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랑과 사별후 막내애들 초등학교 입학 마자 43살에 집근처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했어요 졸업후 대학원 진학해서 응급구조학 석사땄고 지금은 박사 수료생이구요. 전문대 강의 나가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신규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어요 늦은 나이에 꿈에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제 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아직 가고 싶은 길이 많이 남아 있어요~ 인생의 마지막쯤 한번쯤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않기 위해서 이게 저를 나아가게 하는 힘 인거같아요
체인지 그라운드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 댓글 써봅니다. 저도 결혼 후 18개월 된 아이를 두고 학교를 들어가서 41살이 된 지금 내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사회가 생각하는 늦은 나이에 어리고 젊은 아이들과 공부 한다는게 어렵고 힘든일 인줄 알기에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다니면서 후회 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학과 공부 따라가기에 벅차 독서를 거의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지난 1년 부터 독서를 시작하면서 제 마음이 생각이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이가 들수록 그 연륜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잘 다독여 줄 수 있는 좋은 직업입니다. 이제 곧 빛을 발하실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꿈 이루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구독자가 1천만명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자라다보니 20대 내내 좋은채널은 나만 알고싶고, 나만 성장해 돋보이고 싶었는데 30대가 딱 되어보니 알겠어요. 반짝반짝 빛을 내며 성장하는 사람이 가득할수록 '우리'가 더 빛난다는 것을. 함께 성장하는, 멋진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
여기 오니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노르웨이에서 작년(45세)에 작업치료학과 대학에 입학해서 1학년 재학 중입니다.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40대, 50대에 대학을 입학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또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인생을 약간 살아본 나이대의 사람들이 공부를 하면 약간 성숙된 시각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늦깍이 학생들 모두 화이팅~~~
"책을 읽으면 변화가 생길까?" 48살에 진짜 배움을 시작하셨다는 점이 큰 감동을 주네요🥰 정말 멋진 분이세요.^^ 저도 독서의 힘을 알게 된 이후로, 새로 태어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고, 생각의 힘이 생기고, 그리고 꿈의 크기도 점점 커지더라구요:) 멋진 분을 만나 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 앞으로 원하시는 꿈들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뉴질랜드로 이민와서 한국커뮤터티만이 아닌 이 사회 커뮤너티에서도 살아보고 싶어 영어공부부터 시작해 지금 간호사 삼년과정 마지막학년 입니다. 끝까지 가야 가는거지만 뒤돌아보니 이길에 들어선걸 잘했다 싶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아하던 가족들도 근성을 가지고 임하는 엄마, 아내 모습을 자랑스러워하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었어요. 아들보다 어린 반친구들에게 많은 도움받으며 또 내가 줄 수 있는것은 나눠가며 학교생활합니다. 혼자서는 못하지만, 만만한 길도 아니지만 내가 용기내어 팔을 뻗으면 꼭 돕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중년에 엄마들, 파이팅!!
아래 댓글만 봐도 엄청난 자극이 됩니다. 세상에는 참 멋지고 열정 넘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최근 70세 어머니랑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외국인과 술술 대화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저희 엄마 아직은 왕초보이지만 꼭 목표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늦었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30대 중반에 간호학과를 고민하고있는, 저는 여기서 고민상담을 못 하겠네요 제 주위에 "엄마는 간호조무사 하느니, 간호사 하는게 낫지" 라고 얘기하시고 저는" 엄마 언제 4년 다녀...4천만원이나 드는데 40살 넘어 취업하겠다."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으로!
멋지시네요 저한테도 많은 자극과 용기를 주는 영상입니다~ 저는 올해 54세 가정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1년에 책한권도 읽지 않았던 제가 올해 초 올해 60권 책읽기에 도전했습니다 목표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독서를 통학 저한테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것을 느끼며 그런 제자신이 신기하고 나이를 핑계로 포기했덕 많은것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올해60권 목표를 꼭 달성하고 더 많은 독서를 통해 변화된 저의 모습을 체인지 그라운드 무대에서 꼭 발표해 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bit.ly/49GaY4Z
저도 신랑과 사별후 막내애들 초등학교 입학 마자 43살에 집근처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했어요 졸업후 대학원 진학해서 응급구조학 석사땄고 지금은 박사 수료생이구요. 전문대 강의 나가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신규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어요 늦은 나이에 꿈에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제 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아직 가고 싶은 길이 많이 남아 있어요~ 인생의 마지막쯤 한번쯤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않기 위해서 이게 저를 나아가게 하는 힘 인거같아요
대단하세요~~👏👏👏 👏👏
멋잇어요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멋져요~~.
