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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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neopyro6677
    @neopyro667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Auld Lang Syne” is a traditional Scottish folk song that is commonly sung to celebrate the arrival of the New Year. The phrase “auld lang syne” translates to “old long since” or “days gone by.” The song reflects on memories, friendships, and the passage of time.
    애국지사 오희옥 할머니의 애국가-기쁨,벅참 그리고 깊은 슬픔의 애국가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Until the East Sea’s waves are dry, Mt. Baekdu worn away, God watch o’er our land forever, our Korea manse.
    Rose of Sharon, thousand miles of range and river land Guarded by her people, ever may Korea stand.
    1926년 만주 지린성 어무현에서 부친 오광선 모친 정현숙의 차녀로 태어났다. 1939년 4월 중국에서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하였고, 1941년 한국광복군 제5지대로 편입될 때까지 활동하였다. 1944년 한국독립당의 당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2018년 3월에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ua-cam.com/video/7rnE1oO2ImY/v-deo.html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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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TV-x5g
    @insTV-x5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한 독립 만세

    • @neopyro6677
      @neopyro6677  4 місяці тому +2

      대한독립만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