ세대 남자놈들은 여자 헌팅하는건
포기 못하지 죽어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