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바로는 소음 귀 트임이후에는 폭력적으로 행동과 언어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다음 나쁜감정이 이성을 누르는 상황이 오고, 마지막으로 순간적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뭔가 저지르죠..... 정말 모든 중대형/소형 건설사와 공공 정책 담당자들에게 너무나 화가 나네요...항상..
층간소음 안겪어보셨나보네 ,, 싼자제로 만들었든 아니든 그걸 일반사람들이 부동산에 물어본다 해서 알수있는건 아님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고 빌라도 빌라 나름이고 층간소음 한번 겪으면 그런말 안나옴,, 사람들이라고 그런거 모르는게 아니라 건물이 뭐로 만들어졌고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일반 사람들이 이런걸 알 방법이 없음 겪어본 사람들만 알겠지만,,층간 소음은 안예민한 사람도 예민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어요,,
나는 층간소음 느끼기 시작한 후 인생이 망쳤다. 그 이후 사무실이건 피하려고 얻은 원룸이건 모든 곳에서 소음을 느낀다. 이사가려고 악착같이 돈모으다가 과욕으로 돈날리고 나락갔다 여러분 혹시 층간소음 느끼게 되시면 도망갈수 있다면 정말 강력히 도망치세요. 몸 망가지고 인생 망칩니다. 요즘 일도 그만두고 병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외부기관이요? 다 해봤지만 모두 법적 권한도 없는 권고에서 끝나더이다. 그리고, 최소로 관여하기 시작하는 기간이 2개월 뒤에 올 수 있고, 또 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몇개월에 걸쳐 증거 수집해야하고, 설사 모든 자료를 모아서 소송해도 고작 100만원.... 이걸 도와주는거라고 해야하나? 난 그냥 아파트 팔고 도망 나올수 밖에 없었다. 살인자가 될것 같은 우울증에 시달렸거든. 경험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른다.
이웃사이센터, 참 실효성 없어보임. 민원 많아서 실질적으로 측정도 못하고 측정해도 측정하는 시간대가 소음 안 날 때 옴. 측정기준을 일주일 상시 측정으로 해야한다고 봄. 거기다 외국인이 소음 일으키면 민원 접수 안된다는게 말이 됨? 외국인은 사람아님? 민원담당이 공무원일텐데 왜 못할까?
왜 층간소음으로 문제들이 커지는지 너무 잘 알꺼 같음.. 주인집이라 아무말도 못하는데 방 빼자니 계약 기간도 있고 위약금 물거나 하는거도 문제고 집 나간듯 이사비용 다 뭐 큰일이라 못나가는데 윗집에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탱탱볼 같은거 튀는 소리가 집 전체에 남 그리고 아침마다 상 끄는 소리 침대 뛰는 소리 다 들리는데 뭔 귀트임이여... 귀마개도 5번은 바꾸고 노래 틀고도 자보고 했는데 청각손상와서 그마저도 답이 없고...
제발 공동주택에선 기본적인 배려는 좀 하고 삽시다 그렇게 시끄럽게 굴고 살꺼면 진짜 단독 주택가든가 왜 여러사람 피해주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됌,,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게 맞는건지,, 시끄러운 사람을 이해하고 사는게 아니라 시끄러운 사람이 조심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라구요
확실히 한번 반복적인 소음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짐 나도 살면서 층간소음 안겪을줄 알았는데 독립하면서 옆짚남자색기가 3시간 가량 뭘 보는지 일정하게 큰 소리로 웃는거 보고 소름 돋았음 한두번 참다 새벽에 자주 그러길래 찾아가서 시끄럽다하니, 자기는 이게 새 나갈줄 몰랐다는 듯이 당황하더만 솔직히 성인 남성이 상식이 있으면 그 소리가 안 새어 나가고, 피해 주지 않을꺼란 생각을 하는것에 경이로웠음. 그뒤로는 조용하긴한데 가~끔 지 여친 끌고와서 웃음 소리 들릴때 귀트임마냥 아주아주 생생히 들림
층간소음은 답이 없다. 외부기관 이용해봐라 먹히나 주의할께요~ 답변이 끝이다. 1400w 이상 우퍼 개조해서 천정 일부뜯어내고 시멘트천정에 붙이고 새벽마다 틀어야 꺼달라고 죄송하다고 사정사정 한다. 그럼 몇일 간다. 이렇게 넉넉 1년을 싸워라 그럼 둘중 하나는 나간다. 8만원짜리 매트 4장 사주니 푹신하다고 더 뛰고 지랄이더라 층간소음 답 없다.
