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치와와가 치악력이 형편없어서 물려도 상처가 안난다고 하지만 그 대상이 미취학 아동이라면?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설혹 상처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강아지 공포증을 심어줄 수도 있는 거고요. 내 개가 사람을 향해 이빨을 보이며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면 견종불문 입마개를 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내 개를 살리고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blitzkronis2734 제가 아주 성격 착한 단모 블랙탄 치와와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인 친화력이 좋아요. 그럼에도 강형욱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흥분 스위치를 건드리게 되면 절 뭅니다. 더구나 작고 치악력이 약함에도 때론 살점이 조금 뜯겨 나가 피날 정도의 상처가 납니다. 치와와라고 해서 입질에 대해 하찮게 여겨선 안되요.
0:58 그냥 가난한 빈민가가 아닙니다. 맹견 번식 판매는 갱스터들의 수입원 입니다. 미국 여러 주에서는 극심한 공격성으로 인하여 핏불 혹은 핏불 믹스의 번식이나 분양이 불법 입니다. 그래서 갱들이 하는 겁니다. 마약처럼 불법이니까 돈이 됩니다. 당연히 수요자는 핏불과 같은 공격성을 가진 개를 선망하는 사람들이므로 공격성이 낮은 개체만 선별해서 번식시키는 그런 짓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육사님이 온건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도 진도 믹스 키우는데 이 친구는 순해서 아직 한번도 개들이나 사람들한테 달려든 적은 없지만.. 그래도 만져도 되냐고 하면 저희 집 개가 관심 갖거나 아니면 만져달라고 하지 않으면 아직은 문 적은 없지만 물 수도 있다고 얘기하거든요. 무조건 내 개는 안물어요는 아닌 것 같아요. 크든 작든 간에. 만약에 이 친구가 누군가한테 달려들려고 한다던가 한다면 입마개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토이푸들 예전에 키웠어서 많이 물려봤는데.. 소형견이 물면 많이 아픕니다ㅠㅠ 이빨이 작아서 그런지 뾰족해서 물리면 상처가 많이 나요. 내 개가 작다고 입마개 하기 싫으면 제발 안아서 피하시든가 다른 길로 가서 피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새도 가끔 풀고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시골은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도시라서 사람도 많고 개도 많아서 목줄을 하는 게 예의인거지. 또 풀고 다니면서 똥 싸면 치우지도 않고 그냥 다니고, 다니다가 다른 개한테 덤벼드는데 말로만 부르기만 하고..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ㅇㅈ요 저도 진도믹스 키우면서 항상 입마개도하고 혹시나 흥분해서 튀어나갈까봐 보조손잡이니 뭐니 주렁주렁 달고 나가는데 산책하다보면 목줄없는 소형견들이 울강아지 쫓아와서 짖고 냄새맡고 그러는데 견주분들은 큰개를데리고 나온 내가 잘못인거마냥 강아지데리고 휙째려보고 가버리는 경우가 적지않음 항상 입마개나 그런 이슈에서 중대형견 견주만 죄인인것마냥 분위기 잡히는거 바껴야된다생각함 그냥 모든 개는 물수있다는 가능성을 잊으면 안됨
아는 분이 아메리칸불리를 키우는데 순딩이(이름)를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해서 이미 단미가 되어있는 상태였고ㅠㅠ 입마개는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마스크처럼 아파트 산책 갈 때 하는 거고 당기는 습관 없는 애기인데도 체인목줄을 하는 게 그런 이유인데 분명 좋은 뜻에 입양해서 훈련 잘 시켰는데도 그 분이 덩치 큰 남자분이라 사람들이 막 째려보고 다른 견주분들도 나쁜 사람이라고 수근거리고 귀여운 옷을 입히면 또 맹견 키우면서 자각 못 한다고 더 무서워하고 사랑으로 데려온 아이인데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써붙여놓기도 매번 설명하기도 싫고 결국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도심 외곽으로 이사가셨어요ㅠㅠㅠ😢 불리 키우는 모두가 막 가오에 목숨 걸고 명품 모으고 이름 구찌라고 하고 그런 분 아닙니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니까 이상한 사람에게 가지 않기 위해서 감당할 수 있는 좋은 보호자분들이 유기견을 입양하는 경우도 많아요.
솔직히 그일 이후 응원하는 사람도 많지만 건수잡아서 욕하던 사람 또 앞으로도 두고두고 씹어먹을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그럼에도 필요하지만 특정분들에게는 불편해할 얘기들 소신있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개는 괜찮다라고 할 게 아니라 우리 개도 그럴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맞죠 내 강아지가 사랑받길 원한다면 보호자의 처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집안에서만 키울거 아니잖아요
전부 맞는 말이에요! 또, 배려는 상호적일 때가 좋은 거라.. 견주들은 조심하고, 시민들은 조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매너를 잘 지키면 좋겠다 생각해요 시츄를 키워도 무섭다거나 싫다면서 가까이 와서 시비 걸고 가는 사람들 되게 많은데 불리 키우는 분들은 매 산책마다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래서 그런가 대형견들은 사람 적은 새벽에 몰래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ㅜ 집에서만 키울 순 없어서 그렇게라도 하시는 듯한데 볼 때마다 우리나라 환경이 아쉽게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dwbhh 공감 감사합니다! 배려는 상호적이어야 하나 반려동물문화는 보호자들이 먼저 조심해야 한다고 봐요 동물도 같이 살아가는 사회라고 동등성을 주장한다면 결코 이 사회에서 대다수에게 환영받을수 없어요 저도 시츄키울때 존재자체만으로도 무서워하는 분들도 계셨고 산책하다보면 눈쌀찌푸려지는 일들이 결고 적지 않은데 일반인들의 이해를 바랄수가 없더라구요 무지성 혐오자도 분명 있지만 일단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다잡아야한다고 봅니다 강형욱훈련사님이 이 영상에서 같은 불리 키우는 분들이 서로 얘기해줘야한다는 것처럼요 보면 같은 입장이다보니 서로 눈감는 부분들이 서로 이해해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한국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수준을 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상승시키신 강형욱 훈련사님 다시 한 번 넘넘 감사드려요 ~~ 이번 영상에서 특히 훈련사님의 역할이 잘 드러난 듯한 ~~ 사실 저는 아메리칸 불리가 좀 불편했었는데, 이쁘고 순둥한 운동조아 바키를 보고 훈련사님 영상을 보니 심리적 거리감이 완전 줄어들었어요 ^^ 근육 옷 입은 강아지 ~ 감사합니다 ~
