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프로토타입을 도와주고" 있었다?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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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 올리에 대한 해석 이야기
게임 제목 : Poppy Playtime - Chapter 3
가격 : 16,500원
한글 : 게임 내 지원 (음성 지원)
평가 : 매우 긍정적 (83%)
플레이타임 : 2~3시간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
"Production music courtesy of Epidemic Sound "www.epidemicsound.com"
#파피플레이타임 #파피플레이타임챕터3 #파피플레이타임해석 #게임스토리 - Ігри
+ 캣냅을 해치운 뒤, 올리의 전화가 없는 건 게임 버그로 밝혀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마지막에 전화가 없다는 해석은 제외하고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깜짝 놀라시는 걸 싫어하신다면 유튜브 자막을 추천드립니다 ]
이번 영상은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중
"올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해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D
스토리를 보고난 후에 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스토리 영상을 보신 후 시청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챕터3 스토리 보러가기 :ua-cam.com/video/AXH5RNYsOss/v-deo.html
또한, 저번에 업로드했던 챕터2같은 느낌의 해석이 아닌
"챕터3 장면 위주의 해석"인 만큼
생각보다 특별한 해석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리의 정체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해석이기도 해서
제가 소개해드린 해석 이야기는
"이런 해석도 있구나" 라는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찾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챕터 2에서 나왔던 허기워기 재등장 떡밥이 허기워기가 살아서 환풍구로 도망간것이 아닌 프로토타입이 환풍구로 허기워기 시체를 가져간 것이였네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영상에 스포도 포함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스포라고 말했습니다.
도그데이가 불쌍하고 프로토타입은 부품을 얻을 수 있다면 주인공을 어떤 방식이나 방법으로 이용할 것 같고 캣냅은 경고만 주고 그 경고는 자신은 싸우기 싫다고 저는 해석했는데 그 경고를 프로토타입은 뭔가 이상하다면서 캣냅이 주인공과 싸워서 어떠한 방법으론 생각이 없고 주인공이 캣냅을 이겨서 프로토타입은 그 부품들을 가지고 무엇을 저지를지 몰라 더 무섭고 그 많은 장난감들을 희생이 불쌍 합니다.
뭔가 프레디 시큐리티 브리치의 진엔딩 같기도 그레고리가 아닌 다른 개체였던것처럼..
근데 행복의 시간 영상을 잘 보면 중간에 상자처럼 생긴 인형이 하나 있는데 다음 챕터에 등장하지 않을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키시미시 하고 파피가 있을떄 파피가 주인공한테 "울리가 전화를 걸거야"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프로토타입이 주인공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올리 목소리로 "저에요, 올리" 하고 말하면 진심 소름 돋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와 대박 상상만으로도 소름돋는다.....
그러면서 웃으면서 추격전하면 ㄷㄷ
저에요까지는 원래 올리 목소리였다가 올리라고 말할때 갑자기 기괴한 목소리 나오면 ㄷㄷ
@@jayden_and_choyden근데 그거 프레디에서 나왔던 장면 아닌ㄱ
@@푸바오-o7w오 미믹
신기한게 다른 인형들은 어서 나가라고 경고해주고 기회주는데
프로토타입과 파피.올리만이 싸우라고 보챈다
파피가 주인공이 유일하게 허기워기랑 마미를 상대한 존재니까 도와줘야 한다고 챕터 3에서 말했어요 근데 올리는.. 잘 모르겠음
@@illliill32 근데 파피도 프로토타입 편일 확률도 있다고 보는데
사실 파피도 악역인데 프로토랑 적대관계여서 보채는 걸수도
영화 매트릭스를 생각나게 하는 구도네....
주인공 = 네오
프로토타입 = 아키텍처
파피 = 오라클
파피 입장에선 프로토타입과 싸우려면 일단 그의 사도들 부터 처리하는 게 맞는 거고 그 행동이 오히려 프로토타입을 도와주는 방향일 뿐 같은 편이진 않을 거 같은 데
ㄹㅇ 올리 목소리 들으면서 악역이 일부러 도와주는 척 하는 거 아닐까 싶었음... 프로토 타입 등장하면서 올리 목소리로 그동안 내가 준 도움으로 살아남아놓고 왜 모르는 척 하냐고 쫓아오면 졸라 무서울 듯
우리 구면이잖아요 왜 모르는 척 해요?
(졸라 무섭게 쫓아오며)
집착광 프로토타입 ㄷㄷ
ㅋㅋㅋㅋㄲㅋㅋ
파피 충격
솔직히 이건 기정사실화일듯...다음챕터에 올리라는 캐릭터가 죽어있거나 잡혀있거나 할듯. 근데 올리라고 하니까 자꾸 아만다 어드벤처 양 생각남. 파피는 프로토타입을 해치우려고 하고, 프로토타입은 완벽한 능력을 갖춘 주인공을 얻고싶어하는듯
그렇다면 주인공도 어느정도 장난감이라는건가
@@Edward_Styles가능성 있다.. 얘 여기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계속 있는거 보니까
@@Suspicious_Alice 맞네요ㅋㅋㅋ 공장에서 뭘 먹는거지ㅋㅋ
저는 아기상어 올리가 생각나요.....