요즘 신축아파트들은 건축법에 의해 층간 소음 최소화하여 지어졌다. 잘 지어도 소음유발엔 해결책이 없다. 건축물 탓하기 전에 공동주택이건 단독주택이건 실내에서 뛰지 않는 게 예절이고 기본이다. 상대를 배려 못하는 근본없는 천민들이 문제다. 이들이 싸지른 개망아지들의 발목을 자르는 것 말고는 층간소음의 답을 못찾을 것이다.
윗집에 남자 혼자사는데 이넘은 아파트에 처음 살아보는듯 아님 개념이 없는건지 새로 입주해서 들어갔는데 어느날 오후8시30분 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꿍꿍거리는데 미치겠더라 그래서 올라갔더니 친구들 2명정도 와서 남자들끼리 뭘하고노는건지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 인거같은데 정말 매너 없게 그리고 몇칠후 또 그러구 몇칠후 또 그러구 이넘 술만 쳐먹으면 이러는듯 집에서 가상 현실 게임을 하는건지 어떻게 늦은시간 꿍꿍 거리며 게임을 할생각을 하는건지 암튼 좋은게 좋은거라고 최대한 매너있게 애기는 하는데 계속이러면 한대 칠수도 있을듯 예전 젊을때 싸워서 합의금 으로 800 만원 쌩돈을 날린적이 있어서 절대로 사람안때린다고 다짐을 했는데 암튼 조만간에 음료수 사가지고 주면서 대화를 해볼까함
층간소음에 아랫층이 피해자라는 일방적 편견부터 정리해야 한다. 새벽 6시면 기상하는 일 365일 중 단하루도 없는데 그 시간에 식탁 끄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난다며 내용증명 보내고 발광하는 인간들. 지가 문제지~ 지독히 정신병적 소지를 가진 사람이 아랫층에 산다면 그 또한 지옥이다. 내가 그 인간들 정신병적 환장을 왜 감당해야 하는가? 인간들은 똑같지 않다. 윗층도 문제지만 정신병적 소지의 아랫층도 문제다. 고로 여기에 정답도 해결책도 없다. 박 터지게 싸우다 가는 수밖에~ 그것은 인생~~~
이것봐 지금 우리나라는 질문이 잘못되었다니깐....!! 님들아 제발 1차원적인걸 보지말자구요~!!! ua-cam.com/video/Q3MUBHNOZCY/v-deo.html 층간소음이 왜 나는지 부터 알고나서, 진짜 우리가 원망해야하는게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 해봅시다~!!
Ask not what I can do for the country, ask what the country can do for me. ★★★★★♥♥♥♥♥ 생활고로 죽을 지경이다. 최상위층은 초호화판으로 살고 있는 반면, 최하위층은 비참하게 살고 있다. 극심한 빈부차를 완화하라. ★★★★★♥♥♥♥♥ . .. 최상위층을 상대로 과감하고 대차게 과세하라 과세하라 과세하라 ! . . 생활고 때문에 못살겠다 못살겠다 못살겠다 ★♥★♥★♥★♥★♥★♥★♥★ 2021년 서울기준 1인가구 임차급여 최고 실수령액 월 31만원을 신속하게 월 80만원으로, 1인가구 생계급여 최고 실수령액 월 54만여 원을 월 80만원으로 각각 인상하라. 인상하라. 인상하라. 생활고 때문에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 현재의 금액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의 위상에 걸맞지도 않고 월세시세와 물가와도 동떨어진 터무니 없는 금액이다. 제발 인상하라 인상하라 인상하라. . . . . .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http://i.ytimg.com/vi/4WawFHxDDUE/mqdefault.jpg)
제가 경험한바로는 소음 귀 트임이후에는 폭력적으로 행동과 언어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다음 나쁜감정이 이성을 누르는 상황이 오고, 마지막으로 순간적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뭔가 저지르죠.....
정말 모든 중대형/소형 건설사와 공공 정책 담당자들에게 너무나 화가 나네요...항상..
