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두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두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러면서 버티고 견디는 순간순간! 근데 .,.,.,현재가 내일도 또 내일도 2년이 넘게 똑같거나 또렷해지는건 뭐니.. 내 스스로 당당했다 자부했던 과거들이 온통 거짓이거나 그처럼 느껴져 난 현재가 혼란스럽고 기가 살지 않는다. 내 인생 모두가 부정당하는 부정해야하는 이 기분과 현실..이제 마음 털어 놓을 곳이 오픈된 이 공간이라는게 아이러니..,
i recently discovered tashannie by chance while looking through yoon mirae's discography and while i loved it, i think this solo version has a lot more emotion in it. beautiful song -- greetings from the UK!
24년에도 듣고 계신 분 추천!!!!!
2024년3월
2024년3월
2024 3 21
2024.3.27
2024.03.30
23년 입니다. 깊고 탄탄한 윤미래젊은 목소리 눈물 날 거 같아요.
2024년 6월 1일, 한강을 건너며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이 노래를 다시 듣고 있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좋은 노래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은 그때 그 시절 감정이 고스란히 지금도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립다 나의 20대
2024 🎉🎉🎉여전히 좋아요
이 노래를 처음 들은지 23년이 지났네요. 노래는 그대로인데 그때 그 청년은 중년이 되었어요ㅎ 지나고보니 눈깜짝할 사이네요. 금방 23년이 지나고 나는 노인이 되겠죠. 그때 또 들으러 올게요.
2022년 이노래듣고겨신분? 좋아요누름 로또1등
진짜죠 로또 1등^_*~~!
눌렀음~ 좋아요.
황가물치는 금어기도 있어서
그건 안디야💀
2023년이네요 ㅋㅋ
2023년~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두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두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2023년에도 듣습니다.
당신이 이미 로또!!!
우리나라 알앤비의 명곡이죠. 노래를 부른 가수는 전설의 여가수이자 최고의 랩퍼이고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진짜 대박이였음!!!
R&B 발라드계의 혁명같은....노래였음!!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정경화님도 있었죠
처음 들을땐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 들고 들으니 가사가 너무 마음아프네
24년에도 듣고 있음요ㅎ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곡임에 불구하고 여전히 가슴을 뜨겁게 만드네요 그때의 추억의 젖어봅니다. 모두 건.행
2022년 11월에 듣는 이 기분..십대때로 돌아간 느낌.
나이가 40대가 됐네요 ㅎㅎ 언제 들어도 음색에 젖는 노래 그때 그시절에 애정곡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50이넘은나도 굿
그땐 죽을 만큼 아팟는데 지금은 그 누구도 그립지가 않다 다만 내 젊은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아깝다
맞아요 이 노래들으니 추억이 아련하긴하는데 아무도 생각안나네요ㅎ
이 노래를 듣던 내 젊은 날이 생각나나봅니다~
고딩때... 음악시간에 가요부르는 평가가 있었는데 무반주로 하루하루 부른거 기억난다ㅋㅋㅋㅋㅋ 그때 대체 무슨 깡으로 부른거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돌아가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전역한후에 복학할때 ..편의점..광고..과 동아리방...이곳 저곳 이노래뿐... 근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윤미래 가수가 이렇게 감성적이였나..그리고 보이스적으로 매럭이 있었나? 하는 감성..적,.느낌..
점 작작찍으세요 틀내나요
@@뽀사장-t7s 점 많이 찍으면 틀내나는거야???ㅂㅅㅅㄲ
@@뽀사장-t7s 점 많이 찍으면 틀내나는거야? ㅂ ㅅㄲ
@@뽀사장-t7s 점 많이 찍으면...틀 니냐..? 이ㅂㅅ ㅅㄲ야!
@@뽀사장-t7s 니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아무나 보고 시비걸라고...
눈 감을면 엊그제 같은데 ... 이젠 40대 아재가 되었다 그리운 그시절
22년후인 지금 들어도 여전히 아련하고 코 끝이 찡하다
시대의 명곡이죠 윤미래 최고♥♥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든 작사자와 작곡자,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른 윤미리씨는 지금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아참 윤미리씨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대들이 만들고 부른 노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메아리 치고 있답니다.
존함을 보아하니 철학을 하시는 듯도 한 느낌이 드네요.. 그렇죠 윤미래님 노래에는 사람 마음에 메아리를 새기는 힘이 있습니다.
윤미리가아니라 윤미래요
@@딕와이 양미리 드시다가 댓글 치신듯
그 작사자곡자는 외국분일지도... Superwoman
Karyn White
@@summaeul01 업타운 정연준임 작사 작곡자
교보생명 다녔던 이정은님 잘살고 계신지. 저도 소식듣고 따라서 입사했더니 이미 퇴사 하셨더군요. 저도 6년다니고 퇴사했지만. 서울통역학원 같이 다녔던 사람입니다. 전 2년후 가이드 자격증 땃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지금 들어도 세련된음악 비트 목소리 좋다
MR이 진짜 좋은 노래 처음부터 탁! 하는 도입부가 너무 좋다
미치도록 이 노래가 좋습니다. 제가 허스키목소리를 원래 좋아해서도 그렇고, 듣고 진짜로 감동받는 몇 안되는 노래.
25년에 듣고 있습니다. 미래미래 윤미래의 26년에도 저는 올 것입니다. 저는 45짤 마음만은 청춘 아재입니다.
2023 글쎄
이 좋은 노래를
지금도 맛볼 수 있어
좋구나!
