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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오와 열 맞춘 뒷모습에서 마음의 눈물이 보인다
김광석의 노래를 듣는 소년은 어른이고 김광석의 노래를듣는 어른은 소년이다.
광석이형 관련 댓글은 죄다 명언이 하나씩 들어있네요.
좋은 글이네요
문과세요..?
저 공간에 흐르는 바람 공기 모든것들이 포근해 보여요! 광석이 형님 머리와 볼을 간지럽히는 저 바람... 마치 저곳에 부는 바람이 제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진짜 목소리 미쳤다;;; 이런 목소리가 다시 나올까??
그땐 생각 못했는데 당시에 군인들한테 이거보다 큰 선물이 없을만큼 와닿는 노래다.
2007년 3월 20일 오후 1시 306보충대 입소식 때 군악대가 첫곡을 이등병의 편지로 뽑아주니 온통 눈물바다로 변하는 기적을 보았었다...
김광석이라는 가수는 모를 지어도이등병의 편지는 남녀노소불문하고 국민곡이지
아고아고 큰이날쁜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못햇으면 오늘저녁에 잠못잘뻔 했어요감사합니다 ❤❤❤
감성에 한창 젖어 있는데 중간에 뚝 끊기니 아쉬움..
연예인 관심없었는데 김광석님은 제머음을 울리네요 정말 천국에서 꼭 만나고 싶어요
공기를 포근하게 감싸는 광석님의 목소리..힐링되네요.업로드 감사합니다.
처음엔 아 걸그룹이 안 와서 좀 그렇겠다 생각했다가.'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를 '현역' 시절 '라이브' 로 듣다니 이건 미친 거라고 생각을 바꿈.
저당시에 걸그룹이 어딨다고 ㅋㅋ 90년대초인데
솔까.. .입대할때나 훈련병시절때 이노래들으면 우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감동받을수밖에없다
여기 내가 군복무중 우정의 무대. ㅋ나도 보인다 ㅎㅎ저날 바람 엄청 불었어요~ 코코도 왔었네요
제가 03군번인데훈련소 6주차때 동기들이랑같이 이노래불렀을때눈물이 저절로 나왔습니다.김광석님 그립습니다.
목소리가 유유하게 흐르는 강물같다
진짜 다른 어느 누가 불러도 김광석님을 따라갈수 없을거같다 ..
광석이형 어느새 내가 군대 가게 됐어. 보고싶다 형.
전역하셨겠네ㅋㅋ
통기타하고 하모니카로어찌 목에서 저런울림을가지고있는걸까참 신기해 어떻게 저런울림을 내는지?
박창근님 때문에 김광석님 노래를 찾아듣게 되네요 ᆢ정말 감동
광석형님 잘한다
진정 가수...
한국의 존덴버 그의 이름은 김광석!^^
전인권보다 김광석이 더 익숙한 건 기분 탓이려나요
감동폭행 ㅜ
나도 94년 입대했논데
와 탄지사에서 공연한거구나 ..... 딱 한번 가봤는데
휴가 7월에가는데 언제7월되냐구
@Moving Stone Lee 와 이거 작년 짬찌때 달았는데 진짜 얼마전에 제대함...ㅋㅋ
@@My-Dear 지금은 취업해서 잘 살고 계시겠죠?..
@@옥-z6i 아직 4학년에 대학원 진학 예정이라 취업은 멉니다 ㅋㅋ ㅜㅜㅜ
이등병의 편지는 원래 김현성씨가작곡한것이지만 원곡자는 윤도현씨곡. 전인권씨도 불렀으나부르시기로 해놓고 멋대로 펑크내고흐지부지됨. 결국김광석씨가 이걸 부르시겠다해서흔쾌히 허락하신 윤도현님..
시대를 표현하는 가수.... 삶의 한부분을 표현하는 가수..
저 야상 입었죠...ㅎㅎ
마틴 M36모델로 이등병의 편지를연주하시네요
김광석을 따라갈 가수가 없다!!!
아버님을 잃었다. 큰아들 장길문이의 마음이다.
나에게 전화하라 그러면 생각을 정리 할께
형들 혹시 이거 알어?자대배치 가는 세시간동안두노래가 나왔는데입영찰자하고 이등병의 편지나 편한데 간거 맞지??
이게 가수지 4세대 가수들 개판
이걸 중간에 자르다니~~
내가 두 살 때다 ㅋㅋ
😢
전인권씨가 불러야되는 곡이었는데 불참하셔서 김광석씨가 대신 부르셧죠
상욱박 아 진짜요?
불참한게 진짜 다행
아까비
당시 방위복인가요... 현재는 디지탈인데..
이노래 김광석 작곡 작사에요?
미중의 무역이 있으면 미국의 9.11로 테러를어디로 대조? 국방부!
