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소에 가면 정말 대형견 휘귀종 많아요 카네코르소 하운드종, 허스키 말라뮤트는 엄청 많고 세퍼드 도베르만... 대형견 로망으로 애기때 키우다가 힘들어지면 평생 거기서 월 몇십 받고 철창에서 살아요 하루 십분 이십분 밖에 있다가 다시 방으로 하루 종일 갇혀 있어요. 제발 귀농할 결심 아니면 대형견 키우지 마세요.
카네코르소는 주인만 보는 충성심이 높은 개여서 전문가적인 통제가능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아요 그게 안되면 아주 원초적인 폭탄을 들고 나르는겁니다. ※영상 속 반려견이 으르롱 거리는건 많은 대형견주는 알겠지만 자기주인 따라하는 겁니다 좋아하니까 장난치며 주인행동 따라하는것이니 오해금지
@@김준호-g6c7u 님 말에 답이 있음. 소형견이 더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소형견주들 인식이 문제인거임. 산책할때 보면 대형견주들은 항상 주의하면서 다니는데 소형견주들은 도심 공원이나 시골에서 조금만 한산하다 싶으면 바로 목 줄 풀어둠. 애초에 우리 개는 작으니까 물어봤자 별 피해없을 거다라는 인식이 박혀있음. 울 집이 지금 귀촌 8년차에 작은 관광지라 날좋으면 사람들 엄청 몰려옴. 주변에 생태 공원도 많고. 일단 시골에 오면 소형견주들은 무조건 목줄부터 풀고 봄. 중대형견주들이 목 줄 풀어두는걸 본적이 없음. 죄다 소형견들이 풀려서 뛰어다님. 줄도 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똥 싸놓으면 치우지도 않고, 너무 짜증나서 줄하고 다녀라 뭐라하면 기분 나쁘다는듯이 무시하고 감ㅡㅡ 지들이야 잠깐 놀다가는 곳이지만 나는 여기 사는 사람이라 너무 짜증남. 몇 년전엔 친구랑 트레킹 갔다가 목줄 안한 포메한테 종아리도 물림. 것도 거리가 엄청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뛰어와서 물고 주인이 데려갈때까지 계속 여러번 물었음. 그때가 한겨울이라 두꺼운 기모바지 입고 있어서 피멍으로 끝났지 여름에 맨다리였으면 바로 다리에 빵꾸남. 그거 앎? 소형견도 사람 죽일수 있는거. 개한테 물려서 폐혈증으로 사망하는 경우 많음.
예전에 강형욱이 하는 프로에서 봤는데 어떤 남자가 좀 있어보이고 싶어서 어린 카네코르소를 데려와서 오피스텔에서 키운다.그때 강형욱이 한숨을 깊게 쉬었다. 카네코르소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단지 우월감 있어 보이고,그저 멋있게 보이려는 욕망.. 훈련도 제대로 하지도 못할뿐더러 아직 애기인데도 힘이 엄청나 개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넘어진다. 통제불가능 수준..지금 3.4개월된 아이한테도 끌려다니는 수준인데 성견이 되었을땐 어떠한일이 벌어질까 그때 강형욱이 분노했다.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굉장히 위험하게 될것이라고 .앞으로 이 아이가 커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장담못할꺼 같다고 보면서 참 안타까웠었다.
어릴적부터 도사견2마리,그레이트데인 등등 대형견들을 키워본 제 입장에서 정말 유일하게 근처에도 가기싫을만큼 공포감을 느낀 유일한 견종이 카네코르소였습니다. 시골사는 지인의 집에 엄청 높은 철창이 둘러진 마당에 혼자 풀어져있었는데.....와...몸 전체가 근육으로 뒤덮혀있고 저를 보자마자 미친듯이 흥분해서는 한 2~3미터 되는 그물철망을 점프해서 넘으려고 펄쩍펄쩍뛰는데...정말 뛰어넘어서 내가 물려죽을수도 있겠다 하는 그 공포감에...🥶🥶🥶 밖에서 보자 하고 바로 차로 들어가버렸네요. 특이상황에서 성인남자 1명으론 절.대.컨트롤 불가한 견종일것이라 장담합니다. 핏불, 카네코르소, 도고아르젠 등등...이런 친구들한텐 미안하지만 소동물에게 특히 본능적으로 예민하게끔 발달한 견종의 개들 근처에는 작은 개를 데리고 접근하거나 어린아이들 절대 가까이 가지않게 꼭 주의하셨으면 해요. 개들은 잘못이 없지만 본능은 어쩔수 없으니까요. + 추가로 생각없이 멋있다고 그냥 키우는 그런 견주라면 답없으니 얼른 도망가세요😅😅😅😅
외국 야산에서 진돗개성견만한 들개인지 밭 지키는 개인지 만난적있는데 물론 쫄리긴 했지만 성인남자고 주변에 짱돌같은 것도 있어서 좀 다칠순 있어듀 덤비면 제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똑같은 외국 시골 마을에서 마당에 풀린 핏불테리어 철창 담벼락 하나 사이두고 본적 있는데 나랑 눈마주차고 갑자기 경계하더니 철창으로 점프하는데 쟤가 만약애철창 넘어서 덤비면 쟨 진짜 감당안되겠다 생각들만큼 힘이 좋아보였음 온몸이 근육질이고 눈빛도 살짝 돌아있고… 바로 맞은편 길로 최대한 그 집이랑 떨어져서 지나감 스페인 순례자의 길에서 경험담
카네코르소 정말 좋아하는 견종 입니다 소형견만 키우다가 도전 해보고 싶어서 입양을 알아보다가 현지에서 입양 받는 루트를 알게됐는데 2년 가까이 걸린다길래 공부하며 기다렸는데 스스로 완전한 케어가 가능한가?란 긴 시간 고민 끝에 결국 포기 했습니다 충성심이 강한 견종일수록 주인 외 다른 사람에게는 그 무엇보다 자비가 없는 무서운 녀석이 되는데 내가 제공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속에서 그러한 요소를 컨트롤함에 있어 자신이 없었네요
진짜..후..멧돼지 사냥개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입니다..멧돼가 어어어얼마나 무력적으로 강한 동물인데 그걸 사냥 , 죽이려 만든 종이란 말입니다...아무리 시간이 지나서 더 이상 사냥용으로 길러지지 않지만 저 튼튼한 골격, 치악력, 저 집요한 성격은 천성이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데...제발...아파트나 좁은 주택가에서 키우면 안됩니다 ㅠㅠ
멧돼지랑 1:1로 맞다이까는 방식이 아닌 현대전과 같이 인간이 멧돼지를 병신으로 만들거나 몰이로 멧돼지의 체력을 다깍아 먹은 뒤에 다굴치는거라 개한마리의 혼자힘으로 이길수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기껏해봐야 개의 체급보다 많이 낮은 멧돼지정도는 죽일수있겠죠. 같은 어께높이의 멧돼지면 뼈도 못추립니다.
카네코르소 두마리 키운다 1. 목줄 2개 필수 끈 말고 체인으로 사용함 예비용으로 초크체인도 이중으로 착용시킨다 2. 체격이 중요하다 개가 끌고가도 끌리지않아야한다 개가 갑자기 치고나가도 넘어져도 기본적으로 체격이 있어야한다 3. 집에서 밖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심심할까뵈 마당에 사람들 구경하게 해놓은 사람들 있는데 개가 경계심을 더 가지게 만들고 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4. 입마개는 필수이며 산책도 울타리가 있는 곳에서 한다 5. 이 모든걸 지킨다 해도 교육을 잘 시켜서 개가 어릴때부터 사회화 교육을 반드시 시켜야 하며 개에대한 지식이 없다면 키우면 안된다 6. 우리집 개는 반드시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문다 여태 한번도 물지 않았어도 우리개는 반드시 맹견임을 인식하고 키워야한다 반드시! 문다는 생각으로 키우는게 모든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7. 그냥 키우지 않는게 좋다
실제로 보면 정말 위협적인 사이즈라 견주가 목줄을 잡고 있어도 접근이 두려운 견종.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 해도 카네코르소는 통제가 어려움. 전에 애견놀이터에 우리집 댕댕이 데리고 갔었는데 거긴 대형견이 많아서 다신 안 가게 됨. 살면서 본 도베르만중 가장 큰 도베르만을 거기서 봤음. 똑바로 섰을때 도베르만의 귀 끝이 내 가슴높이까지(본인 키 171cm) 오는 초대형 도베르만에 견주가 온 힘을 다 해 당겨도 질질 끌고 다니던 카네코르소, 그 견주 친구가 데리고 온 케인코르소까지. 나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초대형견 천지ㅠㅠ 입마개를 했었고, 견주들이 정말 있는 힘껏 통제하고, 심지어는 다급하면 온 몸으로 몸통박치기 해 가면서 통제하는데도.. 컨트롤이 쉽지 않아 보임. 결국 사고날까 무서워서 철수함.. 진짜 근육맨 아닌 이상, 그리고 잠시도 개에게서 눈 안 떼고 통제 할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자.