층간소음 관련 법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도 밤 멸시 이후 소음내면 벌금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층간소음에 대해 국민 인식이 아직 후진국수준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싼자제로 만들어서 소음생기는거지 생활소음으로 못살겠으면 공동주택살지말고 단독주택살아야지 ㅋㅋ 빌딩에 층간소음 있는거 밨냐?? ㅋ
@@조커-i5r 빌딩에 사시나 보네 밤에 퇴근 안함?
@@100가-v5o 저의 집은 아파트인데 소음 없네요 화장실에서만 좀 들리고 어차피 예민한쌔끼들이 문제지 공동주택에 생활소음 당연히 있지 그거 싫으면 단독주택살아야지
@@조커-i5r 예민한 인간들 인정 ㅋㅋ 저도 집 비워둔 사이에 밑에 집에서 난리 쳤다는군요 ㅋㅋㅋ
층간소음 안겪어보셨나보네 ,, 싼자제로 만들었든 아니든 그걸 일반사람들이 부동산에 물어본다 해서 알수있는건 아님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고 빌라도 빌라 나름이고 층간소음 한번 겪으면 그런말 안나옴,, 사람들이라고 그런거 모르는게 아니라 건물이 뭐로 만들어졌고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일반 사람들이 이런걸 알 방법이 없음
겪어본 사람들만 알겠지만,,층간 소음은 안예민한 사람도 예민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어요,,
뭘 귀트임이야 건축/설계 개같이 해놓은게 거의 대부분이겠죠.
설계도 문제지만 발망치 + 아기들 밤늦게 뛰노는거 방치하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아래층에 피해가 간다는걸 알면 최소한 조심은 해줘야되지 않겠습니까...
귀트임이란게 정말 무섭습니다.ㅠㅠ
윗집 발망치에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무시하고 자꾸 쿵쿵대서 순간 칼들고 올라갈뻔했음 갑자기 정신 돌아와서 다시 참음...진짜 층간 소음 가해자들 상대가 민원 넣는거는 진짜 많이 참았다는 증거니 조심해라 골로간다 언제까지 참을지 나도 나를 모르겠다 씨발
병원함 가보세요
나는 층간소음 느끼기 시작한 후 인생이 망쳤다. 그 이후 사무실이건 피하려고 얻은 원룸이건 모든 곳에서 소음을 느낀다. 이사가려고 악착같이 돈모으다가 과욕으로 돈날리고 나락갔다
여러분 혹시 층간소음 느끼게 되시면 도망갈수 있다면 정말 강력히 도망치세요. 몸 망가지고 인생 망칩니다. 요즘 일도 그만두고 병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외부기관이요? 다 해봤지만 모두 법적 권한도 없는 권고에서 끝나더이다. 그리고, 최소로 관여하기 시작하는 기간이 2개월 뒤에 올 수 있고, 또 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몇개월에 걸쳐 증거 수집해야하고, 설사 모든 자료를 모아서 소송해도 고작 100만원.... 이걸 도와주는거라고 해야하나? 난 그냥 아파트 팔고 도망 나올수 밖에 없었다. 살인자가 될것 같은 우울증에 시달렸거든. 경험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른다.
공감합니다 그냥 발목아지 잘삭내고 싶을정도입니다 상상만요
아 그래서 내가 청각에 무디다고 생각했는데 반복적인 소음에 노출 되니깐 사람이 돌아버리는구나.. 잔소리도 이거랑 같은 이치 인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흡연으로 살인에 이르는 경우 별로없지만,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 경우 많음.
층간소음은 이웃에 대한 청각적 폭력입니다.
참지못할 정도로 귀를 때려대니, 살인까지 나는겁니다.
사람 죽여서 평생 감옥 가는게 낫냐 이사가서 끝내는게 낫냐 존나 뻐기네 ㅋㅋ
그전아파트가 층간소음에 좀더 유리. 요새아파트 소음기준 낮춘거아님? 입주자들보고 매트깔고 슬리퍼신고하라고하지말고 잘짓는게 우선아님?
아니 이사를와도 어느정도살다보면
이집이 이렇게행동하면 소음이 들리겟구나 생각하는게 인간아닙니까ㅡ 층간 벽간소음때문에 저는 인간이아니라 동물로 판명지을려고하고잇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동물이지만 동물은 쳐 ㅡ 맞아야정신차립니다 이상 층간소음피해잡니다
이웃사이센터, 참 실효성 없어보임. 민원 많아서 실질적으로 측정도 못하고 측정해도 측정하는 시간대가 소음 안 날 때 옴. 측정기준을 일주일 상시 측정으로 해야한다고 봄. 거기다 외국인이 소음 일으키면 민원 접수 안된다는게 말이 됨? 외국인은 사람아님? 민원담당이 공무원일텐데 왜 못할까?
