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ㅜ 근데 저는 저희 엄마 아빠가 다혈질 이었어요 말 안들음 매부터 드셨지요..그러니 말을 더 안들었던것 같아요. 차분하게 설명을 해줬더라면 말 잘듣는 아이였을수도 있을것 같은데..그래서 제 본연의 모습이 백프로는 안 바뀌더라도 제 모습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바꾸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키우고 싶으니깐여.
부모 감정조절, 아이정서돌봄은 오샘께 많이 배우시고 끈을 놓지 않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는 7세까지 어떤 선행도 않았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줬고 책을 좋아합니다(글도 그냥저냥 어쩌다보니 떼서 스스로 읽을 수 있었죠). 학교 가서 수학도 처음 접해도 이해력이 있으니 조금 설명하고 봐주니 따라가더라구요. 물론 5세 6세부터 다들 많이들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습지든 뭐든 개념이해력이 바탕이 되면 아이가 좀더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임작가님 유튜브나 초등 준비 위해선 이서윤선생님 유튜브 방송 권합니다^^
제가 쓴 글인줄 ㅠㅠ 애가 너무 고집이 세고 약자은 저인거 같아요. 작은 거 하나도 자기 뜻대로만 하고 부모 말은 귓등으로 듣는데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합니까? 자식이 저에게 갑질하는거 아닌가요? 자는 자식에게도 정떨어지는건 심한거 같아요. 네살짜리가 왜 그리 고집이 센지 매사에 저를 이겨먹으려는게 밉고 불면증있는 저를 새벽에 자주 깨우고 아빠가 아닌 꼭 저를 통해서만 생리적 현상을 해결하려는게 미워요. 제가 미숙한건가요. 엄마는 매사에 애 고집에 맞워 희생하고 오냐오냐 맞춰줘야 하나요?
제가 쓴 글인줄요.. 저희 애도 네살인데 진짜 이런 표현 그렇지만 정말 영악하다 생각도 들었어요 고집도 고집인데 사람 미치게하는걸 즐기는건지... 한달에 두어번이면 모를까 일주일이면 일주일 내내 너무 힘들게해서 정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한번 뒤집어지면 두시간을 미친듯이 울어대고
애가 엄마 머리위에 있는 애가 분명히 있어요 엄빠를 시종과 시녀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그 고집을 존중해주기도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애를 바꾸려고 연극도 몇번하고 미친듯이 호되게 혼내기도하고 하면서 그새 13살인데 자기주장대로 사니 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고집을 존중해주었더니 자기의사도 명확히 얘기하면서 남의 생각도 잘 수용해서 선생님들께 점수를 많이 따더라구요
70일 갓 넘은 아기를 잘 키우기 위해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다가 여기서 고해성사하며 반성하는 부모님들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우리는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노력하려고 하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지나온 실수와 잘못들이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죽을만큼 최선을 다해보고 부족했던 것들은 아이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회전문 이라는 말에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ㅠㅠ 역시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면, 항상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결심하고는 정말!...0.1초도 못견디고 그 화가 치밀어 오른는건 아이들이 잘못이 아니라 내가 내안에 충족하지 못하는것들 때문에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를 내는 어른들의 안일한 행동.들을 이시간 회계하게 합니다. 오늘도 역시 어렵고 힘들겠지만, 어른인 제가 먼져 바뀌려고 노력해야겠지요~~^^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약자라는 말에 저도 좀 많이 울컥했어요~~저도 가끔 퇴근하고 몸이 피곤해서 아이가 엄마를 보고 너무 기뻐서 매달리고 주저리주저리 낮에 있었던 일이랑 티비나 유트부 보고 있는 일이랑 얘기하고 저녁에 좀 떼쓸때 화를 낸적있어서 애가 운적있어요~~바로 미안하다고 애기가 이름을 부르며 저녁인데 일찍 자야할 이유를 얘기하며 엄마도 피곤해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애기도 좀 진정한거 같아요~~남편한테도 제가 애기한테 화내서 나쁜 엄마인거같아하고 매우매우 후회하였어요~~ㅎ. 될수록 애기의 마음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애들 년년생 애들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11살10살8살~ 과거에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저또한 많은 잔소리와 화를 내는 사람이고요 근데 저는 요즘생각이 바뀐게 꼭 애들에게 화를 냈다고 애들의 미래에 지대한영향까지 줄지 않을거란 믿음은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받아왔던 여러가지힘듦을 돌이켜 보면서요 과거 저한테는 제가 잘못해서 받은 화보단 동생과의 비교에서 오는 서러움이나 부모간의 다툼을 저한데 화풀이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제앞에서 한풀이하듯했던 부모님의 모습에 더 많은 힘듦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그때 받았던 기억들이 생생하고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애들앞에서 형제간비교 하지않고 돈에대한 힘듦또한 전체적으로 모아놓고 이래이래해서 돈이 적으니 우리가 이렇게 앞으로 살이야 될거 같애 이런식으로 전달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게 부모간의 사이라 생간이 드네요 저와 와이프는 시이는 좋습니다~ 서로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나름 둘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노력합니다 애들 앞에서 애정 표현도 많이 하고요 내가 너무 화만 내서 애들에게 상처를 쥤으면 빠른 시일내에 사과를 하고 제감정에대해 그때 상황에 대해 말을 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내용보시고 다른 분들이 너무 자책만 하시는것같애서 몇자적어봅니다 부모는 예수나 부처님이 아니니깐요~~
강의 듣다보니. 우리 아이들은 정말 천사예요... 아이이기때문에 미성숙한 존재여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저는 “빨리빨리 완벽하게” 를 요구한 몰상식한 엄마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엄마도 그 아이들에게는 생존이며 생명으로 여기는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오은영박사님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은 해가 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마음이 편해야한다 2.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야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것 -화내지 말것-지키기 매우 어렵다 -아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약자이다 변화를 일으켜 매일매일 습관이 쌓여 기준이 되려면 매일 성찰해야한다
당연히 화를 안내면 좋겠지만 두아이가 마주치면 싸우다보니 화를 참기가 힘듭니다. 좋게말하면 말안듣고 결국 소리지르게 되고 매일밤 죄책감이 듭니다.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 되는건지..부모되기가 너무 어렵네요.이성의 끈을 겨우겨우잡고 하루하루 살아가게됩니다. 감정만 작용한다면 육아는 절대로 못할것같아요 ㅜㅜ
