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깊이있는 드라마였지. 소설이 원작이었죠, 아마도. 최근에 보수동에서 동명의 소설집을 발견햇는데, 고급스럽게 비닐포장되어 그걸 갖고 가서 카운터에 계신분에게 물어보니 1.5천원인가 하더라구요. 충분히 그만큼 가치있는 고서였지만 역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 구입까진 하지못했어요. 깊이있는 이런 명품드라마를 자주 보고 싶어요.
저 처음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면서 이 작품의 이야기를 비유로 들어서 알게되었고, 알고보니까 우리집에도 책으로 있던 작품이더라고요. 해피타임으로 확실히 봤는데요. 요즘은 생활속에서 이 작품을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 감투 한번 쓰면서 자기는 제대로 안하면서 남한테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장짜붙은 사람들의 모습을요..
조형기를 사실상 연기자로 만들어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이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본듯한데...그 이후에도 재방으로 여러번 방영되었죠....아마.????..10여년전 20대중반의 나이로 재수 삼수를 하면서...문제지 한컨에 짤막하게 실렸던 소설완장과 극중 조형기의 모습...그리고 그날 저녁 뉴스에서 본 유인촌장관의 모습이 오버랩된 기억이 있네요.....
![[#콤짝마] 생방송 퀴즈가 안❗좋다💫 ※1번 문제부터 조류 박사만 맞출 수 있음 주의※ | #세친구 #옛드 (MBC000424방송)](http://i.ytimg.com/vi/K2V6q-RHUiU/mqdefault.jpg)
![[#전원일기] 235화 I 양촌리 주민들 난리났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1등은? l MBC19850827방송](/img/n.gif)
조형기는 까도 이 드라마로는 찬사를 마다치않는다는 그 전설의 드라마네
진짜 드라마는 명작
조형기 연기도 쩔고
ㅂ
맞소!
어릴 적 방송으로 본 이 드라마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는 드라마네요 국민학교 4학년 나이에도 이 드라마는 가슴에 울리는 뭔가가 해주는 게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TV문학관 볼때 잼있게봤는데.. 지금 드라마는 상업성이 강해서 안봄.. 소설기반으로 만든 드라마가 보고싶다 명작들.. 항상 TV문학관을 보고나면 여운이 남는.. 정말 대단해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0:30 하이킥 교감선생님
0:31 야인시대 고깃집아저씨
0:37 태조왕건 이찬 능환
쌍봉댁
30년이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드라마
참 잘 만든 드라마임
완장이 흘러내려갈때 완장이 접혀서 '독'이라는 글자만 보일때가 정말 압권이구만....
당시 사람들에게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던 명작이었죠.
초등학교때 (사실은 국민학교^^) 봤는데 어린 나이었지만 무언가 느끼는 바가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티비문학관, 베스트셀러극장 재밌게 봤었는데 단막극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1주일에 한번 방송하던 베스트극장....
참 그립네요 그시절이 단편 드라마에 울고 웃고 하던 그시절..
30년전인데 김영옥 할머니는 그때부터 쭉~ 할머니.. 지금 연세가 84이신데 52살때 저드라마했다는 얘기인데 드라마에서 너무 나이 들어보이네..ㅜㅜ.. 노안은 오래가는거 증명..
ㅋㅋㅋ
참 깊이있는 드라마였지.
소설이 원작이었죠, 아마도. 최근에 보수동에서 동명의 소설집을 발견햇는데, 고급스럽게 비닐포장되어
그걸 갖고 가서 카운터에 계신분에게 물어보니 1.5천원인가 하더라구요. 충분히 그만큼 가치있는 고서였지만
역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 구입까진 하지못했어요. 깊이있는 이런 명품드라마를 자주 보고 싶어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엿보이는 한국 문학사에 길이남을 윤흥길의 걸작.
종술이 같은놈이 권력잡으면 뭉가가되지
@@끝까지간다-s4k 남로당 빨갱이 노릇하다 완장차고 밤마다 술처먹고 간간하다 총맞고 골로가는라 존물도 못싼 박귀태가 그립구먼
정치충틀딱들 천박한말투는 못 따라가겠네 ㅋㅋㅋㅋㅋㅋ
@@하늘푸른-s4h 토착왜구질도 모자라 종북짓하다가 민주주의열사인냥 하는것들만하것냐
요즘나오는 영화들보다 좋은 내용과 교훈을주고 연기도 다들 너무잘하신다
못배우던 마니배우던 못난 인간이던 잘난 인간이던 인간의 모두 내면에 숨어있는 더러운 욕심을 제대로 표현했다
요즘 드라마는.진짜 드라마가 아니다. 옛날.드라마.. 정말 웰 메이드다.
