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있는데,F1은 타이어 온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던데 피트스탑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기 전에 토치나 오븐으로 타이어를 구워?서 온도를 높여놓은 채로 타이어 교척를 진행하면 그냥 하는 것보다 이득 아닌가요?아니면 타이어는 교체 전까지 건드리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건가요?
일단 도전 할 수는 있겠지만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안한다는건 돈이 안되기 때문... 엔진은 다른곳에서 사와도 되지만 현대차 입장에서 우리도 자동차 회사인데 엔진을 다른곳에 사오고 (예를들어 혼다 엔진을 사서 현대차에 붙이면 기분 별루겠죠?) 현재 1위를 하는 레드불이 혼다엔진임. 물론 페라리 엔진이나 르노 엔진을 써도 되지만 암튼... 못하는건.. 참석하고 싶다고 무조건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현재 운영중인 팀을 사야 하는데 (추가로 들어갈수도 있지만 규정이 있어 쉽지 않음) 그리고 현재 팀중에 살수있는 팀이 없죠..안파니까..근데.. 돈을 미친듯이 내면 살수는 있죠.. 현대차가 휘청거릴정도로? 몇조단위 내면 파는 팀이 있겠지만...몇 조 내고 수익은 별로 없다면... 안하겠죠?
타이어가 우천시 쓰는 홈이 있는 타이어인데 지금 레이싱라인은 비가 다 말라서 슬릭타이어로 교체하러 들어갔어요 안바꾸면 어차피 따라잡히거든요 타이어 1회 이상 교환해야되는 룰이 있습니다 교환하고 예열하려고 와리가리하는건 세이프티카 상황이고 일반 상황에서는 주행하면서 온도를 올립니다
타이어 온도 올리기 위해서 와리가리 하는거는 세이프티카 때랑 포메이션 랩 때 빼고는 없을겁니다 와리가리하면 당연히 느려져서 추월당하기 쉬우므로 추월을 규정상 못하는 세이프티카가 떴을때는 열심히 타이어 온도를 올리죠 저런 상황에서는 그냥 트랙 달리면서 자동으로 타이어 온도를 올립니다
타이어 긁어 놓는 것은 종종 레이스 때 사용할 타이어를 퀄리파잉 세션에서 꺼내 몇 랩 정도 긁어 놓기도 합니다만, 타이어 온도 같은 경우 라면 끓이 듯이 한번에 가열하면 오히려 타이어 성능이 떨어집니다. 최대 하루 전부터 수비드 마냥 천천히 온도 조절하며 타이어 온도를 올립니다.
노리스 아깝다 ㅋㅋㅋ 베르스타펜은 괴물이야..
인정
차빨이 좀 심한편이긴 함
@@copybara-iscute작년보다 차 성능차이 심하나요?
@@nac2713 ㄴㄴ 초기엔 그랬는데 페레스 보면 베르스타펜 빨이라는 얘기 많음. 뉴이가 애초에 그닥 빠르지 않다고 했음
@@copybara-iscute 지금은 순수 실력빨인데요
트랙은 거의 말랐는데 핏 레인은 물기가 흥건해서 트랙에 복귀하자마자 흔들려서 스피드를 못냈던게 너무 컸네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세이프카 때문에 느리게 피트에 들어오지만 않았어도... 세카에 잡혀서 늦었다는 노리스입니다 ㅠㅠ
세이프티카 덕분에 우승한 자, 세이프티카 때문에 패배하다
사전트 게이야...
진짜 세이프티카 없으면더재밌을꺼같음 진짜 실컷 앞질러나봤자 세이프티카뜨면 다 무용지물
@@기느-z4i안전 때문에 어쩔 수 없죠..
@@기느-z4i 일단 선수 살리고 봐야지... 노리스도 셒카 덕분에 우승한 경험이 있으니 그냥 댓가 치른거라 생각하자
베르스타펜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야했스ㅠ
내 말이…
같이 들어가면 더 못이길듯… 피트인 타이밍 변수조차 없으면 베르스타펜 못이김..