엄마는 그런데 늘 편할수가 없는 존재라는게 문제에요…늘 남편걱정 애들걱정 건강걱정 돈걱정… 그리고 끊이지않는 집안일과 경조사.. 육아전에 이미 멘탈털리는 현실..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키우기보단 화뿐만아니라 희노애락을 상황에 맞게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화를 안내고 대화로 하게 가르쳤더니 미성숙한 또래집단에선 화만 당하고 오는게 현실 ㅠㅜ 부정적감정 잘 표현하고 기다려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부정적감정상태아이잘다루는 상황별 방법도 한번 강의부탁드려요
나의 마음이 편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아이에게 미안해요 ....내가 행복해져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정말 화낼줄도 모르고 사회생활하고 걱정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불안한 삶의 연속 아이때문에 참고 인내하고 살아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사랑하는 약자 나의 자식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나는 불교라매일 집에서도 절을했어요 신혼부터 엄청힘들어는데 절도 참많이 했어요 절에갔어도 하고 지금은 마음이 참편해져어요 아이들 욕심을 버리기 해야 마음에 큰 기대없이 조그만 잘해도 잘한다 칭찬하고 했더니 아이들과 잘 친해야 할것 아이들 키우면서 엄마도 맘이 도를 닦아요 함께 배워요 요즘은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불교는 다니다보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해져요 열심히 절하면 꼭 필요한말만한다고 명심해야 잔소리도 안해요
3사 공영방송에 나가셔서 이 주제로 강의 해 주시면 어떨까요^^ 허구헌 날...날마다 마스크 정치방역 바중 좀 줄이고, 이런 좋은 내용을 온^^ 가족과 할미, 할아버지도 듣고, 함께 키워나갈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것입니다^^ 맞습니다...잘못된 조기교육으로 이쁜 나의 자식들이 다 망가지고 있어서 할머니로서 너무 안타깝답니다~♡ 박사, 의사...대법원 원장도 자식 키우기는 빵점인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인간인지, 동물인지도 분간없이 키우니...
아둘 둘 키우면서 기쁜일도 많았지만 참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에너지도 많고 여자로써 남자아이를 이해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아이 낳기 전부터 우아달 방송에서 오은영선생님의 육아에대해 간접경험 하고 아이태어나서는 오은영선생님의 방송,책,강의와함께 10년을 잘 키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은영선생님 아니였으면 육아가 더힘들었을거예요~^^ 늘 좋은강의에 다시한번 마음다짐할 수 있고 힘을 얻어가요~
작은 애 때문에 매일매일이 쉽지가 않았는데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때를 쓸 때 가만이 들어주고 위로해 주었더니 아이의 행동이 변했어요. 스스로의 행동을 되돌아 볼 시간이 주어지니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는 듯 싶어요. 재촉 하지말고 기다려 주면서 키워야 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여기서 볼 때마다 아직 어린 아기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우리 부모님도 조금 더 어렸을 때 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늦지않았어요…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들이 자신의 잘못 인지만 하지 마시고 제발 살을 깎는 노력이라도 해서 하나뿐인 내 선택으로 낳은 소중하고 귀한 자식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표현해주세요…저는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과거에 부모님께 받았던 상처들로 저는 자존감이 낮고 의견도 못펼치고 제 스스로 회복하기 어렵고 점점 무슨 일을 하든 주늑들고 사회관계에 있어서 많이 위축되고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점점 부모님들이 나이가 들 수록 자기가 맞다는 고집만 강해져서 자식들과 맘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자식들도 부모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게 돼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님들이 바뀌지 않으면 정말 잠깐은 괜찮아도 부모님들의 기분에 따라 다시 불안한 상황으로 가네요.. 저도 제 선택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선택으로 태어났지만 저는 저의 부모님들처럼 되지 않고 닮아가지 않기위해 정말 하루하루 울면서 부모님 닮은 모습을 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해요.. 제발 자신이 자식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식은 원래 말을 처음부터 안듣는게 당연한거에요.. 이 세상 어느 누가 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땡깡도 부려보고어리광 부릴 나이에 차분하고 조용한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부모를 공포의 존재 말 듣는 존재로 무식하게 인식시키기보다 자식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등대처럼 좀 더 따뜻하고 사랑의 눈으로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면서 자식 마음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저는 비록 부모님이 이미 늦은 것 같아 저 혼자 안식처를 만들어야해서 좋은 부모님을 둔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저의 존재가 밉고 속상하네요.. 제발 부모 교육 받아주세요 나중에 자식이 다 독립하고 효도 바라지 마시고 자식에게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서 화풀이식 훈계 힘겨루기 제발 자기 합리화 하지 말아주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왜 잘못됐는지 알 수 있어요…어린 자식들도 다 불합리함을 느껴요 그치만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사랑으로 참는 거에요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비교하며 바라고 완벽하고 똑똑한 자식을 바라기 전에 제일 먼저 좋은 어른 따뜻하고 편안한 어른이 되어주세요..그럼 자식들은 저절로 따르고 존경하게 돼요..조금만 더 자신을 돌아보시길..정말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자신의 방식대로 훈육하니 상처를 많이 주셨지만 다른 소중한 예쁜 자식들은 저와 같은 상처 없이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랄게요
![[TV특강] 못 참는 아이 욱 하는 부모 오은영 박사](http://i.ytimg.com/vi/Nvj3ulTIenU/mqdefault.jpg)
나는 왜다혈질일까 아..애한테 잘해주고싶다ㅜ 근데 가끔씩 내가봐도 내가 돌아이같다..ㅜ 안그래야지안그래야지..하면서 또욱하고있다..고치쟈..제발ㅜ
아...댓글보자마자 제얘기같아서 울컥했어요ㅠㅠ가끔 온순하고 다정한 엄마만났으면 우리애가 더 잘 자랄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할때도 있었어요ㅠㅠ힘내요맘님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저도 그래요ㅜ 근데 저는 저희 엄마 아빠가 다혈질 이었어요 말 안들음 매부터 드셨지요..그러니 말을 더 안들었던것 같아요. 차분하게 설명을 해줬더라면 말 잘듣는 아이였을수도 있을것 같은데..그래서 제 본연의 모습이 백프로는 안 바뀌더라도 제 모습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바꾸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키우고 싶으니깐여.
