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잘해줄테니 믿어달라 = 지금 너한테 해줄게 없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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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24
- 의대교수님들, 병원장 님들도 정부에 대한 흥분을 가라앉히고, 현실을 직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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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가만히 있거나, 일하다 쓰러지거나 둘 중 하나만 해도 중간은 가는데, 나 힘드니까 들어와 를 돌려말한다고 요즘 애들이 못 알아들을 거 같아요? 아주 답답합니다.
아쉬운놈이 접고 들어가는겁니다
교수들은 아쉬운게 많겠죠
전공의 학생 여러분은 잃을게 없고
잃을게 없는놈들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게다가 그들은 시간이 없으니 빨리 돌아오라 하는거고 시간은 여러분들 편이죠
한대 맞았으면 10대 때려야 무시 안당합니다
아쉬운 교수님들께 팔팔한 중공 의사 수입해서 붙여 드립니다. 필요하면 중공 간호사들도 붙여드리고요. 아마 복장 터질겁니다. 모든 의료 사고는 교수님들 책임입니다. 이제 C line을 동맥에다가 박아 놓고 으쓱 거리는 중공의사와 잘 진료해보세요.
@@hawk8873해외의사들도 우리나라의사들한테마찬가지 감정이에요 ㅋㅋㅋㅋ
@@vvvjh5893 아니요. 한국
좋은 의사들 엄청 모셔가려고 합니다. 실력키우시고 영어는 기본탑재
@@user-nz1xw2jm2s 그러면 해외좋은의사를 데려오려는게 뭐가나쁜데요 ㅋㅋㅋㅋ내로남불 십 ㅋㅋ
@@vvvjh5893 /ㅋㅋㅋㅋ, 어떤 감정?? 세계 최고의 의사? 의료??
정부가 오더 내렸잖아요
5월31일까지 전공의 설득하라고
ㆍㆍ
정말 중간 관리 착취자라는 말 맞아요
본인들은 계속 교수를 하고 싶은데 전공의 없으면 너무 힘들고 노예 없이 대학병원 지탱이 안되니 교수님들만을 위해 돌아 오라는 겁니까?
너무 무책임하고 너무 이기적입니다.
교수님들을 믿은게 너무 시간 낭비였네요
모 채널에서 설의 가정의학과 교수 나와서 실토 하던데요. 처음엔 투쟁의 의미로 사직서 썼는데 지금은 힘들어서ㅈ그만두고싶다고.. 그 힘든걸 전공의들이 한건데.. 너무나도 여유롭고 이쁘게 인터뷰 하셔서 개판난 의료쪽 사람 인터뷰인 줄 모를 정도더군요. 정부정책이 다 잘못된거 아니라는 멘트도 꼭 찝어 넣으셨더라구요. 부정적인 댓글 달았더니 영상을 아예 삭제시켜버리고 같은 영상 새로 올렸구요. 전공의와 그 부모가족들은 몇달째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남자교수는 평생 웰빙인생이었나 보더군요. 선배이자 동료이고 스승?이라 여겼던 마음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적장보다 우리편 어리석은 지도자가 더 무섭다더니..(머 지도자라고 하기도 머하지만)
교수하기 싫습니다. 할복이라도 해야할까요...
이 사태 시발점인 병원협회엔 말도 한마디 못하고, 얖으로 전공의 노예 되는 거 뻔히 알면서 교수로서 아무 대책없이 들어오라니. 1주일 휴진이라도 실행헀더라면 이렇게 실망하진 않을겁니다.
전공의 대표 박단말이 전부 맞습니다
중간노예 착취자
그 명예가 영원할거 같습니까
교수들은 피해가 없다고 후배들을 이렇게 하닌까 박민새 비웃고 있지
교수들 사직서 왜썻나요?
엄포용? 사직서 안썻으면 차라리 나을뻔햇네요 정부나 교수나 똑 같아요
왜 병원 협회에는 아무말 안하고 잇죠 이러니 정부도 교수들 몰짱하게보고 이런 행동들을 하지요
교수들이 제자 걱정할까요?