@@히어로-l1f 그러게요.. 저도 심하게 놀랐지만 다리, 목이 유난히 길기도 하고 정말 지금껏 본 중 가장 큰 도베르만을 봐서.. 거짓말은 아닙니다. 일반적 도베르만이 셰퍼드 보다 체고가 살짝 높거나 비슷하던데 그 날 봤던 도베르만은 정말 너무 크더라구요. 귀 끝이 거의 가슴까지 왔던거 맞습니다.
카네코르소는 새끼때부터 교육을 진짜 잘해놔야함 안그래도 성장도 엄청 빨라서 보기보다 엄청 크게 쑥쑥 자라서 제친구도 키우는데 한달지나서 부터 8개월까지 계속 교육시킴 그러고 1년 지나고 다시 봤었는데 지나니 애가 도사견만치 엄청 커져있는데 비해 차분하고 반가워서 짖는거외 나머지는 엄청 귀여웠음 눈빛의 살기도 본능이지만 많이 없어지고 진짜 교육이 엄청 중요한 견종중에 제 기준에는 탑3 안에 드는거 같음 그래도 야외 애견카페 같은곳이나 공원 산책 같이 갈때는 간식줄때빼고 입마개는 무조건 필수로함
미국에서 카네 키우고 있습니다, 2살이고 50키로 정도 나갑니다. 일단 가족 외에는 접근 불가입니다, 근데 가족한테는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감정도 잘 읽구요. 주인 옆에만 있으면 딱히 운동량이 많지 않아도 행복해합니다, 브리더가 그러더군요, 가족의 생활패턴에 적응해서 산다고요. 키우시고자한다면 공간, 경제력, 책임감 필수입니다….. 휴가때마다 아무데나 못맡깁니다, 이런 개들만 다루는 훈련사한테만 보딩가는데 일주일에 1000불 정도 합니다. 그리고 먹는것,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경계심이 많고 주인옆에서 항상 가드역활을 하지만 정말로 공격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존재감만으로도 주위에 아무나 함부로 다가오지 않아서 오히려 좋을때도 있습니다. 제발 신중히 생각하시고 키우십시요^^
@@dony4770 드물지만 좀 더 근육질에 날렵하게 생겼다면 핏불이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공동규약없는거면 법적으로는 맹견 키워도 이사가라고 할수 없다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걸로 알고있구요 사고가 난게 아닌이상 입마개, 목줄 안했을때나 처벌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진짜 핏불이였다면 조심하는게 좋긴하죠ㅠ
@@성인-x3m 법적으로는 한국에서 핏불 사육만으로는 제재할 근거가 없고, 입마개 미착용은 꼭 신고를 해주시길...핏불 혹은 핏불의 혼혈까지도 벌금이 가능합니다. 제가 사는 호주에서는 핏불 사육 자체가 불법인데, 문제는 혼혈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고 자진신고하면 벌금 내고 키울 수 있어서 유명무실한 것 같아요...
예전에 개끼리 싸우는데 사람이 말리는 영상을 본적이 있다 사람이 개를 손으로 뜯어 말리다 안되니까 자기 발로 개의 머리를 있는힘껏 찼다 개는 꿈쩍도 안했다 그래서 사람이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개의 머리를 인장사정없이 때렸고 야구방망이가 부러졌다 개는 꿈쩍도 안했다 결국 한쪽개가 죽고나서 싸움은 끝이났다 그걸보고 느꼈다 사람이 무슨짓을해도 개는 이길수 없다는걸
예전에 일하던곳에 손님이 저 개 키웠는데 항상 우리 가게앞에 묶어뒀는데.. 말티즈 지나가는데 저개가 진짜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목줄 묶었는데도 짖으면서 달려드는거임 입마개 했는데도 진짜 공포더라 말티즈 주인도 지나가다 개놀래서 넘어지고 말티즈도 놀라고 결국 길 못지나가고 다른길로 돌아갔음
애견훈련사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키우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첫 번째로 한국인들은 개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견종의 본능, 기질,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하고, 무슨 훈련을 시키며 그 훈련의 부작용과 부작용이 나타날 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두 번째로 한국은 카네코르소가 활동하기에 너무 작은 나라입니다. 애초에 번견과 경비견으로 DNA자체에 기질이 박혀져있는데 그 욕구과 본성을 해소할려면 사냥이나 터그, 활동량을 채워줄 넓은 공간이 필요한데 한국에는 그런 넓은 공간과 혼자서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저 카네코르소의 사회화나 일반화가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견종들과 같이 어울리면 사고 크게 날 수 있습니다.
케인코르소는 태어나자마자 훈련소 보내서 키워야 합니다. 공장 경비견으로 키우다가 사냥꾼 지인한테 보냈습니다. 제 2의 견생을 사는중이에요 ㅎㅎ 성인남성 180센치 보다도 크고 힘도 세서 민가에서 생각 없이 키우면 대형 사고 납니다.. 복종 훈련을 빠삭하게 시켜야 사고 안나요. 제발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저 개를 노원구에서 키우는 사람을 봤는데 좁은 우리안에 빛이 안보이게 다 가려놓고 철조망으로 다 막아놨었습니다. 그것도 개가 스트레스 받는지 다 때려 뿌술려고해서 나무로 철조망을 보호해놨더라구요;; 나중에보니 철조망 살짝 밖으로 파여있고 좁은곳에서 키우는 주인도 미친놈인데 그 안에있는 개도 정상은 아니였음
참고로 덧붙이자면 강형욱 훈련사님 채널에서 영상 보면, 지금은 현재 인구 밀집도도 높은 도시 한복판..그것도 아파트에서 키우고 있고 부모님이 원래도 시골에 집을 마련하실 계획이었으며 집이 마련되면 그 집으로 가기로 했음. 하지만 그 집으로 가면 개를 키우자고 선택한 주인은 오직 주말에만 가서 케어하고 나머지는 다 부모님이 하심. 게다가 부모님들이 반대하시는거 한마리 더 데려와서 짝가지 맞추어주려고 했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겨우 안데려온거
애견업 하는 놈 입니다. 뭐 큰개를 키우는건 아니고 시츄똥깡생이 키웁니다. 카네코르소는 맹견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막 무는건아니고 주인에게 뭔가를 하려고하면 경계를 합니다. 국내맹견으로 지정되어있지 않은 견 종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이쁜걸 더 보기좋다고 보고 생긴게 무서우면 그냥 사납다고 판단합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리트리버가 사납고 물림사고가 많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마스티프견종은 맹견으로보되 몰로서스견종은 아직까지 아닙니다. 이탈리아에선 성품이좋아 국견,장애인 안내견으로 쓰기도합니다.
개도 사람 키우기 나름인것 같음 꾼맨이라고 너튭 채널 운영하시는 분인데 국제 결혼 하셔서 체코 말 농장에서 카네 코르소까지 키우시는데 그 집 멍뭉이는 아주 그냥 맹견이 아니라 세상 순둥이임ㄷㄷㄷ 말 농장 하면서 어린 학생들도 승마 배우러 들락날락하는데 사회성 엄청 좋고 잘 지냄ㅇㅇ 일단 견주분이 대형견 몇 배로 덩치 크고 지능도 높은 말을 무슨 아이 다루듯 잘 통제하고 힘도 있으니까 카네 정도는 쉽게 가르치긴 할듯
@@내가니형이다 맞습니당ㅇㅇ 솔직히 사람 많이 다니고 자극 당할 요소가 많은 대도시에서 키울수있는 견종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견주가 개 보다 지능이 높고 복종 훈련 필수인 말을 몇 마리나 케어+통제 가능할 정도로 힘 센 짐승한테 익숙하고 승마 했던 사람이라 카네를 그 정도까지 길들일수 있었던거 같구요 그냥 일반 평범한 사람이 카네 키우면 그냥 걸어다니는 시한 폭탄 데리고 다니는거랑 똑같음 강형욱씨 방송에 나오는 카네들이랑 비교하면 꾼맨네 카네는 진짜 매너+사회성 아주 좋은 개임;
애초에 복종훈련이 중요하고...사실 저런 개가 확 돌아버리면 성인남자도 강호동급 아닌 이상 통제 못합니다. 기껏 70-80kg 나가는 성인남자의 완력으로는 본인체중 절반 이상의 짐승의 순간적인 힘은 감당할 수 없음.. 저는 호주 사는데 여성들, 특히 자그마한 동양인 여성들이 본인들 인종차별 안 당하려고 그러는지 대형견 끌고 산책 나오는걸 보면 저절로 욕이 나오네요.
