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눈을 빤히 보는건 고집이 쎄서라는데..맞나요?

울 강아지가 절망편의 대부분을 다 갖고 있네요 ㅋㅋ 그나마 다행이라면 잘 짖지는 않네요 ㅋㅋ

괜히 강선생이 "싸가지없다" 라고 한 게 아니구나 ㅋㅋ

저도 키우고싶은데 칠십이넘어서 시작하지말래요..너무외로운데 친구네가니 너무 행복한거같아요 1:36

35살에 18년 같이 산 제니 보내고 대성통곡 한적 있죠 나이먹고 그렇게 울기 정말 창피한건데 참을수가 없더라구요..나중에 다시 만나자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우리집 강아지도 비숑하고 파피용하고 믹스견인데 툭하면 뛰어다니던데 이거 때문이였구나 😂😂

그럼 모든걸 딸각하면 앉아 뭐뭐라는 특정 단어는 어떻게 알아듣나요?강아지가?

시츄 두아이를 24년을 키웠는데...그냥 저에게는 최고의 견종이었네요...보고싶다. 차돌이., 콩아.

하울링때문에 미치겠어요...

잘때 머리위에 똥싸논거도 힘들어서 알아달란거임?? 똥냄새에 깻는데

몇일 동안 않먹을때는요 답답

짖을 때마다 입마개를 하고 1주일 후에 풀어주면 됨.

강아지들 똑똑하더라구요... 모견과 같이 키우면 모견이 교육하는것 같더라구요.. 새끼가 주인 옷깃 무니깐ㅋㅋ 모견이 막는것같더라구요ㅎㅎ 마치 "사람은 무는거 아니야!"라는걸 가르쳐주듯이 말이죠...

강아지가 원래 진짜 산만하고 활발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매일 하루종일 의욕도없고 무기력하고 잠만자고 축쳐져있고 눈이 늘 슬퍼보여서 걱정...그렇고 어디 아픈것도아닌데ㅜㅜ 평소보다 더더 잘해줄려고 많이 노력하는데도 이미 늦었다는듯 완젼 무관심....장난감에도 무관심 (참고 저희강아지 나이 고작 1살임...)

와 . 배변에 대한 공부 제대로 하네요. 발매트가 확실히... 헷갈려 한다는 글 보고 나서 바꾸니 제대로 싸더라구요 ㅠ 동선도 안겹치게 하니 서로가 넘 좋네요 ㅠ

아이쥐랑 앵무새 3마리 같이 키워도 될까요

ㅇ안고 데려가도 되나요?