다 개소리임. 벽이고 천장이고 무너지지만 않을 정도로 얇게 게다가 철근까지 빼먹는데 층간소음 안 나고 배김?
왜 층간소음으로 문제들이 커지는지 너무 잘 알꺼 같음..
주인집이라 아무말도 못하는데
방 빼자니 계약 기간도 있고
위약금 물거나 하는거도 문제고
집 나간듯 이사비용 다 뭐 큰일이라 못나가는데
윗집에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탱탱볼 같은거 튀는 소리가 집 전체에 남
그리고 아침마다 상 끄는 소리 침대 뛰는 소리 다 들리는데 뭔 귀트임이여...
귀마개도 5번은 바꾸고
노래 틀고도 자보고 했는데
청각손상와서 그마저도 답이 없고...
애새끼 키우면 매트는필수로 깔고 뛰게 시키지마라
애초에 그걸 감안하고 설계해야죠. 입주민 보다 시공사, 설계자가 알아야 할 부분 같은데
이건 건축문제 아닌가. 사람이 사는데
소음발생에 대한 계산없이 건물 짓는게 문제 아닌가?
응 다필요없어. 20~30년된 일본보고 베낀 기둥식 옛날아파트는 집에서 축구해도 소리안나는데 최근엔 돈아끼고 빼돌리고 염병부르스 국개 국토부 아무도 신경안써 그 잘난 기술발전으로~ 간편하고 원가절감 벽식으로 다지으니 옆집이랑 대화도 가능~
귀트임이라고? LH공공건물 들어가봐라 심지어 옆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린다. 얼마나 자재를 후려치고 마진을 남겼으면 새집인데 옆집 말소리까지 들리고 집에 금이가냐 귀트임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얘기하지 마시길.....
닭장 안에서~ 음소거를 바라는건 무리수이다
내 집이 고요할땐 진동소리도 매우크다.
닭장 설비를 처음부터 잘 짓도록 나라가 참여해서 해결책을 내놓아야할듯~
부실공사 안하도록~
난 소리가 들리면 음악을 튼다~
스마트폰 진동소리도 조심해야 할 정도면 그게 개집이지 사람사는 곳이냐?
@재혁 원하지 않는 알람이네 ㅋ ㅋ ㅋ
개집 맞아요 ㅠ
귀트인 이후에 항의라도 한번 하면 그 이후보터 모든게 보복같이 느껴져서 편집증 걸릴 지경이 돼요.
그냥 귀마개하고 귀트인거 닫고 좋아지질 바라고 있어요. 그냥 귀마개끼다가 귀가 넘 아파서
밀폐형 귀마개로 바꾸고 좀 나아졌어요.
제발 공동주택에선 기본적인 배려는 좀 하고 삽시다
그렇게 시끄럽게 굴고 살꺼면 진짜 단독 주택가든가
왜 여러사람 피해주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됌,,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게 맞는건지,,
시끄러운 사람을 이해하고 사는게 아니라
시끄러운 사람이 조심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라구요
맞는듯 ~같은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면 어느순간 신경쓰이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한번 반복적인 소음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짐 나도 살면서 층간소음 안겪을줄 알았는데 독립하면서 옆짚남자색기가 3시간 가량 뭘 보는지 일정하게 큰 소리로 웃는거 보고 소름 돋았음 한두번 참다 새벽에 자주 그러길래 찾아가서 시끄럽다하니, 자기는 이게 새 나갈줄 몰랐다는 듯이 당황하더만 솔직히 성인 남성이 상식이 있으면 그 소리가 안 새어 나가고, 피해 주지 않을꺼란 생각을 하는것에 경이로웠음. 그뒤로는 조용하긴한데 가~끔 지 여친 끌고와서 웃음 소리 들릴때 귀트임마냥 아주아주 생생히 들림
층간소음은 답이 없다. 외부기관 이용해봐라 먹히나 주의할께요~ 답변이 끝이다. 1400w 이상 우퍼 개조해서 천정 일부뜯어내고 시멘트천정에 붙이고 새벽마다 틀어야 꺼달라고 죄송하다고 사정사정 한다. 그럼 몇일 간다. 이렇게 넉넉 1년을 싸워라 그럼 둘중 하나는 나간다. 8만원짜리 매트 4장 사주니 푹신하다고 더 뛰고 지랄이더라 층간소음 답 없다.
