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최초의 기계장비 특허받다- 도로변 풀베기작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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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로봇의 팔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를 지난 11월 특허 등록했다. 이로써 위험에 노출되는 도로변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빠르고 효과적이며 예산까지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기사는 경북TV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КОМЕНТАРІ • 1

  • @87124
    @87124 2 роки тому +1

    역시영천시 직원이 최고입니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