저두요ㅜㅡㅜ
저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으니 애들한테 더 화를 자주 내는것 같아서 많이 반성하고 제 자신에게 다독이면서 남편은 포기?하고 화를 정말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정신에 문제가. 있는 엄마 같아요
전 사춘기딸 하고 아예 말을 하지 않아요
어른이면서 제가 지혜롭지 못한거 알지만
안 되네요
아이는 가장 사랑하는 약자라는 말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오은영쌤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사람은 계속 배워야해요 부모도 부모가처음이니..
이런 방송이 저녁시간에 매일 나와야 됩니다.
집안에서 존중받고 대접받아야 밖에나가서도 대접받는다는 말 듣고
반성많이 했습니다... 내가 내아이를 망쳐놓고 있구나 싶어서...
눈물이나네요
아이가 행복감을 느끼려면..
첫째, 마음이 편해야 한다.
둘째, 주변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야 한다.
이런 분 한국에 정말 많이 필요한데..
박사님같은 전문가가 더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네요.
오늘 6살짜리 딸이 학습지하다가ㅠ잘되지 않아서 너무 부정적인 말만 퍼부었네요.자고나서 너무 후회되고 제 자신이 너무 못도ㅒㅅ다고 생각해서 대성통곡했습니다.전 애 아빠구요.이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반성하고 제 자신을 듸돌아봅니다.
부모 감정조절, 아이정서돌봄은 오샘께 많이 배우시고 끈을 놓지 않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는 7세까지 어떤 선행도 않았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줬고 책을 좋아합니다(글도 그냥저냥 어쩌다보니 떼서 스스로 읽을 수 있었죠). 학교 가서 수학도 처음 접해도 이해력이 있으니 조금 설명하고 봐주니 따라가더라구요. 물론 5세 6세부터 다들 많이들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습지든 뭐든 개념이해력이 바탕이 되면 아이가 좀더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임작가님 유튜브나 초등 준비 위해선 이서윤선생님 유튜브 방송 권합니다^^
네.. 그래도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좋은 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오은영 박사님 말씀대로 절대 화내지 마시고 아이입장에서 어떤 말을 들으면 더 좋은 행동을 할수 있게 될지 역지사지해주세요 화이팅
@hey jude 네 저도 이젠 이렇게 안합니다.ㅎㅎ절대 좋지 않더라구요.ㅎㅎ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ㅠㅠ
@@QueenStillAlive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화를 낸다는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부모가 달라지니 아이도 달라지더라고요..저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노력하면 아이 잘 키울수있습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감정통제가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어디서 도움받으셨나요??? ㅜㅜ 감정조절이 잘 안되네요...
오영은 박사님 존경합니다
오은영 박사님같은 분은 세상에 드문 인격체 입니다 심리학 박사님들마다 다다릅니다 그사람에 생각과 인격이 있어서.그런거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에 심리를 잘파악하여 확실한 팩트로 잘하시는지 정말 대단한분 이십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보고 감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05~ 행복한 아이
5:53~ 아이 키우며 하지 말아야 할 것
7:48~ 새겨듣자!!
11:38~ (사랑하는 약자에게) 언제 욱 하냐?
아이랑 같이 있는 것 자체가 분노입니다. 보는것도 괴로울때가 있어요.
자기 맘대로만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은 제가 가르친것이 아닌것 같은데
분노를 화로 안푸니까
그냥 제가 돌것같아요.
부모, 함부로 결정할 일 아닌것같아요
제가 쓴 글인줄 ㅠㅠ 애가 너무 고집이 세고 약자은 저인거 같아요. 작은 거 하나도 자기 뜻대로만 하고 부모 말은 귓등으로 듣는데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합니까? 자식이 저에게 갑질하는거 아닌가요? 자는 자식에게도 정떨어지는건 심한거 같아요. 네살짜리가 왜 그리 고집이 센지 매사에 저를 이겨먹으려는게 밉고 불면증있는 저를 새벽에 자주 깨우고 아빠가 아닌 꼭 저를 통해서만 생리적 현상을 해결하려는게 미워요. 제가 미숙한건가요. 엄마는 매사에 애 고집에 맞워 희생하고 오냐오냐 맞춰줘야 하나요?