바키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그냥 화면으로만 봐도 짱짱하니 무거워 보이고 힘이 좋아 보입니다 ㅋㅋㅋ 훈련사님 말씀대로 체력 좋고 에너지가 있으신 분이 키우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처럼 개 좋아하는 사람도 산책할때 힘이 좋거나 덩치가 큰 개한테 끌려 다니는 견주님들 보면 위태위태하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바키는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
입마개가 견종과 상관없다는말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분명 개를 좋아하는데 개를 키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어떤 소형견이 절 보고 공격성으로 짖고 제 냄새를 맡으러 발 근처 진짜 5cm도 채 안되게가까이 오더라구요 근데 그 개 주인은 2m 정도 멀리 목줄만 잡고 와 그냥 입만 왜그래~ 하고 앉았더라구요 그거보고 솔직히 화가나서 제 발밑에있는 강아지가 물것같다는 이유로 발로 까버리면 어떡하려고 저러고 있는거지? 저럴거면 목줄을 왜하고 있는건가 어이없기도 하고 심지어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사람못지나가게 그러고있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언쟁벌이기 싫어서 그냥 꾹 참고 지나갔는데 와 소형견이라는이유로 굉장히 널널하게 키우시는것같더라구요 덕분에 죄송하지만 소형견주인님들에 대한 인식도 더 안좋아졌습니다. 중형견 대형견은 그런걸 본적이없거든요 보통 목줄 짧게 잡고 가까이 계시는데 그분은 목줄을 그렇게 길고 길게 잡고 ㅋㅋ 허허 주변에 애가 집에서 짖던 말던 냅두는 주인들도 대부분 소형견이고 중형견 대형견은 오히려 엘리베이터에서 주인분들이 다른분들 불편하지 마시라고 구석에 몰고 다리사이에 두고 하시는데 물론 소형견키우시는분들도 일부러 안고 타시는분들도 많지만 솔직히 버릇없게 키우시는 분들보면 대부분 소형견이더라구요
진짜 아메리칸불리 순한아이들은 순하다고 느낀계기가 있어요. 길가다가 실제로 저 친구 견종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 물릴까봐 쫄림 반 근데 멋있어서 우와 하는 호감 반인 상태로 애를 빤히 봤을 뿐인데 그 댕댕이 친구가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고 가더군요. 다리에 그 촉촉한 코가 툭 닿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맞아요. 소형견을 키우지만 전 소형견이 더 무서워요. 지금까지 5번 정도 물렸는데 전부 푸들, 말티즈, 심지어 같은 견종인 아이쥐였습니다. 반면 대체적으로 대형견을 (모두X) 키우시는 분들은 더 조심해 하면서 교육시키는 행동을 하셔서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모든 개들이 공격성이 있다면 제발 입마개 해주세요... 견종, 크기, 외모와 상관 없이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순해요 저번에 맹견 물림 사고 보니 어떤 노부부가 자기들 통제도 안 되는 거대한 맹견 키우면서 맨날 그 말 입에 달고 살며 정작 본인들은 수없이 물려가며 키우다가 결국 지나가는 사람 물어서 난리난 사건 있더라고요 .왜 본인 개에 대해 공부도 안하고 통제도 못하면서 허세만 들려서 키우십니까.. 본인 개들에 대해 1도 공부도 안하면서 내가 키우면 순둥이로 클거라는 착각은 너무 위험합니다.불쌍한 우리 견공 !입마개라니 학대라구욧!이런 분들을 간혹 보는데 답답합니다. 그 와중에 바키는 정말 사랑스럽네요 ㅎㅎ..
@@오늘내일-h2n 저도 저희집 강아지들 아이같은데요? 그래서 저도 아가라고해요 그리고 왜 강아지관련된 영상에서 굳이 이런 뎃글을쓰시는지..? 따지고보면 사람도 짐승인데 뭐가다른지..? 모든 동물이 다 지능이있고 내 자식이 될 수 있어요 사람 생각 다 다른건데 넷상이라고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아는 맞벌이 결혼예정커플 불리 키웁니다 장판 문짝 벽 서랍장 책상다리 의자다리 충전기 등등 집안의 모든걸 씹어먹어서 항상 골머리 앓고 있습니다 활동량이 상당해보여요 근데 여자쪽은 강아지랑 같이 산책을 못갑니다 25키로쯤 나가는 친구라 제어를 못해서요 맹견류로 분류가 안되어있다고 해도 출입 안되는 애견카페도 제법 많은거같고 밖에서도 입마개 참견이나 생긴거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합니다 운동장이나 워터파크에서 착한 불리를 많이 본것도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굳이 불리를 키워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신민혜-e1x ㅋㅋㅋㅋ역겹습니다 아주 끝까지 논지를 파악못하는건지 아니면 안하는건지 우리나라 법상 핏불과 아메리칸 스탠포드셔테리어 그외 3개 종과 그 잡종은 입마개 필수인거 모름? 다른개를 왜 들먹이시는지? 아메리칸 불리도 법상 무조건 입마개 필수견종인데 농림축산부가 이상한짓해서 안하는거지 무조건 하는게 맞다 ㅋㅋㅋ
해외사는 사람인데요. 전에 주택에서 일층 살고 윗층에 다른분 살았었는데 도베르만 엄청 큰개였어요. 근대 제가 강아지 입마개 해달라고 하고 주의 부탁드렸는데 우리개는 안문다고 엄청 불쾌해 하셨어요. 저는 치와와 키우는데 맨날 만나면 저희집개 물려고 달려들고..ㅠㅠ 다행이 일층 이층 분리되어져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외출할때 너무 무서웠어요.. 나중에 참고 참다가 어느날 또 달려들까봐 강아지 안고 외출하는데 저랑 강아지 보고 달려와서 덮쳐서 소리 지르고 등돌리고 최대한 제 강아지 보호하는 사이에 주인분 오시더니 엄청 싸우고 결국 그냥 못살꺼같아서 제가 다른곳으로 이사간 기억이.. 그리고 전 애견샵에서 일하는데 아메리칸 불리! 생각보다 순둥합니다! 근대 힘은 진짜 쎄요. 저한테 두 발만 올렸는데 넘어졌어요ㅋㅋㅋㅋㅋ 암튼 되게 매력적인 강아지같아요!