저는 51세에 대학원 진학했어요^^ 남들이 말하는 늦은 때....
그 건 남의 인생이구요.
내 인생의 스케쥴은 내가 진행하는게 후회 없는 삶이라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언제 시작하든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 일을 시작하신 모든분들께 "화이팅"을 보내 드립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 댓글 써봅니다. 저도 결혼 후 18개월 된 아이를 두고 학교를 들어가서 41살이 된 지금 내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사회가 생각하는 늦은 나이에 어리고 젊은 아이들과 공부 한다는게 어렵고 힘든일 인줄 알기에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다니면서 후회 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학과 공부 따라가기에 벅차 독서를 거의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지난 1년 부터 독서를 시작하면서 제 마음이 생각이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이가 들수록 그 연륜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잘 다독여 줄 수 있는 좋은 직업입니다. 이제 곧 빛을 발하실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꿈 이루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와 정말 멋있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와~~대단하세요!!!
혹시 의과대 입학을 몇살때 하셨나요?
40에 입학올해 신규간호사되었어요! 얼만큼 노력하셨는지 전 알수있어요! 👏🏻👏🏻👏🏻👏🏻
저도 52세에 간호대에 입학해서 올해 56세에 졸업한 만학도입니다..공부할때는 너무 힘들고 벅차도 졸업하니..성취감은 이루 말할수없고 자신감도 되찾았고 내 자신에 대한 긍정적으로 변하였습니다..공부도 열정이 있으면 가능합니다..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와 정말 멋있으세요 ㅠㅠ
정말 훌륭하시네요
저도 도전하고싶어요
내신은 엉망일텐데.,
꿈을 이루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완전히 응원드림니다
격하게 공감하고 졸업 축하드림니다
원하시는일 모두 모두 이루어지시길....
선생님은 덕분에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너무 멋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35세에 입학한 저는 이분들에 비하면 늦은 나이도 아니었네요. 정말 만학도로 공부한다는 것은 힘듭니다. 머리회전도 더디고..뇌세포의 노화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졸업에 국시까지 마쳤습니다ㅎㅎ 모든 만학도들 응원합니다!
Rosaria Im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ua-cam.com/video/ls_8qYg3dXo/v-deo.html
책은 많이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긍정적 힘을 주고, 동기부여가 되고
그런책 내가 행동할 의지없이
아무리 읽어봐야 소용없어요.
읽기만하고 습득만하고 움직일
힘이 없는 사람은 내 마음치유부터
해야 되는거 같더라구요.
공감합니다
중년인 제가 읽을만 한 것 좀 추천해 주세요
이게 정답
독서는 세계관을 무의식에 쌓는 것인데 나중에 무슨 사상적 행동이 나올 줄 알고 독서 독서 강조만 하는지
격공.. 책 많이 읽고 공부 많이 한 괴물들도 많더라구요 ;;;
현직 간호사로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전 55살에 교단에 서는 것에 도전합니다. 영어에 약간 부담도 있지만 일단 도전래 보려 합니다. 모든 성공은 도전이 있기네 가능 하니까요. 암튼 계속 꿈을 이루시길...
어디세요? 저두 미국에서 공부한후 간호사 투석 일 하고 있는데 56 세에 대학원 갈까 고민중이거든요. 노후에 할만한 건 교육쪽인거 같아서 고민중인데 두렵네요.
어떤 직종이신가요 ?
와 대단하시다
멋있어요
45세인데 큰 자극이 됩니다.
저는54세인데 이번달에 간호조무사학원 등록했습니다
휴~62세에 조무사학원에 등록해 공부 중입니다.