@@Edward_Styles중간에 어디 빠진거 아니냐는 대사가 있었던거보면…장난감이 맞을꺼같은데요….
8:36 만약 진짜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면 주인공한테 "캣냅이 만든 고철덩어리보다 내가 더 멋짐!" 이렇게 애처럼 자랑하는거잖아욬ㅋㅋㅋ
ㅋㅋㅋ생각해보니 웃기네
Ollie(올리)=ol+lie=all+lie(전부 거짓말)
헉
ㅎㅓ
ㄱ
허
ㄱ
와
개추
와 안 그래도 올리가 "친구를 또 잃긴 싫거든요" 부분에서
'누굴까?',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왔었나?' 계속 의문이었는데
올리를 프로토타입이라 생각하고 들으니까 소름 돋네요...
오늘도 좋은 해석 듣고 갑니다~
먼가 스토리가
장난감 회사 사장의 딸의 몸이 크게 다치거나 아픔->딸을 살리기 위해서 실험을 함->그 실험을 위해 아이들을 모집한게 저 고아원->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장난감 안에 집어넣는걸 성공함-첫성공 실험체가 프로토타입, 사장 딸이 파피 인듯
근데 대학살때가 모종의 이유로 장난감 안에 들어가있던 아이들이 깨어나서 본인들을 실험으로 장난감 만든거에 화나서 학살? 한거 같고(프로토 타입이 반란을 일으킨걸수도)이에 너무 심한거 같다고 생각한 몇몇 장난감(아이들)이 프로토타입에 맞서지만 결국 다 실패. 프로토타입은 본인의 몸을 완성 시키기 위해서 인간과 장난감을 수집중이고 그렇게 먹은 인간의 목소리를 따라할수있는걸로 보임.
챕터3에서 키시미시 처음 만났을때 액자속 어떤 여자아이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 하는데 그게 원래 본인 모습이였고 실험으로 키시미시가 된듯
주인공은 그때 실험에 참가했던 직원이거나 고아원 관련 인물인거고
프로토타입은 자기 몸을 완성 시켜야하는데 아마 대학살 이후 자신에게 반대하는 장난감들과(도그데이 같은)크게 싸워서 다친듯. 그거 때문에 추가적인 부품을 모아야 했고 자기 손으로 아군이나 적대세력을 죽이기엔 위험부담이 있으니 주인공을 이용해서 본인 몸을 완성할 부품 수집중인거고
와....성지순례 예상 합니다
개추 박고 감
ㅁㅊ 셜록홈즈 등판ㄷㄷㄷㄷ
ㅇㄷ
ㅋㅋ 프레디의 피자가게아님?걍
와... 분석력 대박이시네요ㄷㄷ 많이 배우고 갑니다
뭐야 이사람이 왜 여깄어
와 찐이다
???자몽님 왜 여기 계세요
?어 찐이다ㅋㅋ
예
8:15 프로토타입 자아도취 심한데
거의뭐 중2병 수준인디
?????: 어때 개쩔지?
아마 프로토타입 영혼이 '어린아이'라면 엄청 고증잘한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인내심이 없고, 집요하고, 쉽게 들뜨고, 영악하고, 서구권에서 '차일드리쉬' 라고 부르는 것의 특징이 다 들어있네요
@@qw1kepseㅋㅋ
@@illliill32 ㅋㅋㅇㅈ
확실히 흥미롭고 일리 있는 해석임. 그리고 올리 목소리가... 좀 억지일수도 있겠지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목소리가 귀염귀염하고 박애적으로 보이는 말투나 성격도 좀 걸림. 공포게임에서 흔한 요소가 귀여움에 대비되는 공포여서 프로토 타입과 비교되는 올리의 캐릭터성으로 반전을 주기 위한 빌드업 같아서 좀 쎄하네요,,
ㄹㅇ 반전 노리고 빌드업 한 듯
캣냅이 죽고 최종 목적까지 달성했는데 올리한테 전화가 안온건 확실히 부자연 스럽긴 하네요 ㄷㄷ
마미 롱 레그가 했던 "넌 나를 그의 일부로 만들고 있는거라고!"라는 말이 챕터3 나오니까 이제 해석이 되네...ㅎㄷㄷ
그런가요?? 뼈대밖에없는 손이 나와서 마미 바로 수거할때부터 다들 예상하고있던건데
올리가 걱정하는 말투를 보고
마지막으로 주인공 몸을 부품으로 쓰려하거나 아니면 피자가게처럼 몸을 뺏으려고하는것처럼느꼈어요 ㅋㅋ
확실히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다 라는 가설이 신빙성이 있는게 뜬금없게 나타난 어떠한 떡밥도없는 올리라는 캐릭터를 등장시킨것도 그렇고 프로토타입 vhs 비디오를 보면 목소리 변조도 가능하면서 연구원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토타입의 능력과 지능을 생각해보면 맞아떨어지는거 같네요
마지막에 캣냅을 해치우고 살아남은 주인공한테 "해냈네요! 살아남으셨네요" 사소한것에도 반응해주는 올리가 끝날때쯤 연락을 하지않은것도 목적을 달성한 프로토타입이 더이상 "올리" 라는 가짜(혹은 행세) 를 할 필요가 없어졌으니 더이상 전화가 안오는게 딱 맞아 떨어지니...