아파트에서 산책하며 지나가는 진도한테 물렸어요. 다행히 옷만 찢어져서 다행인데. 아무 전조증상없이 지나가는데 확 물더라구요. 그런데 주인이 하는 행동보니 처음이 아닌거 같았고 그 이후로도 입마개도 없고 줄도 늘어나는 리드줄 그냥 늘어트리고 산책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애라도 물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지금까지 개 무서운거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모르는 개는 근처도 안갑니다.
저 지금 사는 동네에 가끔씩 저녁 시간대에 개를 산책시키시는 할아버지가 한분 계세요. 강아지가 웬만큼 큰 개인데 옛날분이시라 그런지 목줄이랑 입마개를 안 하시고 그냥 자유롭게 풀어서 알아서 가게 놔두시더라구요. 거기가 완전 시내고 도로도 좀 크게 있는 동네라 유동인구도 많고 차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설령 그 강아지가 순한 친구여도 요즘에는 그런 모습으로 외출을 하면 이목이 끌리기 마련인데 저대로 둬도 괜찮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메리칸불리 키웁니다 지금 5년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였어서 길 다니면 무조건 욕얻어먹었습니다 😂 입마개부터 생김새. 뭐 가지각색으로 욕먹고 다녔어요 근데 어느순간 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인데 내가 좀더 열심히해서 인식을 바꿀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해서 공부 열심히 했어요 헌혈도하고 반려견순찰도 하고 유기견봉사도 나가고 그러니깐 주위에서도 또 와펜같은거 받으면 사람들이 좋은일한다고 칭찬? 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견종에 따른 인식은 분명 있습니다 소형견과 대형견의 차이만 봐서도 알겠죠 하지만 정말 강훈련사님 말씀대로 내 새끼가 좋은 견종이라는 인식을 갖기 위해서는 견종과 체격 차이를 다 떠나서 보호자의 끝없는 노력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돼지라고 놀림받고 입마개안하냐고 얻어터지겠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개딸을 위해 노력할랍니다 ❤ 모든 견종이 차이 와 색안경없이 다같이 어울리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이예요 ❤❤
@@도레미-p8s 뭐라는거지; 메타인지는 본인 스스로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이르는 말이지, 남의 개 보고 순하다 느낀 분한테 쓰는 단어가 아니에요. 견주 본인이 본인 개에 대해 객관적이고 적절하게 대처가 이루어질때 메타인지가 좋다 하는거고, 애초에 메타인지랑 메타지능은 다른 개념이니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세요. 메타인지고 나발이고 지능이 낮아보이잖아요. 그리고 영상 어디서도 순한 걸 순하다 말하지 말라 금지시킨 부분은 없어요. 순한지 제대로 파악해라, 오해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라 했죠.
제강아지는 폼치 (포마레이언 × 치와와 믹스), 수컷, 4.5kg. 이웃 강아지는 아메리칸 불리, 수컷, 34kg. 처음 만났을때 강아지 둘다 8-9살 정도 였는데 서로 엄청 친절하더라고요. 그후부터 둘이 절친이 되었어요. 🐕 ❤ 🐕 산책도 같이 자주하고 아이들에게 인기 많았어요. 불리 보호자님이 불리가 얼마나 힘이 강아고 고집 많은거 알고 3개월 됬을때 부터 매일 여러곳 대리고 다니고 마주치는 사람들/아이들에게 쓰다듬어주라고 했대요. 그리고 특히 "기다려" 와 "안돼" 훈련 많이 했대요. 모든 강아지들은 어렸을때 부터 올바른 교육 과 현명한 리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키우는 개에 대해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백 번 옳으신 말씀.
인간의 이기심이 낳은 견종
키우지 않는다면 번식해서 분양도 하지 않겠죠
지 새끼니까 지 눈에는 이쁘겠지. 다른 사람에게는 위협일 수 있죠.
강아지 귀 커팅 + 이상한 스타일링 + 보호자의 가오찬 쌍도언어 = 안봐도 과학임
캐나다사는데 산책하면 10마리중 9마리가 달려들음(산책로에선 개목줄 하라해도 무시) .어느날 앉아쉬는데, 핏불 저 무서운 얼굴로 헐떡이며 달려들어 무릎을 치는데 둔탁한 뭔가가 치는느낌..놀라니까 하는말..우리개 착해요 안물어요 ㅡㅡ.지는 반가워서 그렇다치면 내입장은 아닌데..개좋아하는 나라라 싫어하는티도 못내겠고 ㅅㅂ
@@솜솜2-f5d+디언들 통수기질까지 있으면 퍼팩트
"아메리칸 불리를 키울 거라면 아메리칸 불리를
좋은 견종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같이 입양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맞는 말이네요...
치와와도 사나우면 입마개 해야합니다! 동의해요ㅋㅋㅋㅋ😂😂😂
완전 동의해요
진짜!!!!
제아무리 소형견이라도 사람 손가락에 구멍낼 정도의 힘은 있으니 찬성!
어우 옛날에 친구집에서 제 양말에 바람 구멍낸 치왈왈씨가 생각이 나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발에 통풍잘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ㄹㅇ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리구 작다고 오프리쉬 하지마세요. 제발
오프닝에 제일 중요한게 나왔네요. 치와와도 사나우면 입마개를 해야한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치와와가 치악력이 형편없어서 물려도 상처가 안난다고 하지만
그 대상이 미취학 아동이라면?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설혹 상처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강아지 공포증을 심어줄 수도 있는 거고요.
내 개가 사람을 향해 이빨을 보이며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면
견종불문 입마개를 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내 개를 살리고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blitzkronis2734 제가 아주 성격 착한 단모 블랙탄 치와와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인 친화력이 좋아요.
그럼에도 강형욱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흥분 스위치를 건드리게 되면 절 뭅니다. 더구나 작고 치악력이 약함에도 때론 살점이 조금 뜯겨 나가 피날 정도의 상처가 납니다.
치와와라고 해서 입질에 대해 하찮게 여겨선 안되요.
???
결국 모든건 모자란 '사람'이 문제입니다.
네네
데데
“모”자란
@@호방-m2d 그럼 머머리는 뭘해도 뭐든 다 괜찮은건가요?
사람이 문제다!