@@Kse913 너무잘하셨어요 취직도 되니 걱정마셔요^^
@@편안함에이르다-w6r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열심히 할께요
지금 취업하셨겠네요?
잘생각하셨습니다
난 60세에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요양병원에 취업해서 현재다니고 있었요 내 인생중 참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구독자가 1천만명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자라다보니 20대 내내 좋은채널은 나만 알고싶고, 나만 성장해 돋보이고 싶었는데 30대가 딱 되어보니 알겠어요. 반짝반짝 빛을 내며 성장하는 사람이 가득할수록 '우리'가 더 빛난다는 것을. 함께 성장하는, 멋진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
저도 미국에서 늦은나이에 간호학교를 50살에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한지가 벌써 6년차가 되어가네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멋지시네요 !👏👏👏
와 멋있으세요 ㅠㅠ
대단해요 타국에서 ㅠ
대단하십니나😢
와아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자신을 위해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마세요 그리고 타인 또한 나와 같이 소중하고 존중받아야할 인격체입니다
사회의 모든 인격체들이 존중 받고 사랑받으면 좋겠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면 좋겠어요
그냥 위에 영상 보니 갑자기 이렇게 적고 싶어졌어요...
여기 오니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노르웨이에서 작년(45세)에 작업치료학과 대학에 입학해서 1학년 재학 중입니다.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40대, 50대에 대학을 입학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또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인생을 약간 살아본 나이대의 사람들이 공부를 하면 약간 성숙된 시각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늦깍이 학생들 모두 화이팅~~~
"책을 읽으면 변화가 생길까?"
48살에 진짜 배움을 시작하셨다는 점이 큰 감동을 주네요🥰 정말 멋진 분이세요.^^
저도 독서의 힘을 알게 된 이후로,
새로 태어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고, 생각의 힘이 생기고,
그리고 꿈의 크기도 점점 커지더라구요:)
멋진 분을 만나 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
앞으로 원하시는 꿈들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저랑 나이가 같네요 독서를 잘안하는 편인데 어떤책을 읽어야 긍정적이고 생각의힘을 키우고 자신감이 생길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정아-b5b 어떤 책이 님의 마음에 꽂힐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아무 책이나 끌리는 대로 뽑아 자리에 가져가 훑어보시고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책을 들여다보세요. 안 읽어지고 흥미가 없어지는 책은 패스하시구요.
@@정아-b5b 도서관에서 놀아요.그럼 나의 독서 취향을 알게 될겁니다.추천도서가 쫙 있는데 제목만봐도 힐링됩니다
@@메리다-h6s 도움말 감사합니다 도서관에 오늘 가보겠습니다 저도 긍정적이고 내면의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silverpaper7845 감사합니다 어떤책은 너무어려워서 잘안읽게 되더라구요 ..읽고 며칠지나면 좋았던 느낌들이 잊어 버리게되네요
뉴질랜드로 이민와서 한국커뮤터티만이 아닌 이 사회 커뮤너티에서도 살아보고 싶어 영어공부부터 시작해 지금 간호사 삼년과정 마지막학년 입니다. 끝까지 가야 가는거지만 뒤돌아보니 이길에 들어선걸 잘했다 싶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아하던 가족들도 근성을 가지고 임하는 엄마, 아내 모습을 자랑스러워하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었어요. 아들보다 어린 반친구들에게 많은 도움받으며 또 내가 줄 수 있는것은 나눠가며 학교생활합니다. 혼자서는 못하지만, 만만한 길도 아니지만 내가 용기내어 팔을 뻗으면 꼭 돕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중년에 엄마들, 파이팅!!
대단하시네요... 한국어로 공부하는 것도 어려운데. 유학 경험자로 진짜 응원합니다. 싱글도 아니고 챙겨야 할 가족까지 있을때 공부 하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해본 사람들은 알아요. 홧팅하세요.
35살 간호학도예요ㅎㅎ 저는 책이 저를 긍정적으로 만들어줬다기보단 제 4살 아이가 저에게 용기를 주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간호사입니다!!
