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165번 문제 답이 뭔지 궁금하네요. 제가 적어보면, 각기둥은 밑면이 N각형인 도형이다. 이때 N이 무한대로 가면 원기둥이 된다. 둘의 차이는 원의 정의를 따를 수 밖에 없다. 이때 N이 셀수 있는 무한대인지 셀 수 없는 무한대인지에 따라 원기둥과 각기둥의 정의가 내려진다. 즉 N이 무한대가 될 수 없다면 각기둥임이 자명하며, 무한대가 되더라도 셀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그 동질성을 파악해야 한다. 사실 푸앵카레의 추측에서 각기둥과 원기둥은 수학적으로 차이가 없는 같은 도형이다. 그렇다면 수학적으로 푸앵카레의 분류가 틀렸는지를 증명해야하는데, 이는 정의 된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더 나가 패렐만은 공간 도형에 대한 푸앵카레의 추측을 증명했다. 위의 그림이 '딱 봤을때' 각기둥이라는 것이 틀렸다면 위의 명제에 대한 증명을 해야한다. 본인은 증명이 가능하지만 남은 공간이 없으므로 생략한다(페르마의 마지막 떡밥 같이). '딱봤을때 각의 수를 셀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보았을 때, 이를 부정하려면 원을 구성하는 점의 수도 셀수 없어야한다. 이는 무한대와는 다른 개념이다. 즉 countable infinte가 아니라 uncountable infinite이어야 한다. - 저 문제를 보면서 제가 떠올린 답인데 초등 교사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7:50 맨 마지막 한자는 돌이킬 반 입니다
6:37 솔직히 이게더 자연스러운거 깉은데 ㅋㅋㅋ
4:33 춥다 (시ver[?]) 4 :36 탬버린 ㅋㅋㅋ
7:51 - 와~ 이렇게 쓸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천재네 ㅋㅎㅋㅎㅋㅎㅋㅎ
ㅇㅈㅇㅈ
5:37 아 목소리 먼뎈ㅋㅋㅋ
ㅋㅋㅋㅋ
8:30. "계엄령"
아 미친 큐ㅠㅜ
미친ㅋㅋㅋㅋㅋ
2:30 될성 부른 백합관계 뿌리부터 알아본다
3:48 처음 보는 문제인데 요즘 국민학교 학생들이 저걸 배우는군요
5:44 얼라 때 "내 X알 두 짝이 똑같아요"라고 개사해서 불렀다가 쳐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저씨 국민이 아니라 초등이요
국민학교 ㅋㅋㅋㅋ 아재 너무웃기네
불알이뭐죠?
여자세요?
1:23 딱봐도 각기둥인데ㅋㅋㅋ
8:18 초딩이 벌써 이런걸 알다니
크게 될 아이로세
모두천재학생만있네😂😂😂응원합니다 👍
0:09 그냥 거꾸로 쓴거잖아요 ㅋㅋㅋ
8:00 ㅋㅋㅋㅋㅋ 한자 양산
당갔다온썰푼다 ㅋㅋㅋㅋ 미치것다 ㅋㅋ
7:59 오선지에 악보를 써가는
ㅋㅋㅋㅋㅋㅋ순수하게 멍때리며 웃다가 나도 답을 모를 문제 때문에 더 웃김
2:54
정현: 친구야,나좀 도와줘.
나: 분수계산기 깔아
ㅋㅋㅋㅋㅋ
4:08 초등학생이 중1 시험도치고 기특하네
ㄹㅇㅋㅋ
중1인데요?@KBSOFFICIAL15689
@KBSOFFICIAL15689 소인수분해는 초등학교 수업 과정 내용에 안 나올 거예요!
ㄹㅇ 소수를 ㅋㅋㅋ
선행학습 인듯
3:15 전광석화ㅋㅋㅋ
8:19 china(중국) ㅋㅋㅋ
7:50 198번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포유류 ᆢ 순우리말 젖먹이류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ᆢ
맞아요. 국어사전에 '젖먹이동물'이 나오는데 '젖먹이류'도 맞다고 봅니다.
오우 요즘 초딩 수학에 소인수분해라는 용어를 배우나요? 솟수+인수분해 저희7차교육과정에서는 초5때 배수와 약수에서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로 끝이었던걸로 아는데요
@user-nb7fj8uv4d학교마다 다르진 않음.교과과정은 같음
저 초5인데 학원에서는 배움
ㄴㄴ안 배워여
@@버섯먼지 그러게요 초등학생이 소인수분해라는 용어를 모를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학습지에서 중학교 예습할 때 쓰긴합니다
8:20 솔직히 인정 ㅋㅋㅋ
(메이드 인 차이나)
0:21 빨간자전거랑 대한항공은 맞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차종류는 잘몰라서 아반때인지 모르겠지만ㅋㅋ
5:24 트래쉬/걸비지/트래쉬, 걸비지를 없앨 것 입니다.