사료를 정량대로 주고 간식도 주고 싶으면 산책 많이 나가면 되겠져 ㅋㅋㅋ

많은 도움이되였습니다 당장 패드를 여러군데다 펼쳐야겠어요

아야!! 안돼!! 하면 쥐똥만한것들이 크르릉대며 더날뜀 콧잔등을 때찌해주면 잠시 멈칫하지만 개달려듬

아~ 그렇군요 어쩐지 자고일어나면 벽에 붙어있음 온몸이 뻐근함

귀여운 스토커❤

1. 강아지 밥 잘 먹게 하기 위한 준비물 - 보호자의 인내심, 고집 - 그 전에 질병 통증 등 아픈덴 없는지 체크 (식사 교육이 아닌 치료를 할 때) - 최근에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현재 불안을 느끼는 상황이 아닌지도 확인 몸이 아닌 마음이 아파도 식욕 저하 (예 : 분리불안, 식사 시 주변 소음 및 상황이 어수선하거나 불편함) - 마지막으로 밥 그릇 재질, 높이가 안 맞을 수 있으니 체크 (밥그릇에 밥알이 굴러가는 소리, 밥그릇에 비치는 얼굴이 불편, 밥 그릇 높이 불편) - 다 체크했는데 문제 없다면 교육 시작할 때 (다만 너무 어리거나 노견이거나 기저질환이 있거나 초소형견인 경우 영상에 나오는 방법 비추) 2. 교육 방법 - 교육 기간 동안 사료, 물 이외 어떤 것도 주기 금지 (간식, 영양제) (꼭 먹어야 하는 약이 있다면 기저질환 있는 경우 해당 교육법 비추) - 식사 시간이 되면 평소처럼 밥 주고 안 먹으면 치우기 (5분 10분 기다리지 말고 밥 주고 살짝 물러났을 때 먹으려는 의사 없으면 바로 과감히 치워도 됨) - 다음 식사 때까지 아무 것도 주지 않고 원래 주는 사료량보다 조금 적게 주기, 그리고 바로 안 먹으면 똑같이 치우고 다음 식사 땐 사료를 조금 더 적게 주며 사료를 먹을 때까지 양을 줄이며 주기 (참고 : 이런 도중 노란 공복 토를 할 수도 있는데 위나 식도에 안 좋음. 허나 평생 밥 먹을 때마다 힘든 것보다 이때 한 번 아픈 걸 겪고 앞으로 밥을 잘 먹어서 공복 토를 안 하는 게 나음) - 이 때 필요한 건 보호자의 인내심과 고집! 마음은 아프나 참아야하고 강아지의 고집을 이겨야 함. 계속 사료를 줄여서 주다가 드디어 밥을 먹을 때 쯤 주는 사료가 적어 밥을 먹더라도 배가 고플 것 (이때 많은 보호자들이 드디어 밥을 먹는다고 교육이 끝났다 생각하고 양껏 주는 경우가 많은데 교육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중요) - 이 때부터 강아지와 밀당하기 이 때 충분한 양을 준다면 다음 식사에 또 밥 안 먹을 가능성이 크기에 밥을 먹었지만 배고픈 상태를 만들어주고 다음 식사 때도 충분히 주지 말고 앞서보다 살짝만 더 주기 - 양을 조금씩 늘리는데 정량까지 꾸준히 늘려주는게 아님. 밥 먹기 시작했다면 밥을 더 잘 먹게 하기 위해 긴장감을 줄 것! -> 밥 양을 조금씩 늘리다 한 번씩 밥 양 다시 줄이기 (항상 풍족한 것이 아닌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한단 인식 심기) - 정량에 맞춰가다 도달했을 때도 일정량을 계량하여 매번 일정히 주는 거보단 계속 긴장감을 유지 시키기 (예 : 하루 사료 60g 먹어야 한다면 아침엔 25, 저녁엔 35를 주고 다음 날 아침 40, 저녁 20 불일정하게 주기) - 밥 먹는 시간까지 조절하면 효과적 매번 일정한 시간에 주는 것이 아닌 대략적 시간을 정하고 1시간 정도 빨리 주거나 늦게 주기도 하기 -> 강아지에게 긴장감 주기 좋음 - 밥을 잘 먹는 도중이여도 어쩌다 한 번씩 한 끼 정돈 굶기기 (더 이상 기호를 따질 때가 아니란걸 알고 밥을 주면 감사한 맘으로 밥을 먹게 될 것)

1. 보호자가 돌아온단 믿음이 없는 경우 - 짧게 다녀올게 하며 눈 인사만 하고 1초 > 3초 > 5초 > 8초 > 10초 > 20초 순으로 점점 기다리는 시간을 늘려간다 잘 기다리면 적당한 칭찬과 보상을 해준다. (집에 강아지 혼자 있어야됨) 2. 보호자가 돌아올거란 믿음이 있는데도 불안해 하는 경우 - 평소 과도한 스킨십, 무릎 위에 자주 올려놓기, 자주 안아주기 등 신체적 접촉 횟수 줄이기 - 강아지가 휴식할 땐 건들거나 이름 절대 부르지 않기 - 외출 후 꼬리 흔들며 다가오는 강아지 보고 오구오구 우쮸쮸 하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므로 금물!!! 바로 들어가지 말고 3~5분 사이 강아지가 얌전히 기다릴 때 이름 불러서 다가오면 적당한 칭찬해주기

짖는 건 거의 못 보는 수준. 근데 깨무는 게 더럽게 안 고쳐짐..