지들 힘드니까 돌아오라고 하겟지요
본인 힘들고 병원 망하면 일자리 없어질까봐 전공의들을 위해 해 준거 하나없이 아무 개선없이 돌아오라고 하죠. 중간착취자가 맞네요
미국으로 갈겁니다 가기전에 윤석열 정부 원수갚고 홧병은 치유하고 가야죠 미래가 없는 대한민국 정나미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일년의 시간 의미가 있겠죠. 절대 돌아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소리없이 희생들만 하신것같아요 외과어느교수님 말씀 내가 그전공의 인생을 책임질수없어 외과하라고 못 하겠다고 하신말씀 지금 이 사태를 미리 알고 계신듯 합니다 😂
미국으로 가세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답이 여기 잇네요
지금 이나라는 호텔르완다로 가는 과정 같습니다.
총균쇠 책에서 르완다 사태가 일어난 이유가 사회 기득권층이 더이상 권위를 발휘하지 못하고
젊은 세대에게 적절한 비전과 보상을 못하면서 점점 사회적인 파이는 줄어들어서 생긴 사태라고 하는데
이나라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죠.
언젠가 호텔르완다가 왔을때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죽을수 있을까 그생각만 들어요.
너무 늙어서 해외로는 못갈거 같거든요.
저는 의대 2,000명 증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가 집단주의에 매우 취약한 나라이고, 이런 사정을 정치권이 이용하는 걸 확인하고 경악했습니다. 정치권은 이번에 확인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면 집단주의 카드를 꺼낼거라 봅니다. 이런 나라에서 엘리트들을 키울 수가 없고 엘리트가 없는 나라는 발전하고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도 제 애들을 이민 보낼지 여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user-gm3ne2fo1s 제일 좋은건 군대 먼저가는건데 군대갈전공의가 너무 많아서 안보내준다네요
병원협의횐가 나발인가 힘이 쎄긴쎄군요.
결국 의대교수들이 거기다 머릴 처박고 조아리고 있는 꼴이네요.
자신의 보위를 위해서ᆢ
벌써 휴진철회할 때 알아봤습니다.
앞으론 나오지마세요.
추합니다.
은퇴후 갈곳이라 그런가
종병노예
전의비가 휴진 철회 할 때부터 끝물이였습니다 그때 집에서 쉬거나 다른 일을 하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은 말 그대로 뒤통수 쎄게 맞은 격이였습니다
교수님들!! 정신좀 차리시길~ 전공의, 학생들 위해서 모두 나설때입니다. 유언부언 버벅거리고 기회주의적이고 비겁하게 초록색옷입은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수들은 정부와 한패거리와 마찬가지로 봅니다. 사직쇼하면서 시간만 끌어준거죠. 스승자격도 없습니다
사실 교수들은 기회주의 집단이다. 막말로 본인들은 희생 안하고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건데 사직은 죽어도 안하겠다는 논리라고 본다.
비겁한 서울대 교수들
나서지 말고 조용히 해라
이제 안통하는 말 그만하시고
행동으로 보이실때입니다
교수들이 가장 비겁하고 나쁜 사람들이다
사직쇼하면서 아직도 대법원결과운운하는 교수들.. 기각될줄 뻔히 알면서 그 의도가 뻔함.
기각되면 전공의 의대생 너희들 다 들어와 뻬액!! 이거거든
정부편에서 시간끌기해주는 거죠.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이면서 스승인척하는거 역겨워요.
스승자격도 없어요. 이제는 눈물쇼까지 하면서 전공의 돌아오라고 하는데...
보기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대법원의 결과는 일반인인 나도 기대를 안하는데 최고의 대학교의 교수님들이 저런말을 하는거 보니 저거 쇼가 맞네요.씁씁하네요.그냥 자기 앞길이나 닦으세요.
지들도 노력했다고 명분만들기 하는교수들 역겹다
비겁한것 들입니다
조용히 진료나 하고 입좀 닫아라
대법원 결과가 어떻든 신경쓰지 마세요 삼권분립이라서 사법부가 행정부한테 제동 못걸어요ㅋㅋ 대법원에서 설사 뒤집어져도 정부는 그냥 밀어부치면 됩니다.
저들이 가진 최대의 무기는 여러분들의 미래에 대한 공포심이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저들이 최고로 무서워하는 시간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저들은 여러분들이 이 무기를 쓰지못하게 빠른시간안에 최대로 압박할것이지만 시간은 여러분 편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희생 삶아 현실을 살아가는 교수님과 의료계가 속이 뻔히 보이는 행정부의 앞잡이가 되지 마세요.차후 우리 국민들.후손들에게 깨끗한 의료개혁을 역사에 남기도록 하세요.