제가 쓴 글인줄요.. 저희 애도 네살인데 진짜 이런 표현 그렇지만 정말 영악하다 생각도 들었어요 고집도 고집인데 사람 미치게하는걸 즐기는건지... 한달에 두어번이면 모를까 일주일이면 일주일 내내 너무 힘들게해서 정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한번 뒤집어지면 두시간을 미친듯이 울어대고
애가 엄마 머리위에 있는 애가 분명히 있어요 엄빠를 시종과 시녀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그 고집을 존중해주기도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애를 바꾸려고 연극도 몇번하고 미친듯이 호되게 혼내기도하고 하면서 그새 13살인데 자기주장대로 사니 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고집을 존중해주었더니 자기의사도 명확히 얘기하면서 남의 생각도 잘 수용해서 선생님들께 점수를 많이 따더라구요
@@푸른들판맑은호수 시녀공감되네요 하.. 유아시기에 고집이 엄청났었나요? 아이의 말 어떻게 다 존중해주셨나요?
가르치고 배우는것이 참 중요함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오은영박사님 존경합니다.
나의 철학이 되고 실천하려면 깊은 고민과 자기성찰이 필요하다는 말씀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나의 멋진 멘토 오은영 박사님 사랑합니다😊
4살아이에게 양치안한다고 화를냈어요ᆢ
재우고나와서 죄책감에 몸부림치며 박사님 강의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ᆢ
감사합니다♡
방금저도 그렇게하고 재우고나와서 울고 자책하고 있네요ㅜㅜ😢
오은영이라는 이름 석자가 일단 힐링+희망 이 생김~
70일 갓 넘은 아기를 잘 키우기 위해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다가 여기서 고해성사하며 반성하는 부모님들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우리는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노력하려고 하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지나온 실수와 잘못들이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죽을만큼 최선을 다해보고 부족했던 것들은 아이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은영 선생님의 카리스마 너무 멋있습니다.
진짜 필요한것 같은데 화를 안내야된다는 이유보다 그럼 어떻게 해야될지, 부모로서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될지를 더 얘기하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
선생님 채널도 구독하고 다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계속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행복한 아이로 양육
자녀~마음 편안하게
사이좋게~선생님과 반 학생들과
※하지 말아야 될 것
화내지 말고 양욱~
아주 연약한 약자다
사랑하는 약자에게
가장 평화로워야 가정
가장 안전해야할 가정
*화 날때
육퇴하고 보는데 힐링되네요
엄마는 끊임없이 배워야하고 육아는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회전문 이라는 말에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ㅠㅠ
역시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면, 항상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결심하고는 정말!...0.1초도 못견디고 그 화가 치밀어 오른는건 아이들이 잘못이 아니라 내가 내안에 충족하지 못하는것들 때문에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를 내는 어른들의 안일한 행동.들을 이시간 회계하게 합니다.
오늘도 역시 어렵고 힘들겠지만, 어른인 제가 먼져 바뀌려고 노력해야겠지요~~^^
2:30 정말 맞는말입니다. 사랑한다고 내가 무조건 옳다고 믿으면, 아이에게 맹목적인 잘못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더무섭습니다.
와!!진솔한 말씀에 감동입니다 마음이 편해야 행복입니다 화내지 않고 키웠더니 우리 아들이 어른 돼서도 행복이데요. 성질급한 욱 하는 성질 충동적인 행동은 필히 삼가^^
제 채널에 10분만에 15000원 얻을 수 있는 법 올려놨습니다 ❤
불법도박이나 이런 것이 절때 아니니 믿고 한번 확인해보세요 !
내아이가 가장 사랑하는약자라는말이 마음에 꽂히네요 ㅜㅜ 저부터 화좀 안내고 욱하지 말아야겠어요 돌이켜 보면 아이들보다 제가더 못참는것같아요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약자라는 말에 저도 좀 많이 울컥했어요~~저도 가끔 퇴근하고 몸이 피곤해서 아이가 엄마를 보고 너무 기뻐서 매달리고 주저리주저리 낮에 있었던 일이랑 티비나 유트부 보고 있는 일이랑 얘기하고 저녁에 좀 떼쓸때 화를 낸적있어서 애가 운적있어요~~바로 미안하다고 애기가 이름을 부르며 저녁인데 일찍 자야할 이유를 얘기하며 엄마도 피곤해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애기도 좀 진정한거 같아요~~남편한테도 제가 애기한테 화내서 나쁜 엄마인거같아하고 매우매우 후회하였어요~~ㅎ. 될수록 애기의 마음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언-h1b :
@@언-h1b ㅣㅣㅣㅣㅣㅣ1
0
ㅁㅂㅂㅂㅂㅂㅂㅂ1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미⁰)⁰0.
