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 *너불* ]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 *너불*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 ~ 간주 ~ ~ [ *너불* ]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 *강지* ]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 *너불*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있는데 [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 ~ 간주 ~ ~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 *너불* ]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 *강지* ]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복붙× 직접작성
( 가사를 복사하고 싶은데 모버일이라 직접 썼습니다 이미 가사를 쓰신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가사가 필요한데 보고있지 못하신분들 편하게 가사 봐주세요 ! ) ( 다른 분들이 가사를 편히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려욥 owo ) 작성자 ( Written by ) _ 뎐아
가사 [ 너불 ]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 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 건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걸 ~ 간주 ~ [ 너불 ]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 강지 ]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나를 부르고 있어 신기루같은 미래가 저기 있는데 동경 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 간주 ~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 너불 ]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걸 [ 강지 ]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에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20200319 으잉 가사 젤 첫 번째로 썼었는데 좋아요는 가장 적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 욕심이라구요? 강지님 하트로 참을게요... 허엉 수정하니까 하트 없어졌누.. 온 김에 보이는 가사 띄어쓰기 수정하구 갑니당 모두 즐감하세요~~
동경 캐스터 가사 [너불] 희망을 쫒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 하는 몸으로 돌아왔긴한데 그 녀석이 가기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강지]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너불] 동경 캐스터 나는 살아간다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곳에 누가 있다는 건데? [강지]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간주중] [너불] 오른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 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놓은 산수식으로 주린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강지] 소리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너불] 동경 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 있는데 [강지] 동경 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 없어 [간주중] [강지]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너불] 처음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강지]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히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강지] / [너불]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강지] / [너불]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0:26 [너불]: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 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강지]: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너불]: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강지]: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ㅡ간주중ㅡ 1:36 [너불]: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강지]: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너불]: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 있는데 [강지]: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ㅡ간주중ㅡ 3:08 [강지]: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너불]: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너불&강지]: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강지]: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너불&강지]: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동경 캐스터 (일본어,일본발음,한국어) 夢を追った親友は遠くで死にました 유메오 옷타 신유-와 토오쿠데 시니마시타 꿈을 좇은 친구는 멀리서 죽었습니다. 声も出ない体で帰ってきたんだ 코에모 데나이 카라다데 카엣테 키탄다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몸으로 돌아왔어 そいつが残した物はたったひとつだけ 소이츠가 노코시타 몽와 탓타 히토츠다케 그 녀석이 남긴 물건은 단 하나뿐 費やしきって行きついた一枚の写真 츠이야시킷테 이키츠이타 이치마이노 샤신 필름을 다 써서 딱 한 장 남은 사진 何かのメロディーを奏でる 나니카노 메로디-오 카나데루 무언가의 멜로디를 연주해 譜面にも見えたんだ 후멘니모 미에탄다 악보에도 보였어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토-쿄-캬스타- 보쿠와 이키루 도쿄 캐스터 나는 살아 でも ここに何が在る? 데모 코코니 나니가 아루? 하지만 여기에 뭐가 있어? 景色の真ん中に 誰が居る? 케시키노 만나카니 다레가 이루? 경치 한가운데에 누가 있는데?