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풀 수 있는 사람..? 이과생들도 잘 모르는 일상 속 수학 문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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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п 2023
- 일상 속에 숨겨져 있었던 똑똑한 수학의 비밀 TOP5를 선별해봤습니다. 맛있게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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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을 골라야 이길수있는 게임에서 검은돌밖에 없는데 어케이겨여 애초에 게임이 잘못된거같은데여 ㅡㅡ
@@cuteojing2 자기가 직접 뽑은 돌이 흰색인걸로 증명하지 않고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돌이 검은색이니 본인의 돌은 남은 흰색이다로 증명하면 되죠
@@user-q8smj2dn 아 그렇군요! 근데 그렇게 한다면 실제로는 검은색을 들고있으니 게임 목표를 실제로 도달한게 아니기에 그냥 상대를 속이는게 더 맞다고봅니다 ^^..
@@user-d37g8vd4sk 뭐 어저라고요;
님 혹시 잼임?
나도 잼임ㅋ
참고로 피아노 같은 악기들의 음율은 피타고라스 음율이 아니라 평균율임. 피타고라스 음율은 키를 바꾸면 음간격이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음. 평균율이 가장 정확한 음정은 아니지만 키를 바꿨을 때 가장 문제가 없음.
이야 그거 모르는 사람 꽤 많은데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Juliushenrykim국어 지문에서는 평균율 순정률은 자주 나오는 소재이긴 합니다 ㅋㅋ
@@Juliushenrykim 기타를 20년 넘게 치다보니...음악 이론 공부하며 알게 됐었습니다.
@@user-xn4mj1wl5r 그러고보니 기타도 평균율인가요? 현악기는 그런거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기타는 음고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군요. 아니면 기타는 그정도로 정밀할 필요가 없으려나요
@@방종방위대장작단기타도 평균율이에요
순정율이나 다른 음계를 사용했다면 피아노나 다른 악기와 합주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돌로 머리 내려치면 이김
정답이다 연금술사
천재냐?
돌 1승(리) 머리 1사(망)
정답(물리)
머릿속이 새하얘지니 맞는말이네
돌을 고르는 문제의 경우엔
돌을 집어들고 색을 확인한 후, 검은색인 경우 그 돌을 꽉 잡은 후 상대방을
그럼 빨간돌이라 패배입니다
@@China_Is_Watching_You 오오오
@@China_Is_Watching_You 아닙니다.
상대방의 측두엽을 정확히 노린다면 이 게임에 대한 데이터를 말소할수 있습니다.
(이어서)내리치세요.
5:30
지주가 먼저 한개고르고 남은돌을 내가 고르면 될것같다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정답나오네ㅋㅋㅋ
초딩도 창의력 높으면 맞출수 있지만
누구든 맞췄을때 재미는 있네요
근데 그러면 지주가 돌을 먼저 고른다는 선택을 거부할 수 있다는 변수가 있음...
@@Munsang 칼들고 협박하면 변수 제거됨
난 고르자마자 ㅈㄴ 멀리 던지면 될거라 생각함
5:49 이거 나 학년 때 과외에서 배웠던 문제인데;;
7:55 2/7와 1/5중 1/5를 확률이 높은 위치로 고르는 것을 보니 알파스낵은 기탄수학을 좀 더 풀어야 할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상 보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약간에 오류가 있었네요
마지막엔 왜 0/1로 갔을까요?
그럼 이길 확률이 0%인 곳으로 간 거 아닌가?
@@user-sevelia 0을 1로 나누면 0이 아니라 나눌수 없다고 알고 있어요.계산기에도 오류라고 나오고요.
@@trollpanter 그건 0분의 1이고 1분의 0은 0 맞음
@@trollpanter1÷0 은 안되지만 0÷1은0이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1÷0은 무한이려나?