교수들은 10년전에도 노예상 같았어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지독한 각자도생을 거쳐 거기까지 올라온 사람들이거든요.
모 채널에서 설의 가정의학과 교수 나와서 실토 하던데요. 처음엔 투쟁의 의미로 사직서 썼는데 지금은 힘들어서ㅈ그만두고싶다고.. 그 힘든걸 전공의들이 한건데.. 너무나도 여유롭고 이쁘게 인터뷰 하셔서 개판난 의료쪽 사람 인터뷰인 줄 모를 정도더군요. 정부정책이 다 잘못된거 아니라는 멘트도 꼭 찝어 넣으셨더라구요. 부정적인 댓글 달았더니 영상을 아예 삭제시켜버리고 같은 영상 새로 올렸구요. 전공의와 그 부모가족들은 몇달째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남자교수는 평생 웰빙인생이었나 보더군요. 선배이자 동료이고 스승?이라 여겼던 마음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교수님들 노예같은 전공의시절 거친분들 공감합니다 각자도생으로ㅠ
본인은 어떡 역사를 남기셨나요 ???
국민들 볼모로 잡지마시오 의사 패밀리들
계속해서 전공의들,의대생들만 나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노고는 알겠는데 왜 계속해서 그들을 철부지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 기성세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옛날처럼 사람 공짜로 못 부린다는 걸 좀 알아둬라. 열정페이 없어진 지 오래다. 좀 선진국이면 선진국답게 대우해라.
맞아요. 그래서 군도 망하고 있죠. 군은 열정페이도 아니고 애국페이. 애국심으로 모든 희생을 감수하라는.
교수들
처음 다소 패기있게 나오더니 꼬랑지 바짝 내린 모습이 참 추해보인다.
자신의 보위와 처신을 위해 전공의를 꼬득이는 건 복지부 행시들과 뭐가 다른가.
그 교수들이 전통적이 강성보수지지층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른말을 하라고 우리 의대생때 의대학장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때입니다 40년 동안 산부인과 의사로 개업했으나 환자없어 문닫았습니다 의사수가 부족아니라 진료할 환자가 없는것입니다 산부인과 선생님들 다 요양병원 가셨어요 ~전공의, 의대생말 잘 들어주세요 !!그들은 미래 우리를 치료할 귀중한 자산입니다
윤석열 똑똑하네
젊은 의사들 미국갈 것 대비해서 2000명 역시 천공의 예지력 있어 나도 나이 젊었으면 당연 이나라 떠난다
미친 폭주 정권....
똑똑한 아이들 다 내보내고 2 3
등급 말 잘 듣는 아이들로 채울 예정인가 봄
원래 좌쪽 인간들 항상 3류4류 선호 하죠
교수님들 어떻게 하든 전공의 특히 바이탈 전공의 돌아올 이유가 없다. 그냥 바이탈과 안 하는 것이 젊은 의사들이 죽지 않는 방법이 되 버렸다. 이제 남은 해결책은 바이탈과 민영화 방법밖에 없다. 의대생 3천을 뽑든 5천 1만을 뽑든 결국 그렇게 되 버렸다. 정책 추진자들 반듯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백기 들고서 전공의들 의대생들 힘만 빼시는 교수님들! 반성하세요!
어제 사우나에 가서 나이드신 두분 이야기 나누는걸 들으니 이게 국민이 누리고 바라보는 우리나라 의료구나 싶었습니다.
일주일 세번씩 한달 12번 혈액투석 받으러 대학병원 가는데 한달 30만원 든다고,.
다른사람들은 공짜로 받던데 건물하나 가지고 있다고 의료보험도 30만원이나 내고 투석받는것도 돈을 낸다고 하면서 병원비 의료보험 비싸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의료비 너무 싸니까 얼마나 혜택을 받고 사는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다들 돈 안내고 치료 공짜로 받으면 병원은 어찌 운영할까요? 나라는 무슨돈으로?
의사는 돈안받고 봉사만 해야하나요?
국민들 돈내는거 싫다하면서 치료는 최고로 받고 싶다하고 그러면서 또 의사 많아야 한다고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그렇게 원하니 민영화 갈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의료보험 내서 의사 월급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살았는지 다들 느끼게 되었으면 합니다.