5:18 이 영상을 볼 때
4:16 예쁜 것? ㅋㅋㅋ
3:18 겁나 웃기넼ㅋㅋㅋㅋ 피카츄 전광석화래..ㅋㅋ
1:20 165번 문제 답이 뭔지 궁금하네요. 제가 적어보면, 각기둥은 밑면이 N각형인 도형이다. 이때 N이 무한대로 가면 원기둥이 된다. 둘의 차이는 원의 정의를 따를 수 밖에 없다. 이때 N이 셀수 있는 무한대인지 셀 수 없는 무한대인지에 따라 원기둥과 각기둥의 정의가 내려진다. 즉 N이 무한대가 될 수 없다면 각기둥임이 자명하며, 무한대가 되더라도 셀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그 동질성을 파악해야 한다. 사실 푸앵카레의 추측에서 각기둥과 원기둥은 수학적으로 차이가 없는 같은 도형이다. 그렇다면 수학적으로 푸앵카레의 분류가 틀렸는지를 증명해야하는데, 이는 정의 된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더 나가 패렐만은 공간 도형에 대한 푸앵카레의 추측을 증명했다. 위의 그림이 '딱 봤을때' 각기둥이라는 것이 틀렸다면 위의 명제에 대한 증명을 해야한다. 본인은 증명이 가능하지만 남은 공간이 없으므로 생략한다(페르마의 마지막 떡밥 같이). '딱봤을때 각의 수를 셀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보았을 때, 이를 부정하려면 원을 구성하는 점의 수도 셀수 없어야한다. 이는 무한대와는 다른 개념이다. 즉 countable infinte가 아니라 uncountable infinite이어야 한다. - 저 문제를 보면서 제가 떠올린 답인데 초등 교사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님이 지적한 부분은 아니지만 원기둥은 옆면이 굽은면이고 각기둥은 옆면이 다각형이라는 차이가 정답일것 같네요
어떻게 그걸 아셨나요? 딱보면 각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ㅎㅎ
@KBSOFFICIAL15689 그걸 답이라 할 수 있나요? 옆면이 다각형일때 다각의 수가 늘어나면 원이 되는 겁니다. 왜 틀린 걸 초등학생이라고 맞고, 맞는걸 초등학생이라 틀리다고 하나요?
@@MinHyukLee각이 많은 다각형은 원이랑 비슷한 모양이 나오긴 하지만 원이라 지정된건 굽은면입니다 각이 여러개라 생겼다라고 보기는 좀 힘듭니다
원은 평면 위에서 한 점으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동일한 점들의 자취로 정의됩니다
5:57에 진짜 웃기넼ㅋㅋㅋㅋ
나는 5학년때 친구는 똥이라고 해서 겁나 혼났는데....
ㅁㅊ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ㄲㄱㄱ 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지
???:사랑해요~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6 에??
5편 좋아요❤❤❤❤❤❤
3:03 저거 혹시 제 답인가요? ㅋㅋㅋㅋㅋㅋ
0:56 죄송한데 이거 일의 자리부터 나누는게 아니라 뒤에 0을 붙이는거 아닌가요..?
8:19 aboriginal ---> unoriginal
그러게욧..😊
8:5 초 한자의 뜻음은 돌이킬 반 입니다
5:49 생략. 하지마!!!!!!!
1:04 젖먹이류 맞는데....^^;
그러니깐요 이것도 맞는 말인데...😅
6:31 ㄹㅈㄷㅋㅋㅋㅋㅋㅋ
0:09 리발
2:40 있어다. 근데 딱알아다(?)
맞춤법 틀린거 귀여워 ㅋㅋ❤
@user-tf9qz6sx9y님도 귀엽겠네요
@@슈링suring'기엽'은 걍 말투
아 넵
4:08 아니 이건 초딩 문제가 아니잔나여ㅋㅋㅋㅋㅋ
내가 이댓글 봤을때 4:08이였다..
초등학교 문제 맞지 않나요..? 5학년 때 나오는거 아닌가 아님 말고요
최대공약수는 4학년? 쯤에 나오는데 소인수분해는 아마 중학교 들어가야 나올걸요?
@@Ohhappywon 아하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12 개 웃기네 ㅋㅋㅋ
4:27 제 마음도 만신창이...
아니 근데 보면 다 맞는 말 같음 ㅋㅋㅋㅋㅋ
1:58 마플님이 좋아하실만한 문제
4:08 어떤 초딩이 저런걸 아냐
학원 문제인 것 같아요! 아니면... 뭘까요...
1:53 빨를거갔데요(?)