0:58 그냥 가난한 빈민가가 아닙니다. 맹견 번식 판매는 갱스터들의 수입원 입니다.
미국 여러 주에서는 극심한 공격성으로 인하여 핏불 혹은 핏불 믹스의 번식이나 분양이 불법 입니다.
그래서 갱들이 하는 겁니다. 마약처럼 불법이니까 돈이 됩니다.
당연히 수요자는 핏불과 같은 공격성을 가진 개를 선망하는 사람들이므로 공격성이 낮은 개체만 선별해서 번식시키는 그런 짓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육사님이 온건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마도 투견도박을 위해서 번식을 하지싶네요
선량한 불리 견주들까지 다 피해를 주지는 않는 선에서 객관적으로 말해야 하니까 온건하게 말한 거겠지만.
미국도 일년내내 좀도둑 하나없고 밤에 러닝 뛰어도 되는 한국 아파트 단지처럼 안전한 커뮤니티들 많아요.무장강도가 어느 동네에 많겠어요..부자동네는 한국만큼 안전하고 위험한 동네는 따로 있어요 원 댓글 쓰신분말씀이 맞아요@@kechdgi
저 아이보다 우리 윗집 말티즈가 더 사나운거 같아요
😂
@@user-gt9ny3oj1q ㅋㅋㅋㅋ 😆
😅
@@user-gt9ny3oj1q 인정 ㅋㅋㅋㅋ 😆
말티즈 견주라서 한참 웃다 갑니다..🤣
저도 진도 믹스 키우는데 이 친구는 순해서 아직 한번도 개들이나 사람들한테 달려든 적은 없지만..
그래도 만져도 되냐고 하면 저희 집 개가 관심 갖거나 아니면 만져달라고 하지 않으면 아직은 문 적은 없지만 물 수도 있다고 얘기하거든요.
무조건 내 개는 안물어요는 아닌 것 같아요. 크든 작든 간에.
만약에 이 친구가 누군가한테 달려들려고 한다던가 한다면 입마개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토이푸들 예전에 키웠어서 많이 물려봤는데.. 소형견이 물면 많이 아픕니다ㅠㅠ 이빨이 작아서 그런지 뾰족해서 물리면 상처가 많이 나요.
내 개가 작다고 입마개 하기 싫으면 제발 안아서 피하시든가 다른 길로 가서 피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새도 가끔 풀고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시골은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도시라서 사람도 많고 개도 많아서 목줄을 하는 게 예의인거지.
또 풀고 다니면서 똥 싸면 치우지도 않고 그냥 다니고, 다니다가 다른 개한테 덤벼드는데 말로만 부르기만 하고..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저희개는 안물어요 (나만)
물수도 있어요(높은확률로)
진짜 개짜증나는게 소만한 대형견이 밑도끝도없이 달려들면 안 무섭겠냐고..무서워하면 우리개는 착해요 사람을 좋아해요 ㅇㅈㄹ하며 오히려 견주들이 서운해함. 한두번이 아니라 산책 나갈때마다 벌어지는 일들임..한국이나 여기 캐나다나 견주들똑같네
ㅇㅈ요 저도 진도믹스 키우면서 항상 입마개도하고 혹시나 흥분해서 튀어나갈까봐 보조손잡이니 뭐니 주렁주렁 달고 나가는데
산책하다보면 목줄없는 소형견들이 울강아지 쫓아와서 짖고 냄새맡고 그러는데 견주분들은 큰개를데리고 나온 내가 잘못인거마냥 강아지데리고 휙째려보고 가버리는 경우가 적지않음
항상 입마개나 그런 이슈에서 중대형견 견주만 죄인인것마냥 분위기 잡히는거 바껴야된다생각함 그냥 모든 개는 물수있다는 가능성을 잊으면 안됨
아는 분이 아메리칸불리를 키우는데
순딩이(이름)를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해서 이미 단미가 되어있는 상태였고ㅠㅠ 입마개는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마스크처럼 아파트 산책 갈 때 하는 거고 당기는 습관 없는 애기인데도 체인목줄을 하는 게 그런 이유인데
분명 좋은 뜻에 입양해서 훈련 잘 시켰는데도 그 분이 덩치 큰 남자분이라 사람들이 막 째려보고 다른 견주분들도 나쁜 사람이라고 수근거리고 귀여운 옷을 입히면 또 맹견 키우면서 자각 못 한다고 더 무서워하고 사랑으로 데려온 아이인데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써붙여놓기도 매번 설명하기도 싫고
결국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도심 외곽으로 이사가셨어요ㅠㅠㅠ😢 불리 키우는 모두가 막 가오에 목숨 걸고 명품 모으고 이름 구찌라고 하고 그런 분 아닙니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니까 이상한 사람에게 가지 않기 위해서 감당할 수 있는 좋은 보호자분들이 유기견을 입양하는 경우도 많아요.
문신한 사람 보고 선입견 생기는 것과 비슷하다 봅니다 어쩌겠습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죠
에구 힘드시겠네요ㅠ
명품모으고 이름 구찌 ㅋㅋㅋㅋㅋㅋ 아 스테레오 타입 그려져서 ㅋㅋ
누가봐도 맹견인데 맹견 아니라고햇다가 놀이터에서 애들 물어죽이면 누가책임짐?
선한마음으로 입양을 햇건 어쨋건 혐오나 공포를 조장하면 공동생활 힘들지
윗댓글에 좋은 예 있네
문신충
얼굴 찌그러진 애들은 저도 피하는편입니다
얼굴 모양 변화 보기 힘들어요 단미 돼 있는애들은 더 그렇고요
사나우면 치와와도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강형욱쌤 감사해요~
교육도 받아야되고, 수칙도 지켜야되고... 키울자격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그일 이후 응원하는 사람도 많지만 건수잡아서 욕하던 사람 또 앞으로도 두고두고 씹어먹을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그럼에도 필요하지만 특정분들에게는 불편해할 얘기들 소신있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개는 괜찮다라고 할 게 아니라
우리 개도 그럴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맞죠
내 강아지가 사랑받길 원한다면 보호자의 처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집안에서만 키울거 아니잖아요
@@소나무-h5e ㅇㅈ
전부 맞는 말이에요!