요즘 신축아파트들은
건축법에 의해 층간 소음 최소화하여 지어졌다.
잘 지어도 소음유발엔 해결책이 없다.
건축물 탓하기 전에
공동주택이건 단독주택이건
실내에서 뛰지 않는 게 예절이고 기본이다.
상대를 배려 못하는
근본없는 천민들이 문제다.
이들이 싸지른 개망아지들의
발목을 자르는 것 말고는 층간소음의 답을 못찾을 것이다.
아파트 후분양하고 건설사에 소송하면 배상하게 만들어봐라
윗집에 남자 혼자사는데 이넘은 아파트에 처음 살아보는듯 아님 개념이 없는건지 새로 입주해서
들어갔는데 어느날 오후8시30분 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꿍꿍거리는데 미치겠더라 그래서 올라갔더니 친구들 2명정도 와서 남자들끼리 뭘하고노는건지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 인거같은데 정말 매너 없게 그리고 몇칠후 또
그러구 몇칠후 또 그러구 이넘 술만 쳐먹으면 이러는듯 집에서 가상 현실 게임을 하는건지
어떻게 늦은시간 꿍꿍 거리며 게임을 할생각을
하는건지 암튼 좋은게 좋은거라고 최대한 매너있게
애기는 하는데 계속이러면 한대 칠수도 있을듯
예전 젊을때 싸워서 합의금 으로 800 만원 쌩돈을
날린적이 있어서 절대로 사람안때린다고 다짐을
했는데 암튼 조만간에 음료수 사가지고 주면서
대화를 해볼까함
그리고 솔직히 슬리퍼만 신어도 지금 고통받는 발망치소음사건 7~8할은 줄어든다... 의자 다리에 테니스공 박고...(다이소에서 파는 패드는 그 패드 밀리면서 소리 더남)
ㅋㅋ 회피 기술 지리네 그래 층간소음은 그렇다고 치고 (옆집간에)측간소음은 어떻게 해명 할건데 오피스텔이나 원룸은 ?!
현직 변호사도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갓다고 하는데
뭐 말 다햇지 ㅋㅋㅋㅋㅋ
너무괴로움 진짜..
일본에 와서 아파트에 살아보니 한국은 건축은 훌륭한데 소음을 발생시키는 개인의 문제가 크다는것을 알겠더라.
층간소음에 아랫층이 피해자라는 일방적 편견부터 정리해야 한다. 새벽 6시면 기상하는 일 365일 중 단하루도 없는데 그 시간에 식탁 끄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난다며 내용증명 보내고 발광하는 인간들. 지가 문제지~ 지독히 정신병적 소지를 가진 사람이 아랫층에 산다면 그 또한 지옥이다. 내가 그 인간들 정신병적 환장을 왜 감당해야 하는가? 인간들은 똑같지 않다. 윗층도 문제지만 정신병적 소지의 아랫층도 문제다. 고로 여기에 정답도 해결책도 없다. 박 터지게 싸우다 가는 수밖에~ 그것은 인생~~~
아파트가 아니고 고시원 이다 기가찬다
고시원도 있나요
관리사무소 이야기하면 해결되냐 잠시 그날만 조용하지 다음날 또그러지 그발망치가 문제다 저주파라서 그진동
ㄷㅅㅇ 외부기관이 도움을 주는거 봤나?
건설사을 조져야...
맞아.. 윗집 드럼치는사람들 주면사람들생각좀해주면좋겠다 찾아가도 나오지도않고ㅠ
???:고객님 과실입니다~
가해자를 확실하게 처벌해야 조용해짐
이것봐 지금 우리나라는 질문이 잘못되었다니깐....!! 님들아 제발 1차원적인걸 보지말자구요~!!!
ua-cam.com/video/Q3MUBHNOZCY/v-deo.html
층간소음이 왜 나는지 부터 알고나서, 진짜 우리가 원망해야하는게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 해봅시다~!!