크라운 코르크는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만든게 아니라 죄다 시험해보고 나니 24개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던라 하고 알게된거. 탄산 압력이 조금 더 낮았거나 부부의 악력이 조금 더 높았다면 다른 조합도 가능했음.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전부 수학으로 계산해서 만든건 아님. 수학은 그저 자연 법칙을 알게 쉽게 수식화 한것 뿐이라 모든 원리는 수학적으로 설명가능하지만 모든 원리를 미리 수학으로 계산하지는 못함.
2번째 지문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사실 수학적으로 분류할 필요 전혀 없음. 00년 00월 00일 출생 000의 지문 왼 엄지, 오른 엄지 이렇게 저장해두고 그냥 대조하면 됨.
3번째 문제도 수학적 사고? 라고 하려면 할 수는 있겠으나 수학을 모른다고 못 푸는 문제는 아님. 검은돌 2개인걸 미리 알면 저런 식으로 반격할 수 있겠으나 사실 저건 재치의 문제지 수학의 문제는 아님. 수학적 사고는 복합적으로 길러지는 것이지 사칙연산을 공부하고 구구단을 외운다고 생기는 것이 아님. 오히려 세상 경험을 하고 책을 읽는것이 더 유익함.
요는 수학은 발견하는 학문. 발명하는 학문이 아님. 어떠한 발명의 원리를 수학으로 설명 가능할 수는 있으나 수학만을 가지고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기는 어려움. 물론 예측은 가능함.
답을 안다면 수학적으로 원리를 증명할 수 있음. 역으로 문제를 보고 답을 예측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뿐으로 예컨대 음료의 탄산 비중이 낮아 압력이 낮았다면 톱니의 갯수는 8개로도 충분했을 수 있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어딘가 답답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ㅋㅋㅋㅋㅋ
24개의 톱니가 21개로 변경된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을 뿐더러
알파고의 확률이 높은 선택 중 2/7과 1/5에서 1/5를 고르고 마지막엔 0/1을 선택한다거나
마지막의 음계조차 현재 사용하는 방식과 다르다는 점은 빼고서 피타고라스가 8음계를 정립했다고 이야기하는 점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ㄹㅇ,,,,ㅋㅋㅋㅋ
원을 대표할 만한 숫자는 파이지 360은 걍 임의로 나눈거고... 바둑은 돌 먹힌곳에 다시 두는 경우도 많아서 361!보다 많긴 한데 중요한내용은 아니고... 딥러닝은 너무 겉핥기식으로 표현해서 할말이없고(그 흔한 미분얘기도 안함)... 8음계가 아니라 12음계고... 심지어 12음계는 가장 조화로운 화음을 만드는 음계도 아님 걍 때려맞춘거지... 정보도 정보고 딱히 수학도 아님
ㅋㅋㅋㅋ수학이 발명하는 학문이 아니라구요? 1 2 3 숫자 자체도 기호로서 발명의 산물입니다ㅎㅎ
숫자, 사칙연산, 함수, 집합, 미적분... 수학에서 사용하는 개념 모두 자연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발명"된 개념입니다
저 돌문제 옛날에 무슨이야기에서 원님이 x자 종이뽑으면 죽고 o자종이 뽑으면 살려주겠다고 했는데 쥔공이 둘다 x표로 준비했다는 원님소리듣고 당일날 종이 뽑아서 먹고"제가 뽑은게 o표라면 여기x표가 남을 것이고 만약 o표가 남는다면 죽겠습니다"한거 생각나서 ㅋㅋ들어옴
검은돌 문제는 예전에 동화에서 바둑돌을 이용한 문제였는데
돌 하나를 먼저 집어서 색을 보고 흰돌이라고 외치면서 삼켜버립니다.
남은 돌은 검은돌이겠지요.
삼켜버린
돌 하나는...
소화가
되나요?
아니면...
소화가
안 되고...
나중에...
항문으로
나오나요?
아니면...
응급실에
실려가서...
개복 수술을
하여...
돌 하나를
꺼내야 하나요?
아니면...
사망하나요?
제발...
삼키는 척...
연기했던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MahalalelLeeDokyun동화라잖아요;
@@Sky_Blue 저런!!
부디
아이들이...
동화를
읽다가...