또, 배려는 상호적일 때가 좋은 거라.. 견주들은 조심하고, 시민들은 조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매너를 잘 지키면 좋겠다 생각해요
시츄를 키워도 무섭다거나 싫다면서 가까이 와서 시비 걸고 가는 사람들 되게 많은데 불리 키우는 분들은 매 산책마다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래서 그런가 대형견들은 사람 적은 새벽에 몰래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ㅜ 집에서만 키울 순 없어서 그렇게라도 하시는 듯한데 볼 때마다 우리나라 환경이 아쉽게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dwbhh 공감 감사합니다!
배려는 상호적이어야 하나 반려동물문화는 보호자들이 먼저 조심해야 한다고 봐요 동물도 같이 살아가는 사회라고 동등성을 주장한다면 결코 이 사회에서 대다수에게 환영받을수 없어요
저도 시츄키울때 존재자체만으로도 무서워하는 분들도 계셨고 산책하다보면 눈쌀찌푸려지는 일들이 결고 적지 않은데 일반인들의 이해를 바랄수가 없더라구요
무지성 혐오자도 분명 있지만 일단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다잡아야한다고 봅니다 강형욱훈련사님이 이 영상에서 같은 불리 키우는 분들이 서로 얘기해줘야한다는 것처럼요
보면 같은 입장이다보니 서로 눈감는 부분들이 서로 이해해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보통 까내리는 사람들은 강형욱이 지적하는 점에 대해서 정곡이 찔리는 사람들뿐 ㅋㅋ 본인들 쓰레기같은 지식 때문에 본인이 키우는 개들이 고통받는다는걸 인정 못하는 견주들임 다
다른 건 모르겠고 바키 견주님이 얼마나 목줄에 신경쓰셨는지 느껴지는게 그동안 본 목줄 중에 제일 튼튼해보임
웃을때 스마일~ 인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우리나라의 반려견에 대한 사람들의 문화와 인식을 바꿔주신 강형욱님을 언제나 리스펙합니다😍
치와와도 위험하면 입마개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짖는 소리에 불안을 느끼는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는 아는 지인의 치와와한테 입술 물려서 아직도 흉터 있어요 ㅠㅠ
물론 개주인은 개를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보수적으로 가르치고 다뤄야겠지만 누군가가 무서워하는 것과 개의 위험함이 같은 의미일 순 없습니다.
@@itisu9791 댓글이랑 이분 답글 모두 다 틀린 말이 아닌듯
한국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수준을 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상승시키신 강형욱 훈련사님
다시 한 번 넘넘 감사드려요 ~~
이번 영상에서 특히 훈련사님의 역할이 잘 드러난 듯한 ~~
사실 저는 아메리칸 불리가 좀 불편했었는데, 이쁘고 순둥한 운동조아 바키를 보고 훈련사님 영상을 보니 심리적 거리감이 완전 줄어들었어요 ^^
근육 옷 입은 강아지 ~
감사합니다 ~
👍
0:23 꼬리이이ㅠㅠ❤
하트꼬리 휙휙
자기 주위만 생각하는 좁은시야 말고 보편적인 문화를 만드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사회적 인식이 바뀝니다.
항상 객관적, 통념적인 시각으로 나은 방향성을 편한 말투로 알려주는 훈련사님 감사합니다:)
9:13 격하게 하는 뽑뽘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불리키우는 보호자들한테 해주시는 말씀 너무 와닿고 감동이에요ㅜㅜ 그리고 감사해요
강형욱훈련사님~~항상 찐!!으로 응원해요!!🫡❤
바키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그냥 화면으로만 봐도 짱짱하니 무거워 보이고 힘이 좋아 보입니다 ㅋㅋㅋ
훈련사님 말씀대로 체력 좋고 에너지가 있으신 분이 키우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처럼 개 좋아하는 사람도 산책할때 힘이 좋거나 덩치가 큰 개한테 끌려 다니는 견주님들 보면 위태위태하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바키는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
👍
입마개가 견종과 상관없다는말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분명 개를 좋아하는데 개를 키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어떤 소형견이 절 보고 공격성으로 짖고 제 냄새를 맡으러 발 근처 진짜 5cm도 채 안되게가까이 오더라구요 근데 그 개 주인은 2m 정도 멀리 목줄만 잡고 와 그냥 입만 왜그래~ 하고 앉았더라구요
그거보고 솔직히 화가나서 제 발밑에있는 강아지가 물것같다는 이유로 발로 까버리면 어떡하려고 저러고 있는거지? 저럴거면 목줄을 왜하고 있는건가 어이없기도 하고
심지어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사람못지나가게 그러고있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언쟁벌이기 싫어서 그냥 꾹 참고 지나갔는데 와 소형견이라는이유로 굉장히 널널하게 키우시는것같더라구요 덕분에 죄송하지만 소형견주인님들에 대한 인식도 더 안좋아졌습니다. 중형견 대형견은 그런걸 본적이없거든요 보통 목줄 짧게 잡고 가까이 계시는데
그분은 목줄을 그렇게 길고 길게 잡고 ㅋㅋ 허허
주변에 애가 집에서 짖던 말던 냅두는 주인들도 대부분 소형견이고 중형견 대형견은 오히려 엘리베이터에서 주인분들이 다른분들 불편하지 마시라고 구석에 몰고 다리사이에 두고 하시는데
물론 소형견키우시는분들도 일부러 안고 타시는분들도 많지만 솔직히 버릇없게 키우시는 분들보면 대부분 소형견이더라구요
엘베타면 20층 말티즈가 짖고 으르렁 거려서 짜증남 한대 줘박고 싶음
어머 말씀을 어찌 저리 재밌게 설득력있게
잘하시는지~~얼굴과 말씀과 매치가 딱이에요 ㅎㅎ
3:11 발위에 살포시 앉는거 왜케 기요워 ㅋㅋㅋ
24키로 잉불도 매일 제발 위에 앉더라고요ㅋ 지가 주먹만한줄알아요
저희집 잉불안데 항상 발 위에 매일 앉아요 ㅋㅋ
진짜 아메리칸불리 순한아이들은 순하다고 느낀계기가 있어요.