무식한 것들
앞으로 닥칠일은 그것들 업보죠
내가 피해보니 짜증날뿐이지
당해도 쌉니다
의료비 아껴서 그 돈으로 명품 사고 비싼 차 사니 우리나라가 명품 ,외제차 판매율 높은 듯 합니다.
응 영국은 공짜야
@@jane3416 영국은 GDP 대비 의료비 지출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 세금에서 다 나간다. 그런데도 수술 대기 2-3년이다.
세상 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다. 공짜 좋아해서 잘살겠네
@@hippoasmr5786 대기2 3년 어디서 들고온 근거고 아무개소리나한다고 참이되는건아님
얼마전에 까지는 정부가. 전공의 의대생 들한테 돌아오라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교수들이 돌아오라고 하네요.ㅋㅋ
이걸보면 알죠. 의대교수들 사직쇼하면서 정부할수있는거 하도록 시간만 끌어준거죠.
정부와 한패거리였던것 같아요
우리애 교수님들은 아직 전공의들 오라고는 안해서...그건 감사하네요...
역겹죠
특히 서울의대 교수들
설의 가정의학과 교수 나와서 실토 하던데요. 처음엔 투쟁의 의미로 사직서 썼는데 지금은 힘들어서ㅈ그만두고싶다고.. 그 힘든걸 전공의들이 한건데.. 너무나도 여유롭고 이쁘게 인터뷰 하셔서 개판난 의료쪽 사람 인터뷰인 줄 모를 정도더군요. 정부정책이 다 잘못된거 아니라는 멘트도 꼭 찝어 넣으셨더라구요. 부정적인 댓글 달았더니 영상을 아예 삭제시켜버리고 같은 영상 새로 올렸구요. 전공의와 그 부모가족들은 몇달째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남자교수는 평생 웰빙인생이었나 보더군요. 선배이자 동료이고 스승?이라 여겼던 마음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이번기회에 제대로 대응못하면 끝이다ᆢ끝장봐서 다시는 이런일 반복안되도록 해야함ᆢ 의사가지고 정치적으로 노는 인간들ᆢ 자기 안위밖에 모르는 의교새들ᆢ
윤석열이가
의대교수를 호구로 보고 있는데
교수들 말을 들을 턱이 없다.
교수들은 지금까지 뭘했나를 되돌아 보세요
교수들도 정부와한팀이었군요 윤통한테맞은뒤통수보다 더 쎄고....처음부터끝까지 교수가 제일 문제였습니다 구역질납니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싱가폴….살길 찾아 떠나는게 최선…어차피 출산율 꼴찌인 나라에서는 이미 희망이 없다..
교수님들
기존의사샘들
정신차리셔요
냉정할정도로 맞는 말씀
휴진 사직 뻥인줄 알았는데 진짜 뻥이었음 😂
정부는 뻔한 일을 이렇게 처리를 하냐?
환자인 내가 의료 개혁을 해도 해결을 하겠다.
증원이 좋은건줄알고 만세하는 국민들이 많으니...적당히 먹어야지원...체할거 뻔하지....
@@user-ri6ht5oo9m
의료 체계를 함부로 건들면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게 됩니다.
@@user-ri6ht5oo9m 윤석열이 언제부터 국민보고 정치하던가요 ㅋㅋㅋㅋ즉흥적으로 지 머리에서 하고 싶은거 할뿐이지
뒤통수의 역사를 젊은전공의들은 알고있을것, MZ전공의들 아니었음 또 그랬을거고..(진짜 교수님들 어른다움을 좀보여주세요)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공새들 봉급과 복지혜택에 필요한 것들은 매년 올리면서~
왜,왜,왜 진료비는 수십년 동안 1~3천원짜리 제자리냐~?
만만한게 홍어x랍니다.
@@user-ji5ms7zs5p뭔말임?
@@ArchBear
의료인들이 동네북이라는 얘기입니다.
의새는 저렴하게 이용해야지 그게 복지고
@@jane3416넌 중궈의사에게 수술받아
저번 파업 때도 그랬습니다. 교수 믿고 일단 들어오라고 했고 결국 교수가 아니라 코로나가 다행히도? 막았다고 해야겠죠. 지금도 똑같습니다. 전공의는 안 들어올 거 같으니 펠로우보고 들어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당직비 올랐다, 신뢰의 문제다, 아직 배울 때이지 않냐.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각자도생입니다 다들.