강형욱 왈 주택도 아니고 저택에서 사는 호텔 주인이나 뭐 이런 사람들이 키우는 개라고 했음,,, 낯선 사람 만날일이 없어야한다고 정원 정도는 있어야하고, 고로 좁아터진 우리나라에서 키울 사람이 없는거 맞지
맞아요 미국에 사는데 동네들이 거의 다 서로 좀 떨어진 주택이라도 카네코르소 키우는 거 본적이 없어요 대저택 맨션에서나 키우는 개임. 시골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키우는 사람들 제정신 아니에요
개도 자격이 되고 능력이 되어야 키울수 있는건데 아무나 막 키우는게 문제
시골가면 그런동네 있음. 젊은사람이 그런데서 안살려고 해서 그렇지.
서울이 좁아터진거지 경기외곽만 나가도 전원주택 많고 한산~함 인프라가 조져서 그렇지
서울한정으로 생각하니깐 그렇죠
통제할 수 없는건 밑에 두는게 아닙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의 우리개는 주인만 안무는겁니다.
ㅋㅋ 과연 주인을 안물까요 통제도 못하는 주인따위를
주인도 물던데ㅋㅋ
개장수도 안뭅니다^^
개보다 못한 견주들이 문제... 착해요,안물어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거 자체가 견주자격이 없음... 무뇌들~
날서있는 일본도 들고다니면서 이칼은 다른사람 안베어요~ 어휴
장난치는 중에 달려들 줄 알고 무서워서 심장 떨어지는줄....
무서워서 끝까지못보고 멈춰서댓글보러온사람ㅠ
별일없나보네요 다행히
@@Nnang-nnang 저거는 노는거에요 ㅋㅋㅋㅋ 진심모드로 싸우면 눈매랑 표정부터 달라짐
저거 소형중견 강아지랑도 놀때 저럼 일부러 으르렁거리면서 놈
@@Nnang-nnang위협하는 으르렁하고는 좀 달라요 사람으로 치면 와 ㅆㅂ ㅈㄴ 재밌네 이러는 느낌
그러게요 개 주둥이가 딱 벌어져 있는게 애기머리도 들어가겠네여! 겁나 무서움ㅠ
위탁소에 가면 정말 대형견 휘귀종 많아요 카네코르소 하운드종, 허스키 말라뮤트는 엄청 많고 세퍼드 도베르만... 대형견 로망으로 애기때 키우다가 힘들어지면 평생 거기서 월 몇십 받고 철창에서 살아요 하루 십분 이십분 밖에 있다가 다시 방으로 하루 종일 갇혀 있어요. 제발 귀농할 결심 아니면 대형견 키우지 마세요.
귀농해도 키우지말길.. 촌에서풀거나 통제못하면 노인들도많고 동네개들도 많아서 더 위험합니다
귀농 해도 키우지 마세요사람 물어 죽이는 살인견 을 키우라니 농촌 사람은 죽어도 된다는건가ㅡ
훠궈종
키우든 말든 자유다. 키우고싶음 키워보고 맞으면 계속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무슨 개가 상전이네
@@idrtdfftf54 ? 뭔 개만도 못한소리하네 자유엔 책임이따른다. 니가 키우는건 니 자유인데 책임을 져야한다고ㅡㅡ 책임이 없는 자유가 어딧는데? 유기하면 범죄 전과생겨야 이런 쓰레기 생각 가진사람이 없는데
카네코르소는 주인만 보는 충성심이 높은 개여서 전문가적인 통제가능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아요 그게 안되면 아주 원초적인 폭탄을 들고 나르는겁니다.
※영상 속 반려견이 으르롱 거리는건 많은 대형견주는 알겠지만 자기주인 따라하는 겁니다 좋아하니까 장난치며 주인행동 따라하는것이니 오해금지
코 핥짝이는데 초반 밀었을때 입도 움찔 하고
이성이 본능을 누르고 있는거
솔직히 카네코르소가 덩치가 커서 무서운거지 소형견이면 저리 으르렁 움찔 거려도 안무섭.. 그리고 개가 본능을 누른다는 자체가 훌륭한 개에요 저희 개는 본능을 못누르고 저를 물거든요
나도 진도랑 리트리버 키우는데 으르릉 거리는거 귀여워서 계속 괴롭히는데 ㅠㅋㅋㅋㅋ
@@누비엄마그러다 손목 절단 ㅅㄱ
카네코르소는 다리나 팔이아니라 뛰어올라 얼굴을 공격하는것으로 유명하죠.... 전신근육질이라 성인남성도 좀 외소하고 힘이 약한분들은 컨트롤하기 쉽지 않아요... 결코 멋있다고 함부로 키울수있는 견종이 아닙니다....
힘센 운동 선수도 카네코르소 보다 힘 약합니다
왜소
저게 멋있음...?
ㅋㅋ 이런 씁 배달가면 맨날 그래서 이새끼가 애교보소 하면서 쓰다듬고 그랬는데 ㅋㅋ
닿으면 덤비는건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훨 건장해서 요놈이 애교부리나 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진짜 뛰어서 얼굴부터 공격하나요?
충성심과 용맹성이 높다=타인과 동물에 공격성 높다
그래서 진돗개는 아웃🤣🤣🤣
우리나란 개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고
개 교육도 똑바로 안시키는 주인들 넘쳐나서
키우면 안되는거지 뭐..
그리고 우리나라 개물림 사고 대부분은 소형견임. 소형견도 입마개 해야됨.
@@애옹이-g2l 대형견 숫자가 적어서 소형견 사고가 많은거지 대형견이 안전해서 사고가 적은게아님 그리고 대형견주도 대형견이 위험한걸 알기때문에 주의하고 그래서 사고가 덜생기는것도있음
@@김준호-g6c7u
님 말에 답이 있음.
소형견이 더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소형견주들 인식이 문제인거임.
산책할때 보면 대형견주들은 항상 주의하면서 다니는데
소형견주들은 도심 공원이나 시골에서 조금만 한산하다 싶으면 바로 목 줄 풀어둠.
애초에 우리 개는 작으니까 물어봤자 별 피해없을 거다라는 인식이 박혀있음.
울 집이 지금 귀촌 8년차에 작은 관광지라 날좋으면 사람들 엄청 몰려옴.
주변에 생태 공원도 많고.
일단 시골에 오면 소형견주들은 무조건 목줄부터 풀고 봄.
중대형견주들이 목 줄 풀어두는걸 본적이 없음.
죄다 소형견들이 풀려서 뛰어다님.
줄도 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똥 싸놓으면 치우지도 않고,
너무 짜증나서 줄하고 다녀라 뭐라하면 기분 나쁘다는듯이 무시하고 감ㅡㅡ
지들이야 잠깐 놀다가는 곳이지만 나는 여기 사는 사람이라 너무 짜증남.
몇 년전엔 친구랑 트레킹 갔다가 목줄 안한 포메한테 종아리도 물림.
것도 거리가 엄청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뛰어와서 물고 주인이 데려갈때까지 계속 여러번 물었음.
그때가 한겨울이라 두꺼운 기모바지 입고 있어서 피멍으로 끝났지
여름에 맨다리였으면 바로 다리에 빵꾸남.
그거 앎?
소형견도 사람 죽일수 있는거.
개한테 물려서 폐혈증으로 사망하는 경우 많음.
@@애옹이-g2l 동감이요. 저는 12키로 중형견 키우고, 본가에선 말티푸 키워요. 본가 말티푸는 오프리쉬 소형견한테 세번 물린 이후로 사회성 제로되서 순했던 앤데 다른 개만 봐도 으르렁 거려요. 저희집 12키로 중형견은 유기견이라 사회화 교육에 엄청 공들였는데, 오프리쉬 소형견 덕분에 다시 하는 중이에요.
집 앞 공원에 소형견 오프리쉬 모임이 있는데, 자기들 눈에만 애기지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들한텐 소형견도 공포일 수 있다는걸 못받아들이고 공원에 사람이 있어도 오프리쉬 합니다. 산책나가면 저희집 강아지한테 공격적로 달려들어도 주인들 자기들끼리 수다 떨어요. 저희집 개가 경고로 으르렁 한번 하니까 무슨 맹견 취급하며 자리 피하더라구요.