저도 애들 년년생 애들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11살10살8살~
과거에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저또한 많은 잔소리와 화를 내는 사람이고요
근데 저는 요즘생각이 바뀐게 꼭 애들에게 화를 냈다고 애들의 미래에 지대한영향까지 줄지 않을거란 믿음은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받아왔던 여러가지힘듦을 돌이켜 보면서요
과거 저한테는 제가 잘못해서 받은 화보단 동생과의 비교에서 오는 서러움이나 부모간의 다툼을 저한데 화풀이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제앞에서 한풀이하듯했던 부모님의 모습에 더 많은 힘듦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그때 받았던 기억들이 생생하고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애들앞에서 형제간비교 하지않고 돈에대한 힘듦또한
전체적으로 모아놓고 이래이래해서 돈이 적으니 우리가 이렇게 앞으로 살이야 될거 같애 이런식으로 전달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게 부모간의 사이라 생간이 드네요
저와 와이프는 시이는 좋습니다~
서로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나름 둘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노력합니다
애들 앞에서 애정 표현도 많이 하고요
내가 너무 화만 내서 애들에게 상처를 쥤으면 빠른 시일내에 사과를 하고 제감정에대해 그때 상황에 대해 말을 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내용보시고 다른 분들이 너무 자책만 하시는것같애서 몇자적어봅니다
부모는 예수나 부처님이 아니니깐요~~
사과하신다고 애들이 용서할까요? 한두번이 아니라면 이제 아이들은 또 지랄한다 라 여길거고 사과하면 콧방귀치며 부모니까 용서해주는 척 하겠죠..
아이를 바르게 키우려면 부모가 정말 좋은사람이여야 한다는걸 키우면서 느꼈어요.제가 예민한기질에 화가많은데 아이한테서도 저의 모습이 보여서 고쳐주고싶은데 제자신이 욱하는걸 고치기가 힘드니 아이한테 가르치기가 너무 힘드네요.노력을 계속 하는데 왜이리 안되는지..
언제쯤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ㅠ.ㅠ
강의 듣다보니. 우리 아이들은 정말 천사예요... 아이이기때문에 미성숙한 존재여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저는 “빨리빨리 완벽하게” 를 요구한 몰상식한 엄마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엄마도 그 아이들에게는 생존이며 생명으로 여기는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오은영박사님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장맘인데 2년만에 장기휴가를 내서 오늘하루 나자신을 돌아보다보니. .아이들에대한 반성에 오랫만에 선생님 글을 다시읽으며..또 힘을얻어갑니다.
여년생키우며독박육아로 제정신이아닐때가 많았어요..누구랑 얘기할시간도 없었구요..힘들때마다 선생님글들을 얼마나 읽었는지몰라요..
위로가되고 힘이되고..많이외로웠거든요.답답하고 화나고..속상하고..^^; 많이배워서 노력했고..애들이이젠 좀커서그런지..많이개선됬고 좋아졌답니다.
아직도 아들딸 연녕생이라 많이싸우긴하지만..조금씩 조율해가고있습니다.지금도 싸우면 서로포옹해주라해요..엄청쑥스러워하지만..그럼좀나아지더라구요 ㅋ
아직도 풀어야할과제들이 수두룩 빽빽이지만..오늘배운글들 다적어놨어요.휴가에 시간될때 다시 아이들감정 내감정 다시한점검하고 힘내노력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진심으로..은인같은분이예요 모든엄마에게도 그러시겠지만..존경합니다선생님..꼭한번뵙고싶어요^^;;
제가 tv에 나오시는 전문가들중 한치의 의심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세 분 백종원,강형욱,오은영 박사님!! 다들 최고시네요. 지금 내 아이들은 다 큰 성인이 되었지만, 이분들 강연을 들을 때마다 뒤늦은 후회와 더불어 다시 한번 많은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 가르치다보면 사춘기 오면 자기가 당했던거 엄마아빠한테 똑같이 함 지금 아이에게 화내고 욱하면 이제 사춘기 되면 엄마아빠한테 들었던 말투 그대로 엄마아빠한테 함 진짜 백퍼 너무 똑같음
심장이 두근반세근반 하네요
무섭네요 당할걸 생각하니
@@starshining2153 알죠
벌렁거리는 심정 ㅋ
그리고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거도 알죠 ㅋ
지금은 둘다 알죠 ^^
사춘기까지 가지도 않아요.. 8살인데도 똑같이 하던데요
가장 사랑하는 약자에게 ㅜㅜ
약자에게 이겨서 뭘하겠다고 욱 했을까요. 반성하면 돌아서서 또 욱하네요.
오은영 박사님의 강연은 늘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무언가를 많이 쏟아주는 것 보다 하면 안되는 것들을 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자식과 부모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받은 듯 해 개운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내지 않기 요즘 내가 가장 힘들게 다짐하고 참고 인내하며 딸 이해 시켜주기 기다려주기 공부 하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ㅜ 오박사님 넘 좋아요. 엄마 왜 화내?라고 말할땐 쫌전에 무슨일이있었는데 ???? ㅠㅜ 오늘도 욱하지말자 다짐해봅니다. ㅠㅜ
이문제로 여기저기영상 찾아봐도 오은영박사님강의가 최곱니다~~^^
사랑합니다 오박사님~~♡
내 아이를 위해 일을 하나 막상 내아이는 잘 돌보고 있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늘 마음이 무거운데 다시 마음을 잡고 우리아이의 행복한 삶을 주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은 해가 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마음이 편해야한다
2.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야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것
-화내지 말것-지키기 매우 어렵다
-아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약자이다
변화를 일으켜 매일매일 습관이 쌓여 기준이 되려면 매일 성찰해야한다
저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네요..