돌을
삼키는 짓은...
하지 않기를!!
@@MahalalelLeeDokyun말씀을
이렇게 끊어서
하시는 이유는
무엇 이신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haleem18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을 보고 '겁나게 비벼서 태워 하얗게 만들자' 라 생각한 내가 레전드
논리적이군
유튜브가 학교보다 교육이 더 잘되는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죄송함다, 그저 단순 조크였고요 학교가 훨씬 더 교육적인거 압니다ㅠ. (그래도 요즘은 뭔가 학원에서 더 배우는게 더 많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팩트 같다...
(예 팩트 아닌 거 압니다 그냥 한 소리임)
그건 우리가 원하눈 주제만 알려주니깐
ㄹㅇㅋㅋ
팩트 아니다
그럼 제발 지금 학교 나가서 유튜브로 검정고시준비해라.
기숙사라 탄산 금지된 저는 웁니다
썸넬 정답은 간단 합니다. 손가락 2개만 있으면 끝. 1. V한다 2. 상대 눈을 찌른다 3. 유유히떠난다 이 방법으로 군대 안갈수 있음. 꼭 기억해두쇼
몇몇 분들 중에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살짝 안심했다.
썸네일 딱 보자마자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뉘우칠 때까지 대화(물리)를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댓글 봤는데ㅋㅋㅋ
역시 나만 타락한게 아니었어ㅋㅋㅋ
잡은 돌을 꺼내지 않고 다른 돌만 꺼내서 확인하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천재적인 발상이다
3:22 솔직히 여기까지 보고 지 지문 안본 사람 아마 없을거야
검은돌을 꺼내어 머리를 내리치면 가능합니다
썸네일 보고 돌을 뽑아서 상대방 머리를 내려찍으면 자신이 이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버렸다...
여러분 몸이 안좋으면 머리가 고생합니다
이건 뭔..ㅋㅋㅋㅋㅋ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합니다
지주를 힘으로 제압했으면 돈도 안 갚아도 되고 재산 흡수까지 달달하게
7:54에서 ⅕보다 2/7가 더 높아요
7/35=1/5 > 10/35=2/7
1/5 = 7/35
2/7 = 10/35
?
@@leebani > 말고 반대 아닌가요 7/35 < 10/35
결론: 세상은 수학 그 자체다
검은 돌이 두개라면 돌 하나 뽑자마자 저 멀리 던져버리고 주머니 안에 있는거 반대 색깔을 내가 뽑은거 아니겠냐고 말하면될듯
주워오면 어캄...
나도 그 생각 하긴 했는데
@@sorrowwe엌 그럼 조지겠네요ㅋㅋ
썸넬 보자마자 돌꺼내기전에 안꺼낸거 선택한다고 하고 돌을 꺼내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정답인가? 5:36 약간 다르지만 비슷했네 ㅋㅋㅋㅋ
저 썸네일 답은 간단합니다 좋은 협상도구를 쓰는것이죠❤하지만 한국에서는 좋은 협상도구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여러분 들을 위해 준비한것이 바로
오늘의 상품 유머스낵입니다 이상품은 be폭력적인 방법이 아닌 비폭력적으로 해결할수있을겁니다 단돈 19900원에
뛰어난 효과를 누려보세요
썸낼 돌이 담겨있는 주머니로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한다
천젠대...?
블랙잭?
+)그리고 그사이 바꿔치기를 한ㄷ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만약 반대로 하얀돌과 검은돌이 있을때 돌중 하나를 집고
그게 검은 돌이라면 집은 돌이 하얀돌이라고 하고 집은 돌이
흰색이면 안에 있는 돌은 흰색 이라고 하면 이길수 있다.
예림이 그 패 까봐!
5:00 썸네일
근데 이건 검은 돌 두 개가 들어있다는 걸 미리 알아야만 가능할 듯.