챕터4가 기대되네요
13:30 이 진짜 찐인거 같네요 목적은 이미 달성했으니 굳이 주인공에게 전화를 걸 필요가 없으니까
4:27 개소름
왜?
@@wjdtkdgur 빛이 흘러 나오고 있는 틈 사이로 검은색 물체? 같은게 지나갔음
그냥 착시효과 아님?
@@에이채팅_BS 프레임 단위로 보면 아님
뭐가 지나가긴함 그림자 일수도.
프로토타입이 과학자와 대화 할 때
끝 부분에서 과학자의 목소리를 따라 말한 걸
보면 충분히 가능성있을 듯
올리가 진짜 프로토타입이라면 신체를 잃어버렸냐는 질문이 주인공의 신체도 탐내는 걸 수도 있겠네요
캣냅 신전의 프로토타입도 정면엔 해골이 있던데 ㄷㄷㄷ
13:37 진짜 다시 생각해 보니깐 집요하게 계속 전화하던 녀석이 캣냅을 해치운 그후로 전화를 안 했다..?이거 빼박인 듯...
14:14 진짜 이 장면이 무슨 내용의 장면인지 전혀 몰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 장면이 왜 일어났는지 확실하게 파악했네요! 진짜 파피플레이타임 숨은 이야기의 떡밥은 굉장히 잘 표현해놓은 듯 싶습니다.
와 이게 사실이면 진짜 다음챕터가 더 기대됨 ㅋㅋ
게임오버 메세지도 이 주장에 힘을 실어줌. 챕터 1과 2 공통으로 "죽기엔 아직 이르다"라는 투의 메세지가 나오고 "얼마 안 남았어" 등 주인공이 어떤 계획에 포함되어있는 것 같은 메세지들이 많고, 결정적으로 "아직 널 위해 준비한게 많아"같은 말까지 있는거 보면 일단 주인공이 프로토타입의 장기말인건 확실해보임!!!
파피랑 1006이 같은 편으로 저 셋의 부품을 모으기 위해 주인공을 속이고 진행했다는 스토리도 가능해보이네요
3에서는 1,2에서 던진떡밥을 주워담는것이 많아 뭔가 원점인 느낌이 들긴하지만 4, 5에서 순서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파피 한번은 1006과 직접 대적할수 있을듯
아마 4챕터가 프로토타입,5챕터가 파피일듯
확실히 올리를 프로토타입이라고 가정했을 때 올리의 내부 구조를 잘 아는 점과 전화 혹은 키시미시 기습 타이밍, 의미심장한 말들이 다 이해가 되네요. 추가적으로 캣냅, 미스 발렌타인 등 주인공과 마주쳤을 때 싸움을 회피하려 했던 점은 마미 롱 레그 사례를 지켜보고 프로토타입이나 파피와 같이 주인공의 가능성을 느낀 것 같아요. 또 죽게 되면 마미가 두려워했던 것처럼 프로토타입 신체의 일부가 되는 것까지 인지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미스 발렌타인이요?
미발은 못참지 ㅋㅋㅋ
여기서 미발이ㅋㅋㅋㅋㅋ
미스 발렌타인이 아니라 미스 어쩌고 이름이 안 떠오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스딜라이트
편지를 보낸것도 프로토타입일 수도 있겠네요
이게 맞죠 애초에 파피는 챕터1에서 보관함? 같은거 안에 있던걸 꺼낸거니
충분히 가능성 있는말입니다
편지에 맞춤법 개판나있던것도 올리의 인격에서 써서 그런듯..
파피가 프로토타입이 자신을 가뒀다고하는데 왜 죽이지않고 가둘까?라는 의문도 들어서 주인공과 같은편이 아닐것같아요 해석보니 진짜 대사들이 소름끼치네요 재밌게 보고가요!
올리에 대한 해석 저도 공감합니다
거기에 도그데이의 마지막 말도 이 해석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미스발렌타인 및 캣냅은 왜 처음부터 주인공을 죽이지않고 여기서만나가라고 할까요?
미스발렌타인은 방송에서 널 위해서 나가라고 하고 캣냅은 처음부터 주인공을 안죽이고 하수구에버리고 마지막 방독면 벗기고서도 살려주며 나가라고 하기만함 왜그럴까요?