매일 박사님의 말씀 기억하며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정신차려보면 화를 내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화를 안내면 좋겠지만 두아이가 마주치면 싸우다보니 화를 참기가 힘듭니다. 좋게말하면 말안듣고 결국 소리지르게 되고 매일밤 죄책감이 듭니다.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 되는건지..부모되기가 너무 어렵네요.이성의 끈을 겨우겨우잡고 하루하루 살아가게됩니다. 감정만 작용한다면 육아는 절대로 못할것같아요 ㅜㅜ
저도 제 글인 쥴....ㅡㅜ
저도 .... ㅠ
이혼직전에 죽을많큼 힘들고서 온가족이 기독교 신앙 생활하고 부터 화내기가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내안에 임재하기때문에 기능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저도..매일 이걸 반복하고 있어요..ㅜㅜ
아이한명일때와 둘 이상일때는..정말..다르네요 ㅜㅜ
정말 입니다
힘드시먼 꼭연락주세요
길이 있습니다
반려견에는 강형욱이 있듯이
아기에는 오은영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딱이네 육아대통령 오은영
공감 ㅋㅋ 대한민국이 낳은 인재임
저는 강형욱 채널이랑 오은영 채널 둘다 보는데요.. 아기=강아지 키우거나 돌보는게 거의 같더라구요 ㅎㅎㅎ;;;
@@RyouDaito 한국이 뭘 해줘... 그냥 오박사님 스스로 엄청나게 공부하신거지...
공감!! 최고입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
변화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감동감동감동입니다!!
나도 여유가 없으니 애한테 화를 내는 거 같아요. 내 맘이 여유가 있고 편할 땐 애가 하는 행동 귀엽게 봐주고 받아주고 타이르고 하는데.. 내가 여유가 없을 때 화가 납니다. 결국 내 문제고 나부터 돌아봐야 할 거 같아요.
결국 내문제라는게 정답
연년생맘입니다 애들이 일나자마자 눈만 마주치면 싸워요 저는 아침부터 소리지릅니다 공부 갈키다 모르면 또 화가나고 별거 아닌데 또 화내고 애들한테 상처주는말만하고 혼내고 나면 또 죄책감에 미안하단말 계속하고 맨날 반복이네요 신랑은 매일 늦고 우울증 인거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힘드네요
힘내세요
어쩜 제 이야기같네용ㅜㅜ.
돌아서 보면 별것도 아닌데.근대.왜.그 순간.그거하나 못 참고.ㅜ~~ 에후~~
나 정말 엄마자격이 없나봐용ㅜㅜ
@@와이엘-u7n 맞아요 조금만 참을걸 애들이 잘못하면 얼마나 잘못 한다고 미친듯이 혼내고 돌아서면 후회하고 ㅜㅜ 저도 엄마자격이 없다는 생각 많이해요 ㅜㅜ힘내세용 좋은날 올거예요
3년차 아들둘 자주 싸워요 어르신들은 원래 그렇게.크는거라는데..ㅜㅠ
저두요ㅡㅍㅎㅎㅎ
유익한 강의잘듣고 많이 배웁니다 기준과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아이를 대하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해서 후회됩니다
이제부터 라도 욱하지않고 이해하는 엄마가 되어 보렵니다
아이들도 다 알아 듣고 평상시에 매일 큰소리치면 엄마는 그런 사람으로 인정 항상 설득하고 대화하고 애교도 떨고 하다가 한번 크게
무서운 얼굴하면 말 잘음
오은영 박사님의 강연은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많이 하기 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정말 중요하네요!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정말 잘 설명해주셨어요~ 불가능할 것 같지만,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 쉽고 재미있는
부모로써
하지 말아야할 것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오박사님교육강의잘들었습
트롯에나오셔노래도만점
강의도만점인자하심감사♥
요즘에 손주들을
봐주는데 선생님말씀
잘 새기며 노력합니다
하루하루 생각하면서 아이를 키우는것이 중요할것같아요~이 영상을 보면서 100프로 바뀌진 않겠지만 노력하는 부모가 되려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그런데 늘 편할수가 없는 존재라는게 문제에요…늘 남편걱정 애들걱정 건강걱정 돈걱정… 그리고 끊이지않는 집안일과 경조사.. 육아전에 이미 멘탈털리는 현실..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키우기보단 화뿐만아니라 희노애락을 상황에 맞게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화를 안내고 대화로 하게 가르쳤더니 미성숙한 또래집단에선 화만 당하고 오는게 현실 ㅠㅜ
부정적감정 잘 표현하고 기다려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부정적감정상태아이잘다루는 상황별 방법도 한번 강의부탁드려요
나의 마음이 편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아이에게 미안해요 ....내가 행복해져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정말 화낼줄도 모르고 사회생활하고 걱정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불안한 삶의 연속 아이때문에 참고 인내하고 살아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사랑하는 약자 나의 자식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공감합니다
나는 불교라매일 집에서도 절을했어요 신혼부터 엄청힘들어는데 절도 참많이 했어요 절에갔어도 하고 지금은 마음이 참편해져어요 아이들 욕심을 버리기 해야 마음에 큰 기대없이 조그만 잘해도 잘한다 칭찬하고 했더니 아이들과 잘 친해야 할것 아이들 키우면서 엄마도 맘이 도를 닦아요 함께 배워요 요즘은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불교는 다니다보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해져요 열심히 절하면 꼭 필요한말만한다고 명심해야 잔소리도 안해요
ㅠㅠ
저랑 이렇게 똑같은 상황 엄마가 있다니ㅜㅜ
놀랐네요
저두요 ㅠ제얘기인줄 그치만우리는달라질꺼에요^^
3사 공영방송에 나가셔서 이 주제로 강의 해 주시면 어떨까요^^
허구헌 날...날마다 마스크 정치방역 바중 좀 줄이고, 이런 좋은 내용을 온^^ 가족과 할미, 할아버지도 듣고, 함께 키워나갈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것입니다^^
맞습니다...잘못된 조기교육으로 이쁜 나의 자식들이 다 망가지고 있어서 할머니로서 너무 안타깝답니다~♡
박사, 의사...대법원 원장도 자식 키우기는 빵점인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인간인지, 동물인지도 분간없이 키우니...
