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맨(PINGMAN) - I'M(가녹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그림 - 해순
    영상 - 이쿠란
    [그림을 캡쳐하는 행위를 금합니다.]
    어머니 품을 떠나 혼자 보낸 밤들
    어린 아이에게는 무서웠던 어른
    눈치밥을 먹다보니 생긴 다른 관점
    또래와는 다른 생각 가치관이 생겨
    벌레와 함께 잠을들며 같은 꿈을꿨지
    가족여행을가는거 내 꿈은 소박했지
    무시받기 싫어서 엄마 지갑에 손댔고
    내 동창들은 우리집이 잘 사는줄 알지
    가난이 무서웠어
    열등감을 쌓아 다혈질적인
    내 성격 화를 주체할 수 없어
    분풀이만 하다 다가선 아버지에게
    어머니는 울어 동생은 나를 피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은 짐승 또는 역한 쓰레기
    정신을 차려보니 옥상 위에 서있는 나
    뛸 용기조차 않났을때, 떠올린 엄마 얼굴
    그때 나는 죽었지
    현재 두번째 삶 제대로 겪어봤으니
    부러질 일 없지 방해 될 것들 꺼져
    마음을 처음 연 건 18살 봄 쯤
    이대로 남기엔 내 삶은 아직 길지
    또 상황탓을 해서 바뀔것은 없어
    결국 가는 과정 중 이야
    한 가지 다른것은 지금 나 자신을 살아
    나 자신을 살아 let's go
    내가 걸어왔던 길에 뭐가 있던지
    돌아볼 생각 없어 이제 남인걸
    이제는 다음 장 써내려 가는 길을
    모든 바꿔 가면되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금니 꽉 물어 어금니 꽉 물어
    잃을 것도 없지 가다가 멈췄으니
    난 올라가는 중 할아버지 보기 쉽게

КОМЕНТАРІ • 10

  • @정민후-q1h
    @정민후-q1h 7 років тому +23

    어머니 품을 떠나 혼자 보낸 밤낮
    어린 아이 가난 무서웠던 어른
    눈칫밥을 먹다보니 생긴 다른 관점
    또래와는 다른 생각 가치관이 생겨
    벌레와 함께 잠이 들면 같은 꿈을 꿨지
    가족 여행 가는거 내 꿈은 소박했지
    무시 받기 싫어서 엄마 지갑에 손대고
    내 동창들은 우리 집이 잘 사는줄 알지
    가난이 무서웠어
    열등감을 쌓아 다 알지 저기 내 성격
    화를 주체할 수 없어 분풀이만 하다
    타겟은 나머지에게
    어머니는 울어
    동생은 나를 피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은
    짐승 또는 역한 쓰레기
    정신을 차려보니
    옥상 위에 서있는 나
    뛸 용기조차 안났을 때 떠올린 엄마 얼굴
    그때 나는 죽었지
    현재는 두 번째 삶
    제대로 겪어봤으니 부러질 일 없지
    방해될것들 꺼져
    마음을 처음 연건 18살 봄쯤
    이대로 남기엔 내 삶은 아직 길지
    또 상황탓을 해서 바뀔것은 없어
    결국 가는 과정 중이야
    한 가지 다른 것은 지금 나 자신을 살아
    나 자신을 살아
    Let`s go
    내가 걸어왔던 길에 뭐가 있던지
    돌아볼 생각 없어 이제 남인걸
    이제는 다음 장 써내려 가는 길 모두 막고 가면 돼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금니 꽉 물어
    어금니 꽉 물어
    잃을 것도 없지 바닥 한 번 쳤으니
    난 올라가는 중
    할아버지 보기 쉽게

  • @성이름-v3e1s
    @성이름-v3e1s 7 років тому +19

    어머니 품을 떠나
    혼자보낸 밤들
    어린아이 가난
    무서웠던 어른
    눈치밥을 먹다보니
    생긴다른 관점
    또래와는 다른생각
    가치관이 생겨
    벌레와 함께 잠이들면
    같은 꿈을 꿨지
    가족여행 가는거
    내 꿈은 소박했지
    무시받기 싫어서
    엄마 지갑에 손대고
    내 동창들은 우리집이
    잘사는줄 알지
    가난이 무서웠어
    열등감을 쌓아
    다혈질적인 내 성격
    화를 주체할 수 없어
    분풀이만 하다
    택해선 아버지의 길
    어머니는 울어
    동생은 나를 피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은
    짐승 또는 역한 쓰레기
    정신을 차려보니
    옥상위에 서있는 나
    뛸 용기조차 안났을때
    떠올린 엄마 얼굴
    그때 나는 죽었지
    현재 두번째 삶
    제대로 겪어 봤으니
    부러질 일
    없지
    방해될 것들
    꺼져
    맘을 처음 연건
    열여덟살 봄쯤
    이대로 남기에
    내 삶은 아직 길지
    또 상황 탓을해서
    바뀔 것은 없어
    결국 가는 과정중야
    한가지 다른 것은
    지금 나 자신을 살아
    나 자신을 살아 let's go
    내가 걸어왔던
    길엔 뭐가 있던지
    돌아볼 생각없어
    이제 남인걸
    이제는 다음 장
    써내려 가는 길
    뭐든 막고가면돼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금니 꽉 물어
    어금니 꽉 물어
    잃을 것도 없지
    바닥에 멈췄으니
    (babe)
    난 흘러가는 중야
    아버지 보기 쉽게