그러게요.. 기회를 많이 줌
그렇다고 파피년때문에 못감;;
말 그대로 죽일 생각까진 없는데 자기 영역 침범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는 의미 아닐까 싶은데
@@굴레-r2f 그러기엔 기쁨의날때 그냥 다죽여버림. 거기다가 살기위해서 시체를 먹었다고 하는거보면 먹이도 필요할꺼고
프로토타입이 부품 회수 목적이라면 죽이지 말라고 했겠죠
또 이렇게 보니까 신기하네요 ㅎㄷㄷ
확실히 납득이 가는 부분도 몇 있는 것 같아서 올리가 진짜로 프로토타입이었다면 진짜 소름 돋을 것 같아요...
올리가 수상할 정도로 공장 구조를 잘 알고있는게 설명되네요 ㄷㄷ
11:09,13:44 와 진짜 딱 맞아 떨어지네 소름 쫙 돋는다..
오 저도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서 올리가 주인공을 도와주는게 너무 작위적이고 수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프로토타입은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는점을 보고 올리가 프로토타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 보니 더 신빙성이 높아지네여
해석 영상만 기다렸으면 개추 ㅋㅋㅋ
나 빠삐인데 개추 눌렀다
어떻게 알았지? 개추
이거 주작아님 내가 개추 10개 누름
나 난데 개추눌렀다
나 허기워기인데 개추 눌렀다 ㅋㄲㅎㅋㅋ
생각해보면 빌런들은 지금까지 주인공을 쫓아내려고 했었음. 오히려 올리나 파피가 들어가도록 부추기는 쪽이고. 키시미시는 파피의 감정호소로 이용당하는 쪽이 아닐까
파피도 짜고치는쪽인거고…
@@yulmu6388사실 이전부터 파피가 악역이라는 말이 나오긴 함 파피는 악역이라는 확률이 높음
제목부터 파피의 플레이타임이라, 파피가 최종흑막일 가능성이 높아요
@@choiharlym9723헐 그러네 왜 까먹고 있었지…
진짜 이 스토리면 개소름이겠다..ㄷㄷ 벌써부터 파피플레이타임의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과연 올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결말까지 띵작 가잡~~
오 정말 프레디에서 목소리 흉내내서 친구를 불러낸것처럼 파피에서는 프로토타입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3가 사람들 걱정에 비해 내용도 게임도 잘 빠져서 4를 기대하게되네요ㅎㅎㅎ
주인공이 장난감이라는 설이 맞다면
주인공의 몸도 노리고 있을것 같음
왠지 자꾸 꺼림직하게 올리가 말하는데다가 여태 떡밥들이 계속 겹쳐보이더라니 해석보니까 헉! 싶네용 좋은영상 고마워용
온다람님 영상 보고싶었는데
플레이 하고 보려고 꾹 참았는데
역시 공포겜은 온다람님이네요 헤헤..
재밋게 보고갑니다!!
구독자 몇천명때 구독자입니다
나만알던 유튜버가 이젠 이렇게 커졌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탈없이 좋은영상들 올라오기를 바라며..
전 여전히 영상 챙겨봐요~
좋은하루 되세요!
와 행운을 빌어요는 듣고보니까 진짜 소름돋네
이말에 신빙성 있고 다 맞아 떨어지네요
프로토타입은 최종보스가 아니여서 챕터4에 나올거같고 최종보스는 뭔가 파피같아요
솔직히 기괴하게 사백안인형에 분위기부터
음침한게 뒷통수 잘치게 생김
헐 저도 챕터2 쎄한 모습도 그렇고 주인공이 보는 환각에서 파피가 말한 말들도 그렇고 파피가 진 최종보스같아요
파피가 최종보스일 확률이 높긴함
온다람님 영상은 늘 짜릿해. 늘 새로워 재뮜다
플레이타임 제작자: 감사합니다
올리가 프로토타입 일것같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는 영상이였네요! ㅎㅎ
프로토타입: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명분이.
방슴다 픙임다
아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프응이 또?
오 흥미로운 해석인듯
플레이를 위해서 추가한 캐릭인데
이런 서사 부여해도 좋을듯
진짜 전혀 생각지도 못한 해석이었음
역시 내가 이래서 온다람 구독함 ㅋ
근데 캣냅 은근 귀엽다 신전 만들고 저렇게 만세하면서 떠받드는거 좀 웃기고 귀여움ㅋㅋ
나는 주인공이 사람이 맞는건가가 제일 궁금함.
애초에 저런 괴물들 공략법을 알려준다고 평범한사람이 이길수있나 싶음.
게다가 추노전 할수있는 피지컬+ 저상황에 묵묵하게 할거 다 하는 야수의심장인거보면
주인공 이자식도 쟤들못지않게 괴물이여..