그르니 아파트 가격은10억 20억하는데 층간 층견 소음은 나아진것도 없고 왜 수익억씩 가는가 다른주탁들이나 빌라들도 조경 도로정비 주차 더 늘리고 강화해라
억울하지 억울하면 국회로가
ㅋㅋㅋ
저 귀트임 있음 OTL
일부러 보복소음 내는..에효
24시간 다조용해야한다는..
ㅋㅋ 밑에집덕에 우리집은..정지..움직임이 일도없다 ㅋ시체인줄..아..우울증심해짐..
밑에집이 진짜..
악질이다.
니가 얼마나 염병 난리를 쳤으면 아랫집에서 그랬겠냐? 칼 안맞은걸 다행이라 생각해라
조원을 국회로
밤 12시에 뛰는것도 내가 예민하거라 할래? ㅋㅋㅋㅋ 뛴다고 뛰어 달려 ㅆㅂ ㅡㅡ
Ask not what I can do for the country,
ask what the country can do for me.
★★★★★♥♥♥♥♥
생활고로 죽을 지경이다. 최상위층은 초호화판으로 살고 있는 반면, 최하위층은 비참하게 살고 있다. 극심한 빈부차를 완화하라. ★★★★★♥♥♥♥♥ . ..
최상위층을 상대로 과감하고 대차게 과세하라 과세하라 과세하라 ! . .
생활고 때문에 못살겠다 못살겠다 못살겠다
★♥★♥★♥★♥★♥★♥★♥★
2021년 서울기준 1인가구 임차급여 최고 실수령액 월 31만원을 신속하게 월 80만원으로, 1인가구 생계급여 최고 실수령액 월 54만여 원을 월 80만원으로 각각 인상하라. 인상하라. 인상하라.
생활고 때문에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
현재의 금액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의 위상에 걸맞지도 않고 월세시세와 물가와도 동떨어진 터무니 없는 금액이다.
제발 인상하라 인상하라 인상하라. . . . . .
그럼 귀트임으로 훈련하면 무슨 초능력자 처럼 귀가 좋아지는거야?
내가 사는 아파트는 윗집에서 질이 낮은 보일러를 설치했는지 보일러가 가동 될때마다 우~우 웅 하는 소리가 너무 심해 스트레가 장난아님
근데 보일러 세탁기 가동은 층간 소음에 대당되지 않는다던데
겨울이라 밤마다 자주 가동되는데 미치겠어요
백퍼 동감가는 논리
ㅋ 건설사들 탓입니다
근데~자기 발소리가 큰거는 아는데~슬리퍼 신기는 싫어~아랫집은 더 미친다~
우리에겐소니헤드셋wh1000xm4가잇어
신천지의 바른증거의 말씀 대한민국 기독교 여러분에게 이사야2:1~4절 말씀이 오늘날 응한 실체는 무엇인가 오늘날의 신천지와 하늘문화세계 평화광복HWPL에 응한 말씀입니다 전세계에 평화만국회의 공표를 하였습니다 이사실 모러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이만희는 재림예수 맞음?
그럼 곧 죽어도 살아나겠네?
왜 이러고 살음?
정신 못차림?
집과 가족은 있음?
@@bowwow0115 예수님은 마태복음24장에 주제림의 사건때 영으로 오셔서 역사를 합니다 이만희 그분은 육체이고 영이 육체를 들어서 역사를 합니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십자가 지시고 영으로 부활승천 하셨는데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도 순교자도 거룩한 영들입니다 거룩한 영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룰때에 영육이 하나가되어 맡은바 사명의 일을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인데 예수교는 예수님이 그교의 주인이자 그교의 교의 주인이죠 모러며는 확실이 배우던가요 뭐 목사부터 거짓말을 하니 우리 목사님 하면서 거짓말의 씨를 받아먹은 그사람도 거짓말을 하게 되죠 교주라 카드라 하나 다런사람들도 등달아 교주다 거짓말씨를 퍼터린자가 용의 보좌인 조 뭐 있습니다
@@bowwow0115 육체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재림 예수가 됩니까 육체가 하늘에서 뚝떨어 졌습니까 성경 장과 구절에 어뒤 거런말이 있습니까 성경말씀으로 증거를 되십시요 말씀기준 안에서 누가 카드라 방송 하지 말고 육하원칙 말씀에 입각하여 증거를 하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