강아지 산책공원에서 호리한 여성한분이 저 카네코르소하고
아메리카불리 둘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산책왔던 견주들 다 집으로감ㅋㅋ
ㅋㅋㅋ 병신 머저리들 하면서 지나갔을 듯. 타이어 뚫는 송곳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
극혐이네
진짜 그레이트 데인이랑 울프하운드 5마리 가녀린 할머니가 데리고와봐야 거울치료 될듯 ㅋㅋㅋㅋ
회색늑대 키우고싶어지네요
예전에 강형욱이 하는 프로에서 봤는데 어떤 남자가 좀 있어보이고 싶어서 어린 카네코르소를 데려와서 오피스텔에서 키운다.그때 강형욱이 한숨을 깊게 쉬었다. 카네코르소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단지 우월감 있어 보이고,그저 멋있게 보이려는 욕망.. 훈련도 제대로 하지도 못할뿐더러 아직 애기인데도 힘이 엄청나 개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넘어진다. 통제불가능 수준..지금 3.4개월된 아이한테도 끌려다니는 수준인데 성견이 되었을땐 어떠한일이 벌어질까
그때 강형욱이 분노했다.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굉장히 위험하게 될것이라고 .앞으로 이 아이가 커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장담못할꺼 같다고
보면서 참 안타까웠었다.
예전에 길기다 카네코르소 봤는데
훈련을 잘 시켰는지 엄청 얌전하더라구요….
견주분 말씀이 이렇게 훈련잘되고 얌전한애들도 타인이 주인한테 조금이라도 터치하거나 소리지르면 돌변한다고함
시한폭탄같은느낌이네요.
맞아요. 살고싶으면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합니당
교육으로는 안되는 본능이죠...
경비견으로 키우면 최상인데..
그런애들을 도시에서 키우면서 문제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임..
그래서 경비견으로 많이들 키우죠
일단 개나 고양이는 법률적으로 사물에해당함 사람이아니라는거지 남의애완견이 나를향해 달려들면 죽여도 무방한거아닌가 사물이면 기물파손일꺼고 사물에의해 죽을뻔했으면 정당방위아닌가
해외 살때 친구집에 놀러갈때마다 얘랑 놀아줬었는데 전력으로 힘써가며 놀아줘야 진짜 좋아하더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아 줬음???
님보고 가만히 있었음?
강형욱이 말했지.. 충성심이 장점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견사 안에서 짖지도 않는 개 본적있는데
진짜 무서움
무는 개는 안짖는다는 말 맞는거 같음
탐색 후 바로 쳐물어버리니깐 대형견들은. 짖는개도 물지만.. 안짖고 고개 낮게하고 탐색하는 대형견 마주치면 속으로 빌어야됨
뭔 개소리야이건 으르렁은 모든 맹견 맹수 특징인데ㅋㅋㅋㅋ 걔만그런거지
@@user-he2mf5ey5h으르렁이 짖는거?
@@박진우-f6d 경계선1
@@박진우-f6d병신모먼트 보자마자 손절하시네 ㅋㅋㅋㅋ
개들도 덩치와 성격에 맞게 놀아줘야한다고 강형욱 훈련사님이 말한거 기억나네
말티즈, 푸들같이 작은 개들은 다치지 않게 놀아주고 보더콜리, 리트리버, 셰퍼드같은 중대형견들은 운동 잘하는 형이나 힘쎈 터프하고 강인한 아빠같은 느낌으로 놀아줘야한다고
어릴적부터 도사견2마리,그레이트데인 등등 대형견들을 키워본 제 입장에서 정말 유일하게 근처에도 가기싫을만큼 공포감을 느낀 유일한 견종이 카네코르소였습니다. 시골사는 지인의 집에 엄청 높은 철창이 둘러진 마당에 혼자 풀어져있었는데.....와...몸 전체가 근육으로 뒤덮혀있고 저를 보자마자 미친듯이 흥분해서는 한 2~3미터 되는 그물철망을 점프해서 넘으려고 펄쩍펄쩍뛰는데...정말 뛰어넘어서 내가 물려죽을수도 있겠다 하는 그 공포감에...🥶🥶🥶 밖에서 보자 하고 바로 차로 들어가버렸네요. 특이상황에서 성인남자 1명으론 절.대.컨트롤 불가한 견종일것이라 장담합니다. 핏불, 카네코르소, 도고아르젠 등등...이런 친구들한텐 미안하지만 소동물에게 특히 본능적으로 예민하게끔 발달한 견종의 개들 근처에는 작은 개를 데리고 접근하거나 어린아이들 절대 가까이 가지않게 꼭 주의하셨으면 해요. 개들은 잘못이 없지만 본능은 어쩔수 없으니까요. + 추가로 생각없이 멋있다고 그냥 키우는 그런 견주라면 답없으니 얼른 도망가세요😅😅😅😅
주인 나름아닌가여 견주면
사회성좋은 리트리버나 키울것이지 CCTV 다깔려있고 치안좋은 서울에서 왜저렇게 위험한거 키우는지. 저런개는 미국처럼 치안 위험한데서 키우는게맞지
@@kyu5435리트리버도 주인한테나 천사견이지 다른 개나 사람 무는경우 많다더군요.
도사견이 카네코르소 이기지 않나요?
외국 야산에서 진돗개성견만한 들개인지 밭 지키는 개인지 만난적있는데
물론 쫄리긴 했지만 성인남자고 주변에 짱돌같은 것도 있어서 좀 다칠순 있어듀 덤비면 제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똑같은 외국 시골 마을에서 마당에 풀린 핏불테리어 철창 담벼락 하나 사이두고 본적 있는데
나랑 눈마주차고 갑자기 경계하더니 철창으로 점프하는데
쟤가 만약애철창 넘어서 덤비면 쟨 진짜 감당안되겠다 생각들만큼 힘이 좋아보였음 온몸이 근육질이고 눈빛도 살짝 돌아있고…
바로 맞은편 길로 최대한 그 집이랑 떨어져서 지나감
스페인 순례자의 길에서 경험담
카네코르소 정말 좋아하는 견종 입니다
소형견만 키우다가 도전 해보고 싶어서
입양을 알아보다가 현지에서 입양 받는
루트를 알게됐는데 2년 가까이 걸린다길래
공부하며 기다렸는데
스스로 완전한 케어가 가능한가?란
긴 시간 고민 끝에 결국 포기 했습니다
충성심이 강한 견종일수록
주인 외 다른 사람에게는 그 무엇보다
자비가 없는 무서운 녀석이 되는데
내가 제공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속에서
그러한 요소를 컨트롤함에 있어 자신이 없었네요
훌륭한 판단과 선택이셨습니다. 모든 견주들이 웅장하다님처럼 현명하신 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개는 멋으로 키우는게 아님.
진도를 입양해 키우세요
올리버쌤 보면 애기때부터 입양해 키우는데 지금은 성견이지만 사회화 교육등 키울때 할게 많더군요
지금은 집안의 아주 든든한지킴이로 서열1위겸 꼴지를 담당함 ㅎㅎ
@@kjlee2417 아직도 마음 한켠에는 놓질 못하는..ㅋㅋㅋㅋ 나중에 제대로 된 여건 됐을때를 기다려봐야 겠네요
@@argonj2984 당연하지요 이제 멋을 노리고
키울때는 한참 지나서..ㅋㅋㅋㅋㅋ
진짜..후..멧돼지 사냥개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입니다..멧돼가 어어어얼마나 무력적으로 강한 동물인데 그걸 사냥 , 죽이려 만든 종이란 말입니다...아무리 시간이 지나서 더 이상 사냥용으로 길러지지 않지만 저 튼튼한 골격, 치악력, 저 집요한 성격은 천성이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데...제발...아파트나 좁은 주택가에서 키우면 안됩니다 ㅠㅠ
멧돼지랑 1:1로 맞다이까는 방식이 아닌 현대전과 같이 인간이 멧돼지를 병신으로 만들거나 몰이로 멧돼지의 체력을 다깍아 먹은 뒤에 다굴치는거라 개한마리의 혼자힘으로 이길수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기껏해봐야 개의 체급보다 많이 낮은 멧돼지정도는 죽일수있겠죠. 같은 어께높이의 멧돼지면 뼈도 못추립니다.
대부분의 개는 인위적인 교배로 만들어졌습니다
멧돼지는 진돗개가 잘 잡는다
@@밀키스-y8j그쵸 ㅋㅋ 굳이 카네 분양할봐엔 진도가 낫죠.