군인들 오와 열 맞춘 뒷모습에서 마음의 눈물이 보인다
김광석의 노래를 듣는 소년은 어른이고 김광석의 노래를듣는 어른은 소년이다.
광석이형 관련 댓글은 죄다 명언이 하나씩 들어있네요.
좋은 글이네요
문과세요..?
저 공간에 흐르는 바람 공기 모든것들이 포근해 보여요! 광석이 형님 머리와 볼을 간지럽히는 저 바람... 마치 저곳에 부는 바람이 제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진짜 목소리 미쳤다;;; 이런 목소리가 다시 나올까??
그땐 생각 못했는데 당시에 군인들한테 이거보다 큰 선물이 없을만큼 와닿는 노래다.
2007년 3월 20일 오후 1시 306보충대 입소식 때 군악대가 첫곡을 이등병의 편지로 뽑아주니 온통 눈물바다로 변하는 기적을 보았었다...
김광석이라는 가수는 모를 지어도
이등병의 편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민곡이지
아고아고 큰이날쁜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못햇으면 오늘저녁에 잠못잘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
감성에 한창 젖어 있는데 중간에 뚝 끊기니 아쉬움..
연예인 관심없었는데 김광석님은 제머음을 울리네요 정말 천국에서 꼭 만나고 싶어요
공기를 포근하게 감싸는 광석님의 목소리..힐링되네요.업로드 감사합니다.
처음엔 아 걸그룹이 안 와서 좀 그렇겠다 생각했다가.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를 '현역' 시절 '라이브' 로 듣다니 이건 미친 거라고 생각을 바꿈.
저당시에 걸그룹이 어딨다고 ㅋㅋ 90년대초인데
솔까.. .입대할때나 훈련병시절때 이노래들으면 우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감동받을수밖에없다
여기 내가 군복무중 우정의 무대. ㅋ
나도 보인다 ㅎㅎ
저날 바람 엄청 불었어요~
코코도 왔었네요
제가 03군번인데
훈련소 6주차때 동기들이랑
같이 이노래불렀을때
눈물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김광석님 그립습니다.
목소리가 유유하게 흐르는 강물같다
진짜 다른 어느 누가 불러도 김광석님을 따라갈수 없을거같다 ..
광석이형 어느새 내가 군대 가게 됐어. 보고싶다 형.
전역하셨겠네ㅋㅋ
통기타하고 하모니카로
어찌 목에서 저런울림을
가지고있는걸까
참 신기해 어떻게
저런울림을 내는지?
박창근님 때문에 김광석님 노래를 찾아듣게 되네요 ᆢ
정말 감동
광석형님 잘한다
진정 가수...
한국의 존덴버 그의 이름은 김광석!^^
전인권보다 김광석이 더 익숙한 건 기분 탓이려나요
감동폭행 ㅜ
나도 94년 입대했논데
와 탄지사에서 공연한거구나 ..... 딱 한번 가봤는데
휴가 7월에가는데 언제7월되냐구
@Moving Stone Lee 와 이거 작년 짬찌때 달았는데 진짜 얼마전에 제대함...ㅋㅋ
@@My-Dear 지금은 취업해서 잘 살고 계시겠죠?..
@@옥-z6i 아직 4학년에 대학원 진학 예정이라 취업은 멉니다 ㅋㅋ ㅜㅜㅜ
이등병의 편지는 원래 김현성씨가
작곡한것이지만 원곡자는
윤도현씨곡. 전인권씨도 불렀으나
부르시기로 해놓고 멋대로 펑크내고
흐지부지됨. 결국
김광석씨가
이걸 부르시겠다해서
흔쾌히 허락하신 윤도현님..
시대를 표현하는 가수.... 삶의 한부분을 표현하는 가수..
저 야상 입었죠...ㅎㅎ
마틴 M36모델로
이등병의 편지를
연주하시네요
김광석을 따라갈 가수가 없다!!!
아버님을 잃었다. 큰아들 장길문이의 마음이다.
나에게 전화하라 그러면 생각을 정리 할께
형들 혹시 이거 알어?
자대배치 가는 세시간동안
두노래가 나왔는데
입영찰자하고 이등병의 편지
나 편한데 간거 맞지??
이게 가수지 4세대 가수들 개판
이걸 중간에 자르다니~~
내가 두 살 때다 ㅋㅋ
😢
전인권씨가 불러야되는 곡이었는데 불참하셔서 김광석씨가 대신 부르셧죠
상욱박 아 진짜요?
불참한게 진짜 다행
아까비
당시 방위복인가요... 현재는 디지탈인데..
이노래 김광석 작곡 작사에요?
미중의 무역이 있으면 미국의 9.11로 테러를
어디로 대조?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