근데 프로토타입이 힘내요! 할수있어요! 이런거 생각하면 좀 너무 귀여운데ㅋㅋ
파트3를 보다보니까 여러모로 바이오쇼크1의 랩처오프닝씬과 아틀라스의 무전이 생각나더라구요. 퍼즐이 매우 많았지만 게임의 퀄리티는 눈에 띄게 좋아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플레이 중간에 캐빈? 이라는 아이를 관계자가 대려가려고 하던 중 어떤 남자아이랑 마주쳐서 관계자가 거짓말하는 비디오 테이프 영상이 있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거기에 나오는 남자아이의 목소리와 올리의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남자아이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실험 당했고, 그 과정에서 인형으로 변했다가 프로토타입에게 부품?이 되어 프로토타입이 그 목소리를 이용하는 건 아닐까용.
진짜 이렇게만 보면 올리=프로토타입 같은 느낌이네
해석 영상을 보면 프로토타입은 본인이 직접 행차를 하기 위한 육체를 건조 중인 것 같은 느낌인데 그 육체를 만들려고 마미 잔해와 여러 장난감들의 잔해를 이어붙여서 만들고 있는 것 같네요
또 개인적으로 추측을 한게 만약에 올리가 사실은 1편의 사도이자 등장한 장난감인 허기 워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는데 이유가 일단 허기 워기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치면서 떨어졌기에 일단 생사가 불명하고 파피는 죽은 것처럼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살아있으며 상극의 확률로 키시 미시처럼 지배의 손이 풀려서 원래 인격을 되찾은 것 같아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주인공이 어딜 가든 다 알 수 있었던 건 1편에서도 허기가 어디든 숨어다니면서 주인공이 뭘 하는 지 지켜보고 있었기에 3편에서 주인공이 뭘 하고 있었던 건지 알 수 있었던 것도 그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연락이 끊긴 것은 프로토타입이 본인을 추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 연락을 미룬 것 혹은 숨어야 하기 때문에 연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가 살아있으면 프로토타입은 자기의 부품을 얻기 위해서 또다른 사도를 보내거나 자신을 죽이려 들테니 도망을 쳐야 할 수도 있고요
또다른 경우로는 올리가 사실은 아직 안 나온 브론이라는 장난감이지 않을까? 싶은데 왜냐하면 브론이라는 장난감은 다른 장난감과 적대적이기에 브론의 입장에선 캣냅은 적대 관계이기도 한 녀석인지라 캣냅을 처리하기 위해서 주인공의 조력을 자처해서 도왔다고 볼 수 있으며 마지막에 캣냅을 처리 한 이후에 연락이 끊기는 것을 보면 자신의 목적이 달성을 했으니 더이상 주인공에게 연락을 할 필요성이 없어졌으니 연락이 더이상은 없었다는 걸로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피가 말하기를 캣냅이 프로토타입이 보낸 마지막 사도이자 방해물이라는 언급은 뭔가 잘못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외전작과 3편에 간접적으로나마 출연을 한 박시 부가 있기 때문인데 유일하게 사도들 중에서 박시 부 또한 같은 사도 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보스나 최종 보스로도 등장이 전무를 했기 때문에 아마 4편이 나온다면 4편의 최종 보스로써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예로 마지막에 키시 미시가 괴성을 지르면서 누군가와 싸우는데 특유의 뿅망치 비슷한 소리가 들리며 외전작에 박시 부를 플레이를 할 때 박시 부의 공격 소리가 특유의 뿅망치 비슷한 내지의 소리인 것을 봐서는 아마도 박시 부가 키시 미시를 습격해서 다시 프로토타입에게 데려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박시 부가 키시 미시를 데려간 것은 다시 프로토타입의 사도로 세뇌를 시키기 위해서 데려간 거나 혹은 프로토타입이 부품을 얻기 위해서 데려오라고 시킨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일단 4편이 나온다면 키시 미시가 중간 보스로써 나오거나 혹은 세뇌를 받고 나오지만 다시 선역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4편의 박시 부가 최종 보스라면 아마 자기 몸이 상자이니 자신의 몸과 비슷한 모습의 상자들을 이용해서 분신 내지 및 치고 빠지는 그런 식의 전술을 이용한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허기워기는 목소리를 변형하는 능력이 있다는 언급이 없는데다 다른증거들도 울리=프로토타입 이라는걸 뜻하기애 무리가 있어보임
사도가 키시미시 말고 한명 더있을거 같습니다. 캣냅을 처리하고 파피를 만났을때 파피가 보여준 테이프에 새로운 장난감이 나왔기때문이죠
주인공도 부품으로 만들고싶어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장난감들과는 다른 파피의 눈도 부품으로 가지고싶어할거같은데
와 진짜 보면서 소름 겁나 돋았어요 .. 해석 들으니까 진짜 저럴까봐 겁나 무서워요 .. 진짜 겁나 해석 잘하셔서 계속 몰입하게 되네요 ..
으잉ㅇㅜㅜㅜㅠㅠㅠ 키시미시 너무 귀여워서 좋아했는데...ㅜㅜㅜㅠㅠㅠ 키시미시만큼은 안죽었으면 좋켔는데..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사무실에서 나올때 올리의 잘못됐어요라는말은 사무실에서 킨 발전기의 전력양이 충분하지 않아서 인듯합니다. 실제로 게임플레이중 사무실전기를 연결하고 (파피가켰던)돔전원을 추가로 연결하는 장면이 있기도 하고요
근데 그러면 파피도 올리랑 같은 팀인거임요.. 파피가 주인공한테 올리가 또 전화할거다 이런식으로 말한 부분이 있어서.. 파피도 올리에 대한 존재를 알고있는 것 같던데..