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토-쿄-캬스타- 이츠마데모 도쿄 캐스터 언제까지나 そうだきっと いつまでも 소우다 킷토 이츠마데모 그래, 분명 언제까지나 写真を撮る側に 僕が居る 샤신오 토루 가와니 보쿠가 이루 사진을 찍는 쪽에 내가 있어 右目で覗く望遠鏡 左目に顕微鏡 미기메데 노조쿠 보-엔쿄- 히다리메니 켄비쿄- 오른쪽 눈으로 엿보는 망원경 왼쪽 눈으론 현미경 どれだけ遠くが見えるんだい 도레다케 토오쿠가 미에룬다이 얼마나 멀리 보여? そんなに欲張って 손나니 요쿠밧테 그렇게 탐내고 ポッケの中の算数式でお腹を満たす日々 폿케노 나카노 산수-시키데 오나카오 미타스 히비 주머니 속의 산수식으로 배를 채우는 나날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左右に違う方程式は今日も行き止まり 사유-니 치가우 호-테-시키와 쿄우모 이키도마리 좌우가 다른 방정식은 오늘도 막다른 길 音の無いメロディーを覗き込む 오토노 나이 메로디-오 노조키코무 음이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봐 互い違いの双眼鏡 타가이 치가이노 소-간쿄- 번갈아 보는 쌍안경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토-쿄-캬스타- 보쿠와 이키루 도쿄 캐스터 나는 살아 でも 何かに呼ばれてる 데모 나니카니 요바레테루 하지만 무언가에 불렸어 蜃気楼のような未来は在る 신키로-노 요우나 미라이와 아루 신기루 같은 미래는 있어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토-쿄-캬스타- 이츠마데모 도쿄 캐스터 언제까지나 こんな不確かな満足感に 콘나 후타시카나 만조쿠칸니 이런 불확실한 만족감에 浸っている訳にいかないんだ 히탓테이루 와케니 이카나인다 잠겨있을 수만은 없어 何かのメロディーを奏でる 나니카노 메로디-오 카나데루 무언가의 멜로디를 연주해 譜面にも見えた景色 후멘니모 미에타 케시키 악보에도 보인 경치 新しいメロディーを探るため 아타라시이 메로디-오 사구루타메 새로운 멜로디를 찾기 위해 捻り出した 双眼鏡 히네리다시타 소우간쿄- 머리를 짜낸 쌍안경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토-쿄-캬스타- 보쿠와 이키루 도쿄 캐스터 나는 살아 でも確かに在るものを 데모 타시카니 아루모노오 하지만 분명히 있는 것을 見逃さないように目を凝らせ 미노가사나이 요우니 메오 코라세 놓치지 않도록 응시해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토-쿄-캬스타- 이츠마데모 도쿄 캐스터 언제까지나 きっと 僕は僕だから 킷토 보쿠와 보쿠 다카라 분명 나는 나니까 景色の真ん中で息をする 케시키노 만나카데 이키오 스루 경치 한가운데에서 숨을 내쉬어
이 노래를 듣던 초등학생은 어느새 고등학교 졸업장과 대학 합격증을 함께 들고있게 되었습니다. 참 한순간에 지나간 것 같으면서도 길었던 6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적어도 이 글을 다시보는 분들은 이 노래를 처음 듣던 시절보다도 훨씬 행복해져 계시길
♡가사♥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있는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낮에 이댓을 보고 밤에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더 좋은 위로되는 댓을 쓰려고 했는데 지금도 댓쓰면서 멈추고 쓰기전에도 1분정도 멍때렸네요 내 주위에 있던 사람 또는 있었던 사람이 한순간에 이세상과 작별을 하면 어떤기분일까요 지금 이순간 댓을 쓰는 중에 제 친구가 그랬다고 상상했습니다 오랫동안 거진 9년을 알고 지낸 ㅅㄲ라서 가족만큼이나 가깝다고 느껴져요 그 ㅅㄲ가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장례식에서 흘리는 선의의 눈물이 아닌 속에서 가족이 죽어서 우러나오는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댓을 쓰는동안 솔직히 이런 댓을 쓴다고 작성자님의 맘을 전부 헤아릴 수도 없는노릇이고 위로가 될 지 모르겠다라고 느꼈습니다 그저.......힘내시고 살다가 가끔씩 기억해주고 슬퍼해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납골당같은 곳에도 가주고.....
저번주에 아는 누나가 자살했어요... 저보다 한살 많은 저와 자주 놀던 누나인데 코로나라 장례식장에 사람 별로 없이 삭막한게... 너무 가슴 아팠어요. 제가 짝사랑 했던 누나인데... 좋아한다고 아직 못 말했는데... 벌써 가버렸어요. 최근에 제가 어느덧 고3이고 내신 잘 봐서 괜찮은 대학들에 수시 썼다고 자랑해놓은, 그 누나에게 보낸 읽지않은 카톡의 1은 이젠 영영 사라지지 않겠죠... 대학생되면 나 진짜 고백할라 했는데... 그 누나의 '예뻤던' 사진들을 인스타에서 보고있어요. 페북에서도... 이게 제겐 가장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그 누나의 마지막 흔적이에요. 제가 이젠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타오르지도 못한 사랑이 사그라져서... 그냥 공허해요.
언젠가 저는 그 누나의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순간이 올까요? 너무 슬프네요. 잊지않으려 사진 하나하나 다 다운받아 놨어요. 지금은 그 누나와 같이봤던 영화, 밤에 떡볶이 먹고 싶다 저를 불러 같이 먹었던 그 엽떡. 하나하나 그냥 떠올라요. 저를 방실방실 웃게한 그 추억들은 뾰족히 날카로워져, 이젠 그냥 제 가슴을 관통해버려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은 정말로 아픈거군요ㅎㅎ... 제게 자랑거리 중 하나인, 누나가 정말로 좋다면서 통화할때마다 설렌다고 해준 제 목소리조차 추억이에요.... 이거 썸인데... 분명 썸인데... 그 누나도 나를 기다려준거 같은데... 하... 진짜 시바...
아아아아아악 황인준님 노래햇어 노래했다거 실화아 ㅜㅜㅠㅠㅠㅠㅜㅜㅜ 이거 실화죠 이 얼굴에 피몰려 ㅜㅜㅠㅠㅠㅠㅠ 너무 쪼아해 인준님. . ㅜㅠㅠㅠㅠㅠ 노래해 노래해줘 제발 나 진짜 빌게 펑생 노래해줘 내가 인준님 노래하는거 진심 좋아해 나 숨이 안 쉬어진닼 ㅋㅋ큐쿠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준님 제가 존나 애정하니까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 너무 쪼아 진짜 살려죠
아 미쳤어ㅠㅠㅠ 과거의 나 댓글 남겨놨구나ㅠㅠㅠㅠ 고3... 많이 힘들었지 지금 더 힘들다? 이시국에 재수하는거 정말 쉽지 않더라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오고 곧 수능이네 올해는 12월이래 정말 춥겠지... 내년의 내가 이걸 다시 들었을 땐 행복했음 좋겠다 다 잘되서 뭐든 다 나아져서 너가 하고 싶었던 일들 다 해볼 수 있음 좋겠네! 201002 ㅇㄱㅁ
오늘 저희집에서 키우던 개3마리중에 1마리가 죽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너무 갑자기라 현실성이 없어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립니다...바다야.. 거기서는 행복하렴 너가 목줄 매기 싫다고 짖던것도 이젠 추억이네 잘가 그리고 행복해... 11/28 너의 주인이...
헐.... 이내님꺼 보다가 건너왔는데.. 두분다 꿀이 너무 많이 흐르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너불님 아프시다고 했었다고 한거같은데 너무 잘부르시네요.. 강지님 특유의 목소리도 듣기 너무 좋아요! 타팬인 친구한테 들려줬더니 엄청 좋대여! 저 이거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슬픈내용에 불구하고 좋은노래덕분에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좋아졌어요. 이노래에 진심이 느껴져요. 결론은 너무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불유튜브 ㄷㄷㄷㄷ 노래 너무 좋아요
와우
진짜 노래 너무쪼아요!!