어떻게든 우기면 떨어진게 백돌일때는 백돌을 꺼냈다하면 되고 떨어진게 흑돌이면 내가 잡은건 백돌이다
하면될듯
코드도토논이라는 이름보다는 모노코드(monochord)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습니다. 사실 코드도토논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고 또한 검색결과가 잘 안나오는지라 그게 정확한 이름이 맞나 싶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코드도토논이라고 쓰인 다른 글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번에서는 삼키는 방법도 있었죠
바둑 경우의 수가 361!인건 절반만 맞은거 아닌가요? 두다보면 집이 생기고 돌을 잡으면 그만큼 경우의 수가 더 늘어나는거로 생각되는데...
(문과입니다, 이과님들 알려/도와주세요!)
06:04
부자가 돈 안갚게 할려고 둘다 하얀색 넣었으면
XI x 19 x seventeen x VI x IV== ??? 이걸 1분안에 푼다면 당신은 iq 999
하지만 여태 살아올때까지 몰랐다는것은 딱히 알 필요 없다는 말이죠...
수학 숙제 하다 와서 유튜브를 켰는데
썸네일 예측해봄
하나 뽑아서 먹어버리고 나머지 하나를 본다 ㅋㅋ
-수학도둑-
6:55 영상 시청 도중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바둑에서의 경우의 수가 단순히 361!이라는 것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 바둑을 두다 보면 착수금지 자리가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로, 361!이라는 것은 흑과 백이 바둑판 전체를 채우는 것을 계산한 값입니다. 즉, 중도 포기(불계승/불계패)와 계가를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셋째로, 바둑 진행 도중 패가 진행이 된다면 상대방이 한 번 뒀던 자리에 또 두는 것이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훨씬 늘어날 수 있습니다. 패 뿐만 아니라 환격, 되따냄 같은 경우도 같은 맥락으로 경우의 수가 훨씬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맞춤법 오류나 제 댓글의 틀린 내용 지적하시면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가장 초월적인 수학적 요소는 바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피보나치 수열 법칙일듯
참고: 네입클로버는 피보나치 수열에 반하는 돌연변이임
5:35 돌을 꺼내는 즉시 돌을 삼키고 부자에게는 돌을 삼켰으니 남은 돌을 확인해보자며 확인하면 남은것은 검은색일테니까 상식적으로 내가 고르고 삼킨 돌은 흰색이 되어서 이기는 방법도 있습니다!(상상력으로 만든 방법이니까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비둑에서 돌을 먹은 자리에는 다시 놓을 수 있으니 실제 경우 수은 361! 보다 많지 않을까요
1. 상대가 먼저 돌을 고르게 한다.
2. 내가 먼저 돌을 고르고 상대에게 보이지 않도록 꽉 움켜쥔 뒤, 상대가 돌을 고르면 그 돌의 색을 확인한다.
상대 먼저 돌 뽑으라고 한다음에 검은돌 나오면 나머지는 흰돌일테니 내가 이겼다라고 하면되지않을까
나만 돌로 상대방 머리 깨면된다고 생각한거냐?
3:34 에서 각각 16, 8, 4, 2, 1을 곱하는 것은 이진법을 십진법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 : (바닥의 돌을 주우며) 이건 수학입니다
수학과 공학이 너무 혼재되어있는 느낌이네요..ㅎㅎ
첫번째꺼는 수학보단 노가다 같은데...
이런 알파고를 한판이라도 이긴 이세돌님은 돌파고❤
썸네일에 있는 문제의 풀이로는 먼저 돌 하나를 집은 뒤 재빨리 삼켜버리거나 던져버리고 안에 있는 돌이 검은색이니 내가 집은 돌은 흰색이라고 주장하면 규칙의 공정성을 따져 상대가 지는 것이 맞습니다^^
수학은 너무 재밌어 ㅎㅎㅎ 너무너무 재밌어서 유튜브 그만보고 미쳐버릴 지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재밌는걸까 실성한걸까...
나는 주머니 안에 검은돌 밖에 없다면 손에 흰 돌을 쥐고 주머니 안에 넣었다 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의 강냉이를 털어 이빨을 잡으면 된다
미쳤군..... 스ㅜ학의 힘은 대단해!