정말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 인데 재방을 어떻게 해야 볼수 있는지요 ~
평생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드라마 입니다 ~
한 사람을 판단하려 할때 '그 사람에게 시련을 주고, 그 다음에 권력을 줘봐라' 그러면 본성이 나온다
이제부터 당신의완장은 이 부월이요 ~~~캬 명언이로세
부월이~~~~오메
예전에 초등학생 시절 MBC 베스트극장(다른 배우가 연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에서 방영했었고 그후 중학생 때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서 조형기의 찰진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권력에 눈이 먼 인간들의 모습을 투영하면서 요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드네여🤔
옛날 드라마들... 진짜 잘 만든듯....
말 그대로 작품이란 단어다 어울림
진짜 요세드라마는 다쓰레기였네 .... ㄷㄷ
같은같은생각!
예전에 역사시간에 이 드라마를 어느 선생분께서 이 드라마를 추천해주신적이 있는데 상당히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고향 친구를 통해 전해들은, 어느 마을 실화를 근간으로 쓴 ,윤흥길 원작 소설,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이 드라마를 직접봤죠
드라마 내용이나 연기나
아직도 기억에 남을만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채널 돌리시다가 이 드라마가 눈에 띄이신다면 무조건 보세요. 정말 명작입니다. 이 드라마를 첫방으로 본 게 자랑스러울 정도로요.
옛날엔 가난한 사람도 드라마 소재되고 생각할 소재로 마니 만들었네요 요즘은 다 재벌의 숨은 이야기 등 다 부자들이야기말곤 없는데
후후미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작품이 많았죠.지금 드라마는 공감대가 너무나 떨어지는 면이 많아요
ㅇㅈ옛날드라마가 요즘드라마보다 사람냄새가 많이 느끼는거같음, 정도있고
요즘 드라마는 시대상을 반영하는게 아니고
여자들 허영심을 반영하는거죠~ 여자가 허영에 빠져있는것도 시대상인가?
TV보는 시청자가 대부분 여자들이니 막장이 판을치죠 ㅋㅋㅋ
그게 아니고 윤흥길소설 완장을 모티프로 만든거에요ㅋㅋㅋ소소한일상을 소재로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교과서에 실릴만큼 시사하는 바가 큰 작품인데 주연이 조형기인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ㅎㅎ
지금 이 시대에도 속이꽉찬 완장보단 돈이라는 완장으로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이 많죠... 시대를 타지않고 공감한다는 점이 바로 이 작품이 명작이라는 이유 ㅎㅎ
조형기씨 처음 출연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킬러 조 출연작이내요 ㅋㅋ
사람들이 무서워했던 건 가짜 완장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진짜 완장 때문이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국어책에서 보던 현대소설보는거 같다 ㅜㅜ 재미있다 ㅋㅋㅋ
소설원작 맞아요 ㅋㅋㅋ
맞아여 ㅋㅋㅋ 교과서에 실렸음
잘 보셨어요! 이거 소설의 작품입니다. 우리집에 이거 책 있어요!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처음 알았고요.
연계교재에 실린적있나?
@@user-am7ww8oq4b 올해 나왔어요
첨엔 5분만 보고 킬러조 한마디 할려고 들어왔는데..킬러조때문에 욕먹을 드라마가 아니라고 느껴지니까 어느덧 드라마가 끝나있네요..특히 마지막 부월이의 대사가 맘에 울립니다..진짜 개띵작임..
킬러조 사건 2년전의 작품입니다.
저 처음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면서 이 작품의 이야기를 비유로 들어서 알게되었고, 알고보니까 우리집에도 책으로 있던 작품이더라고요. 해피타임으로 확실히 봤는데요. 요즘은 생활속에서 이 작품을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 감투 한번 쓰면서 자기는 제대로 안하면서 남한테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장짜붙은 사람들의 모습을요..
와 80년대 드라마가 화질이 이렇게 좋다니 ㄷㄷㄷ
예전 드라마들 퀄리티가 높네.