젊고 똑똑한 의사들 미국으로 갈듯합니다.
교수를 믿는다???... 지나가는 똥개를 믿어라... 특히 서울대 교수들은 믿는거 아냐... ㅋㅋ
이런 이야기를 해준 선배님들이 제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시술을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복습하고 환자를 보았습니다. 가끔 좋은 선배들이 한가지씩 주는 팁으로 내것을 삼아 기술을 습득해 왔습니다. 이젠 이런 시스템이 아닌 진짜 교육을 해야할 때입니다.
이런 워딩이 필요한 때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전공의 4년차 아버지로서 늘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지금 상급종합병원에 건보재정에서 수천억 막 가져다 쓰는거 이거 배임혐의로 고발해야 하는가 아닌가요?국민이 낸 건보료 이렇게 흥청망청 쓰는데 모두 조용하시네요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바른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뼈를 때리는 얘기 하시네요 ㅎ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얘기 해 주는 어른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근데 그 땐 또 ㅈㅅ없다고 뭐라고 했을 듯.
사실 이정도 사태를 정부가 방치할거라곤 생각못해서 모두 당황한 상황이라고 봅니다....그냥 폭발하는 걸 지켜봐야하는 게 최선인가 싶을정도네요
동감입니다. 폭망 후 다시 만드는 게 차라리 나을 듯
어쩌면 탄핵을 각오해서 내려놓은 걸지도...
뒤에놈이 알아서 하겄지뭐~~~
가방 챙겨서 떠나자~~~~
방치를 생각 못 한 게 바로 핵심을 파악 못 한 것임. 공무꾼이나 자본 세력은 어떻게 해도 의료 보험 체계만 붕괴시키면 되는 것임. 그 책임을 박민새 한마리로 넘어가도 좋고, 의사들한테 전가하면 더 좋고 이 정도임. 근원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피를 주로 빨릴 예정이며 피해는 직접 받을 예정인 의료보험 수혜자인 국민들이 사태 파악을 바로 해야하는대, 핵심 당사자들인 의사들도 사태의 핵심 및 궤를 정확히 보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국민들이야 뭐 어쩌겠음.
괜히 능력 있는 사람은 최대한 빨리 이 나라를 뜨라는 바람소리가 많이 나오는 게 아님.
@@sinkim4245 의료체계 붕괴로 인한 민영화가 핵심이군요..ㅠㅠ.. 무식한 개.돼지 국민은 단순히 증원만 하면 된다고 하니 답답하네요.
더해서 지금도 못 해주는 것은 나중에는 더 안해줌
맞는 말씀 밖에 안하심.
경기됴 병원6천병상 승락하고 필요전공의공급위한 발판 만든집단이 의사 총장아닌가??이걸 해결하는건??
미국에서 레지던트 수련중인데 요즘 주변 미국친구들도 궁금해하고 물어보는 이슈입니다.. 정부가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한 이상 이 사태를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번 사태로 영향받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각자도생과 여러 길로 흩어질거같네요.. 한국에서의 의료현실이 참으로 냉혹하네요.
어제 질질 짜는거보니 ㅋ할말이 없었슴
정부가 믿는게 있으니 밀어붙일수도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제아들 본2인데 이사태 초기부터 교수님들을 믿지않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니 이유를 알겠습니다.
오판이 아니라 비겁한 것임.. 교수 그만두고 나와도 먹고 살 수 있잖아?
교수님들 약한 모습으로 말로만 하시는 모습들 정말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거 같습니다.
지방병원 필수파트 의사다. 이런 졸속 폭정정책에 지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의사결정과정이 이렇게 부실하면 안됩니다. 전공의 보호해야합니다
어차피 의료붕괴가 현실이고 미래인 상황에. . .학생들과 전공의들만이.희생양이 되었습니다.의사들 모두가 하나되는것이 이처럼 힘든 일인가요?정부가 다른건 엉망진창인데 의사들 속내는 꿰뚫었습니다.
다른 노동자 노조들은 이럴때일수록 뭉치던데. . .답답합니다.
국민들이 나서야 하는대, 문제는 .......