너불유튜브 아 너불님 목소리 어쩔 반할듯요 반한지 꽤 되었지만 반할듯요 그럴듯요 후 진짜 쩌뤄 불넴 .. 조아요 없어서 사칭인줄 알았잖아요 왜 이제왔어요 때찌 !
목소리대박 OpO
「 가사 」
[ *너불* ]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 *너불*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 ~ 간주 ~ ~
[ *너불* ]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 *강지* ]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 *너불*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있는데
[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 ~ 간주 ~ ~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 *너불* ]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 *강지* ]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복붙× 직접작성
( 가사를 복사하고 싶은데 모버일이라 직접 썼습니다 이미 가사를 쓰신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가사가 필요한데 보고있지 못하신분들 편하게 가사 봐주세요 ! )
( 다른 분들이 가사를 편히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려욥 owo )
작성자 ( Written by ) _ 뎐아
수고하셨습니당~~
우앙 가사 필요했었는데 감사합니당~^^
오타있는거같습니다...
방적식->방정식
BX KRON 아, 수정했습니다. 몰랐는데 지적 감사합니다 ! ㅎㅎ
가사
[ 너불 ]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 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 건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걸
~ 간주 ~
[ 너불 ]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 강지 ]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나를 부르고 있어
신기루같은 미래가 저기 있는데
동경 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 간주 ~
[ 강지 ]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 너불 ]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걸
[ 강지 ]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 너불, 강지 ]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에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20200319 으잉 가사 젤 첫 번째로 썼었는데 좋아요는 가장 적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 욕심이라구요? 강지님 하트로 참을게요...
허엉 수정하니까 하트 없어졌누.. 온 김에 보이는 가사 띄어쓰기 수정하구 갑니당 모두 즐감하세요~~
HZ 하즐 감사..~~^ㅇ^나나나 가사보면서연습!
감사합니다
HZ 하즐 정말 굿인데요?!
네 죄송합니다
김씨 그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요. 혹여나 복사했더라도 엔터한 부분이나 띄어쓰기, 아추님의 오타 부분이 저와 다르기도 하고 게다가 본인께서 직접 쓰셨다고 언급을 하셨으니요. :)
저때는 강지님 머리가 초록색이었지...
오랜만에 본당
미역강지
@@고기무쌈 ㅋㅋㅋㅋㅋ
인죵
ㅇㅈ
미역미역강공지주
TJ노래방
“76046”-동경캐스터
“76052”-어젯밤도
ㄱㅅ
동경 캐스터 가사
[너불]
희망을 쫒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 하는 몸으로 돌아왔긴한데
그 녀석이 가기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강지]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너불]
동경 캐스터 나는 살아간다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곳에 누가 있다는 건데?
[강지]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간주중]
[너불]
오른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 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놓은 산수식으로
주린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강지]
소리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너불]
동경 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 있는데
[강지]
동경 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 없어
[간주중]
[강지]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너불]
처음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강지]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히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강지] / [너불]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너불] / [강지]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강지] / [너불]
동경 캐스터
동경 캐스터
세세한것 까지 들어서 악보에 적어주시고 감사합니당
X kcv 듯지 ㄴㄴ 듣지 ㅇㅇ
X kcv 내가 살아가는 ㄴㄴ 살아가는 ㅇㅇ
X kcv 눈엥 ㄴㄴ 눈에 ㅇㅇ
X kcv 분명히 ㄴㄴ 분명 ㅇㅇ
언제부터 유튜브 댓글에 구걸이 이렇게 도배된건지..
구걸말고 영상에 대한 댓글이 좀 더 있으면 좋겠네요..
ㅇㅈㄱ
ㅇㅈ
ㅇㅈ
틱톡땜에그런가
원래부터 많았음
동경 캐스터
0:26
[너불]: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 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강지]: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너불]: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강지]: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ㅡ간주중ㅡ
1:36
[너불]: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강지]: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너불]: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 있는데
[강지]: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ㅡ간주중ㅡ
3:08
[강지]: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너불]: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너불&강지]: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강지]: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너불&강지]: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오 감사함다 가사 ㄱㅇㄷ
어차피 가사 있음 동경캐스터 가사라고치면됌
와 난 지금까지 이걸 못 보고
내가 직접 들으면서 종이에 썼던 거구나....
(슬픔)
동경 캐스터 (일본어,일본발음,한국어)
夢を追った親友は遠くで死にました
유메오 옷타 신유-와 토오쿠데 시니마시타
꿈을 좇은 친구는 멀리서 죽었습니다.
声も出ない体で帰ってきたんだ
코에모 데나이 카라다데 카엣테 키탄다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몸으로 돌아왔어
そいつが残した物はたったひとつだけ
소이츠가 노코시타 몽와 탓타 히토츠다케
그 녀석이 남긴 물건은 단 하나뿐
費やしきって行きついた一枚の写真
츠이야시킷테 이키츠이타 이치마이노 샤신
필름을 다 써서 딱 한 장 남은 사진
何かのメロディーを奏でる
나니카노 메로디-오 카나데루
무언가의 멜로디를 연주해
譜面にも見えたんだ
후멘니모 미에탄다
악보에도 보였어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토-쿄-캬스타- 보쿠와 이키루
도쿄 캐스터 나는 살아
でも ここに何が在る?
데모 코코니 나니가 아루?
하지만 여기에 뭐가 있어?
景色の真ん中に 誰が居る?
케시키노 만나카니 다레가 이루?