@@m16xf15k차피 피트인 스킵했어도 사실상 타이어 관리 땜에 못 이기는 것 맞을 듯
@@JhKim_7인터라 무조건 피트인 했어야함
추월도 재밌지만 팀들 전략싸움 하는거도 꿀잼이다
막스야 순간 의심했다 미안하다....
피트 엑시트는 안말랐다는거
아 맞네 그런.. 변수가
@@heartattck643 그래서 저렇게 흔들렸던겁니다
타이어가 가열돼서 녹아야
끈적끈적해져서 접지력이 향상되서
안미끄러져서 온도를 올리나요?
넹 적정온도에 가야지 최대한으로 타이어 컨디션이 나와 접지력이 향상 되기 때문입니당
@@user-cf2wt6xm8w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F1은 타이어 온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던데 피트스탑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기 전에 토치나 오븐으로 타이어를 구워?서 온도를 높여놓은 채로 타이어 교척를 진행하면 그냥 하는 것보다 이득 아닌가요?아니면 타이어는 교체 전까지 건드리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건가요?
그래서 피트월에서 보관 중일때는 타이어 워머로 싸 놓습니다. 하지만 적정온도가 거의 100도에 육박해서.. 타이어 교체 후 1랩 정도는 드라이버가 트랙에서 타이어 온도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아무리 워머로 데워도 적정온도까지는 어림도없어서..
스타트 대기하면서도 금방 온도가 내려가고 있고 생각보다 타이어 식는 시간이 빨라요. 근데 반대로 열 올리는 건 더 오래 걸리기도 하구요
그만큼 주행중 타이어 온도가 높습니다. 워머는 최적의 온도로 올리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최저의 온도로 떨어뜨리지 않게 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피트에서 교체하기 전까지 타이어 워머라는 전기장판같은걸로 포장?해놓고 70도 유지시키기는 해요
맥라렌, 페라리, 메르세데스 기대된다!
(두두두두 막스 베르스타펜)
엑셀 조금만 밟아도 휘청휘청하네.. ㄷㄷ
타이어 교체하는 이유가 표면 마모되서 그러는건가요? 교체 이후에 온도 올리는게 오래걸린다면 피트인 했을 때 교체가 아니라 장착된 타이어 표면 처리를 하는 방법은 없는건지...?
대부분 타이어 워머로 감싸놔서 타이어를 일정 온도로 올려 놓고있는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pit in을 할 경우 메카닉 분들이 이 워머에 감싸져 있는 타이어를 꺼내서 교체 작업을 진행하긴 하지만 달리면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발열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FIA의 규칙으로 레이스 중 pit in을 무조건 한번은 진행하여야 합니다.
이때 타이어 교체를 해야된다고 보시면 되고 타이어 자체를 달리면서 마모되도록 되어있습니다.
표면 처리만 한 이후 계속 달리게 되면 결국에는 타이어 펑처가 발생하게 됩니다.
베르스타펜 와... 이거 라이브로 봤는데 맥라렌 피트인 너무 아쉬웠음
솔직히 아쉬운 정도는 아니었음. 핏레인 물기때문에 미듐 타이어가 나올때 너무 느려서 따인거지 핏레인 속도제한 끝나는 순간부터 비틀비틀 하더만..... 그것만 아니었으면 여유있게 앞에서 나올 수 있었음
교체 타이어도 승온은 해뒀을텐데,
실제 쓸 수 있는 온도범위가 아니긴한가 보구나..
이것도 나중엔 발전해야 할 피트인 기술력 부분이겠군..
타이어 온도는 피트에서 더 올릴수 있는 기술력은 충분한데 안전때문에 막은거로 앎
피트레인과 출입구쪽은 차량이 많이 달리지 않아서 노면이 젖어있고 열이 오르지않은 슬릭타이어기에 쉽게 미끌려서 가속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ㅎㅎ
막스 고마워 ㅜ
인터미디어트 타이어의 특징과 장단점은 뭔가요?