영화 중 이 대사는 진짜 인류의 역사를 꿰뚫는 명언임. - ' 대중은 어차피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교수님들 정말 실망입니다. 전공의 의대생들 보기에 부끄러운 스승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학생들과 전공의 선생님들은 홀로 이 말도 안되는 의료개악에 맞서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미래에 좋은 환경에서 의술을 펼칠수 있도록 도와주셔야지요.
의료개악을 우려해서 맞서고 있는건 아니지 솔직히 밥그릇 줄어들고 경쟁이 심화될까봐 저항하고 있는거지... 말은 솔직하게 합시다.
바보야 누이좋고 매부 좋은 얘기잖아
돈없는
국민 좋고 의사 좋고@@user-gr4ky9vn2o
@@user-gr4ky9vn2o너 박민새지?
@@user-gr4ky9vn2o 밥그릇 줄어드는것도 맞고 의료개악도 맞습니다. 다만 십년 후의 밥그릇이 줄어드는거지 지금 교수들은 증원 되어도 본인들 밥그릇이랑은 상관없어요.
의평원.대법원 까지 조정하려는 윤정권 뿌린대로 거둘것
저는 베트남으로 가려 합니다 통역도 주고 월 천오백, 연 20일 휴가, 해외 여행 1회, 주택 제공 등등
한국보다 훨씬 좋은 공산국인 듯 합니다
럭키 북한에서 더이상 살기 싫습니다 국민성도 정치인도 사회구조도 다 진절머리 납니다
싱가폴은 어떤가요
말이 많이나와서요
@@user-oc5vx5gj7z 설연이시면 걍 싱가폴 가시면 됩니다 설연 학부는 싱가폴에서 바로 인정해줘서 gp 할 수 있어요
그 외 학교시면 그닥... 미국 일본 베트남 이 세 나라가 젤 낫지 싶네요
선생님. 혹시 베트남 연결 소개시켜주실 수 있나요? 관심있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진짜 교수가 정부편 느낌이드네요.
나중에 욕먹을까봐 명분만들기에 지나지 않는다 교수로서 비겁한 모습 보이지 마라
???: 믿어주십시요 (= 너네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내 밑에서 최저시급 받으며 당직도 서고 노예짓 하게될 것이며 나는 아무런 너희들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을 것이다😂)
미래와 희망이 없는 직장에 남아 있는 것은 자기 학대이지요. 모든 결정권을 가진 힘을 가진 자들이 오히려 약자에게 책임전가하면서 의로움과 선으로 포장할 때 이 역겨운 기회주의자들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참고 일하던 것을 때려치는 것일 때가 있지요. 사직하고 휴학한 전공의들과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현실을 정확히 짚어 주시는 말씀들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눈물로 호소하시는데 너무 하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교수님들은 전공의들 없으니 힘드시니 그러실 수 있지만 젊은 제자들이 돌아올경우 앞으로 얼마나 힘들어질거 모르시지 않을텐데 저렇게 감정에 호소까지 하면서 돌아오라고 해야할까....
동감합니다. 나중에 해줄테니 믿어 달란 말은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전공의 분들이나 젊은 분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Trust, but verify."
이미 3월24일 전공의 대정부 요구사항 8가지중 일곱번째에 '수련환경 개선 요구사항' 부분이 있는데, 정부나 의협이나,교수나 우리나라 의료 걱정한다는 국민이나 모두 말뿐이지 진짜 관심 없는거지.
그걸 전공의나 학생들은 아는거고.
어디 한군데 그때 요구사항에 대해서 하나하나 집어가며 언급이라도 한곳이 있나? 심지어 언론도.
의사아닌 나도 읽어보면서 뭔가 잘못되어 있고 해결이 시급하다는게 느껴지던데.
영감들은 뒤에 숨고 계십니다
유나으리님,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의료파탄을 앞둔 지금, 착잡한 심정이네요. 바쁘신 가운데서도 후배의사들과 의대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들이 현실을 모름 ㅋㅋㅋ
정확한 얘기입니다. 믿을 사람 없습니다. 지금은 낭만의 시대가 아닙니다. 예전이야 스승이 자리 알아봐주기도 했었죠. 의대생/전공의들 복귀하지 마라는 건 아니고.. 실질적인 실체에 집중해서 행동하면 될 듯. 각자도생 ..
