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노래] 어쩌나(Oh my)_백합유리잔_feat. 이화 벽화마을

어쿠스틱 감성듀오 백합유리잔(Lilyglass)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어쩌나(Oh my)'.
설레이는 첫사랑의 감정을 백합유리잔의 독특한 화법으로 그려낸 곡
보컬 여혜정의 독특한 매력 보이스와 양경식의 단순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보사노바 기타 연주패턴이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이화 벽화마을 풍경과 어울어져 살며시 미소짓게 만든다.
▶촬영 장소 : 종로구 이화 벽화마을(bit.ly/3EwhUSH)
※유튜브 동영상 우측 하단의 나사 모양 설정을 열고, 화질을 2160P(4K)로 설정하시면 더 예쁜 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으세요^^
'Oh my' is from the 1st. mini album of acoustic sensitive music duo 'Lilyglass'.
It is a song about fluttering-heart of first love with Lilyglass' unique style of speech
The song is making us smiling gently because it matches well with the scene of charming and emotional 'Ihaw Mural Village' and unique vocal & simple and rhythmical bossa nova quitar playing.
▶Location : 199-10 Dongsung-dong, Jongro-gu, Seoul(bit.ly/3EwhUSH)
Genre : 보사노바(Bossa Nova)
Artist : 백합유리잔(Lilyglass) bit.ly/3EzSGmw
Vocalist : 여혜정(Hyejeong, Yeo)
Guitar : 양경식(Kyeongsik, Yang)
▶ / jjune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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