저런걸 아파트에서 키우다니...정신 나갔네
카네코르소 두마리 키운다
1. 목줄 2개 필수
끈 말고 체인으로 사용함
예비용으로 초크체인도 이중으로 착용시킨다
2. 체격이 중요하다
개가 끌고가도 끌리지않아야한다
개가 갑자기 치고나가도 넘어져도 기본적으로 체격이 있어야한다
3. 집에서 밖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심심할까뵈 마당에 사람들 구경하게 해놓은 사람들 있는데
개가 경계심을 더 가지게 만들고 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4. 입마개는 필수이며 산책도 울타리가 있는 곳에서 한다
5. 이 모든걸 지킨다 해도 교육을 잘 시켜서 개가 어릴때부터 사회화 교육을 반드시 시켜야 하며 개에대한 지식이 없다면 키우면 안된다
6. 우리집 개는 반드시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문다
여태 한번도 물지 않았어도 우리개는 반드시 맹견임을 인식하고 키워야한다 반드시! 문다는 생각으로 키우는게 모든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7. 그냥 키우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한마리씩 산책 시켜야됨 두마리면 절대 컨트롤 못 함
8. 근데 왜 키우시나요?
@@lxfgerhj님네 부모님이 님을 키우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맹견 아니지
않나요
@@lxfgerhj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
어릴때 부터 반려견을 키워온 나는 중형견들에게도 끌려 다니는 나약한 인간 이라 현재 치와와 키우는데 치와와 동호회에도 보면 반려동물 키우면 안될것 같은 닝겐들 많음......진짜 아무리 내가 반려동물 애호가여도 자기도 통제 못하는 짐승같은 ㅂㅅ들 많음.
끌려다니는거면 통제 가능한게 맞는건가요? 잘 몰라서 궁굼함
통제 못하니까. 통제가능한 소형견을 키우신다잖아요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네 저는 통제가 안되어서 최대한 예절 교육을 시켰고 산책보단 마당을 그리고 실내에 넓은공간을 주었고... 그 중형견은 16세 나이로 별이 되고 지금은 치와와 키우고 있습니다.절대 통제 못하는 개는 키우는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ense0511 감사합니다.
견주들 제발 산책시킬때 변처리 좀 잘 해줬으면..특히 소형견들은 처리안하고 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이런영상 보다가 체코 꾼맨집에 있는
아르니가 겁나 천사ㅋㅋㅋ♥
꾼맨 아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니가 카네코르소였나?; 음.. 그러고보니 비슷! 아르니는 순한 양.
@@sonickang5756 네ㅋ 카네코르소입니다
꾼맨님도 그렇게 소개하셨지요
특히 강형욱님이 아르니 보면 뭐라하실지 놀랄거라고ㅋㅋ
@@twoqaz ㅋㅋㅋㅋㅋㅋ
아르니는 개들과의 사회화는 의문인데
사람들과의 사회화는 알랭꼬의 일과 관련되어 엄청나게 잘 되어있죠
말들한테 서열 밀려서 그런듯요
소형견만 5마리 키운 대형견 로망이 있지만 내가 통제 못하고 저 깊숙한 산이나 섬가서 키우는 것 아닌 이상 흥분한 개는 여자인 내가 말리기 쉽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음
당신의 대형견이 되어드릴게요❤
@@그루트-u6c 전골or 수육or로스구이 가즈아~
@@그루트-u6c 그루트 진짜 내 최애인데 ㅠㅠ 나이 서른인 내가 감히 가져도 될까...?
@@totobbi 가지라고 좀
@@그루트-u6c 중성화 먼저 시켜야겠다
사람무는개는 주인을 안락사 시키는 법안마련해라
아래지방 전라도 경상도 시골은 잡아먹음
저 어렸을땐 개가 사람을 한번이라도 물면 바로 안락사였어요 한번 물면 계속문다고
견주도같이 아낙사 시켜야한다
@@jangjinhee23 바로 아버님들의 잔치가 시작되죠 ㅎㅎ
@@임동화-j2q 안락사임
*_개는 정말 만만하게 볼게 아닌게, 100kg 넘는 헬창도 산책훈련 안된 5개월령 보더콜리랑 힘싸움 하다 보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그런데 저런 맹견이나 대형견은 어떻겠어요 뛰쳐나가는 순간 팔 빠집니다._*
헬창 아닌데 보더콜리는 힘 없던데요
운동량이면 모를까...
여자도 딱히 힘으로 안밀릴듯하던데...
리트리버정도 되야 힘으로 슬슬 버거워져요
체중 40키로 정도 나가는 애들부터는
남자도 슬슬 힘듬
실제로 보면 정말 위협적인 사이즈라 견주가 목줄을 잡고 있어도 접근이 두려운 견종.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 해도 카네코르소는 통제가 어려움. 전에 애견놀이터에 우리집 댕댕이 데리고 갔었는데 거긴 대형견이 많아서 다신 안 가게 됨. 살면서 본 도베르만중 가장 큰 도베르만을 거기서 봤음. 똑바로 섰을때 도베르만의 귀 끝이 내 가슴높이까지(본인 키 171cm) 오는 초대형 도베르만에 견주가 온 힘을 다 해 당겨도 질질 끌고 다니던 카네코르소, 그 견주 친구가 데리고 온 케인코르소까지. 나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초대형견 천지ㅠㅠ 입마개를 했었고, 견주들이 정말 있는 힘껏 통제하고, 심지어는 다급하면 온 몸으로 몸통박치기 해 가면서 통제하는데도.. 컨트롤이 쉽지 않아 보임. 결국 사고날까 무서워서 철수함..
진짜 근육맨 아닌 이상, 그리고 잠시도 개에게서 눈 안 떼고 통제 할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자.
케인코르소가 카네코르소예요. 다른 개가 아니라…케인코르소는 잘못된 지칭이고 카네코르소가 맞아요.
힘으로 컨트롤 하려는거 부터 문제같은데요;
똑바로 네발로 선 자세에 귀높이가 님가슴팍 까지 왔다구요?도베르만이?
숫사자 체고가 123cm정도 입니다
님키에 가슴팍높이면 대강 저높이랑 비슷하거나 그 언저리 일듯 싶은데
도베르만이 아무리 커봐야 체고가 숫사자랑 비슷할수가없음
@@히어로-l1f 그러게요.. 저도 심하게 놀랐지만 다리, 목이 유난히 길기도 하고 정말 지금껏 본 중 가장 큰 도베르만을 봐서.. 거짓말은 아닙니다. 일반적 도베르만이 셰퍼드 보다 체고가 살짝 높거나 비슷하던데 그 날 봤던 도베르만은 정말 너무 크더라구요. 귀 끝이 거의 가슴까지 왔던거 맞습니다.
도베르만은 좀 다들 바보던데
힘만쎄고 사나운 도베르만은 아직 못본듯
오히려 시바,프렌치불독,풍산개,진돗개,카네코르소 이런애들이 눈 돌면 장난아니였음
이런애들은 어릴때부터 잡아놔야함
산책할때 목줄을 당긴다는건 그개는 아직 인간한테 복종을 안한개임
쎅스코르소나 쎅트와일러같이 보호본능이 강한 견종은 딱히 훈련을 시키지않아도 자연스럽게 경호나 경비같은걸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누가 주인 어깨만 툭툭 쳐도 급발진해서 물어버리기 때문에 현대사회에서는 도태되어야할 견종임
카네코르소는 새끼때부터 교육을 진짜 잘해놔야함 안그래도 성장도 엄청 빨라서 보기보다 엄청 크게 쑥쑥 자라서 제친구도 키우는데 한달지나서 부터 8개월까지 계속 교육시킴 그러고 1년 지나고 다시 봤었는데 지나니 애가 도사견만치 엄청 커져있는데 비해 차분하고 반가워서 짖는거외 나머지는 엄청 귀여웠음 눈빛의 살기도 본능이지만 많이 없어지고 진짜 교육이 엄청 중요한 견종중에 제 기준에는 탑3 안에 드는거 같음 그래도 야외 애견카페 같은곳이나 공원 산책 같이 갈때는 간식줄때빼고 입마개는 무조건 필수로함
맹견은 아예 못기르게 법으로 막아야함
맹견보다 더한 인간도 많은디ㅋ
@@nose1294 맹견보다 더한 인간은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면 됨.
@@nose1294 인간은 사형 진행시켜
뭐 어때 치타도 키우는데
어떤 문제든 제재만으로는 해결 절대 안됨 ㅋㅋㅋ
개들 덩치에 힘도 힘이지만 아구힘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장난 말고 진심으로 물렸을때 손으로 벌리면 아구 벌어질 거 같죠?