와 이런 띵작이..................요즘처럼 재벌집 반항아와 가난한 여자와의 사랑타령 지겹다 진짜 ㅠㅜ
30년 넘은 지금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명작입니다.
드라마는 명작임ᆢ킬러조를 떠나서
ㅣ
저당시면 킬러조 이전일듯
그래도 킬러조는 해도해도 너무했다.
명작중에 명작
@@신들의왕 뭐가 너무해 팩트인제
옛날 배우님들 연기 개쩐다 ㄷㄷ
정말 재밌고 교훈적이다
윤흥길의 소설 을 단막 드라마로 만든 작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드라마보다 훨씬 낫네
진짜 감흥도 없고 감동도 없는 막장드라마 언제 없어지냐
큐 큐 그렇죠?
TV 문학관 같은 지난 방송들도 재방송을 해줘도 요즘 막장 드라마 보다는 훨씬 낫죠
예전에 검증된 유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들이 정말 볼만했었죠
tv문학관, 베스트극장 이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어렸을때 인상 깊게본 드라마인데 또 봐도 재미있네
역시 조형기는 연기를 잘해
인생이 꼬여서
예능에서도 엄청 웃겼죠 그 일만 아니었다면..
사장이 싸움잘하는 깡패를 동원해서 조형기를 폭행하는 장면은 없네 깡패가 이겼다고 돌아서 가는순간 뒤에서 형기가 뒤에서공격
이게 왜 떴을까? 놀라운 유투브 알고리즘 이네요 고1때 이거보고 사람의 본성을 희미하게나마 이해할수 있었던...
연기력들이 진짜... 지금 드라마하고는 수준이 다르내 ㄷㄷㄷ;
완장
작품성 높은 멋진 드라마였지요👍🏻👍🏻
거침없이 하이킥 교감 선생님이다 ㅋㅋ
부월이는 술집 작부지만 속깊은 처자였구나
그라제
저때는 격량의 시대인지라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뀌어버린 사람들이 많잖아요.
범죄자 종술이 도피 공범 아님?
완장 뒤에 있던 진짜 완장을 싫어했던 것이여 여기서 이 드라마 내용 종합 완료
정말 잘 만든 명작이었다. 훌륭한 영화를 이제야 보았네.
이걸 내가 기억하네... 28년이나 되었구나 헐... 한때 조형기 하면 저거부터 생각났던
그때 우리집은 형이랑 저랑 공부시킨다고 티비 고장난것을 안고쳐가지고 못봤어요.
님 지금 연세가..
저는 76년생입니다. 43세...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는 조형기 고두심나오는 임진강 이라는 해병단막극이 생각납니다 그것도 정말 찐합니다
@@user-yy8gg3hs3f 참고 감사합니다.^^
이드라마 정말 명작이다.
조형기를 사실상 연기자로 만들어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이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본듯한데...그 이후에도 재방으로 여러번 방영되었죠....아마.????..10여년전 20대중반의 나이로 재수 삼수를 하면서...문제지 한컨에 짤막하게 실렸던 소설완장과 극중 조형기의 모습...그리고 그날 저녁 뉴스에서 본 유인촌장관의 모습이 오버랩된 기억이 있네요.....
1989년 작품 ㄷㄷ 30년된 작품이네... 종술이 어머니 역할 맡으신 김영옥씨는 저때나 지금 31년후나 거의 비슷한 비주얼이심..
티비없앤지 10년이 다되어간다. 막장 드라마 재벌 드라마 같은것에 비하면 명작이다.
인정한표
맨날 왕자와 돈없는여자 사랑 이야기 지겝지
한애경 매력적이다
기억난다.. 난 이거 실제로 봤어!! 갓 사회 나온 19살고졸 이었던 나는 이 드라마 하나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 이 드라마 볼수 있다면 다시 보아도 괜찮은 드라마야.....
ㅋㅋ 옛생각이새록새록난다
조형기님 연기력에웃음이뭇어난다
MBC 드라마제일 재밌었던 드라마 완장 기억에 남습니다
와 드라마 미리보기로 보다가 끝까지 보게 될줄이야 ㅎㅎ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쉽지 않네요...
이야 완장 오랜만이네 이 즘 똠방각하도 재미 있었는데..신신애
조형기 이거하나로 출세 했지 멋진드라마 였지
조형기는 연기만큼은 세계최고네!