보통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는 비가 적게 오거나 노면이 젖어있을 때 사용합니다. 일반 슬릭 타이어와 다르게 인터미디어트랑 웻 타이어는 일반 우리 자동차 타이어처럼 흠이 파여져 있어서 빗물을 잘 배수할 수 있어서 젖은 노면에서도 그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aeohdk 슬릭 타이어가 흔히 F1 타이어라고 말하는 그 매끈한 그 타이어인거죠?
@@야관문-19 네네 맞습니다
@@aeohdk 감사합니다!!!
단점은 반대로 슬릭타이어보다 그립이 좋지 않아 마른 노면에서는 불리합니다
저런경우 타이어를 따로 따뜻하게 해놓고 장착하면 패널티 인가요. 온도를 정해놓은 규정은 없을꺼 같은데
따뜻하게 미리 합니다. 다만 타이어의 최적 온도는 훨씬 높아요
타이어 표면이 저렇게 매끈한건 뭐 발라 놓은건가요?아니면 완전새타이어라서 매끈한건가요??
새타이어라 그럴 겁니당
타이어 온도가 낮으면 악셀을 밟아도 속도가 올라가지 않나요??
온도가 올라가야 타이어가 말랑말랑? 끈적끈적해진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바닥과 밀착력의 차이가 생겨서 가속에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글러브도 새거 사면 길들여줘야 하는거랑 같음
악셀을 밟아도 타이어가 헛돌면서 차 뒷부분이 자꾸 미끄러지죠
직선은 어찌저찌 커버가 되도 코너에서 미끄러집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진짜 노리스 우승할 수 있었는데...
범프벨런스 이상있는 차로도 1등하는 베르스타펜. 괴물 인정
아직 올해그랑프리 못보고있는데 올해도 베르스타펜이 휩쓸고있음????ㅠ
막스가 가장 우승이 많긴 하지만 차량 세팅 문제와 멕라렌이나 페라리의 챠량 성능이 올라와서 작년처럼 압도적으로 독주하진 않고 있습니당
한국 유일한 현대차는 f1 못나가나요? 아님 나가고 있는건가
못나가지 기술력이없는데
Wrc는 나가고 있지만 f1은 진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 루머로는 알핀을 인수할것이라는 루머도 돌긴하는데 사실상 f1에 들어오긴 힘들죠
일단 도전 할 수는 있겠지만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안한다는건 돈이 안되기 때문... 엔진은 다른곳에서 사와도 되지만 현대차 입장에서 우리도 자동차 회사인데 엔진을 다른곳에 사오고 (예를들어 혼다 엔진을 사서 현대차에 붙이면 기분 별루겠죠?) 현재 1위를 하는 레드불이 혼다엔진임. 물론 페라리 엔진이나 르노 엔진을 써도 되지만 암튼... 못하는건.. 참석하고 싶다고 무조건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현재 운영중인 팀을 사야 하는데 (추가로 들어갈수도 있지만 규정이 있어 쉽지 않음) 그리고 현재 팀중에 살수있는 팀이 없죠..안파니까..근데.. 돈을 미친듯이 내면 살수는 있죠.. 현대차가 휘청거릴정도로? 몇조단위 내면 파는 팀이 있겠지만...몇 조 내고 수익은 별로 없다면... 안하겠죠?
흔들리는 차체속에서 노리스눈빛 보였던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마
그냥 베르스타펜만 1등인거야
이걸 직관한 나는 멋쟁이
시간이 1초만 더 있었어도
F1에서 1초는 너무나도 큰바램,,
F1에서 1초면 1등하냐 10등하냐의 차이.....
노리스가 무리 안해서 다행인듯 ㅋㅋ 본인도 그걸 알고~
전체적으로 젖어있긴한데 딱 타는 라인만 말라있네 신기방기
근데 타이어 미리 난로같은걸로 뎁혀노면 안돼요?
넵 타이어 워머로 타이어를 미리 데워놓습니다.
하지만 데워놓을수 있는 온도를 70도 정도까지로 제한해 놓습니다
헐 ㄱㅅ합니다 ㅎㅎ
노리스가 우승을 노리스
이해가않되는데 타이어에 문제생겨서 들어간거에요?
아니면 무조건 교체를 해야되는 룰인가요?