썸네일 예전에 수학도둑에서 비슷한 문제 본 적 있어서 바로 맞혔네요ㅋㅋ
2:53 이거 보고 내 지문이랑 비교해본거 나뿐이냐 ㅋㅋㅋㅋ
검은돌 2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흰돌을 뽑으려면 주머니에 흰돌을넣고
뽑기전에 흰돌을 주먹안에 넣는다
돌이 없으면 맹구를 부른다
동생때리는것도 수학으로 되나요? 이차함수는 어디에 쓰이고 실제 친구랑 배드민턴할때 쓸수 있나요???
흰돌 검은돌의 번외 편에선 딸이 주머니에서 돌을 보지 않고 재빠르게 뒤로 던진 다음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돌을 꺼내며 ''오우(?) 힘 조절을 못 했네요. 남아 있는 돌이 검은색이니 제가 뽑은 돌은 당연히 흰색이 였겠죠?'' 라며 똑똑한 수를 씁니다!
5:23 오 이거 어릴 때 책에서 봄
돌 문제는 그냥 흰색 페인트를 주머니 안에 넣고 흔들어서 돌 꺼내면 돼는거 아니에요?!?!🥵👊👊👊👊👊
아니;; 뽑는 순서를 나중으로 하면 되잔니..
@@sikwon2103 엄훠나 그렇네?!🥵👊
썸네일 야바위꾼 잡기에도 좋네 ㅋㅋ
저게... 수학적 ... 사고..? 에반데..ㅋㅋㅋ
그럼 AI는 바둑 규칙도 모를 수가 있다는 거네요ㄷㄷ
데이터 상 여기 배치하면 이길 확률이 높았다 바둑? 그게 뭐냐 이럴 수도 있다는 거네
알파고 제로가 그 가정에서 출발했습니다. 기본적인 규칙 (착수 규칙, 집 계산 등)만 사전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물어보고, 그 외의 모든 전략은 자기 자신과 대국을 수천만 판 두면서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좋은 전략의 기준은 인간이 수천 년동안 쌓아올린 전략이 아닌, 오직 "내가 지금까지 생성한 데이터 상 여기 배치하면 이길 확률이 높았다"였습니다.
바둑의 경우의 수는 361!보다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잡힌 돌은 들어내지고 그 자리는 비게되어 다시 돌을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무한대일 것 같네요
썸네일 문제 저거 영상 처럼 답이 소설중에 있는데 상대방이 흰돌과 검은돌을 넣는 다고 해놓고 검은돌 두개를 넣은후 흰돌을 뽑으라고한 상황일때 재빨리 아무돌이나 꺼내서 뒤로 슉 던진다음애 흰돌과 검은돌 을 넣었으니 제가 방금 던진돌은 흰돌이겠죠? 라고 말하는 방법도 있음
세번째 썸네일 썰 처음에 보고 굉장히 충격먹었었던 썰이네요 제가 처음 본 곳에서는 주머니로 돌을 잡는게 아니라 돌을 먹어버리고 남은 돌로 자신이 먹은 돌의 색깔을 증명했었는데 ㅋㅋㅋ...
손에 물감 치덕하게 바르고 꺼내서 우긴다
썸네일 정답: 검은색을 흰색으로 재정의한다
근데 그러면 언어의 사회성에 위배됨
그 수학 학원에서 음정에 관한 걸 설명해 주셨는데 모든 음에는 각각 다른 진동?이 울린다고 했는데 두 음의 진동의 수?를 통분하고 기약분수로 할 때 분모가 10이 넘지 않으면 아름다운 음이라고......설명해주셨어여
썸네일 문제 진짜쉽다~ 아니 걍 하얀색 물감이나 페인트, 이런거 손에 발라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다음 잘 문지르면 하얀색 돌을 뽑을수 있잖아
EZ
5:30 그냥 돌 들어있는 주머니로 부자 머가리 후리면 이기는거 아닌가
멀티버스스낵이 의외로 맛잇다
썸네일 정답! 검은 돌을 쥐고 팬다. 살고 싶으면 알잘딱하겠지
이런영상은 언제나 짜릿해, 늘 새로워
4:30 돌의 종류만 맞는다면 이 문제의 정답은 손에 쥔 돌을 주머니속에 있는 돌에 갈아서 하얀색으로 만들수 있는거 까지 2개가 아님?