말씀 말씀에 힘과 화이팅이 넘치십니다 덕분에 저역시 힘을 얻어 갑니다 훌륭한 강연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ㅎ ㅎ
저도 올해 48세 간호학과2학년 학생입니다.
담주가 중간고사입니당..ㅠ
힘 얻고 갑니당~^^
어떤방법으로 대학교 진학 할 수 있나요?
@@서진-p7h 안녕하세요 ~^^
고등학교 성적으로 가거나... 아님 대학교 성적으로 갈 수 있어요..
학교에 따라 정해진 등급이 있는거 같아요..
전 대학교 성적으로 들어갔어요..
고등학교성적이 48세나이에 가능한건가요?
고등검정고시는 아니신거죠?
시험공부중 잠시 휴식중이네요 저도 53인데 의료쪽 편입에 합격해서 다니는중입니다 정말이지 3월 강의 시작후 하루도 안빼고 아침9~저녁12시까지 책상에 앉아있네요 꼬리뼈가 아파서 똑바로 못앉요 ㅠㅠ 이제 첫중간고사이네요 반백남은 내인생의 열정을 다시금 피워보려 합니다~
힘내세요~~
에어셀 방석 좋아요. 엉덩이에 무리가 덜갑니다. 좋은 방석 찾아서 앉아보세요
살고 싶었서 읽었다는 말씀, 뭉클해집니다😢
간호사 15년차로 일하고있어요. 전아직 30대인데..많이 반성이되네요. 개인적으로 만나뵙고싶은 마음도 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너무 멋지세요~ 올해 12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40살 만학도 학생입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우연히 끌려서 들어온 곳에서 희망을 얻습니다~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나이들수록 머리도안따라주고 겁도났을텐데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76년생 24년도 공대에 합격했습니다.
돌아서면 깜박깜박 하는 나이가 됐지만 대학생활 열심히 해볼랍니다~
용기내셔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체인지그라운드 박사님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진짜.. 진짜 쉽지 않은건데 존재 자체가 희망이세요ㅠㅠㅠ 쉽지 않았을텐데 계속해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란 말을 새기며 저를 일으켜 세워 왔는데 나이란 벽에 부딪치고 말았는데 강의를 듣고 자심감이 솟았습니다!!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시고 또 뵙길 원해요
요즘 고민이 많아요.
저는 55살 내년에 방통고를 갈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시작도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거 같고 그러네요.
저는 글을 배우고 쓰고있어요.
책도 매일 읽죠.
제대로 배워서 문학을 하고싶어요.
인생이 길어 안늦은거 같아요
대구에83세 할머니 대학간 영상
유투브에있어요~^^화이팅
문학하기 딱 좋은 나이세요
뭐든 많이 써 보세요
아래 댓글만 봐도 엄청난 자극이 됩니다. 세상에는 참 멋지고 열정 넘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최근 70세 어머니랑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외국인과 술술 대화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저희 엄마 아직은 왕초보이지만 꼭 목표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늦었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50대초반 신학대3학년 편입
(사이버대) 졸업반입니다
50대는..
인생2막을 다시 시작하는 시기인거 같아요..
건강 챙기시구 힘내요 ^^
간호대학교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나이많은 형님들 어머니뻘 동기들 많이 계셨는데 특히 딸이랑 같이 입학한 어머니가 많이 기억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 그딸은 졸업할때까지 cc는 못했습니다(반강제적으로) ㅋㅋㅋ
ㅎㅎㅎ그랬겠네요 무언의 장제적 ㅎ
42살에 입학했습니다
간호사 꼭 될거에요
독서를 즐기는 사람은 하루하루 성장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멋져요~~저도 48세 인데, 통역대학원에 가고 싶어요~~다들 너무 늦었다고 말리지만
네 ㅡ저는57세인데 항상 대학원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직장다니고 있지만 늘 대학원모집란을 살펴봅니다 ㅡ내후년 딸시집 보내고ㅡ가려고 합니다ㅡ홧팅!함께 해요
멋지시구,최고👍이시네요. 저도 2년후 50인데,졸업을 앞둔 4학년 실습중인 복지학과 학우이네요. 일도하고 공부하고 피곤하네요 ㅜ 어떻게 해야지,샘처럼 긍정적인 사람이 될수있을까요?? ㅠ.