아둘 둘 키우면서 기쁜일도 많았지만 참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에너지도 많고 여자로써 남자아이를 이해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아이 낳기 전부터 우아달 방송에서 오은영선생님의 육아에대해 간접경험 하고 아이태어나서는 오은영선생님의 방송,책,강의와함께 10년을 잘 키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은영선생님 아니였으면 육아가 더힘들었을거예요~^^
늘 좋은강의에 다시한번 마음다짐할 수 있고 힘을 얻어가요~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 배워야할게 많네요!열심히 배워야겠어요~
작은 애 때문에 매일매일이 쉽지가 않았는데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때를 쓸 때 가만이 들어주고 위로해 주었더니 아이의 행동이 변했어요. 스스로의 행동을 되돌아 볼 시간이 주어지니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는 듯 싶어요. 재촉 하지말고 기다려 주면서 키워야 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정말 이 시대의 보배세요
어렸을때 다들경험했겠지만...어머니의 최고의 잔소리는 무엇일까요....궁금하시면 한번와주세요...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어젯밤에 아이가 과자튿다가 과자가루 엄청 흘리는순간 즐겁게 웃고있는모습에 화가나서 일어나 ! 소리지르며 나 싸이코 같았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ㅜㅜ순간 못참고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걸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집니다ㅜ
오은영 박사님의 강연은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많이 하기 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정말 중요하네요!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정말 잘 설명해주셨어요~ 불가능할 것 같지만,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 쉽고 재미있는 ♥(짝짝짝)
제가 화내는엄마 였는데 저희딸이 사춘기가 되면서 욱하는 성격 폭발하는 성격으로 되더라구요 ㅜㅜ
다 내죄로소이다 ,,,,
늦지않았어요
고3까지는 기회가 있습니다
욱하는 아빠로서 공감이 됩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욱하는 것 때문에
아이가 말더듬까지 있었지요
결국 욱하는 것을 자제하고
부부가 사이좋게 자내니
자연스럽게 아이 말더듬이 고쳐지더군요
역시 아이의 이상증상은 대부분
부모의 영향으로부터 오는 것을 깨닳았지요
시작에 광고없어서 좋아요
화 내지않고 아이를 키우고싶은데 막상 그게 잘 안되네요ㅠㅠㅠ
ㅠㅠ
ㅠㅠ맞아요
때리지마요 화낼수있어요 그러나 화내지마요.....
본인이 화나서 짜증나니까 아이한테 지기싫으니까 화내고 때리는거란거 알고있는지요....
후회...란거 아나요?
사랑하고도 후회하지만 못해줬는데 란 거에대해 더후회되고 자신을 죄책감에서 시달리게만들수있죠
우리엄마들 후회란거.... 자식땜에 하지말자구요
엄마들 화이팅합시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맨날 애들한테 화만 내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아이들은 다 자랐지만 부모교육을
새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이 사람을 만났다면 감정투사나 신경질 내는걸 당연시 여기지 않았을텐데
보면볼수록 내자신에대해 알아가니까 두렵고 육아가 더 어려워지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ㅜㅜ안그래도 제가 오늘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했어요ㅜㅜ
영상보면서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ㅜㅜ지금 이시간부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봐야 겠어요 ㅜㅜ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ㅜㅜ
저기 가서 앉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부모님들 같네요 ㅎ
이 강의를 찾아보는 당신도 훌륭한 부모님 입니다.
육아는 알면알수록 불안해요
육아는 경험으로 이루어져요
엄마인 내가 어떤 경험가져는지 그것들이 아이한태그대로 물려주어요
그래서 내경험은 무엇으로 구성된는지
잘 아셔야하고요 내가 경험하지못한부분이라면
내가 먼저경험해보는거 좋을거같아요~
존경합니다.
마음이편해야한다
주변사람들과 그럭저럭잘지내야한다
가장사랑하는약자
합리화 정당화/ 우리인생은 회전문/
한민족의모성은
그냥 화부터 내지말고 이해부터하는게 시작이더라고요.
육아 삼년차에 깨닳았고 이제야 실천이 되네요.
감사함니다♥
용서하세요♥♥
이제 돌밖에 안된아기한테 소리지르고.. 그러고 있습니다 ㅠㅜ 미치겠네요 ㅠ
특히 밥 안먹을때 너무 못참겠어요 ㅜ
화를 내면 나 부터 아프다고 하네요.
기다려주시고. 꼭 밥이 아닌 다른 영양가 있는 것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회전문... 오늘도 반성합니다.
따님들 마음이 편하고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지낸다
실수하면서 크는 거라고
이것저것 도전해보라고도 한다
그러면 잘 자란다는ᆢ
이것도 하나의 명제가 된다는 사실ㅡ
화 내지 않을수 있다면~~최고지요
잘보고 갑니다
처음 똑 똑 똑 노크하고 들어와봅니다
꾸~~욱 눌러 응원드리고 선물도 놓고 갑니다‥
샬롬‥
진짜 도움 많이되는분이예요
반성합니다ㅡ
심장이 멎을거 같아요ㅡ
반성합니다ㅡ
친정엄마는 생전 화내신적이 없는데..나는 왜 이럴까?ㅠ
아버지?