7:10 도그데이 자세
7:30 도그데이 자세
도그데이 캣냅 위치보니 소파가 생존 사망 경계선
다른애들은 죽어서 소파 아래
작은 장난감 잡아 물어다 하나씩 동굴로 옮기면서 프로토타입 피규어 손수 만들고 혼자 뿌듯해했을 캣냅 생각하면 제법 귀여운걸
오 인게임 더빙도 되어있군요 올리성우님 목소리 잘 어울린다
와 진짜 역시 해석은 온다람님이 제일 가능성 높고 딱딱 맞는 느낌이 들어요.. 행운을 빌어요 보고 소름이 돋네요 신경 안쓰면 눈치 못 채는 건데.. 하나하나 다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확실히 올리가 그 후 전화가 없던 것이 제일 이상하고 지켜보는게 이상했죠..
...게다가 이걸 보고 느낀게 2에서 기차 탈선 시킨건 프로토 타입이라 생각했는데 캣냅이 한거겠네.. 프로토타입은 주인공 다치면 안되는데. 탈선 시킬리가 없고.. 그걸 캣냅이 했고 끌고가서 죽일려고 초반에 던져놓은건가보다. 3 시작부분에서 기절한 주인공 캣냅이 질질 끌고왔으니까..
와..... 해석 진짜 쩐다....
이런 해석 너무 좋아요 ㅋㅎㅋㅎ 재밌게 봤습니다! (라나메 2 브금 넣은거 찰떡이네요)
이걸 보니 올리가 완전 프로토타입인거 같네요 ㄷㄷ 목소리도 계속 바뀌기도 하니까 완전 올리 같기도 하네요 ㄷㄷㄷㄷㄷㄷ근데 저만 프로토타입이 시즌 3에 티비 나와서 서로 얘기했던 남자 두명 중 자주 무시당했다고 했던 그 남자인거 같나요....
10:22 에서 문 유리에 프로토타입이 있는거같은데요
오 진짜네요
그냥 전선인듯…?
@@워니-p9u 아뇨 확대해보면 프로토타입이 빠르게 사라지는 게 보여요
@@이향-w7t그냥 전기전선 인것같네요
원래 올리의 모습은 아마 부기봇 이었을 것이고 지금은 프로토타입이 죽이고 따라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프로토타입 일부에 부기봇이 있는것..
올리 = 프로토타입설에 동의하고 더불어서 파피도 프로토타입과 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의심스러운 행동은
마지막에 승강장을 탈 때, 키시미시를 태우지 않고 내려가자마자 키시미시가 습격을 당한 부분인데,
지금까지 계속 키시미시와 주인공과 함께 승강기를 타고 이동해왔었는데, 프로토타입과 싸우러 가는 길에 굳이 키시미시와 따로 움직일 이유가 없는데 승강기에 태우지 않고 가는 동시에 키시미시가 습격을 당한 것은 의도적인 계획으로 보입니다
게임 제목도 파피의 플레이타임인 만큼, 파피가 프로토타입을 부리는 흑막이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이야 진짜 올리가 프로토타입일수도있겄네… 해석영상 개소름 돋는다 진따 댓글들처럼 최종보스전에서 프로토타입이 올리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이영상 보니까 아니면 해석에 나온거처럼가상의 인물이거나 프로토타입이 만든 챕터4가 언제 나올진 몰라도 빨리 나옴 좋겠다 떡밥이랑 스토리가 어뜩해 흘러갈지 모르겠네
박시부는 이미...프로토타입의 몸이되었을수도 있군요
3:15 개귀엽다 ㅎㅎ
3:21 개무섭다 ㄷㄷ
캣냅의 신전중에 사람 해골에 공장헬멧을 낀게 주인공이라는설이 있더라구요 맨마지막에는 자기를 실험한 주인공 연구원을 마지막으로 인형으로 고문시켜 만들어서 최종 괴물로 합쳐질거라는 개인적인 생각
7:36 도그데이가 감옥에 걸려있는것처럼 팔이 양쪽으로 벌려져 있고 나머지는 이미 죽었다는것을 암시 하듯 바닥에 엎어져 있는걸 보면
11:23 ???: Jack Would you kindly...
다음 보스전 어떻게 될려나
뭔가 프로토타입과 대면 할 떄
파피랑 같이 있다가
"드디어 만났네요. 저에요 올리. 그동안 절 도와주셔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사도들의 몸을 전부 모았어요. 감사해요."