길가다가 실제로 저 친구 견종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 물릴까봐 쫄림 반 근데 멋있어서 우와 하는 호감 반인 상태로 애를 빤히 봤을 뿐인데 그 댕댕이 친구가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고 가더군요. 다리에 그 촉촉한 코가 툭 닿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맞아요. 소형견을 키우지만 전 소형견이 더 무서워요. 지금까지 5번 정도 물렸는데 전부 푸들, 말티즈, 심지어 같은 견종인 아이쥐였습니다. 반면 대체적으로 대형견을 (모두X) 키우시는 분들은 더 조심해 하면서 교육시키는 행동을 하셔서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모든 개들이 공격성이 있다면 제발 입마개 해주세요... 견종, 크기, 외모와 상관 없이요..
우리 개는 안물어요는 옳지 않다
나를 안물어요가 올바른 말이다
명언이다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5:40 훈련방법보다 보호자님 근육이 더 중요한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순해요
저번에 맹견 물림 사고 보니 어떤 노부부가 자기들 통제도 안 되는 거대한 맹견 키우면서 맨날 그 말 입에 달고 살며 정작 본인들은 수없이 물려가며 키우다가 결국 지나가는
사람 물어서 난리난 사건 있더라고요
.왜 본인 개에 대해 공부도 안하고 통제도 못하면서 허세만 들려서 키우십니까..
본인 개들에 대해 1도 공부도 안하면서 내가 키우면 순둥이로 클거라는 착각은 너무 위험합니다.불쌍한 우리 견공 !입마개라니 학대라구욧!이런 분들을 간혹 보는데 답답합니다.
그 와중에 바키는 정말 사랑스럽네요 ㅎㅎ..
"개는 개다."라는 이 공식을 모두가 알았으면 하네요.
개만도 못한 사람도 사람이죠
@@최강우주-o9n어쩌라고
@@최강우주-o9n 너같은 사람말하는거노?
아님 내 강아지가 모르는 인간이나 그 집 새끼보다 귀하고 예쁨
@@bibi77lee10 이쁜걸 말하는게 아니자너 이 비엉 쉰아 진짜 능지가 떨어지는게 맞다니까
저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치와와한테 물릴뻔했습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정말 너무 어이없는 말인것같아요
오히려 소형견 중에 사나운 애들이 많죠
아이들은 잘못이 없어요..항상
무지하고 아이들에 대해 고민하지않는 보호자가 문제입니다.
저는 치와와랑 함께사는 보호자인데요, 사나우면 치와와도 입마개해야한다라는 말씀..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맹견이 아니라도 내 아이가 사나우면 그에 대한 케어를 하는 게 보호자이지요.
아이들 ㅋ 개가 사람인가 ㅋ 개는 개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고 의인화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아이라니.. 소름돋네요
@@오늘내일-h2n 개니까 아이라고 하는것.
남의 엄마 아버지한테 어머님 아버님
식당가도 이모님 엄마친구한테 이모 삼촌
지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민족은 괜찮고?
근친의 족속인가?
의인화 하면 어쩔건데?
껴들데 정말 없는갑다 ㅉㅉ
강아지를.자식이다생각하고 키우는분들도있어요 넷상이라고.함부로 말씀하지.않았음좋겠네요!
@@오늘내일-h2n 저도 저희집 강아지들 아이같은데요? 그래서 저도 아가라고해요 그리고 왜 강아지관련된 영상에서 굳이 이런 뎃글을쓰시는지..? 따지고보면 사람도 짐승인데 뭐가다른지..? 모든 동물이 다 지능이있고 내 자식이 될 수 있어요 사람 생각 다 다른건데 넷상이라고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아는 맞벌이 결혼예정커플 불리 키웁니다
장판 문짝 벽 서랍장 책상다리 의자다리 충전기 등등 집안의 모든걸 씹어먹어서 항상 골머리 앓고 있습니다 활동량이 상당해보여요
근데 여자쪽은 강아지랑 같이 산책을 못갑니다 25키로쯤 나가는 친구라 제어를 못해서요
맹견류로 분류가 안되어있다고 해도 출입 안되는 애견카페도 제법 많은거같고 밖에서도 입마개 참견이나 생긴거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합니다
운동장이나 워터파크에서 착한 불리를 많이 본것도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굳이 불리를 키워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오늘 단어선택도 유달리 조심스럽고
경각심도 심어주려 하시는 모습이
정말 유일무이한 개통령이 맞으세요.개박사 개통령 강형욱님❤
맞아요. 유일한 개통령.
볼때마다 참 인성이 좋은분이라는걸 느껴요.
응원합니다 🎉
맞습니다 👍견종을 떠나서 위험하면 무조건 입마개 하는게 맞아요 역시 ~
쟤는 숨쉬는건데 웃는거 같은
진심 예쁜 개❤️
캐나다 사는데 도그파크에서 이친구들 많이 만나는데 만났던 애들 다 정말 애교 많고 순해요 ㅠㅠㅠㅠ
강형욱 조련사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고 고마워요😊 강형욱님 파이팅~
사람도 기침하면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해야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이빨을 드러내는데 입마개가 불편할거라고 안채우는게 참 강아지를 사랑하지 못하는 어긋난 사랑 같스브다
형욱님은 그저 빛입니다
개키운지 20년인데 산책의 중요성을 형욱님 때문에 알게 됐어요
계속 함께해주세요❤
3:31 백번 천번 맞는 말..
아침에 학교가는길, 항상 불독 두마리 산책시키는 견주님 있는데 갱얼쥐 두마리 세상순딩하고 착함
그 외에도 대형견 견주분들은 아침에 산책하시더라고요 셰퍼드까지 보았음
정말 극소수의 강아지들만 공격성을 보이고 나머지는 견주의 문제라는걸 강형욱 선생님 보면서 매번 느낌
30센치 치와와한테 코 물려본적 있는데
사나우면 입마개 해야된다 라는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불리키우는 견주로써 지구력이 부족한 물근육가진 동네바보견..이긴한데 정말 사나운개면 치와와도 입마개해야한다는 저말이 정말 정답입니다.
그리고 생긴거만 보고 오해하지않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이죠😊
계속 논지를 꼬으면서 벗어날려 하는데 아메리칸 불리가 입마개가 필수가 아니면 핏불도 입마개 안해도 된다는거에 찬성 하는거임? 이건 지금 고쳐야할 법의 허점이다 아메리칸 불리도 입마개 필수견종이 되어야함
@@구라-b9c 제개가 사나웟으면 입마개 채울거고요 논지 꼬은부분이뭡니까? 생긴거만 가지고 오해안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게 뭐가꼬앗다는거죠? 입마개는 본인이하셔야할듯
@@구라-b9c 그럼 모든 개가 다 입마개하고 인간한테맞고 물려도 아프니까 모든 인간도 입마개하고,손도묶고다니는게맞겟네요 특히본인먼저
@@신민혜-e1x ㅋㅋㅋㅋ역겹습니다 아주 끝까지 논지를 파악못하는건지 아니면 안하는건지 우리나라 법상 핏불과 아메리칸 스탠포드셔테리어 그외 3개 종과 그 잡종은 입마개 필수인거 모름?