경치 한가운데에 누가 있는데?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토-쿄-캬스타- 이츠마데모
도쿄 캐스터 언제까지나
そうだきっと いつまでも
소우다 킷토 이츠마데모
그래, 분명 언제까지나
写真を撮る側に 僕が居る
샤신오 토루 가와니 보쿠가 이루
사진을 찍는 쪽에 내가 있어
右目で覗く望遠鏡 左目に顕微鏡
미기메데 노조쿠 보-엔쿄- 히다리메니 켄비쿄-
오른쪽 눈으로 엿보는 망원경 왼쪽 눈으론 현미경
どれだけ遠くが見えるんだい
도레다케 토오쿠가 미에룬다이
얼마나 멀리 보여?
そんなに欲張って
손나니 요쿠밧테
그렇게 탐내고
ポッケの中の算数式でお腹を満たす日々
폿케노 나카노 산수-시키데 오나카오 미타스 히비
주머니 속의 산수식으로 배를 채우는 나날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左右に違う方程式は今日も行き止まり
사유-니 치가우 호-테-시키와 쿄우모 이키도마리
좌우가 다른 방정식은 오늘도 막다른 길
音の無いメロディーを覗き込む
오토노 나이 메로디-오 노조키코무
음이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봐
互い違いの双眼鏡
타가이 치가이노 소-간쿄-
번갈아 보는 쌍안경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토-쿄-캬스타- 보쿠와 이키루
도쿄 캐스터 나는 살아
でも 何かに呼ばれてる
데모 나니카니 요바레테루
하지만 무언가에 불렸어
蜃気楼のような未来は在る
신키로-노 요우나 미라이와 아루
신기루 같은 미래는 있어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토-쿄-캬스타- 이츠마데모
도쿄 캐스터 언제까지나
こんな不確かな満足感に
콘나 후타시카나 만조쿠칸니
이런 불확실한 만족감에
浸っている訳にいかないんだ
히탓테이루 와케니 이카나인다
잠겨있을 수만은 없어
何かのメロディーを奏でる
나니카노 메로디-오 카나데루
무언가의 멜로디를 연주해
譜面にも見えた景色
후멘니모 미에타 케시키
악보에도 보인 경치
新しいメロディーを探るため
아타라시이 메로디-오 사구루타메
새로운 멜로디를 찾기 위해
捻り出した 双眼鏡
히네리다시타 소우간쿄-
머리를 짜낸 쌍안경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토-쿄-캬스타- 보쿠와 이키루
도쿄 캐스터 나는 살아
でも確かに在るものを
데모 타시카니 아루모노오
하지만 분명히 있는 것을
見逃さないように目を凝らせ
미노가사나이 요우니 메오 코라세
놓치지 않도록 응시해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토-쿄-캬스타- 이츠마데모
도쿄 캐스터 언제까지나
きっと 僕は僕だから
킷토 보쿠와 보쿠 다카라
분명 나는 나니까
景色の真ん中で息をする
케시키노 만나카데 이키오 스루
경치 한가운데에서 숨을 내쉬어
@@DustG_012 오우 이걸?! 손목이 아프시겠다
팩트)몇월 며칠에 듣고있다 얘기안해도 이미 많은 인간들은 듣고있는중이다
ㅇㅈㅇㅈㅇㅈㅇㅈ
걍 구걸충들에다가 관종이라 그럼
@@아크-x6y ㅇㅈ
며칠
@@이고북-i7g 왜요
이게 노래방에 등록될지 누가 알았겠냐궁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왜진 ㅋㅋㅋㄴㅇㄱ
ㅋㅋㅋㅋㅋ
@@김정현-f6y7x 네네
ㅇㅈ ㅋㅋㅋㅋㅋㅋ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불러야겠네요
다들 연어야? 1년 지나니까 왜 차트 역주행중인뎈ㅋㅋㅋㅋㅋ
아뇨 뚱인데요!
ㅋ
ㅋㅎㅋㅎㅋㅎㅋㅋㅋ
연어 마싯는뎅 ㅇㅅㅇ(개뜬금
이거한번늪지데에서봣는데 강지님 커버곡많길래 정주행중
이 노래를 듣던 초등학생은 어느새 고등학교 졸업장과 대학 합격증을 함께 들고있게 되었습니다. 참 한순간에 지나간 것 같으면서도 길었던 6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적어도 이 글을 다시보는 분들은 이 노래를 처음 듣던 시절보다도 훨씬 행복해져 계시길
하 ㅜㅜㅜ 시간 빠르네요 ㅜㅜ
눈물나네요 초등 저학년때부터 늪지대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수능 준비생..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뭉클하네요
ㅠㅜㅜㅜㅜㅜㅜ알림 뜬 거 보고 진짜 소리 질렀습니다ㅠㅠㅜㅠㅠㅠ 너불님과 강지님 두 분 다 목소리 차분하셔서 너무 좋고.. 진짜 너무 눈물납니다..
헉 하트 감사합니다 💗_💗
두 분 다 목소리 넘 좋으세요ㅠㅠㅜ💘
ua-cam.com/video/4c3rJPyb2Ag/v-deo.html
원곡 주소입니다. 구글에서 동경 캐스터 검색하면 원곡이 안나와서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게시물 올라온 날짜가 더 최근인데?
@@Pen_Pineapple_Apple_Pen
원곡자분(HarryP)께서 원래 니코니코동화라는 사이트에 먼저 東京キャスター(동경캐스터)를 올리시고 유튜브에는 늦게 올리신 것 같습니다.
원곡은 니코동이겠죠;;
김유빈 니코니코동화를 줄인 명칭이 니코동이예요!
♡가사♥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있는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용기사 .