이러면서 프로토타입 등장, 올리라는 장난감이 진짜 존재 했더라면 올리의 신체가 붙은 프로토타입의 몸을 보며 파피가 놀랄 거 같고
올리가 그냥 개 구라의 허구의 인물이라면 목소리가 서서히 변하면서 여러 목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너는. 나를. 도와줬어요. 그런데. 이젠 괜찮아요. 그러니. 플레이케어에서. 사라져."
이러면서 보스전 시작 하는 거 아님?
너무 과대한 생각일 순 있는데 프로토타입과의 대면에 도입 할 때 자기가 여태 열쇠 보낸 올리라는 걸 밝히는 건 확실할 듯
보스전 형식도 이번처럼 여러 게임 오마주가 아니면 거대한 적을 쓰러뜨리는 보스전이면 국룰로 무언가 던지거나 맞추거나 터트리거나 해서 프로토타입의 신체를 부숴서 약화 시키지 않을까? 그리고 죽인 줄 알았던 프로토타입이 마지막에 살아있다는 연출이 나오거나 주인공과 파피가 플레이케어 나가는 모습 딱 비추는 거지 덤으로 프로토타입도 같이 나가고
와 .. 이런 해석 진짜 오랜만이예요 해석 짱짱이세용..👍👍 많이 늦었지만 온다람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
올리는 프로토타입이거나 아니면 아예 새로운 장난감일수도있다고 생각함 허기워기 그리고 마미롱레그는 데스신때 입이부각됨 그런데 캣냅은 입에 분사구가 있을뿐 이빨은 안보임 이말은 캣냅과 도그데이 같은 인형들은 잡아먹지않는다 인형과 사람들을 그리고 캣냅은 첫이자 마지막대사 플레이케어에서 나가라. 안 나가면 잡으러 가겠다." 굳이 잡으로가겟다라는 단어를 쓴걸로보아 잡아서 어디가둬 놓을수 있다 파피처럼 수면가스로 재워서 그리고 인형들과 사람들을 어디 가둬놓앗을지도 그런데 사람은 안먹으면 죽으니까 죽고 인형들은 사실 뭘 안먹어도되는거지 그래서 살아있엇는데 탈출한거지 캣냅이 돌아다닌 이유도 주인공보다 올리를 찾으려고 한걸수도
그리고 주인공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직 주인공이 인간인지 장난감인지 안나왓음 주인공은 장난감이고 완벽에 가깝다는 말이자주나옴 나는 완벽에 가깝다= 인간에 가깝다라고 생각함
파피를 진정한 지능을 가진인형이라고 표현함 게임은 그리고 도그데이가 주인공을 보고 파피의 천사라고함 파피의 천사는 별명이라고 생각함 사실 주인공도 장난감이고 미스 딜라이트도 마미도 주인공을 안다는 식으로 말을함 주인공도 사실 프로토타입에 대항하는 장난감이엇고 패배햇을때 고문을 당햇고 그로 인해 기억을 잃은거지 그리고 파피에 의해 구출돼 공장밖으로 내보내졋다 그리고 주인공은 사실 올리고 프로토타입에 대항하기전 패배할것을 생각해 패배해서 기억을 잃으면 다시 싸울준비를 해놓은거지 기억을 잃은 자신이 기억을 잃기전 올리에게 도움을 받아서 그리고 파피와 주인공이 올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않는 이유는 사실 파피는 올리라는 존재에 대해 알고 있고 키를 가져다 준것이 사실 파피 파피는 다시한번 주인공인 올리와 힘을 합친다
미스 딜라이트가 죽은 장소로 돌아가면 시체가 사라져있는데 이것도 프로토타입이 가저갔다고 보면 될까요?
미스 딜라이트도 사도임그럼 아니면 갖고갈이유가 없음
첨에 출시됐을때 웬 이빨 드러운 허기워기 녀석만 봤을때만 하더라도 게임 스케일이 이리 커질줄 상상도 못했는데 참 ㅋㅋㅋㅋ
진짜로 파피가 올리를 자신 편이라고 소개한건 단순히 속아 넘어갔기 때문일까?어쩌면 파피도 올리의 정체를,그가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으나 너무 친한 관계이고 얼마 안 되는 믿을만한 것이라서 2편 해석에서 온다람님이 그랬던 것처럼 영혼이 불안정해져 인간을 향한 복수만을 꿈꾸는 프로토타입의 속셈을 알고 있지만 차마 죽일 순 없기에 '프로토타입'에서 '올리'로 변하길 바라며 속아준 것 아닐까..
파피 플레이타임의 인기가 한국에서 얼마나 높아졌으면… 자막 지원도 안하던 게임이 이제는 우리말 더빙까지 들어가네요 ㄷㄷ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장난감일 수도 있을듯 학교에서 선생로봇이
대충 니 비명소리도 사람소리일까하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함.그리고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마지막 부품으로 쓸려하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학살하려는 느낌도 있음
근데 캣냅은 주인공을 첨부터 죽여버리면 됐는데 왜 뜸들이고 나갈 기회까지 줬을까요
그냥 변덕인듯 마지막엔 경고를 했는데도 안나갔으니 진짜 죽이려고한거고
이번 챕터는 선생님이 젤무서웠음..