살인자 ㅉ
연규진의 똠방각하 재방송 부탁드립니다
몇번을 봐도 재미있네...
조형기는 웃기는 개그나 하지 말고 이런 연기를 계속했으면 대연기자가 되었을 것인데...
명작임 요즘 드라마에서는 볼수없는 연기, 연출력
어릴적 추억 도지네 ㅋㅋ 89년이면 내가 5살 땐데 이때 Tv엄청 봤던 기억이 난다. 아~
오히려 옛날드라마가 더 잼있고 유익한게 많음
조형기 젊은거 보소~ 형님은 연기력 갑이에요~
범죄자를 왜빠냐 ㅉ
윤흥길의 완장이 원작입니다
우리집에 문학전집중에 있어요!
80년대 후반 엠비시 미니시리즈는 명작의 연속..
참 시사하는 바가 큰 드라마네요.
어릴때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2:00 조춘씨와 쌍라이트 형제 하셨던 김유행씨
이거전에 이대근이 먼저 완장드라마 했었죠
자문 감사합니다.^^ 이대근씨가 하는모습이라면 상상이 되겠네요. 굵고 쉰듯한 목소리로 호통한번 치실 모습이요.^^
어쩌다 보게됬는데. 훌륭한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조형기 연기는 예술이네ㅎ
약방의 감초같은 명품조연 국정환님 너무 그립습니다.
이래서 아무나 김투씌워주면 좆되는거지ㅋㅋ
요즘은 왜 이런 명작이 안나오나 몰라.
이드라마는 우리에게 주는 뉘앙스가 너무 많다 요즘세대에 봐도 반성할것들이 많음
중학교때 완장 본 기억이 나는데.. 그땐 조형기의 연기만 인상깊었는데.. 끝이 저렇게 끝나는건 지금 알았네요..
초등학교 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정말 명작이네요
이장님 거침없이하이킥 교감 선생님이넹.. 옛날부터 연기해오셧군..
요즘 드라마는 오락성에만 치우쳐있지...이런 드라마,지금은? 그리고 저 배우들...연기가....완전 자연스럽고 수준급....
초등학교때 정말기억속에남는 드라마였다..정말 어린나이에도 재밌게봤던기억이
1:00 하이킥 교장같은데 ㅋㅋㅋㅋㅋ
한국인의 본성을 정말 잘 표현한 명작..
21세기 한국의 여느 회사 공장 조직 어느곳에서나 조형기 같은 사람을 쉽게 볼수가 있죠.
세상 어디가나 똑같음. 종특같은 소리하네.
와 대단한 작품이네요. 지금도 이런 얘기는 아직도 진행중.
수준낮은 요즘 드라마에비하여 5조5억배는 재미났죠 ^^
조형기의 연기력이 최고로 발휘된 작품....원작 소설이 명작이지 윤흥길[완장]
조형기는 뒤져야함
킬러조.
대사가 참 문학적이면서 맛깔스럽네요
문학 연계 하러 왔습니다
진짜 사람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네..
와...,완장 뒤에 숨은 진짜 완장들....우리나라 드라마는 왜 퇴화하고 있는건지?
도둑이 아니고 시체유기범이지
대본 수준이 진짜 하나의 소설을 보는듯한데... 참 웃긴게 지금 막장드라마 쓴다고 욕먹는 작가가 저 시대 명작을 썻던 작가와 동일인물이라는 아이러니한 사실. 작가들도 시대를 반영해 변하는것인가.
소설 맞음. 윤흥길의 완장이 원작입니다
옛날 드라마가 교훈을 많이 주는 건 사실이다. 진짜 뭣도 아닌 것들이 완장 좀 찼다고 으스대는 놈들보면 아주 그냥 같잖고 꼴사나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닭근혜최순실이아니고 일상에서의 소소한갑질이 대한민국이케만든듯;;
장짜붙은 사람들부터 잘하면서 그러면 몰라도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실행 안하는것을 후배들에게 하라고 말 안해요. 그래서, 너무 순진하게 논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곽민석 좌빨 조국과 윤미향? 은 문재인 시발련은 병신아
Mario Darth 조건반사 지렸네 ㅎㄷㄷ 윤미향이나 조국이나 박근혜 순실이 다 죄값 치루면 되지? 그렇지?^^
원래 사람 심리상 저렇게 되요
단편 문학 같은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