맞네요ㅠ 아버지
아우...ㅋㅋㅋ
저도 아부지 닮았나보네요..ㅜㅜ
부모님 닮았다고 단정짓고 말아버리는것같아요 저또한 ㅠ 까르마를 저희선에서 끊어야하는데말이죠 ㅠ
난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문제는 아이라고 생각했던
미련하고 한심한 사람이 바로 나였네요
아이를 위한 최선이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한 최선이었으니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아이에게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해야겠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고로 엄마는 육아 스트레스를 반드시 스스로 잘 풀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한테 히스테릭하게 풀게 아니라요... 그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방법에 대해 먼저 고만하고 아이한테 어떻게 잘할까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키우는 방법이 잘못된거 같은 생각이 들어 유튜브로 찾으러 왔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천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화를 내요.5살까지는 화를 안 냈던거같은데... ㅜㅜ 참 약자인 내 아이에게 왜케 화를 내고 폭언을 하게 되는지..ㅜㅜ
저는 세살인 아이한테도 화를 많이 내는데
이 댓글 보니 나중에 화를 더 낼 일이 생기려나걱정이 됩니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고 반성하고
회전문으로 들어가네요
오늘도 반복하구요
저 스스로 속상해서 울면서도 결국 회전문으로 ㅠㅠ
나도 아이들 어릴때 교수님교육듣고공부가 너무좋아서요 더아기때부터 교수님강의 들어다면 더 잘키워 설것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벌써 반백살 넘게 살아왔는데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결코 가볍지 않네요 시시때때로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마음을 그러나 부모이기에 최선을 다해서 두아들을 키워왔네요~^^한놈은 내성적같은데 밖에나가선 외향적이고 또 한놈은 외향적인것같은데 내성적인것같네요 ㅎ 두녀석다 친구들의 상담노릇을 해준다고하고 학교다닐땐 담임셈 상담도 들어줫다고 ㅎ 제가 한건 아이들에게 화안내고 키워온것 하나지요 내마음은 부처님 예수님 부모님의 마음가짐으로 그리고 한아이의 엄마임을 매일아침, 저녁으로 되뇌이고 살았거든요 앞으로도 그리살아가려하는데 제일무서운 갱년기란놈이가 날 건드리고 또 건드리고 ㅎ 인내로서 이겨보려합니다 잘될지 모르겠네요 함 해보려고요 오은영 박사님말씀은 진리입니당~^^최고세요~💯💯💯💯💯💯💯
화를 내지말아야 한다고 하루에도 수천번.. 생각만 합니다 ㅠㅠ
너무 공감돼고 부족할때가 많아 힘드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는인생되세요 ~^^
자막좀 다 넣어주세요;; 소리를 못 듣는데 댓글보고 짐작하네요 아쉽습니다
설정에서 자막 설정하면 비슷하게 나와요
@@nerowadowny 저분이 청각장애인이신지 확실하진 않지만 모든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를 읽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ㅠㅠ!! 수화 대신 입 모양을 읽으시는 분도 있어요
화면 오른쪽위를 누르면
여러 메뉴가 나옵니다~
She is the actual future of Korean humanity.👍🏻⭐⭐⭐⭐⭐👍🏻
아이한데 화안내고 키울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의욕심을
버려야겠네요
이분 베베 한명 .
그것도 자기 엄마가 키움
책으로 육아의 신 되신 분 🥳🥳
우여곡절을 겪고나면 다~~ 내려놓고 친절한 옆집아줌마같은 미인드를 갖게 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진짜 여기서 볼 때마다 아직 어린 아기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우리 부모님도 조금 더 어렸을 때 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늦지않았어요…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들이 자신의 잘못 인지만 하지 마시고 제발 살을 깎는 노력이라도 해서 하나뿐인 내 선택으로 낳은 소중하고 귀한 자식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표현해주세요…저는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과거에 부모님께 받았던 상처들로 저는 자존감이 낮고 의견도 못펼치고 제 스스로 회복하기 어렵고 점점 무슨 일을 하든 주늑들고 사회관계에 있어서 많이 위축되고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점점 부모님들이 나이가 들 수록 자기가 맞다는 고집만 강해져서 자식들과 맘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자식들도 부모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게 돼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님들이 바뀌지 않으면 정말 잠깐은 괜찮아도 부모님들의 기분에 따라 다시 불안한 상황으로 가네요.. 저도 제 선택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선택으로 태어났지만 저는 저의 부모님들처럼 되지 않고 닮아가지 않기위해 정말 하루하루 울면서 부모님 닮은 모습을 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해요.. 제발 자신이 자식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식은 원래 말을 처음부터 안듣는게 당연한거에요.. 이 세상 어느 누가 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땡깡도 부려보고어리광 부릴 나이에 차분하고 조용한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부모를 공포의 존재 말 듣는 존재로 무식하게 인식시키기보다 자식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등대처럼 좀 더 따뜻하고 사랑의 눈으로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면서 자식 마음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저는 비록 부모님이 이미 늦은 것 같아 저 혼자 안식처를 만들어야해서 좋은 부모님을 둔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저의 존재가 밉고 속상하네요.. 제발 부모 교육 받아주세요 나중에 자식이 다 독립하고 효도 바라지 마시고 자식에게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서 화풀이식 훈계 힘겨루기 제발 자기 합리화 하지 말아주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왜 잘못됐는지 알 수 있어요…어린 자식들도 다 불합리함을 느껴요 그치만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사랑으로 참는 거에요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비교하며 바라고 완벽하고 똑똑한 자식을 바라기 전에 제일 먼저 좋은 어른 따뜻하고 편안한 어른이 되어주세요..그럼 자식들은 저절로 따르고 존경하게 돼요..조금만 더 자신을 돌아보시길..정말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자신의 방식대로 훈육하니 상처를 많이 주셨지만 다른 소중한 예쁜 자식들은 저와 같은 상처 없이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랄게요
쌤 저 어렸을때 왜 안왔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