사전에 댓글에 비하또는 무시의 의도가 전혀없는 단순한 개인의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시 3번이 수학과 관련이있나요? 생활의 지혜나 잔머리 또는 꼼수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번은 수학이 아닌 수학적인 사고와 관련이 있다는것 같습니다
@@kuroka3 어떤 수학적사고와 관련이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wodnrqkr5390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채널 주인장이 아닌지라..
상대 먼저 고르게하면되지
??? : 하지만 나온건 검정이잖니?
크누아 출강하시는 선생님께서 피타고라스 저거는 구라라는데...
과학은 세상을 보여주고 수학은 세상을 설명한다
라고 어느 책에서 써있던데 어디서 봤더라
선...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문제가 이상하게되어있네
'돌을 잡은 후 검은 돌이 나오면~ 딸도 종으로 바쳐야한다.'
딸이 무슨 짓을 했건 돌을 잡은 후 주머니 밖으로 검은 돌이 나왔으니 패배지.
오히려 상식적인 선에선 그냥 검은돌 하나꺼내보고 뒤집어서 나머지 하나도 꺼낸후에 무효를 주장하는게 맞지.
아니면 차라리 상대보고 고르게하고 남은걸 본인이 고른걸로 한다고하던가
번외로, 알파고의 저런 분석 방법을 통해 역으로 이상한 수를 두어 이긴 사람들도 있었죠. 지금은 통하지 않겠지만..
2:52 에서 자기 지문 봤다면 개추
썸넬 보자마자 검은 돌 2개로 머리 깨면 이기는거 아닌가 생각했다
ㅏ 수학얘기만 나오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신기한데 수학적 영상봐도 어렵네..ㅎㅎ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문과는 토를 왕창했습니다
???: 병뚜껑 톱니 개수 21개 세계 규격으로 정해져 있죠효~~
학교에서 수학책 보니까 수학이 더 좋아졌어요
난 당연히 자신의 개념상 흰색이고 내가 고른 돌을 기준으로 승패가 나뉘니 관측하는 이는 나이기에 관측된 물체는 관측하는 이의 개념을 따라야 한다고 할줄 알았는데;;
상대를 먼저 고르게 하면 그만
바둑은 먹은 자리에 다시 둘 수 있기 때문에 361!보다 훨씬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이 어디서 쓰이냐가 문제가 아니지
자기 인생에 이 일상의 수학에 고민을 가져야할 시기가 오냐 이말이지
좋은 정보감사
썸넬에 있는 문제는 걍 돌 하나를 진짜 숨기고 안에 든 걸 확인해서 이제 그게 검은 색이라면 내가 숨긴게 흰샥이라 우기면 됨
부자가 수작 안부렸으면 흰 돌이 나왔을수도 있는거잖아..?
수학이 없으면 과학이론을 정립할 방법이 없고, 과학이론이 정립이 안되면 제품이 안만들어짐.
즉, 우리는 모두 수학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죠.
왜 주머니 통으로 잡아서 부자 머가리깨는건 업슴
사실 수학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재밌기 때문이다
7:54 2/7이 더 크지 않음? 그래서 알파고가 1패한 건가
썸네일 정답: 일부로 돌을 하나 줍고 떨궈서 "아이고 실수! 근데 바닥에 다 검은 돌 뿐이랑 흰돌 밖에 없는 곳이라서 뭘 뽑았는지 몰?루. 근데 그 주머니 안에 색을 보면 내가 흰걸 골랐는지 검은 걸 골랐는지 알겠지, 그럼 검은돌이면 내 승리다 이 ㅅㄲ야"하면 되지 않나?(영어 중2 기말 지문에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