곧 50 ㅠㅠ
2203년 자꾸 생각나서 듣고있네요
나이도많은 내가 윤미래때문에 힙합을좋아하게 되었네요 얼굴도 예쁘지만 목소리는 더 매력이있는 사람이에요
넘좋아요2024 ㅜㅜ 그립다옛날이
오늘은 듣고싶은날
갓미래. 노래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
그시절 컬러링 벨소리로 도배를 했었다고.
그때도…지금도 참 좋아.
하루하루살아갈수있을거야..
2022년에 봐도 좋네요~~
좋타 하루하루 윤미래 노래잘해
그립다 나의 대학교1학년 청춘
한 100미터 늦었네요 애가 어떤앤대
나이거잘해~
20대의 청년은 어느새 중년을 넘어 노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돼었네.. 흐르는 물을 어찌 멈출수가 있으리..
그렇게 흘러가는거지 부모님도 가시고... 언젠간.. 나도 따라가겠지
추억이다 어릴적으로 돌아가고싶다
황량한 벌판에서 혼자 비바람 맞고 있었던 시절에 함께 했던 노래. 고마워요 ❤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러면서 버티고 견디는 순간순간!
근데 .,.,.,현재가 내일도 또 내일도
2년이 넘게 똑같거나 또렷해지는건 뭐니..
내 스스로 당당했다 자부했던 과거들이 온통 거짓이거나 그처럼 느껴져 난 현재가 혼란스럽고 기가 살지 않는다.
내 인생 모두가 부정당하는 부정해야하는 이 기분과 현실..이제 마음 털어 놓을 곳이 오픈된 이 공간이라는게 아이러니..,
비브라토를 완전히 절제하면서 또 다른 노래의 맛을 살려주는군요... 비브라토 심한 가수들 보면 한글자 한글자 다 넣는 가수나, 음절 끝날 때마다 억지로 넣어서 좋은 노래를 망치는 경우도 많은데... 너무 좋은 노래가 너무 좋은 보컬을 만난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힙합이나 알앤비 가수들 노래하는 무대 보고 미국 랩퍼들이 얼마나 어설프게 볼까 생각하며 쥐구멍 찾고 싶은 심정인데... 윤미래는 그런거 없음. 음악 많이 창작 해주었으면 좋겠음.
Cried without understanding a word
The melody just me feel sad for some reason
i recently discovered tashannie by chance while looking through yoon mirae's discography and while i loved it, i think this solo version has a lot more emotion in it. beautiful song -- greetings from the UK!
이분은 숨 쉬면서 노래 하시는 건지.....숨이 넘어 가네..
전2024년요
I've been a fan for 25 years,at least. What is she doing now?
2022년에 들어도 좋음~ 윤미래 👍
2022년 4월 마지막날에도 윤미래씨 노래 듣고있어요. 방송에서 자주 보고싶어요 😘
신선한 웃음이여 정육점의 피처럼 달달한 고통이여 슬픈 연인들처럼 고통의 걸음이여 거인처럼 우아하게 난장이처럼 단단하게
thank you jay park cause lead me to this masterpiece
살아 있는 한국 최고의 가수 윤미래.
윤미래 짱
大好きな歌です!!感動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Buena escucha .
나의 뮤즈 윤미래
Heard Healer Chae Youngshin singing this and loved it haha
감성은 죽지 않는다
22년
하늘에 있는 당신이 넘 그립다~~~
사랑했던 기억도 때론 잊고 싶다
그러면 추억도 잊혀질테니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Its not full of power but you cant deny the emotion. From grade school to now still a classic.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힘들때 가끔 듣는 노래..
30년째 메탈 음악 팬이지만 윤미래 노래는 듣는다.
랩도 랩이지만 국내 RnB 최고가수.
엄청 팬인데 팬클럽들어가고 싶은데 어케 들어가는지몰라서~^^제 나이 60인데
정말 아름다운 곡
🫠 지나가다 녹아버림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대신 그녀 행복하게해
동시대에..함께 하고 함께 나이 듦을 감사라는..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30년전 노래만 듣는다고 구닥다리로 보지만..그 시절 노래가 귀에 착감기는걸 ㅠㅠ😢
슬프다😮
이거 팜하니가 불러줬으면 좋겠어 ㅠㅠ
지금들어도좋은노래 나의18번곡ㅋ
무언가 참 땡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 보컬
2002년 내 첫사랑 이미선 너랑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며 수없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수순 했던 학창 시절 벌써 세월이 20년이 넘게 지나버렸네 나는 아저씨로 너는 아줌마로
세월 참 빠르구먼
내가 살아오면서 듣는 순간 가장 큰 충격과 감동을 받은 노래. 지금은 힙합계의 여왕으로 불리기에 안타깝긴 하다. 알앤비 영역에서도 최고였기에 지난 10년, 20년간 힙합에만 천착해온 모습이 아쉽기도 하다.
Yoon Mi Rae = QUEEN!
비도오고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멜로디와 음색.. 고맙습니다
2023년10월에들어온1인😊😊윤미래의보이스참매력적이다❤
명곡
◇
아름다운 목소리
감성 지린다..
아직도 좋아요
너걱정에 잠 못잤더니 피곤혀~~~조금 자고 일날께 맛난거 먹고 쉬고 있어♡
진짜 하루하루 익숙해져 가네요
Jay Park thanks 😊 her voice is beautiful 😍
오랜만에 들으니 좋당😘
시간이 흘렀어도 가끔씩 생각나는 명곡~
어머나,이 노래는 정말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최애*
들어도좋아
노래는. 그시절 그감성인데. 나만 늙누나
정말 너무 좋은 노래~!!^-^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윤미래~!!
너무나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