아...
진짜 고생하셨다...
저도
올해 졸업했습니다.
전 남자 40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축복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칭찬을 보냅니다.
저도 40대 후반입니다. 8월에 졸업하고 자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자극 받고 가네요 ㅎ
43세 박사 휴학했는데...부끄럽네요. 내년에 다시 정진할게요.
교수 꿈 잃어버리지 않을게요
와우 대단하십니다.어머님 도전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저는 21살 의과대학 학생입니다 . 어머님 응원 합니다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일단 시도한다.너무 멋집니다. 못하는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죠. 얼마나 합당하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이유가 많은지......
5번에시험 실패
...햐 너무 트라우마 ㅠ 늦은거라생각했어요
커트라인으로 떨어져서 진짜
미칠지경이거든요 ㅠㅠ 시간 돈 그리고 나이
완전 멘붕이였는데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짝짝짝 ~
강연 잘 들었습니다
48세의 도전 너무 멋지네요
화이팅!
30대 중반에 간호학과를 고민하고있는,
저는 여기서 고민상담을 못 하겠네요
제 주위에
"엄마는 간호조무사 하느니, 간호사 하는게 낫지" 라고 얘기하시고
저는" 엄마 언제 4년 다녀...4천만원이나 드는데
40살 넘어 취업하겠다."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으로!
고생해서 간호과 졸업하고 면허증 대학병원가서 도저히 죽겠어서 포기한사람이라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아 너무 말씀 귀엽게 하세요 멋져요♥️👍대단하세요 동년배에 선배간호사나 수간호사샘계시면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으실텐데 그 어려운 시작과 공부. 현장.. 정말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또 한번 용기를 가질수있었습니다
내 자신에대한 부정적인생각이들면 즉시버리고 최고가 된 내 모습을 그려보는 것 이였습니다.
먼저 내가 나를 긍정적이고
최고의 좋은 모습으로 바라보는것이
최고의 내가 되는 비결이라는것을 깨닫게 된것 입니다.
인생의 진리네요
정말로 너무 대단하시네요.. 이십대 중반만되도 저는 제 머리가 돌인가 느껴질정도로 공부가 손에 안잡히던데..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소명*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요즘 시대에 진짜 나이는 의미없는거같아요!!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살아 가면서 점점 늙어지고 치매등 각종병들이 되서 혼자로서 모든것이 힘들고 타인의 도움으로 살수 있기에 천사같은 간호사는 위대한 직업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늦은나이에 시작한다는것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포기할만도 한데 용기를 내서 자신을 변화시킨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꼭 하고싶은일 다 이루실겁니다.
56세에
생애 가장큰소득을 올리고
연봉1억을 향하여 가고
있읍니다
도약에 박수를
어떻게 그 꿈을 이뤘나요? 대단하십니다!!
@@좋은느낌-l2h 25년간 묵묵히 그냥했어요
돈보다 사람중심으로
존경합니다. 보험일 하시나요? 😅
@@eastnwestmedicalsystemjoh7491
학생들 가르칩니다
ㆍ
저도 작가님책 사서 읽었어요~정말 대단하십니다~
행하는 것이 가장 큰 힘!!
실행력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보입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와 실행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ㅎㅎ 저도 간호사였는데, 3년하고 관뒀지만 학과생활 공부가 눈에 그려집니다 :)신규생활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조무사인데 ..20대후반인 내년 간호대 준비하는 중입니다ㅠㅠ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이 영상보고 용기를 낼까해용
멋있어요..! 선후배 아끼고 따뜻하게 환자 돌보는 간호사 되어주세요(하트)
저 56세 구요 .지난주 간호원 라이센스 땄어요. 물론 미국 이여서 당연 취직도 시험 전부터 됐죠. 주위에선 다들 미쳤다고 했죠. 꿈 잡고, 책 읽고, 운동 해서 뇌에 혈액 순환이 잘 되게 만들어가며 밀어 붙이면 되는겁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전 54세인 작년 간호학원 등록
올해 3월 13일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땄어요 ㅎㅎ
저도 백세 시대
오래 살게 되면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오영희-r6p 안녕하세요? 간호학원은 어디서 등록하면 돼나요?