감사합니다 ❤
어차피 교수들도 파리 목숨일 뿐입니다. 이제 중공제 수입 의사들이 교수한테 다 떠넘기고 나몰라라하고 심지어 개꼬장 부리는 지꺼리를 다 받아 줘야 합니다. 심지어 "교육안해?" 이러면서 전공의 비슷하게 데려온 중공 의사들이 상전임을 곧 깨닫게 될겁니다.
항시 맞말, 냉철한 통찰력 고맙습니다.
교수님들은 한국의 의료가 죽더라도 난 살아야겠다는 마음인가요?
젊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잘못된 길을 가지않으려고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중병에 걸린 한국의료를 교수님들이 나서서 고쳐주시는 노력을 기대합니다.
정부는 솔직하게 종합병원에 들어가는 염전 노예가 필요하다고 하라.
해결책은 불필요한 법을 폐기를 하고 의료수가를 정상화를 하라.
표 때문에 못하겠지?
정치인은 올바른 정책을 펴면서 국민들을 설득을 하는 게 너희들이 할일이다.
그게 싫으면 정치를 하지마라.
너무합니다 역대급팩폭 ㅎㅎㅎ
교수님들 병원 못떠나면 병원에서 단식투쟁이라도 하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시람이 더미워
무식한 인간들이 의료붕괴책임을 알면 이 지경까지지 오게 했겠는가?정치인 언론 정부 국민 값비싼 댓가를 치룰수 빆에... 의사분들도 환자진료보다 철저한 정치화만이 살길임을 아셔야...
감사합니다.
믿음이란
말이 앞서는 늠보단
행동이 먼져인 사람을 믿어라~
군의관이나 공보의 해봤으면 안다 공무원들은 일반인보다 능력이 떨어지고 절대 믿을 집단이 아니란걸
이미 2020년에 족보로 나온거입니다. 나간애들은 안돌아옵니다. 이미 소는 도망 갔습니다
제주대 의대생 애비입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계시다니 괜히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요즘입니다.
눈물을 보이시던 우리의 의대교수님들 진정성있게 당직 열심히 서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교수님들 입시할 때 학생 자소서, 면접 볼때는 지금까지 해오던거, 해온 서류 내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꺼라는건 신빙성이 적다고 개깔꺼면서ㅋㅋㅋ
자소서 없어졌어요
의대교수와 제자 사이가 그런 사이였군요(1:1기술 전수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올정도라니,,,),,,깜짝 놀랐습니다,,,평범한 저희과는 졸업 후에도 필요할때 교수님들이 수업도 해주시고 특강도 해주시는데,,,과마다 특성이 있네요..ㅜㅠ
(노)애들아 돌아와~ 앞으로 잘 해 줄께. 니들이 없으니까 우리 노예 감시인들이 너무 힘들어. 일단 들어와서 논의하는 동안 니들은 노예생활 끝날 거고, 나도 교수 퇴임하겠지...
전공의 피빨아서 편하게 사는 넘들이 무슨 선생드립 그냥 중간 착취자임을 인정하면 되는 것 아니냐 , 가증스럽긴
좋은 통찰 입니다
지금 보니 교수만 아니고 보건노조 직원들도 전공의 등에 빨대엤네
실비로먹고사는 대한민국의료의현실...
3차 의노해방전쟁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전공의들 더욱 안가르쳐주겠죠. 잡일 계속 돌리면서 술기는 펠로우 2년차쯤 알려줄려나요 ㅋㅋㅋ 로컬에서도 개원폭발해서 경쟁병원 생길까봐 페이뽑는거 부담스러워합니다. 윗사람 믿으면 안되고 각자도생이 답이에요. 환자한명 한명 정성을다해서 보고 매번 공부하면서 고민하고 유투브보고 그렇게 실력 쌓아가야합니다. -개원의
똥싼놈한태 박수를 친다고 ,,,,, 맞는 말이네 ... 동맛을 보면 알것지,,, ㅌㅌㅌ 똥치울려구 노력한 사람에게 또 욕하겟지...
할거면 진짜 교수님들이 사즉생의 각오로 사직했다면 진작 끝났겠지…이 사태가
개원의 페이닥터들이 전공의 의대생들을 응원한다는 속뜻 : 응 우리 돈 버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주댕이로만 응원할게~
인생은 각자도생이야~
정답!!!
교수들이 엑스맨인 것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