손만 다 찢어지고 개가 무는 걸 그만둬야 아구 벌어집니다
평체 130kg, 삼대 700kg 이하 입양금지.
이런거 만들어야 함
미국에서 카네 키우고 있습니다, 2살이고 50키로 정도 나갑니다. 일단 가족 외에는 접근 불가입니다, 근데 가족한테는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감정도 잘 읽구요. 주인 옆에만 있으면 딱히 운동량이 많지 않아도 행복해합니다, 브리더가 그러더군요, 가족의 생활패턴에 적응해서 산다고요. 키우시고자한다면 공간, 경제력, 책임감 필수입니다….. 휴가때마다 아무데나 못맡깁니다, 이런 개들만 다루는 훈련사한테만 보딩가는데 일주일에 1000불 정도 합니다. 그리고 먹는것,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경계심이 많고 주인옆에서 항상 가드역활을 하지만 정말로 공격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존재감만으로도 주위에 아무나 함부로 다가오지 않아서 오히려 좋을때도 있습니다. 제발 신중히 생각하시고 키우십시요^^
충성심이 강하다 = 사회성이 떨어진다
성폭행범이 저런개들한테 다 물어뜯겨야되는데
+무고죄 메이커도
박헌영이 개에 물려 죽음
개를 힘으로 완벽제어 할려면 사람이 개의 몸무게 5배는 되어야합니다
그럼 대형견을 제압하려면 150키론 되야하네요? 밥샙이나 최홍만..강호동은 힘든가..
@@리근-x1z 전성기 호동햄 이면 쌉가능
힘으로 제압할 상황 그리고 그런 생각이면 개를 잘못키운거죠. 본능을 억제할수있는 환경과 반복되는 학습과 복습 그런 노력이 필요한 견주가 되어야합니다.
@@플라시보-v5d개는 어찌되었든 본능을 절대 억제할수없음. 훈련하면 약간의 행동만 제어가되는것 뿐이지. 견주도 모르게 언제 갑자기 달려들거나 돌발상황이 올지모름. 인간도 본능을 억제못하는데 개가 과연 가능할까요? 동물은 동물일 뿐임
아무리 크고, 무서운 개도 죽이기위해 싸우면 맨 손으로 싸워도 성인 남자가 이긴다. 다만 인간이 큰 개를 피하는 이유는 개랑 싸워봤자 인생 사는데 도움이 되는게 아무것도 없고, 물려서 재수없게 광견병이라도 걸리면 치사율이 100%기때문이다.
저거 실제로 보면 졸라 커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암감이 장난 아닙니다. 무슨 소,말 같은 가축 크기로 느껴짐.
젤 크다는견종인 그레이트데인보고 진짜 지림 님말대로 개아니고 소나 말같은 사이즈
5대 맹견에서
1. 아메리칸 핏 불 테리어
2.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3.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4. 도사견
5. 로트와일러
6. 울프도그
7. 아메리칸 마스티프
8. 잉글리시 마스티프
9. 스패니시 마스티프
10. 아메리칸 불도그
11. 라이카
12. 보어보엘
13. 필라 브레질레이로
14. 불 마스티프
15. 잉글리시 불 테리어
16. 진돗개
17. 풍산개
18. 동경이
19. 삽살개
20. 재패니즈 아키타
21. 아메리칸 아키타
22. 미니어처 불 테리어
22대 맹견으로 개선.(이들의 피가 섞인 잡종포함.)
*맹견 자격증 1,2,3급 (3개)
*맹견 자격증 1급-도사견,아메리칸 마스티프,잉글리시 마스티프,보어보엘,필라 브레질레이로,스패니시 마스티프,불 마스티프(7종)
*맹견 자격증 2급-재패니즈 아키타,아메리칸 아키타,진돗개,풍산개,삽살개,동경이,울프도그,라이카(8종)
*맹견 자격증 3급-미니어처 불 테리어,잉글리시 불 테리어,아메리칸 핏 불 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아메리칸 불도그,로트와일러(7종)
총 5개의 자격증을 운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수입금지로 지정해야하는 견종들==
1. 티베탄 마스티프
2. 코카시안 오브차카
3. 미들 아시안 오브차카
4. 사우스 러시안 오브차카
5. 도고 아르헨티노
6. 도고 까나리오
7. 프레사 까나리오
8.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
9. 캉갈
10. 불리쿠타
11. 보즈 셰퍼드
얘네는 수입뿐만 아니라 소유와 번식도 불법으로 지정해야한다고 본다.
카네든 뭐든 대형견은 돌발행동할때 여자든 남자든 나가떨어짐 근육질남자도 나가떨어짐 멋있다고 대충키울생각말길 남자는 통제가능하다? 착각말기바람 가끔 여자가 대형견산책중에 이유도없이 시비충들 있는데 자살행위임 주인빡치면 리트리버들도 적으로의식해서 공격성생김
ㅇㅈ
@1¹1111뼤ㅣㅣㅣㅃbb-nj3ki
우리아파트 아줌마는 자기개는 순하다며 입마개도없이 태우는데 그 개는 핏불ㅋㅋㅋ
아파트서 핏불키우는사람이어딧냐 그건 신고가능함;;; 불독이겟지 니가본건;
@@성인-x3m 아그런가 되게 무섭게생겻던데 귀짧고
@@dony4770 드물지만 좀 더 근육질에 날렵하게 생겼다면 핏불이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공동규약없는거면 법적으로는 맹견 키워도 이사가라고 할수 없다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걸로 알고있구요 사고가 난게 아닌이상 입마개, 목줄 안했을때나 처벌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진짜 핏불이였다면 조심하는게 좋긴하죠ㅠ
@@성인-x3m 법적으로는 한국에서 핏불 사육만으로는 제재할 근거가 없고, 입마개 미착용은 꼭 신고를 해주시길...핏불 혹은 핏불의 혼혈까지도 벌금이 가능합니다. 제가 사는 호주에서는 핏불 사육 자체가 불법인데, 문제는 혼혈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고 자진신고하면 벌금 내고 키울 수 있어서 유명무실한 것 같아요...
입마개 미착용 엘리베이터에서 내가 구청에 신고해봤는데 사유지라고 안된다더라 공무원 새끼가 ㅋㅋㅋ 딱 봐도 귀찮은 일 미루려는게 보여서 더 따질려다가 존나 귀찮게 전화 뺑뺑이만 4-5번 돌리길래 걍 관둠. 이거 신고 하나 하려면 변호사 대동해야하는 수준임
예전에 개끼리 싸우는데 사람이 말리는 영상을 본적이 있다
사람이 개를 손으로 뜯어 말리다 안되니까 자기 발로 개의 머리를 있는힘껏 찼다 개는 꿈쩍도 안했다 그래서 사람이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개의 머리를 인장사정없이 때렸고 야구방망이가 부러졌다 개는 꿈쩍도 안했다 결국 한쪽개가 죽고나서 싸움은 끝이났다 그걸보고 느꼈다 사람이 무슨짓을해도 개는 이길수 없다는걸
핏블테리어도 야구방망이 한방이면 즉사각인데 땅을 때렸을듯
다른 영상은 합판 쪼가리로 쳐서 2마리 기절시키던데 말이죠
개ㅆ소리하네 ㅋㅋ 야구방망이에 머리를 풀스윙으로 맞는데 뭔 방망이가 부러져 ㅋㅋ 땅을 때린거겠지 진짜 저능안가 그걸 믿음?
첨 밀때 눈빛 장난아니네...
주인이 옆에 있어도 으르렁거리며 달려드는
개의 위협 행동에 대해서
정당방위 할 수 있는 법제도가 필요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후추스프레이를 뿌릴 수 있는 방어수단이 합법화되야 합니다
물리고 병x되고나서 사과받으면 이미 늦은거니까요
예전 티비에서 저 품종 강아지가 주인 지키려고 멧돼지 3마리 랑 싸우다가 죽었던 사연이 생각나네요
충성심은 진도개에 맞먹는다 라고 하더라구요ㅎ
맷돼지 3마리랑 싸운다는건좀 ㅋ
진돗개따위가? ㅋㅋ. 거짓정보로 국뽕 가짜뉴스.
ㄹㅇㅋㅋ
이견종 기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 대단합니다.
@@마로-f9x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어요ㅋㅋ
그전에는 1마리 상대로 싸워서 이겼는데 이후 주인분 농장에 멧돼지3마리가 출몰했는데 3마리는 역부족이라서 싸우다가 죽었어요ㅋ
여자는 카네코르소 통제 못해요 힘이 상대가 안되거든요 돌발 상황에서~성인 남성도 튕겨져 나갑니다 절대 여성은 산책 시키지 마세요
@@iiijjijijiiii 그쪽은 쿵쾅이라 쌉가능?