ㄱㅅ
미래 오타있어여!쫓이 아니라 좇이예여 이럴 때는 좇았다라고 합니다!
미래 왜하시는거죠?
어짜피 너불님 노래실력은 못따라갈건데(처음에 비꼰거 같아시면 사과하겠습니다...)
천사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너불님 보이스는 좋은데 너불님보다 잘하는 사람은 차고 넘치시는데...근데 확실히 보이스가 좋은건 ㅇㅈ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나에게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 추억이 됐을때다."
3년전에 쓰신글이지만 아직도 좋은글이네요
너불님 목소리 어쩔거야 ㅠㅠㅠㅠ
곰치나물중독자 너불님 목소리 넘 좋죠ㅠㅠ
그니까여
와...동경캐스터.....노래는 슬프지만
정말 차분하고 좋은 노래죠...!
너불님과 강지님의 차분하고 조용조용하신
음색이 정말 어울리는 노래네요...!
일러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영상도 좋고...!
여러모로 참 감성적이고 좋았던 노래였네요..!
이랬던 너불님께선 강지님에게 깝치고 계십니다
[200408] 알람 뜨길래 노래도 들을겸 와봤는데
좋아요 왜케 많죠 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
제인생 젤 많은 좋아요 같아용!! ㄱㅅ염😂
강지 너불 영원해줘용 캐미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받고싶어하는 포상을 받고계십니다 (부럽다...)
ㅗㅜㅑ
@김예준 시비충 빌런 등장
@@미정-t1k ㅋㅋ
@@미정-t1k 빌런이 아니라 못배워쳐먹은거아님?
진짜 아무리 들어봐도 너불님 목소리 이렇게 들으니 예술이다..
진짜 이분들 목소리 존잘임 두분다 사랑해요
진심 목소리 두분다 꿀 뚝뚝 떨어짐,, 꿀성대 목소리 꿀 진심 존잘님들 사랑해요
ㅇㅈㅇㅈ
강지님은 잘 모르는데 너불님은 엄청 귀엽게 생기셨어요!! 뭔가 토닥토닥 하고 싶게 생기셨어요! 성격도 유쾌하셔요!!ㅋㅋㅋㅋ
이 조합은 언제 들어도 레전드다...
앞으로도 노래 나왔으면 합니다 ㅠㅠ
너불님 저음으로 목소리 까시는거봐ㅠㅠㅠ 넘나조흔거...((심쿵사
C씨 행복한 인정하는거...((나도 심쿵사
C씨 행복한 너무 좋아여~~~~!!!!
ㅇㅏ주 옛날에 1번렙으로 깐걸로 알고 있..
인정!!너불님 저음으로노래 하는게 너무좋아요!!!
너불님진짜 미친거니보다좋다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을 슬프지만 담담하게 노래하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픔.
담담하고 낮은 너불님의 목소리와 살짝 떨리고 높은 강지님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더 듣기 좋네요.
와 진짜 귀가 녹을것같아 잠만..
전 이미 녹아버렸습니다
톰[이것저것채널] 스 저는 그래서, 여분의 귀를 준비했죠!
새미프렌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아보리기
난 고추가 녹았다
노래도 좋은데 노래랑 너불님, 강지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딱 그 분위기에 맞는달까ㅠㅠㅠㅠㅠ
당근 케럿이다ㅏㅡㅡㅏㅏㅏㅏㅏ!!!!♡♡♡♡
당근 ㅗ
하늘아래에서 시비털지말고 가던 길 마저 가세요~
+하늘아래에서 ㅇㅈ 시비충인가 자기느낀거쓰는데뭔상관임?
하늘아래에서 양띵 좋아여눌렀넼ㅋㅋㅋ ㅉㅉ
1:04 넘 조코... 까불까불 거리던 분이라 노래도 까불까불일까 생각하고 호엥 하고 들었는데......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듣기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다
와웈
저두딘
괜찮아여...지금이라도 들으면 좋져
저도.... 대신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이제 듣는데
어머...... 지나가던 늪덕입니다... 이 조합뭐져ㅠㅠ 넘 좋잖아여ㅠㅠ 진짜ㅠ 너불짱!! 강지님!! 이런노래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 이런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ㅠㅜ 엉엉
+영상 퀄리티 일러스트 보컬 모두넘 이뻐여 ㅠ
나래`s UA-cam 지나가던 쓰러지는 늪덕 하나 추가요ㅠ
나래`s UA-cam +1인추가..
저도
.............
코로나 아직도 위험하니
나처럼 집에서 강지님 노래 다시 보고 있는 사람은 있겠지?
ㅇ..아ㅏ,아니에요..!
에이...그럴리가요;;
에이 설~마~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있을리가!!
@히뉴라HINYURA 35분전 ㄷㄷ
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 이 영상 하루에 한 번씩 보겠습니다 불님 목소리 쩔어 강지님도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개쩔어요 불님이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챙겨볼게요 사랑합니다
성이름 전 시간 날때마다 보겠습니다......ㅠㅠ
성이름 전 불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초등학생 때 친했었던 친구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단 소식을 얼마전에 들었는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 평소엔 생각없이 좋게 듣던 노래인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슬프시겠어요..
༼;´༎ຶ ༎ຶ༽
마음한켠이 쓰리네요...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응원할께요...
헐..