응원합니다
너무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휼룡한 강연가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삶에 경험을 통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나봅니다.
나도 책을 읽고 성장해야겠습니다.
멋지시네요
저한테도 많은 자극과 용기를 주는 영상입니다~
저는 올해 54세 가정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1년에 책한권도 읽지 않았던 제가
올해 초 올해 60권 책읽기에 도전했습니다
목표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독서를 통학 저한테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것을 느끼며
그런 제자신이 신기하고
나이를 핑계로 포기했덕 많은것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올해60권 목표를 꼭 달성하고
더 많은 독서를 통해 변화된 저의 모습을 체인지 그라운드 무대에서 꼭 발표해 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에너지 받았어요~~^^
저는 통역사가 꿈이라고 늘 생각만하고 이루지못했는데 48 이라는 나이가 넘 무거워 포기하고 지내다보니 가슴한켠이 늘 무겁더라구요...
다시 힘내서 도전해보려구요~ 영상 넘 감사해요 ^^
감동했어요!!본인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김영희 간호사이자 도전자님 !
ㅜㅜ 20대후반에 다시 대학교 들어갈려고하는데 걱정많이 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했네요ㅎㅎ
20대 후반이면 많이 젊으시네요~ 정말 원하는 일이라면 도전하세요. 저도 30대 중반 대학원 졸업해서 원하는 일 하면서 살게 됐는데.. 입학 전에는 얼마나 고민했던지... 지금 생각해도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드네요
대단하십니다!!동기부여가 팍팍 되었습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아직 저는 청년입니다!!^^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ㆍ좋은 향기가 널리널리 퍼질듯하네요
도전에는 나이가 관련이 없음을 몸소 보여주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또한 늦은나이지만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있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수하고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실천의용기도 멋지십니다.
와 진짜 멋있으십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빛이나네요 ⭐️
일단 시도해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인드가 멋있으시네요 ㅎㅎ
본받고갑니다~!
우린 그 무엇도 어떠한 것도 할 수 있습니다!!! ^^
이분 대단하시다~~ 👍
멋지십니다~꿈꾸는대로 이루시길 바래요^^
정말로 멋있습니다^^!!!! 나이는 정말로 핑계에 불과하네요.... 저도 스피치 하시는 분 마인드 배워서 조금 더 발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스피치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놓친 학구열이 있어요 대학원에 가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을 보냅니다 감사드려요 존재가 힘이되는 멋진분이시네요
제목부터 멋지다 ㅜ
각자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감의 요소! 그 일이 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일이면 더 좋음.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 인생들 살자구요.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샘의 강의가 힘이되네요.
왜 글이좋은 지, 포기가 안돼서 미칠지경이었는데 끝까지 가봐야겠습니다.
사는동안 노력하였으므로 후회는 덜 되겠죠.
멋진 분이십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전 건강하게 지내고싶은게 가장큰꿈
마흔후반은 편하게 지내려구요
경제도 살리는 꿈이 없는건 아니구요
너무 멋지세요.. 진심으로
너무 멋지세요~~자신감 뿜뿜 솓아나오네요^^* 응원합니다 ~😉🙂
저도 새로운 일하려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삶의 이유 찾아보고 싶어요
미친짓이란건 없어요
혹시 뭐든지 하고싶으시면 조금씩 취미로라도 시작해보세요
어머 작가님 여기서뵙네요 너무멋져요♡
지금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넘 멋집니다.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덕분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하세요~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와~ 존경합니다~~
저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뭘할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정말 멋진분이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저도 열심히 책 읽고 기록을 해야겠어요😊
또박또박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강의가 될 것 같네요:) 위로받고 갑니다
사회적편견에아무렇지않게
자기인생을살고하고싶은것을하시는
모습에응원을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