그리고 5챕터까지라던디..4챕터에서 프로토타입이 나오믄 5챕은 파피이려나..
전 파피플 3티저에서 방독면 나오는 티저에서 파피, 마미, 브론 순서로 장난감 나오는걸 보고 파피3보스가 브론 인줄 알았는데 캣냅이었다니..그리고 올리 목소리 귀여워서 약간 파피에 초록 머리 일줄 알았는데 프로토타입이라는 해석도 되게 잘 맞네요..그리고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게 진짜라면 마지막에서 올리 목소리로 "저에요, 올리"하고 주인공 살려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6:33 이 추측대로라면 왠지 박시 부도 주인공이 오기 전에 죽은 게 아닌가 싶네요. 프플의 대표캐를 다른 챕터의 보스로 재탕할 거 같진 않은데, 박시부같은 강한 장난감이 프로토타입이나 파피의 계획에서 고려되지 않는단 것도 이상하죠. 아직 기쁨의 시간 이후 박시부의 행적에 대해 본편에서 어떤 떡밥도 없는데, 제거됐다고 하면 설명이 가능하죠. 뭐, 박시부의 위치인 창고 b가 직원들을 입막음하기 위한 장소였던 만큼 구석진 곳이라 주인공의 경로와 멀리 떨어져서 등장 기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요.
근데 캣냅이 정말 마지막사도라면 굳이 명분을 만들필요없이 바로 직접 처리하면 되지않…나?
.........양심?
마미때도 죽어갈때 데려갔으니 아마도 직접 싸우면 뭐가 망가질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주인공을 이용....?
마지막 사도가 아닌거 같은데 박시부 이놈 정쳬가 아직 안 나옴
@@Skjfd-q6f박시부는 뇌절이 되는데
제 추측으로
프로토타입 = 울리
울리와 파피는 친구사이이고
파피는 친구였던 울리를 믿었지만 키시미시를 얻기위한 프로토타입의 연기였고 사도 인형들을 다 자신의 일부로 만들 계획은 있었지만 키시미시를 얻을 계획만큼은 없었고 주인공이 캣냅을 잡으면서 파피와 키시미시가 떨어지는 틈이 생겼고 그 틈에 키시미시를 잡을 수 있었지만 파트4 시작할 때 미처 몸을 다 숨기지 못한 자신의 몸 일부인 울리의 모습을 들킬 거 같네요.
1,2,3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인공의 정체가 무엇일까 그래서 두가지 가설을 생각해봤어요
1번째 주인공은 장난감이란 가설:선생님은 주인공이 인간 형태 장난감 이여서 다른 인간들처럼 소리를 지를지 궁금했다
그래서 주인공한테 그럼 물음을 한것이였다 그리고 인형들은 한번도 주인공을 인간이라고 칭한적이 없다
그리고 다른 장난감들과 이야기 못하는 것은 입이 없기 때문이다 라는 추측이 가능하고요
2번째 주인공은 실험을 받던 아이라는 가설:인형들은 나가지 않습니다 근데 주인공은 밖으로 나가게 하려고 하죠
그래서 추측을 해보았어요 일단 주인공은 말을 못해요 이는 실험에 실패해 그 영향으로 말을 못한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형들은 그를 내보내려 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 한번도 인간들을 봐주지 않고 죽이던 인형들인데 이상하게 주인공에겐
나가라고 경고하죠 인형들은 자신처럼 실험을 받던 아이인 주인공을 보고 함부로 죽일 수 없던 것 이였죠
근데 파피 진짜 뒤가 쎄한게 프로토타입이 장난감들을 합쳐서 만든 것의 형체가 파피의 양갈래를 닮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 라벤더라고 속이고 뿌린 빨간 가스가 양귀비라는 추측이 있는데 양귀비는 영어로 파피... 게임 이름부터 파피 플레이타임인데 파피가 아직 주인공급의 분량이 아니기도 했고요. 그 파피플레이타임 공장 개발자가 쎄하다는 추측이 있는데 파피는 그 개발자의 딸쯤 되지 않았을까요? 일단 외모부터가 창백한 피부에다 큰데 기괴하게 생긴 눈이 딱 공포잖아요.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았네요😊
플레이타임의 시초에 딸의 죽음이 있었기에 올리가 조그만한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완성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랑 어울려 살수있는 모습으로요.
또 캣냅이 주인공을 2번은 살렸고 미스 딜라이트도 냅다 죽이지 않고 방송으로 경고한건 주인공이 플레이타임에서 상당히 독특한 위치이고 장난감들이 주인공에게 악감정을 지니고 있지는 않기 때문인걸까 생각합니다.
올리가 다른 인물이라고 추측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하다니...진짜 추리력 좋네요!!
프로토타입 이놈 혹시 남자인가 합체로봇이라니 낭만있네
후어 ㅜㅜ 다른 영상들은 가끔 이해가 잘 안 갔는데 다람님 영상...흐규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