낮에 이댓을 보고 밤에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더 좋은 위로되는 댓을 쓰려고 했는데 지금도 댓쓰면서 멈추고 쓰기전에도 1분정도 멍때렸네요 내 주위에 있던 사람 또는 있었던 사람이 한순간에 이세상과 작별을 하면 어떤기분일까요 지금 이순간 댓을 쓰는 중에 제 친구가 그랬다고 상상했습니다 오랫동안 거진 9년을 알고 지낸 ㅅㄲ라서 가족만큼이나 가깝다고 느껴져요 그 ㅅㄲ가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장례식에서 흘리는 선의의 눈물이 아닌 속에서 가족이 죽어서 우러나오는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댓을 쓰는동안 솔직히 이런 댓을 쓴다고 작성자님의 맘을 전부 헤아릴 수도 없는노릇이고 위로가 될 지 모르겠다라고 느꼈습니다 그저.......힘내시고 살다가 가끔씩 기억해주고 슬퍼해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납골당같은 곳에도 가주고.....
하아.. 정말 몰랐던 노래였는데 듣자마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너불 × 강지 콜라보레이션 너무 좋은것같아요 !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오늘부터 동경캐스터 팬 1호 되렵니다 !!
와...너불님....목소리가 너무..달달해...
*너불님 강지님 목소리💕💕*
이 조합 정말 좋다!! 저만 좋나요ㅠㅠㅠ
김도이 저도 좋음 !!
김도이 저도 좋아요
김도이 me too
김도이 저도에요~!
저도 좋아요!
기분이 안좋을땐 이 노래를 듣는다
기분이 별로일땐 이 노래를 듣는다
기분이 우울할땐 이 노래를 듣는다
기분이 꿀꿀할땐 이 노래를 듣는다
기분이 어떨때나 이 노래를 듣는다
그냥 기분살관없이...
가끔 눈물을 흘리고싶을때 이곳을 찾는다.
@@Lkjhgfdsa-d6n ???: ㄴr는 ㄱrㄲㅡㅁ....
@@GoChin0824 ㅎㅗ 떠ㄱ으ㄹ ㅁㅓㄱㄱㅗ 시ㅍ어 ㅎㅏㄴㄷㅏ
@@이후찬-e2q ㅎㅗ ㄸㅓㄱ ㅁㅏㅅ ㅇㅣㅆ ㄱㅔㅆ ㄷr
너불니이이이임.ㅜㅜ 사랑합니다!!😍❤❤❤
편집 그림 썸네일 노래 모두 어우러진다 쩐다 ㄷㄷ
?너불이 개잘부르네 지린다..ㅠㅜ
아끼던 친구가 희귀병으로 떠난 지 3주가 지났어요… 친구를 떠나보내고 유튜브에 우연히 뜬 3년 만에 다시 듣는 이곡이 저를 울리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히기 싫다는 친구를 다시 한번 더 떠올렸어요 :)
아이구 ㅠㅠㅠ 그리웠겠어요.. 그래도이노랠듣고 생각이났을거에요ㅠ 다행이네.. 힘내싮쇼!!
힘내세요
#강지X너불 #노래_녹아요 #앞으로도_좋은노래 #들려주세요
한국노래도 많지만 일본노래는 정말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게 여전히 많이 만들어 진다는게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힙찔이 이지만 클래식 락 K팝 J팝 USA팝 다 듣기 때문에 너무 다양한 차이가 난다는게 더욱 와닿더라고요.
일본이더많습니다
한국 약13670만 노래
일본 약65200만 노래
@@사용자없음-i9w 1억과6억 ㄷ...
어 썅 뭐야 나는 케이팝만 있는 줄 알았어,,코리안해서 케이 였던거였나봐,,,난 걍 가요 종류 이름인 지 알았지 랩이나 발라드같은 거,,,,너무 국뽕에 취해 살았다
근데 인구가 땅덩어리도5배이상차이나고(남한만
인구도그만큼비례해서 많은데 당연히 적을수밖에...
@만시깔라 7시간전 ㄷ
아니!!! 강지님이랑 너불님이라니 목소리 미쳤자나요오오~❤
명곡 동경캐스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명곡 하.. 이런 목소리로 듣을수 있다니.. 행복하단말이야아~
아직도 듣고있으신분들 있으시나요?
저는 매일듣고있어요
저도요ㅠㅠ 두분 니아랑 동경캐스터 2021년 버젼도 듣고 싶네요
전 오랜만에 왔어요ㅠㅠ
그동안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요
저도요
저도
저도
너불님 대박!!!!늪덕은 여기서 죽습니다.....강지님 노래 처음 듣는데 목소리 짱 좋아요 둘이 완전 대박이에요
파란머리소녀 프로필 전금례죠?! 저두 늪지대 짱 좋아해요!!!♡♡
아...진짜ㅠㅠㅜㅠㅠㅜㅠ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오ㅠㅠㅜㅠ!!!! 너불님 목소리 감성적이시구♡
강지님 음색 너무너무 쩔어요!!! ㅠㅠㅜㅡ 개죠아요^o^♡
진짜 띵곡 불러주셔서 감ㅅ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또 이 곡만 계속 듣겠군요ㅠㅋㅋ!!
너불님,강지님
목소리랑 음색 둘 다 너무좋다.
근데 계속 초깨비님 거로 들어서
조금 어색해도 듣기 좋당😆
아닛!!!!샨곰님댓글에있던분?!!!! 노래좋아하시나봐요
근데 샨곰님은 댓길 못 달지 않나요?
꺅너불님!!!!!!!!~~~~~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네
린정
인정ㅎ
이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ㅎ
두분 다 목소리 너무 좋으셔.. 진짜 이 영상 만큼은 주기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 노래 커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동경캐스터 처음 듣는데 바로 빠진 사람 손
너불님 강지님 콜라보 한번만 더 제발
이건 인정해야됨 ㅇㅈ 얹
우산유튜브 손
우산유튜브 손
진짜루
우산유튜브 ㅇㅈ 손🤗
와아 뭐야 우리 넙쨩❤ 둘의 꿀보이스를들으니 좋군요❤❤
고냥이 tv 중력님도 좋아하시나 봐요!! 저두!!ㅋㅋㅋㅋ
김삼순나는야 ㅇㅈㅇㅈ 중력님너무좋아요❤
고냥이 tv 중독자들끼리 만났네영!!ㅋㅋㅋ
김삼순나는야 그러네염~!!