이미 우승상태인거같은데 머하러 교체하러 들어간건지.
그리고 보통 타이어교체후 급 예열할려고 와리가리하던데 왜 저 선수는 안하는거에요?
타이어가 우천시 쓰는 홈이 있는 타이어인데 지금 레이싱라인은 비가 다 말라서 슬릭타이어로 교체하러 들어갔어요 안바꾸면 어차피 따라잡히거든요
타이어 1회 이상 교환해야되는 룰이 있습니다
교환하고 예열하려고 와리가리하는건 세이프티카 상황이고 일반 상황에서는 주행하면서 온도를 올립니다
노면에 맞는 타이어 안쓰면.. 금방 추월당함...그래서 피트인 타이밍도 전략이죠..
현실로 빗대어 말씀드리면 쪄죽는 여름인데, 스노우타이어에 체인까지 끼고 운전하고 있는겁니다
1. 노리스가 쓰던 타이어는 인터미디어트 타이어인데 노면이 젖었을때 가장유리함. 하지만 트랙의 레이싱 라인을 위주로 노면이 말라서 슬릭타이어로 교체했어야함. 적절하게 교체하지않으면 20초 넘게 차이난다해도 2바퀴면 따라잡힘.
2. 서킷에 복귀하자마자 베르스타펜이 바로 뒤에있었고 예열을 하기에는 레이싱라인을 제외하곤 노면이 젖어있어서 예열했다간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매우높음
타이어 온도 올리기 위해서 와리가리 하는거는 세이프티카 때랑 포메이션 랩 때 빼고는 없을겁니다 와리가리하면 당연히 느려져서 추월당하기 쉬우므로 추월을 규정상 못하는 세이프티카가 떴을때는 열심히 타이어 온도를 올리죠
저런 상황에서는 그냥 트랙 달리면서 자동으로 타이어 온도를 올립니다
트랙마르면 소프트 껴야쥐!!
그치만 피트레인에 빗물이 콸콸콸콸~~~ ㅠㅠ
척노리스?
저때 레드불입장에서 란도가 교체들어갔을때 아싸!! 했지싶다
이걸 노리스?
그냥 전략 빼고 지금 차량 피지컬로 하면 맥라렌이 몇 라운드 전부터 앞서는 느낌이네...
누가 설명좀... 무슨상황인지 1도 모르겠다 타이어온도는뭐고 18초는 뭐야
F1 타이어는 적정온도에 달성할시 접지력이 가장잘 작용하기 때문에 타이어 온도를 높여야 하는것이고 보통 피트스탑 과정에서 18초정도 소요된다는 뜻인데 19초가 걸려서 약간 손해를 봤다는 뜻입니당
크흑… ㅠㅠ 세카가 좀만 늦거나 빠르거나 했어도..
와 타이어가 좀 가열되야 부드럽게 가는구나...
전 타이밍에 들어 갔어야 했음
노리스는 베르스타펜을 영원히 못이길까요?
영원히는 없죠 ㅋㅋ 막스가 올해 우승하고 은퇴하지 않는이상 언젠간 막스도 내리막길을....
이겼죠..5월초에 미국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노리스 1위 막스2위였음..ㅋㅋ 물론 이때가 처음이긴 하지만 ㅋㅋ
타이어를 미리 좀 열받게 해놓지...아꿉따
타이어는 타이어 블랭킷으로 가열을 해놓지만 온도가 최고온도 60도 정도로 밖에 가열되지 않아서 적정 온도까지 갈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런 것이겠네용
노리스가 1등 노리스...
노리스가 초인이면 막스는 괴물이네
비만 아니였으면 사인스 포티움 ㅆㄱㄴ
f1 모르는 사람인데요 그냥 타이어 뜨겁게 해놓고 타이어 갈면 안됨?
타이어 긁어 놓는 것은 종종 레이스 때 사용할 타이어를 퀄리파잉 세션에서 꺼내 몇 랩 정도 긁어 놓기도 합니다만, 타이어 온도 같은 경우 라면 끓이 듯이 한번에 가열하면 오히려 타이어 성능이 떨어집니다.