리트리버도 성인 남자가 끌려 다니는거 봄..;
@@iiijjijijiiii대충 견적나오네 ..ㅋㅋ어휴
진짜 저런 카네코르소 이런 애들은 진짜 위험하다 멋있는건 멋있는건데 저런 애들은 진짜 통제사 안됨
@@iiijjijijiiii 아시아에서 한국성인 남성이 평균적으로 왜소한 편은 아닌데
우리개 재패니즈 스피츠 6키로 밖에 안하는데 발톱깎이려면 온 난리 발광을해서 몸뚱아리를 잡을수가 없을 정도의 괴력을 냄 이 작은 녀석도 힘이 이 정도인네 저런 대형견의 힘은 상상이 안되네요
우리집 앵무새도 힘이 장사예요
그러니 말 다했죠 ㅋ
우리 말티즈도 ㅋㅋㅋㅋㅋ 4키로에 나이는 15살먹은 할아버진데 목욕 시킬때마다 버거운데 쟤는 어마무시할듯요…
@@pppnggg병원에서 주사를 맞출려고 개를 진정시키기위해 개 목이랑 등을 온몸으로 감싸고 눌럿지만 사람을 업은채로 달려나가던데요ㅋㅋㅋ
아 이게 그 비트박스하는 강아지구나
일단 큰개는 마당 넓고 마초가 아님 키우지마세요. 개에게 서열먹히고 노예가 됨
예전에 일하던곳에 손님이 저 개 키웠는데 항상 우리 가게앞에 묶어뒀는데.. 말티즈 지나가는데 저개가 진짜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목줄 묶었는데도 짖으면서 달려드는거임 입마개 했는데도 진짜 공포더라 말티즈 주인도 지나가다 개놀래서 넘어지고 말티즈도 놀라고 결국 길 못지나가고 다른길로 돌아갔음
한국에서 키울만한 대형견 조건은 딱. 골든, 레오파드 리트리버를 잘 훈련시키고 앞마당있을때 정도인듯.
맹견들 키울땐 맹견 성채랑 맞짱떠서 이길수 있는 사람만 키울수 있게 바꿔야함....ㅅㅂㅅㅂ
포켓몬처럼 맞짱떠서 빈사상태 만들고 목줄 채워야겠네 ㅋㅋ
중형견인 진돗개도 겨우 이길랑말랑인데 맹견은 못이겨요
@루키 하지만 지방덩어리 할줌마들이 두마리씩 끌고다니죠.. ㅎㅎ
@루키 뭘 모르네ㅋ
@루키 그냥 운동좀 한 남자가 이길수 있는 선은 리트리버나 셰퍼드 정도 수준이고 도고 카네 로트 이런애들은 실제로 보면 싸워볼 엄두도 안남. 주먹으로 패도 딜 안드가게 생김
모든 맹견류는 자격증이나 면허잇는사람이나 훈련받은군인 경찰만 키우게하던지 아니면 식육견으로 키우던지 해야함
대형견을 굳이 키우는 심리는 문신이랑 똑같아요. 대형견을 키우면서 자신의 약한 컴플렉스보완 또는 강자에 대한 동경 같은겁니다. 개나 문신에 의지마시고 본인의 힘과 가치를 키우세요.
맞아요 둘 다 쓰레기 취급합니다 게다가 관종이죠
서울 관악구에서 누가 키우던데,, ㄹㅇ걍 노답..
진짜 이친구들은 한국에서 키우는 거 자체가 노답,, 너무 위험함
저희 이모도 키우시는데 훈련이 잘되어 있어서 다행
동물이나 미성년자가 행한 잘못은 보호자에게 꼭 물어야...
어렸을때 집에서 도사견 키웠습니다
나랑 동생이 볼잡아당기고 올라타고 해도
아무일 없듯이 잠만자고 했어도
밤에 누가오기라도 하면 엄청짖어데고 사나워 졌던 기억이납니다
맹견이 사람 다치게하면 주인에게 살인미수죄 정도는 물어야 함부로 못키우죠. 주인탓 100%니까 엄히 처벌
이제 막 3개월된 진돗개 키우는데..
아버지가 얜 어려도 이 나느라 무니까 산책할 때 입마개없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셔서
집 앞마당이랑 사람 안다니는 곳만 다니는 중...
좀 더 커서 남은 예방접종 다 맞고 입마개하고 한강산책 가자❤
부실한 노털들이 사납고 큰개 키우면서 우쭐대는거 많이 봄ㅋㅋ끌려다니는거 보면 아찔함
애견훈련사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키우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첫 번째로 한국인들은 개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견종의 본능, 기질,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하고, 무슨 훈련을 시키며 그 훈련의 부작용과 부작용이 나타날 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두 번째로 한국은 카네코르소가 활동하기에 너무 작은 나라입니다. 애초에 번견과 경비견으로 DNA자체에 기질이 박혀져있는데 그 욕구과 본성을 해소할려면 사냥이나 터그, 활동량을 채워줄 넓은 공간이 필요한데 한국에는 그런 넓은 공간과 혼자서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저 카네코르소의 사회화나 일반화가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견종들과 같이 어울리면 사고 크게 날 수 있습니다.
이거 키우는 여자봤는데 지가 질질 끌려다니면서 ㅋㅋㅋㅋㅋ 통제는 하나도 못하고 …
케인코르소는 태어나자마자 훈련소 보내서 키워야 합니다. 공장 경비견으로 키우다가 사냥꾼 지인한테 보냈습니다. 제 2의 견생을 사는중이에요 ㅎㅎ 성인남성 180센치 보다도 크고 힘도 세서 민가에서 생각 없이 키우면 대형 사고 납니다.. 복종 훈련을 빠삭하게 시켜야 사고 안나요. 제발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전문가가 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이건 지능 문제임
진짜 경고하지만 전직 사냥개로 번식됀 애들은 충성심이 아무리 높아도 심한 장난을치면 절대 절대
안돼요 그러다가 팔이 뜯껴나갈수도 있어서
맹견은 법적으로 사육 금지 시켜야함
한국에서 키우는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지만
일단키울수있는거 자체가문제인듯.
법과 제도가 금지 시켰으면 애초에 못키울텐데
본인 살집믿고 이런 괴물을 통제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많다는게 문제임
근데 일반 성인 남자가 늑대랑 다이다이 돼서 개는 다 이김. 청년기준
@@ctd2910 늑대랑은 1 대 1이 아닐텐데...
차라리 등치라도 있음 이해나 가는데
새벽이나 늦은밤에 개산책 시키는 사람중에 개한테 끌려 다니는 견주 많음
또 초등학교 저학년아이에게 세퍼트 목줄맡기는 부모도봄
@@letmecoock 정권으로 늑대 죽통 후려치면 어떨까요. 사람 너무 약하게 보시네
마사이는 창하나 들고 사자랑 1대1 대부분 이깁니다
@@user-af6sr5qt7r ㅋㅋㅋㅋㅋ야구 빠따로 후리면 그대로 골로 갑니다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다른듯.
어떤 애들은 사회성이 좋고 사람들한테 애교가 많은 경우가 있는데 어릴때 부터 풀어놓고 키우면서 사람, 동물들 많이 보고 자라서 완전 순댕이인데 한국에서 키우는 애들은 자유롭게 키울 환경이 안되니 사나워 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
강한 개를 소유함으로써 마치 자기의 우월함이 올라가는 줄 착각하는 찐따새끼들 때문에 애궃은 사람들만 다치지...
