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때가 묻은 과거 비로소 인정할게 내가 만든 결과 혼자만 이겨낸 척 소음만을 뱉어 들어줄 사람없이 빈공간을 채워 그래 난 약해 숨기려 연기해왔었던 발악 밖에 없던 지난 시간을 다 인정해 어제와 같은 삶은 반복했던 나 자신을 방황이라 말해 거울조차 못 봐 기억을 처음으로 돌려 낯선 어른들이 한 가득 어머니는 없어 그렇게 이곳저곳 전전하던 내가 배운것은 가면 속에 감춰두는 본성 약점을 감추려 더 큰 소리로 위협해 난 무시받기 싫어 승리감도 아냐 미친듯이 날을 세워 채워내지 못해 난 부족해 난 좋게 기억되지 않아도 이거면 되겠다는 것을 찾았으니까 그 안에 채워넣는것만 미친듯이 해 지독한 가난 속에 피어났던 나기에 짓밟아 뭉개져도 쓰러지진 않을게 후회만 반복했던 과거 여기 담아서 진실만을 뱉어내도 미련없이 달려가 어디가 끝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달리면 알겠지 뭐 숨이 끊어 지도록 처음에서 끝 끝에서 다시 처음으로 이제서 어쩌겠냐 말해 이제서 어째...
와.....레전드음원... 진짜 그시절 ㅜㅠㅜㅠ 그냥 가사가 나도 바로바로 나오네.. 요위에 같이부른느낌으로 커버해서 올려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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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때가 묻은 과거
비로소 인정할게 내가 만든 결과
혼자만 이겨낸 척 소음만을 뱉어
들어줄 사람없이 빈공간을 채워
그래 난 약해
숨기려 연기해왔었던
발악 밖에 없던 지난 시간을 다 인정해
어제와 같은 삶은 반복했던 나 자신을
방황이라 말해 거울조차 못 봐
기억을 처음으로 돌려
낯선 어른들이 한 가득
어머니는 없어
그렇게 이곳저곳 전전하던 내가
배운것은 가면 속에 감춰두는 본성
약점을 감추려 더 큰 소리로 위협해
난 무시받기 싫어
승리감도 아냐
미친듯이 날을 세워
채워내지 못해
난 부족해
난 좋게
기억되지 않아도
이거면 되겠다는 것을 찾았으니까
그 안에 채워넣는것만
미친듯이 해
지독한 가난 속에 피어났던 나기에
짓밟아 뭉개져도 쓰러지진 않을게
후회만 반복했던 과거 여기 담아서
진실만을 뱉어내도 미련없이 달려가
어디가 끝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달리면 알겠지 뭐 숨이 끊어 지도록
처음에서 끝
끝에서 다시 처음으로
이제서 어쩌겠냐 말해 이제서 어째...
와 이노래 계속 찾았는데 드디어 찾았다 후
옛날에 개빡침이라는 랩도 좋았는데 내려갔네요
이거비트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