최대 하루 전부터 수비드 마냥 천천히 온도 조절하며 타이어 온도를 올립니다.
아까워..😢😢😢😢
오스카보다 노리스가 먼저들어갔으면 1등했으려나
300km 로 달리다가 원하는 위치에
피트크루들이 준비하고있는 정확한
포인트에 정차하는건 매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고.
트랙을 달릴때보다는 느려게 보여서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피트에서의 속도도 100km
라는게 모든면에서 대단한기술 이네.
피트 레인에서는 80km입니다
피트에서 60아니면 80인걸로 알아요
피트레인에서 최대80.. 멈추기 전에는 훨씬 느리겠죠;;;
@@내이름은여덟글자60km/h
@@내이름은여덟글자60입니다
앞에있었는데.... 한타이밍 놓친게 이리됨ㅠ
그 와중에 페라리 피트인은……😢
난 매크라렌 저 휠이 그렇게 예쁘더라 구글ㅋㅋㅋㅋㅋ
ㄹㅇ나도 그거때매 맥라렌 팬됨
"어차피 우승은 베르스타펜"
근데 사전트는 볼때 마다 사고 나는 것 같냐?
솔직히 이건 노리스보다는 팀이 문제...전략이 개떡같이 망함..세이프티카 뒤에 들어오게 하는건 팀 잘못이지..
해볼만음했다
펜니르 왜 온거지?
노리스가 노렸는데, 막스가 막네
타이어를 달궈놓고 장착하면 안되나..
미리 온도 올려두지만 부족하죠..
실제로 타이어 워머 덮개로으로 타이어를 감싸놔 타이어 온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 타이어가 달리기 좋은 온도가 되기엔 한계가 있기때문에 저런 것이고요
어디서 좀 노리스
전형적인 오버컷 실패의 현장...
세이프티카 억까당해서그런거지머
@@기느-z4i 이건 세이프티카랑 상관없는 상위권이 드라이 타이어로 교체하는 타이밍이었습니다. (두 번째 세카는 저 이후)
피트레인 너무 젖었다 ㅠ
저게 빠른건가 ?
들어가는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라 80키로 제한임 나올땐 150은 기본으로 찍고
영상으로 보면 느려보이지만... 일반인 체험 같은게 있는데.. 선수가 타는 80%만 타도 한바퀴 돌기전에 오바이트 하거나 기절합니다.. F1은 아니지만 비슷한게 생긴 2인승(전투기 처럼 앞뒤로 타는 차가 있음)
요즘 레드불 순위권에서 자꾸 안보이는데 왜 그러죠?
막스가1등인디유..?퀄리파잉때요?
페레즈는 에이징커브같아요
베르스타펜이 굳건하게 버티고있고 페레즈는 기억 잃음
@@ScubaNFree 아 오늘 우승햇군요 캐나다그랑에서
@@SSGGOO 페레즈도 잘하는 선수같던데 침체기인가보오 ㅜㅜ
@@SSGGOO 기억 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노리스가 이겼네
??
노리스의 노림수 실패!
vs / stop / pen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스 너무 싫다
진짜멍청한게 타이어온도가 올라야 속도를 높힐수있다면 역으로 타이어를 바꿔끼기전에 전자렌지에 햇반1분30초로 돌린후 바로 껴주면 온도 올릴필요없자나
실제로도 온열 매트로 뜨겁게 뎊혀놓기는함 근데 그 이상으로 온도를 내야함
아니 글쎄 전자레인지 5분을 돌렸는데도 안데워진다니끼?
@@라티피고트 아니 전자렌지 안되면 에어후라이기로~~~~~~~~
데울만한 기술력은 다 있는데 규정이 그걸 막아서 ㅜ
전자렌지 ㅋㅋㅋㅋㅋ 기술의 집약체라는 F1에서 그걸 모를까요? 워머로 데핍니다. 보통은 60도 정도로 만들어 놔요... 경기 한두번만 봐도 타이어 감싸고 있는 천처럼 생긴거 둘러져 있는거 볼수있습니다.
개씹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