고냥이 tv ㅋㅋㅋㅋ
같이노래부르실때 소름이 돋았다고한다..
저번주에 아는 누나가 자살했어요... 저보다 한살 많은 저와 자주 놀던 누나인데 코로나라 장례식장에 사람 별로 없이 삭막한게... 너무 가슴 아팠어요.
제가 짝사랑 했던 누나인데... 좋아한다고 아직 못 말했는데... 벌써 가버렸어요.
최근에 제가 어느덧 고3이고 내신 잘 봐서 괜찮은 대학들에 수시 썼다고 자랑해놓은, 그 누나에게 보낸 읽지않은 카톡의 1은 이젠 영영 사라지지 않겠죠...
대학생되면 나 진짜 고백할라 했는데...
그 누나의 '예뻤던' 사진들을 인스타에서 보고있어요. 페북에서도...
이게 제겐 가장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그 누나의 마지막 흔적이에요.
제가 이젠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타오르지도 못한 사랑이 사그라져서... 그냥 공허해요.
언젠가 저는 그 누나의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순간이 올까요? 너무 슬프네요.
잊지않으려 사진 하나하나 다 다운받아 놨어요.
지금은 그 누나와 같이봤던 영화, 밤에 떡볶이 먹고 싶다 저를 불러 같이 먹었던 그 엽떡.
하나하나 그냥 떠올라요.
저를 방실방실 웃게한 그 추억들은 뾰족히 날카로워져, 이젠 그냥 제 가슴을 관통해버려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은 정말로 아픈거군요ㅎㅎ...
제게 자랑거리 중 하나인, 누나가 정말로 좋다면서 통화할때마다 설렌다고 해준 제 목소리조차 추억이에요....
이거 썸인데... 분명 썸인데... 그 누나도 나를 기다려준거 같은데... 하... 진짜 시바...
힘내세요..
@@dodou1845 고마워요
@킹고래tv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라......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꼭 힘내서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이 두분 케미정말..ㅠ 사람미치게한다💕💕💕넘좋아
너불님 개인방송 보면서 강지님을 알게되어서 구독하면서 강지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ㅎㅎ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강지님 유튜브 영상!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 이번영상도 너무 좋고요 헤헤
당신 악청자시군요! 동지를 만났네요!
김삼순나는야 ㅋㅋㅋㅋ반갑습니다
아리 ㅋㅋㅋㅋㅋ 저도!!
저도요
~~~~~
아리 인정이요//
아아아아아악 황인준님 노래햇어 노래했다거 실화아 ㅜㅜㅠㅠㅠㅠㅜㅜㅜ 이거 실화죠 이 얼굴에 피몰려 ㅜㅜㅠㅠㅠㅠㅠ 너무 쪼아해 인준님. . ㅜㅠㅠㅠㅠㅠ 노래해 노래해줘 제발 나 진짜 빌게 펑생 노래해줘 내가 인준님 노래하는거 진심 좋아해 나 숨이 안 쉬어진닼 ㅋㅋ큐쿠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준님 제가 존나 애정하니까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 너무 쪼아 진짜 살려죠
アエィン 애린 ᅵ 저두 황인준씨가 노래 불렀다길래 바로 튀어왔어요!! 최근엔 노래를 안 올려주셔서ㅠㅠㅠ
? 흥분해서 쓴 댓글 왜째서 좋아요 눌러주시는지 모르겠네요.. 욕도 써있는데(()) 아무튼 인준님(너불님) ㅜㅜ 너무 사랑합니다.. 노래해주세용.. 강지님 목소리도 너무 예쁘세요 💕
요즘엔 듣는 사람 없남
이 노래는 듣고 싶은 시즌이 있음
강지님 목소리랑 너불님 목소리가..
넘넘 좋고 노래도 좋고...
거기에다가 목소리가
잘어울리면서 잘 부르세여!
띵곡이당...
♥♡
헉ㅜㅜㅜㅜ 너불밈 목소리 너무좋아요ㅜㅜ 물론 강지님두 ㅜㅜ
와ㅜ여러분 지금 이 버전으로 노래방 등록됐어요ㅠㅜ
76046 ㅎㅎㅎㅎㅎ 여러분 우리 코로롱 끝나면 달려요...사람들이 볼 수 있게 올려주세요ㅠㅠ
코로롱...........??
@@milhyo7183 그 로나
이때만 해도 강지언니가 강형이 될지는 몰랐지
ㅋㅋㅋㅋㅋㅋ
이때도 강형....
부산바다에서 밤에 들으면 기분 째지는 노래
아 ㅆ인정합니다.
부산밤바다~(?)
어 나 이번주에 부산가는데 이거 들어야징!
동경캐스터는 작년 가을에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하고 겨울 내내 살아남아 있던 노래입니다...
가을이 다시와서 또 리스트에 추가 될 것 같아요
다른 커버 다 찾아봤는데 두분이 부른게 전 제일 좋네요!
아 미쳤어ㅠㅠㅠ 과거의 나 댓글 남겨놨구나ㅠㅠㅠㅠ
고3... 많이 힘들었지 지금 더 힘들다? 이시국에 재수하는거 정말 쉽지 않더라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오고 곧 수능이네 올해는 12월이래 정말 춥겠지... 내년의 내가 이걸 다시 들었을 땐 행복했음 좋겠다 다 잘되서 뭐든 다 나아져서 너가 하고 싶었던 일들 다 해볼 수 있음 좋겠네!