    • @남강운
      @남강운 7 років тому

      마지막에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임

    • @저녁은
      @저녁은 4 роки тому

      바닥한번 쳤으니 임

    • @저녁은
      @저녁은 4 роки тому

      바닥한번 쳤으니
      난 올라가는 중
      할아버지 보기 쉽게

    • @daramj5952
      @daramj5952 4 роки тому

      택해선 아버지의 길× 타겟은 아버지에게 ○

  • @dogo_cat
    @dogo_cat 4 роки тому +3

    어머니 품을 떠나 혼자 보낸 밤낮
    어린 나에게는 무서웠던 어른
    눈칫밥을 먹다 보니 생긴 다른 관점
    또래와는 다른 생각 가치관이 생겨
    벌레와 함께 잠이 들면 같은 꿈을 꿨지
    가족여행 가는 거 내 꿈은 소박했지
    무시받기 싫었어 엄마 지갑에 손대고
    내 동창들은 우리 집이 잘사는 줄 알지
    가난이 무서웠어 열등감은 쌓아
    다 알지 저기 내 성격
    화를 주체할 수 없어 분풀이만 하다
    타켓은 아버지에게 어머니는 울어
    동생은 나를 피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은
    짐승 또는 역한 쓰레기
    정신을 차려 보니 옥상 위에 서있는 나
    뛸 용기조차 안 났을 때
    떠올린 엄마 얼굴 그때 나는 죽었지
    현잰 두 번째 삶 제대로 겪어봤으니
    부러질 일 없지 방해될 것들 꺼져
    마음을 처음 연건 18살 봄쯤
    이대로 남기엔 내 삶은 아직 길지
    또 상황 탓을 해서 바뀔 것은 없어
    결국 가는 과정 중이야
    한 가지 다른 것은 지금 나 자신을 살아
    나 자신을 살아
    Let's go
    내가 걸어왔던 길에 뭐가 있던지
    돌아볼 생각 없어 이제 남인걸
    이제는 다음장 써 내려가는 길
    모두 막고 가면 돼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금니 꽉 물어 어금니 꽉 물어
    잃을 것도 없지 바닥 한 번 쳤으니
    난 올라가는 중 할아버지 보기 쉽게

  • @forest3586
    @forest3586 7 років тому +5

    근대노래이름머에요

    • @이름-k4y8c
      @이름-k4y8c 7 років тому

      Devil TV블랙다크 I'M OK요

  • @SAYUL0122
    @SAYUL0122 2 роки тому +3

    어머니 품을 떠나 혼자 보낸 밤들
    어린 아이에게는 무서웠던 어른
    눈치밥을 먹다 보니 생긴 다른 관점
    또래와는 다른 생각 가치관이 생겨
    벌레와 함께 잠이 들며 같은 꿈을 꿨지 가족여행 가는 것
    내 꿈은 소박했지 무시받기 싫어서
    엄마 지갑에 손 댔고
    내 동창들은 우리 집이 잘사는 줄 알지
    가난이 무서웠어
    열등감만 쌓아 다혈질적인 내 성격
    화를 주체할 수 없어 분풀이만 하다
    타겟은 아버지에게
    어머니는 울어
    동생은 나를 피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은 짐승 또는 역한 쓰레기 정신을 차려 보니
    옥상 위에 서있는 나
    뛸 용기조차 안 났을 때
    떠올린 엄마 얼굴
    그때 나는 죽었지
    현재 두 번째 삶 제대로 겪어봤으니
    부러질 일 없지
    방해될 것들 꺼져
    마음을 처음 연건 18살 봄쯤
    이대로 남기엔 내 삶은 아직 길지
    또 상황 탓을 해서 바뀔 것은 없어
    결국 가는 과정중이야
    한가지 다른것은
    지금 나 자신을 살아
    나 자신을 살아
    Let's Go
    내가 걸어왔던 길에 뭐가 있던지
    돌아볼 생각 없어 이제 남인 걸
    이제는 다음 장 써내려 가는 길
    모두 막고 가면 돼
    시간이 조금 걸릴뿐
    어금니 꽉 물어
    어금니 꽉 물어
    잃을 것도 없지 바닥한번 쳤으니
    난 올라가는 중
    할아버지 보기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