1:17 배 풀기 저도 이제 알았어요..
선생님도재밋갯다 힘들수도…..😅😅
2:04 ㅎㅎㅎㅎ
6:32 서로 서로? ㅋㅋㅋ
이 와중에 정답인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
0:34
4자 '성' 어 맞네...
썸네일 강력하군
야😂😂😂😂😂😂😂😂😂😂ㅋㅋㅋㅋ그독😂😂
ㅋㅋㅋㅋㅋ너무재미있게썻내 ㅋㅋ
문제:다은 문장을 이어 쓰시요
국수에 김이 ________________
정답:국수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이상합:국수에 김이 없습니다
3:48 당갔다온썰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또 생각해봉션 맞단말이지~
8:26 전 아바다 케다브라,크루시오,임페리우스 생각했는데..ㅎ
5:57 모르게써요...
3:10 진짜 찐친만 가능한 대화
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2:34 에 9171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판다, 산다? ㅋ
창의력들이 보통들이 아니고 오답 이 없는것 같은데...
Ahahaha😂😂😂😂😂
2024년에도 보는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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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계속 생각남ㅋㅋ)
4:28 (3) 유클리드 호제법
2:30 1칸의 □안을 2글자?
애들 답이 맞는 것 같은데...
피카츄전광석화백만볼트 3:18
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낼에 나온 영어문제 나 초딩때 안나왔었는데.. 저런수준으로 배웠으면 영어로 대화했겟지..?
중학교 들어 가서 처음 영어 알파벳 배웠는데……….
3:15 피카츄 전광석화
ㅋㅋㅋ 아 진짜 앜ㅋㅋ ㅋㅋㅋ
195번문제 너무웃기다 ㅋㅋㅋ
8:30 팩트
7:33 이거 우리 19살 교과서에 나옴ㅋㅋ
7:40 소수거, 주너기(?)
아닠 1+1 행사상품 ㅋㅋ
옛날 초딩때 생각났는데, 사회 시험중에 서술형에 '신라가 전성기를 맞았을때, 백제가 계속 싸움?을 걸자, 신라는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있었음. 그때 내 친구 '백제와 싸웠다"라고 씀ㅋㅋ(본 답은 당나라와 연합을 맺었다)
7:57 한자 저거 씨발 개천잰데???
7:00 껌은색도 맞음.
껌다 라는 단어는 있지만 껌은색 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scutl_eun 한국어의 특질 때문에....ㅎ (한국인이 아니신가? 아니면 교정과잉인간이신가?)
@@spider.science '껌은 색'이라고 쓸 수는 있겠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은색이라는 단어는 따로 등록 되어 있고 껌은색은 없는걸요..
@@spider.science 사전에 충실했을 뿐인데 한국인이 아니다, 교정과잉인간이다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있나요?
@@scutl_eun 사전에 충실한 사람이 교정과잉인간입니다. 글쓰기의 모든 기준을 사전에 두는 거죠.ㅎㅎㅎㅎ 사전에 충실하지 못하시네요.
초등생 답안지가 아니라는데 한표
ㅇㅈ!!!!!!!!!!!!!!!!!!!!!!!!!!!!!!!!!!!!!!!!!!!!!!!!!!!!!!!!!!!!!!!!!!!!!!!!!!!!!!!!!!!!!!!!!!!!!!!!!!!!!!!!!!!!!!!!!!!!!!!!!!!!!!!!!!!!!!!!!!!!!!!!!!!!!!!!!!!!!!!!!!!!!!!!!!!!!!!!!!!!!!!!!!!!!!!!!!!!!!!!!!!!!!!!!!!!!!!!!!!!!!!!!!!!!!!!!!!!!!!!!!!!!!!!!!!!!!!!!!!!!!!!!!!!!!!!!!!!!!!!!!!!!!!!!!!!!!!!!!!!!!!!!!!!!!!!!!!!!!!!!!!!!!!!!!!!!!!!!!!!!!
그...죽마고우도 맞긴한데 불알친구도 알이2개여서 때지지않는 의미로 쓰는거니 불알친구도 맞지않나요?
😅😅 초등학교 교사도 맨정신으로는 못할것 같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발 깁스한 애 보고 절름발이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03 껌은색 6석계(?)
'검은색6석개'는 석이 돌석자면 맞다고 볼수있음
@@빅빅빅-v8t ...
6:31 나도 이렇게 생각함
개그맨보다 낫네
게임중독자 물리치료방식으로 쓰면 되겠네
8:18 aboriginal (×) unoriginal (○)
aboriginal 맞는데
162번 문제 모범정답 보고 난 내가 계산하는법 잃어버렸는지 알고 한참 다시풀었네요 ㅋ
2:20
PANDA sai rồi! SANDA sai rồi!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