다른개를 왜 들먹이시는지? 아메리칸 불리도 법상 무조건 입마개 필수견종인데 농림축산부가 이상한짓해서 안하는거지 무조건 하는게 맞다 ㅋㅋㅋ
아니 얘 이제껏 본 애들중에 젤 이쁘고 외국애처럼 생겼네오. 왤케 이뻐욬 ㅋㅋㅋㅋ 사랑가득받은 것 긽아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썰풀어주면 모든 견종이 너무 매력적임
훈련사님을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ㅎㅎㅎ 첨에 꼬리에 하트 바들바들 떨리는거부터 빵터졌어요 ㅎㅎㅎ
눈이 진짜 이쁜 견종임
감사합니다.
항상 반려인이 문제더랔ㅋㅋㅋㅋ
"사회상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음
이건 지능 문제인건데...
강형욱 훈련사님 응원합니다 ~~
아 이번 편 너무 좋다 ㅜㅜㅜ 💗🤍💗🤍💗🤍💗🤍 훈련사님 마인드도 넘나 좋고, 바키도 넘나 기엽네요. 바키 ㅋㅋㅋㅋ 주인분이 한마바키 캐릭터 조아하시나봄
역시 강형욱님
어느 문화 카테고리든 문제가 제기된 집단에서 자발적으로 변화를 주고 공정한 활동을 하는게 인식을 가장 빨리 바꾸는 지름길 입니다.
반려견 업계에서 종사하시는 분으로서 다소 말하기 민감한 문제가 나와도 시원시원하게 소신발언 해주시는거 너무 속시원합니다!!
훈련사님 오늘 따라 더 멋져보이네요
해외사는 사람인데요. 전에 주택에서 일층 살고 윗층에 다른분 살았었는데 도베르만 엄청 큰개였어요. 근대 제가 강아지 입마개 해달라고 하고 주의 부탁드렸는데 우리개는 안문다고 엄청 불쾌해 하셨어요. 저는 치와와 키우는데 맨날 만나면 저희집개 물려고 달려들고..ㅠㅠ 다행이 일층 이층 분리되어져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외출할때 너무 무서웠어요.. 나중에 참고 참다가 어느날 또 달려들까봐 강아지 안고 외출하는데 저랑 강아지 보고 달려와서 덮쳐서 소리 지르고 등돌리고 최대한 제 강아지 보호하는 사이에 주인분 오시더니 엄청 싸우고 결국 그냥 못살꺼같아서 제가 다른곳으로 이사간 기억이.. 그리고 전 애견샵에서 일하는데 아메리칸 불리! 생각보다 순둥합니다! 근대 힘은 진짜 쎄요. 저한테 두 발만 올렸는데 넘어졌어요ㅋㅋㅋㅋㅋ 암튼 되게 매력적인 강아지같아요!
아파트에서 산책하며 지나가는 진도한테 물렸어요. 다행히 옷만 찢어져서 다행인데. 아무 전조증상없이 지나가는데 확 물더라구요. 그런데 주인이 하는 행동보니 처음이 아닌거 같았고 그 이후로도 입마개도 없고 줄도 늘어나는 리드줄 그냥 늘어트리고 산책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애라도 물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지금까지 개 무서운거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모르는 개는 근처도 안갑니다.
페키니즈편 기다리고있어요 ❤
견종백과 핏불편도 언젠간....😢
훈련사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강쥐들과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길 빌어봅니다❤
지인분이 아메리칸 불리 키우며
엄청 착하고 순하다길래
에이.. 설마~ 했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어깨깡패처럼 생겨서리
저리 귀엽고 살갑게 굴다니ㅋㅋㅋ
매력덩어리❤❤❤
역시 강쌤의 설명은 최고입니다👍👍👍
귀에 쏙쏙!! 고개를 끄덕끄덕~
저 지금 사는 동네에 가끔씩 저녁 시간대에 개를 산책시키시는 할아버지가 한분 계세요. 강아지가 웬만큼 큰 개인데 옛날분이시라 그런지 목줄이랑 입마개를 안 하시고 그냥 자유롭게 풀어서 알아서 가게 놔두시더라구요. 거기가 완전 시내고 도로도 좀 크게 있는 동네라 유동인구도 많고 차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설령 그 강아지가 순한 친구여도 요즘에는 그런 모습으로 외출을 하면 이목이 끌리기 마련인데 저대로 둬도 괜찮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강형욱 훈련사님 화이팅하세요~♡
아메리칸불리 키웁니다 지금 5년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였어서 길 다니면 무조건 욕얻어먹었습니다 😂 입마개부터 생김새. 뭐 가지각색으로 욕먹고 다녔어요 근데 어느순간 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인데 내가 좀더 열심히해서 인식을 바꿀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해서 공부 열심히 했어요 헌혈도하고 반려견순찰도 하고 유기견봉사도 나가고 그러니깐 주위에서도 또 와펜같은거 받으면 사람들이 좋은일한다고 칭찬? 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견종에 따른 인식은 분명 있습니다 소형견과 대형견의 차이만 봐서도 알겠죠 하지만 정말 강훈련사님 말씀대로 내 새끼가 좋은 견종이라는 인식을 갖기 위해서는 견종과 체격 차이를 다 떠나서 보호자의 끝없는 노력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돼지라고 놀림받고 입마개안하냐고 얻어터지겠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개딸을 위해 노력할랍니다 ❤ 모든 견종이 차이 와 색안경없이 다같이 어울리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이예요 ❤❤
와아 마지막즈음 훈련사님이 “훌륭한 불리가 많다는 걸 알리는일도 같이 하는 보호자가 키웠음 좋겠다”는 말씀이랑 넘 잘맞는 분이신것 같아요❤
멋지세요!!❤
목소리 들으니 반갑고 좋네요~^^
공원에서 자주 만나는 불리 부모견과 아들이 있는데 첫인상은 쎄보이지만 공놀이 좋아하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지내고 괜찮은 견임. 그러고 보니 그 견주가 강아지 제어가 되고 다른 견주들이 오면 말을 항상 먼저 해주는것 같았음
미국에 사는데 주위에 엄청 많이 키우는데 진짜 진짜 순해요
키우는애들이 진짜 가족이다 라고 생각해서 훈련도 잘하고 같이 시간도 많이 보내고 하니깐 완전 세상 순둥하더라구여
그딴말하지말라고 영상에서 10분내내 말하는데 메타지능이 딸리시나보네요
@@도레미-p8s 뭐라는거지; 메타인지는 본인 스스로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이르는 말이지, 남의 개 보고 순하다 느낀 분한테 쓰는 단어가 아니에요. 견주 본인이 본인 개에 대해 객관적이고 적절하게 대처가 이루어질때 메타인지가 좋다 하는거고, 애초에 메타인지랑 메타지능은 다른 개념이니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세요. 메타인지고 나발이고 지능이 낮아보이잖아요. 그리고 영상 어디서도 순한 걸 순하다 말하지 말라 금지시킨 부분은 없어요. 순한지 제대로 파악해라, 오해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라 했죠.