안녕하세요 어제 성견을 보호소에서 데려와 임보를 시작했는데 티비를 처음봐서 그런지 전원을 켜 틀기만하면 짖어요 티비 장르?도 상관 안하고 짖습니다ㅠㅠ 강아지든 사람이든 신경을 안써요 이런 경우엔 포인트가 있을까요…?? 그냥 처음부터 틀 때부터 시작일까요…?

아닠ㅋㅋㅋ 아 영상 제 취향이네요😂😂😂

배변 훈련시켜서 좀 이제 됐다 싶으면 또 주방에 싸고 소파 다리에 싸고 아무리 뭐라해도 안되고 기저귀 그냥 하루에 3번정도 갈아줍니다. 강아지 왜 버리는지 이해가 되요 1년된 말티푸 누가 좀 데려가세요~

셰퍼드는 왠지물것같은 분위기라 훈련된대형견은 낯선인간와도 공격하지않죠 ㅎ

우연한 인연으로16년전 경남 함안에서 시츄만나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요즘 많이 아퍼서 맘이 아픕니다

둘째를 데려왔는데 패드에서 자고 바닥에다 배변을해요 왜이럴까요...?

그래도 사랑해 영원히❤️

눈이 예쁘네요 ㅎㅎ

울강쥐는오줌실수는우리들끼리만먹을때그러는데 ㅋㅋㅋㅋ

강아지가 자다가도 제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면 졸졸쫒아와서 조용히 기다렷다가 제가 침대에 누우면 얌전히 또 자요 ...이것도 분리불안인가요??아직 3개월이에요 😢😢

저희 집에 주인님 한 마리 있어요…

그래두 미안해 하며 안아줘~~~ 그거만한거 없어

모찌는 엄청 똑똑해요 ㅋㅋ !! 고집은 있지만 ㅋㅋ 진짜 사람같아요❤

와우! 클리커를 사용하는 이유가 너무 궁금했는데 아주 명확하게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

두말하면 잔소리인게..시츄를 2마리 키워본 입장으로... 너무너무 사랑스럽지요 ^^ 수더분~하고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ㅎㅎ 😍😍😍😍

멀쩡한 꼬리나 짜르지들 마슈..

제발멈춰주세요😂😂😂😂

감사합니다ㅠ 펜스치우고 구석에 패드깔았더니 잘하네요ㅠㅠ

울 집 비숑은 아무한테나 가서 먹을 거 달라하고 안기고... ㅠㅇㅠ😢😢😢

분양하고십네요

5년된 수컷 개인데 중성화는되어있는데 배뱐훈련이 아예안되어있는상태에서 아파트서 키우고있는데 완전 오줌지옥이에여 배변패드 깔아놔도 거기다 안 싸고 배변유도제가 필요한갈까요

울미나는 겁많고 순둥이 ㅠ 미나야 아빠가 너무 몰랏네ᆢ 울애기 아야 하는것도 모르고 ㅠ 좋은곳으로 가그라 잊지 않을게 미나야~~❤❤❤

얼마전 미나 시츄 13살 떠나보냈는데ᆢ구구절절. 맞는말씀이네예 ㅠ ㅠ 12월30 일 아이를 보내고 ㅠ 마이그립고 보고 십네예ᆢ제가 조금만 눈치챗드라면 살릴수 있엇는데ᆢㅠ 후회만 됩니다. 이영상을 조금 만 빨리 보앗드라면 미나를 갑자기 보내지 않았을덴데 ㅠ

ㅎㅎ. 할일 없는분 ㅎㅎ 모하신다고 방에서 밖에서 키우셔야지 우리 나라 한국분들 ㅎㅎ 대소변ㅎㅎ 미국 타국가 방집 안에서는 안 키워. ㅎㅎ. 동물상전시대 인간 몸종 시대ㅎㅎ 부모님이. 실수 하시면 바로 날리. 요양 원 요양병원 또는 인 적한 곳 외진 곳 갖다 버리고.ㅎㅎ 동물 똥잘했냉 부모실수하면 날리 또는이혼 ㅎㅎ동물 병원 부모는그냥 버티기 한판

ㅋㅋㅋㅋㅋ 애카에서 차우차우한테 덤볐다가 한대 맞고 큰 애들한테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