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 신형 카록 스포트라인 공개모던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눈길’ ::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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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스코다, 신형 카록 스포트라인 공개..모던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눈길’ ::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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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다가 2일(현지시각) 신형 카록 스포트라인을 공개해 주목된다.
    카록 스카우트가 공개된 지 이틀만에 추가로 선보여진 카록 스포트라인은 더욱 가장 강력한 출력과 모던한 스타일 변화로 스코다의 소형 SUV 라인업을 한 층 두텁게 할 예정이다. 차량의 완전한 모습은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드러나며, 올해 말 유럽시장에서부터 출시돼 닛산 캐시카이와 시장에서 경쟁하게 된다.
    차량 외관을 살펴보면, 카록 스카우트가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하며 하단에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것과 달리 카록 스포트라인에는 프론트 스플리터가 보디 컬러와 동일하게 채워졌다. 전후방 범퍼나 차량 보디킷은 중형 SUV 코디악과 더욱 비슷해졌으며, 하단에는 18인치와 19인치 블랙 휠이 장착된 모습이다.
    카록 스포트라인의 객실 내부에는 모던한 검정색과 스포티함을 살려주는 레드 악센트가 조화를 이루며, 수직 공조 시스템과 정갈하게 구성된 데쉬보드로 모던한 스타일을 살렸다. 스코다는 스포트라인의 좌석에 세 가닥으로 짜여진 직물 시트가 적용되어 내부 공기층을 확보했고, 보다 푹신한 승차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은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 사용되었고, LED 엠비언트 라이팅과 스코다의 버츄얼 콕핏 패널은 옵션으로 포함된다.
    차량 동력원으로는 카록 스카우트와 동일한 2.0리터 TDI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대 148마력과 187마력을 내며, 가솔린 엔진으로는 1.5리터 TSI 유닛이 디젤과 동일한 148마력과 187마력을 발휘한다. 148마력 트림에는 전륜구동의 6단 수동 기어박스가 기본으로 맞물리며, 상위 모델에는 4륜구동을 지원하는 7단 DSG 변속기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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