이런 개념없는 진짜 학습능력 떨어지는 고집불통 댓글 제발 좀 멈춰!주세요
생김새와 상관없이 순수한 눈빛이 너무 예뻐 나를 보고 달려오며 흔드는 꼬리 너무 사랑해❤
진짜재미있어요 강아지못키우지만 종종유튜브보면 힐링이되네요
제강아지는 폼치 (포마레이언 × 치와와 믹스), 수컷, 4.5kg. 이웃 강아지는 아메리칸 불리, 수컷, 34kg. 처음 만났을때 강아지 둘다 8-9살 정도 였는데 서로 엄청 친절하더라고요. 그후부터 둘이 절친이 되었어요. 🐕 ❤ 🐕 산책도 같이 자주하고 아이들에게 인기 많았어요. 불리 보호자님이 불리가 얼마나 힘이 강아고 고집 많은거 알고 3개월 됬을때 부터 매일 여러곳 대리고 다니고 마주치는 사람들/아이들에게 쓰다듬어주라고 했대요. 그리고 특히 "기다려" 와 "안돼" 훈련 많이 했대요. 모든 강아지들은 어렸을때 부터 올바른 교육 과 현명한 리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밝이보이셔서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개랑 있을때 제일 행복해보인다...
그냥 동네 견주들 보는거 같아요
개 키우는 사람들이 좋은 문화 배울수있게
늘 건강하시고 늘 사랑해주세요
견종백과 항상 정말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보스턴테리어 해주실때까지 존버중🥹🥹🥹 보스턴테리어 꼭 부탁드려요❤
어깨가 큰 헬스하는 사람인데 취미가 뜨개질... 형욱님 비유 잘 해주셨네요!
아메리칸불리 여자 60kg이상, 남자 120kg이상인 견주가 키우면 수월합니당😂 절대 끌려다니지않아요❤ 그리고 훈육이 정말 강하게 필요한 댕댕이라 오냐오냐하면 성격버릴수있어서 어느정도 강한훈육의 결과로 불리 인식이 좋게바뀐다면 내목이셔라 훈육가능👌🏻
난 저런 핏풀과 애들 웃는게 너무 이쁨❤❤❤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많이 변형된 견종일 수록 저한텐 매력이 안느껴져요.
늑대나 코요테에 가까워보이는 견종일 수록 매력이 느껴지네요.
인위적인 기형이라는 걸 느껴저서 그런건지..
맞아요, 사나우면 크기와 상관없이 입마개를 해야해요- 전 개만 보면 사이즈와 상관없이 길 옆 끝에 붙어서 피해갑니다,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ㅜㅜ
좋은 정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강형욱 훈련사님 최고임당👍👍👍
어쩜 하시는 말씀이 천만프로 맞는말씀만 하시는지!!!! 이래서 정말 믿고보는 강형욱훈련사님🩷👍👍👍👍
훈련사님 헬쓱해지신거같아요! 감기조심하세요❤
사람도 굉장한 근육을 필요로 하는 ㅎㅎㅎ
강형욱 훈련사님 반갑습니다~~!!
개통령님 응원해요. 늘 건강하시구요! 🎉🎉
훈련사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행복하게 잘봤습니다. 👍
불리보고 귀엽다고 생각해본건 처음임 ㅋㅋㅋㅋㅋ 건강한 친구인것 같네요
활발해서 무섭게 보이긴 하지만
귀여움도 있네요~🙆♀️
전 7살된 잉글리쉬불독키우는데 같은맘이에요ㅠㅠ 우리순자 맨날 치와와한테 물려오는데 마침 치와와도 사나우면 입마개해야한다는 말이 이렇게 후련할줄이야...ㅋㅋㅋ
법은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원래 남이나 다른 개들한테 사나운 개는 다 입마게 해야되는데 그중 맹견인데 입마게 안하는 사람들은 ㄹㅇ 핵노답이라 처벌까지 하겠다는거예요..
원래 아무렴 견주가 알아서 판단하고 입마개 하는 게 맞고, 그 중 맹견이라고 법으로 정해둔 개들은 견주한테 그 판단할 권리 자체를 뺏어 둔 거임.
엄청 강경한 법률인 만큼 보수적으로 정해두는 건데 그거를 뭔 안적혀있으면 안해도 된다고 이해하면 안되지 ㅋㅋ
귀엽당❤
👍
지금까지 올라온 썸네일중에 젤루 멋지당 ,, 😲
불리 포스 작렬인데 넘 귀여어 ,,🖤
마동석같은 놈이구나❤
모든 개는 정말 … 본인이 그 개의 힘 최대치를 저지가능한 체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ㅠ
근데 바키 하는 행동들이 넘 러블리하네요ㅋㅋㅋ 커여워용
응원 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좋아요 …❤
훈련사님의 말씀...저도 배워갑니다!! 🤗
바키야..물근육도 근육 맞자나!!❤ 바키는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웠음 좋겠습니다.
예전에 미저리스러운 집착 장난이 아닌듯 보이는 아주머니가 개를 키우는거
본 적이 있는데 말티즈로 보이는 개가 공포에 떨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