저 개를 노원구에서 키우는 사람을 봤는데 좁은 우리안에 빛이 안보이게 다 가려놓고 철조망으로 다 막아놨었습니다. 그것도 개가 스트레스 받는지 다 때려 뿌술려고해서 나무로 철조망을 보호해놨더라구요;; 나중에보니 철조망 살짝 밖으로 파여있고 좁은곳에서 키우는 주인도 미친놈인데 그 안에있는 개도 정상은 아니였음
컨트롤과 훈련이 안되는 상태에서의 대형견은 타인에게는 큰 위협입니다. 제발 펫 실명제를 추진해서 유기견 유기묘 더이상 없게 해야하며 개나소나 대형견을 훈련이나 관리도 없이 키우거나 하는 일이나 유기시키는 일을 모두 처벌해야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견종이라도 순한건 엄청 순하고 사나운건 엄청 사납습니다
그냥 환경탓도 있지만 천성이라고 봅니다
주인 목아지 물어서 피 분수 일어나는 상상했는데 별일 없었네요.다행
통제도 못하고 힘도 딸리면 맹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키우면 안됩니다
가끔 대형견 산책나와서 힘없이 질질끌려다니는 분들볼때마다 조마조마
제발 대형견은 힘으로 통제가능한 사람만 키우는 법이 생기길바래요
힘도없으면서 오냐오냐키우다가 급작스런일이 발생하면 제대로된 대처조차도 못하는게 말이됩니까
카네 코르소. 주인에게만 복종하고
주인에게만 친절하기로 유명해요
제발 키우고싶다고 되지도 않는 환경에서 무턱대고 키우지 말았으면 좋겠다
애초에 큰개든 작은개든 지가 감당을 못 하면 키우지 말아야함.. 키울려면 본인도 운동하고 훈련해서 키우던가 저번에 길에서 저런 강아지는 아닌데 큰 강아지 산착한답시고 질질 여자가 끌려다니던데.. 그러다 사고나서 아무것도 못 할거면 키우지말자ㅠ
참고로 덧붙이자면 강형욱 훈련사님 채널에서 영상 보면, 지금은 현재 인구 밀집도도 높은 도시 한복판..그것도 아파트에서 키우고 있고 부모님이 원래도 시골에 집을 마련하실 계획이었으며 집이 마련되면 그 집으로 가기로 했음. 하지만 그 집으로 가면 개를 키우자고 선택한 주인은 오직 주말에만 가서 케어하고 나머지는 다 부모님이 하심. 게다가 부모님들이 반대하시는거 한마리 더 데려와서 짝가지 맞추어주려고 했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겨우 안데려온거
예전에 길거리서 로트와일러 봤는데
와 슈발 진짜 ㄷㄷㄷ 개가덤비면 발로 찬다 눈을 찌른다 ㅋㅋ 고요? 실제로 봐보셈 걍 몸이 굳어서 암것도 못함
그건 니구요ㅋ 개한테 쪼는 인간이 뭘하겠노
여자들 툭하면 대형견 로망가지고 그러는데 남자들도 대형견 흥분하면 다루기 매우 힘듬 여자들이 저런 개 함부로 키우는 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초등학생이 가지고 노는거라 봐야함
한국에서는 청부살인용 견. 살처분도 안하고, 견주도 처벌 별로 안받는듯.
이 견종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골목에서 길 잃은 강아지 4마리인가를 츤데레 아저씨가 돌봐주는 이야기에 나오는 그 견종이었던 것같은데요.
입마개를 대체 왜 안하는거야??? 맹견이라매;;;;
애견업 하는 놈 입니다.
뭐 큰개를 키우는건 아니고 시츄똥깡생이 키웁니다.
카네코르소는 맹견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막 무는건아니고 주인에게 뭔가를 하려고하면 경계를 합니다. 국내맹견으로 지정되어있지 않은 견 종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이쁜걸 더 보기좋다고 보고 생긴게 무서우면 그냥 사납다고 판단합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리트리버가 사납고 물림사고가 많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마스티프견종은 맹견으로보되
몰로서스견종은 아직까지 아닙니다.
이탈리아에선 성품이좋아 국견,장애인 안내견으로 쓰기도합니다.
이견종은 입마개 해당되지 않습니다. 무자게 똑똑합니다.
맹견아닌데요ㅋㅋ
누가자꾸맹견이라는거야
지들이 맹견맹견 거리면 법이 그렇게 되는줄아나봄
대댓글 봐라 ㅋㅋ 이런놈들이 저런거 끌고다닌다생각하니 아찔하다. 샷건 자유화 시켜줘라 좀..
@@younggun454사람한테 공격적이면 입마개 해야된다
카네코르소는 사람을 찢어
저런 사나운개는 절대 키우지 못하게 해야하며
키울려면 특수목적으로 허가을 받아야 하고
만약 그개가 사람을 물었거나 사망시키면 벌금 1억원 이상 에 정신적 피해까지 포함하여 1억이상 무조건 변상하도록 강제하는 법 만들어야 한다
강아지 말고도 고양이도 은근 사나워요.. 고양이 키우고있는데 상처가 하루에 5번은 생기는거같네요😢 훈련이 안먹히니까 강아지보다 더 힘든듯
스트레스 심하면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던데
질켄이나 칼맥스같은 보조제
먹여보세요~
체코 꾼맨 집에 오늘도 쿨쿨 자고 있을 아르니 순한양!....😅
미안하지만 우리나라, 특히 일반 도시에서 저런 개 키우는 사람은 진짜 정신병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지해 보임.
통제가 안 될 가능성이 있는 개는 데리고 나가지 말아라. 왠만한면 키우지도 말고
무섭다~😢😢😢
아~르니이~♡
큰개에게 공격당하면 한쪽 팔은 내줘야됨. 그리고 콧등을 있는 힘껏 내려치고 귀뒷 목 둘어간 곳을 있는 힘껏 수차례 주먹으로 쳐야됨 내 주먹 부서질 정도로. 콧등 위가 부서질 정도로 내려치고 그럼 헌쪽팔로 끝냄.. 그뒤 견주를 죽이면 됨. 견주를 죽일땐 반드시 리어네이키드 쵸크로 기절시킨뒤 뒤통수를 들어 보도블럭 연석 같은곳에 내려쳐 머리통을 부수고 죽인뒤 개랑 엉켜 싸우다 밀쳤는데 넘어졌다 우기고 ..
항상 걷어찰 마음의 준비하세요
진짜 한번 자빠지면 바로 죽을듯 달려들면 스프롤이후 파운딩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음 대형견 지나가면
ㅋㅋ 후추통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세요 화학탄이 제일효과좋아요^^
맹견은 자격있고 환경갖춘 사람만 키우게해야..
호랭이가 없으니 저런 강아지가 어깨에 힘주는거..늑대만 있었어도!!!
너무 기엽당❤
크던 작던 자신에게는 귀여운 애완동물이겠지만 남들에게는 그저 무서운 동물로 느낄 수 있다는거!
와 진짜 심장 쫄면서 봤네
저건 애완견이 아니라 야생동물이라고 봐야한다 힘으로 통제되지 못하는 짐승은 키우는게아니다
개도 사람 키우기 나름인것 같음 꾼맨이라고 너튭 채널 운영하시는 분인데 국제 결혼 하셔서 체코 말 농장에서 카네 코르소까지 키우시는데 그 집 멍뭉이는 아주 그냥 맹견이 아니라 세상 순둥이임ㄷㄷㄷ 말 농장 하면서 어린 학생들도 승마 배우러 들락날락하는데 사회성 엄청 좋고 잘 지냄ㅇㅇ 일단 견주분이 대형견 몇 배로 덩치 크고 지능도 높은 말을 무슨 아이 다루듯 잘 통제하고 힘도 있으니까 카네 정도는 쉽게 가르치긴 할듯
꾼맨 채널이쥬?
아네시카에게 입질하는 걸 난 실시간으로 봤음.
살짝이였지만 절대 안심 못할 견종임
@@내가니형이다 맞습니당ㅇㅇ 솔직히 사람 많이 다니고 자극 당할 요소가 많은 대도시에서 키울수있는 견종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견주가 개 보다 지능이 높고 복종 훈련 필수인 말을 몇 마리나 케어+통제 가능할 정도로 힘 센 짐승한테 익숙하고 승마 했던 사람이라 카네를 그 정도까지 길들일수 있었던거 같구요 그냥 일반 평범한 사람이 카네 키우면 그냥 걸어다니는 시한 폭탄 데리고 다니는거랑 똑같음 강형욱씨 방송에 나오는 카네들이랑 비교하면 꾼맨네 카네는 진짜 매너+사회성 아주 좋은 개임;
감당 안 되는게는 왠만하면 안 키우는게😅보호자가 좋아하고 취향이면 어쩔수 없지만 목줄만 제대로 잘하고 훈육 잘 하면 키울만 합니다😊
가드견은 충성심이 필수. 체중 40~60 이라던데, 그게 다 근육이라 여자는 절대 통제 못 하고, 성인남자도 왠만한 덩치 아니면 돌발행동 통제 어려움.
애초에 복종훈련이 중요하고...사실 저런 개가 확 돌아버리면 성인남자도 강호동급 아닌 이상 통제 못합니다. 기껏 70-80kg 나가는 성인남자의 완력으로는 본인체중 절반 이상의 짐승의 순간적인 힘은 감당할 수 없음.. 저는 호주 사는데 여성들, 특히 자그마한 동양인 여성들이 본인들 인종차별 안 당하려고 그러는지 대형견 끌고 산책 나오는걸 보면 저절로 욕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