201002 ㅇㄱㅁ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올해 재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100일도 남지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볼게요!!
@@이예하-o2m 헐 이제 고3올라가는데 저도 딱 내년 수능끝나고쯤 다시볼게요 ㅎㅎ!!
전 올해 수능 치는 고3인데 이노래들으면서 힐링 많이하네요..
이 좋은노래를 알고리즘으로보다니 신박하구만ㄷㄷ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군..
ㅇㅈ
지금은 3년지남 ㅠㅜ
내나이ㅜㅠ
헐..레알 소름쫙돔..ㅁㅊ..개져아
2020년 11월 28일 전역
이제 딱 9달 남았네ㅠ 코로나때문에 집도 못가서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좋은노래 듣고 힘내겠습니다
힘내십쇼
어 내생일날?
엉엉 힘내요!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만날때마다 싸우더니 ㅋㅋ 둘이 호흡울 맞춰 노래를 부르네여
브욤전사 인정ㅋ
브욤전사 ㅇㅈㅋㅋㅋ
황영준 장난이져 헤헿ㅋ
황영준 이름 황인준으로 봄 ㅋㅋㅋㅋ
롤로 UA-cam 인준님 부캐인듯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그것은 연립방정식~♬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ㅗㅜㅑ
앗... ㅋㅋㅋㅋㅋㅋ
와 찢었다
억ㄱ
와... 제가 동경캐스터 자주 듣는데...!!!ㅠㅠ 미쳤다...!!ㅠㅜ 이거 음원으로 다운받으면 안되요..?! ㅜㅜ 너무 좋아요~~!!!
인정 합니닥
님?
답글달아는데
팡코 ㄷ
루민님 저두....
헐ㅠ 너불님두 강지님두 목소리 짱짱이구 잘부르셔요ㅠㅠㅠㅠ❤❤😭 왠지 , 전화벨 소리로 저장하구 싶다ㅠㅠㅠ
하나의구름 저도요..ㅠㅠ소장하고싶은 노래중 하나가 되버렷!>
하나의구름 너불님 목소리 넘 좋죠!!!
중학생때 처음 들었는데
벌써 성인이 돼버렸네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시간 참 빠르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강쥐님
어 너도? 나도~
나도~
나두~~~
오늘 저희집에서 키우던 개3마리중에 1마리가 죽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너무 갑자기라 현실성이 없어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립니다...바다야.. 거기서는 행복하렴 너가 목줄 매기 싫다고 짖던것도 이젠 추억이네 잘가 그리고 행복해... 11/28 너의 주인이...
너불님 미친듯..
목소리 넘 멋저 :0...
늪덕 ㅇㅈ
늪지대 까불대표가 여기서 진지 빨고있으니깐 이상하다
아앗 400+ 감삼동 ㅋㅋㅋ계속 들어두 너불님 적응이 안댐...ㅋㅋ
ㅇㅈ
@정석현 멋사님이었나
@정석현 곰 싸대기!!!
김예승 ㅇㅈ이옄ㅋㅋㅋㅋㅋ
머야 갑자기 베뎃이 됐잖아;;; 감삼동
소중한 가족을 잃고나서 다시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지금 들어도 강지 노래는 너무 좋아
원조 아이돌 최강사쵸
아 이영상이 너불님이 강지님한태 욕으로 쳐맞으면서 만든 영상이군요!
@장은수 「너불아 같이 노래하자」 라는 배그영상에 가시면 있습니다.
ㅋㅋㅋ
@장승민 노동청이 강지님께 너불님 신고해야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강지님 너불님 같이 부르는 노래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0:26 바로 시작.
두분 노래 들을때마다 최고라는 생각이들어요 어떻게 이렇개 목소리 조화가 잘될수가 있지..? 환상적이네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300만 축하드려요~~ !! 뿌뿌뿌뿜!!
곧 조회수 300만 이네요~~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정주행중인데 강지님 목소리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
동경캐스터 진짜 못 끊겠다
동경캐스터만한 노래가 없고 너불님 목소리랑 강지님 목소리 너무 사기라 못끊겠네
오늘부터 들를때마다 출석한다
(동경캐스터 나는살아간다해도~)
9/18 출석
9/20 출석
10/17 출석 사실 몇번 왔지만 출석을 안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출석하기 시작했다
12/18 출석 오랜만 들을만한 우타이테가 없다
1/28 출석 오랜만에 놀러왔다
3/3 출석 또다시 이곳에 들렀다
3/12 출석 출석했음
4/18 출석 왔어요
2024 08 20 출석
2024 11 04 출석
2024 11 12 출석
2024 11 15
2024 11 19
2024 11 28
그이후로는 출석을 하러 오지않았다한다.....
10/5 출석
안 오냐!!
10월 14일 출석
10/15 출첵!
헐.... 이내님꺼 보다가 건너왔는데..
두분다 꿀이 너무 많이 흐르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너불님 아프시다고 했었다고 한거같은데 너무 잘부르시네요..
강지님 특유의 목소리도 듣기 너무 좋아요!
타팬인 친구한테 들려줬더니 엄청 좋대여!
저 이거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슬픈내용에 불구하고 좋은노래덕분에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좋아졌어요.
이노래에 진심이 느껴져요.
결론은 너무 좋아요❤❤❤❤❤♾
영상마다 시간이 좀 지난 영상들은 언제보는지 물어보고 그걸 또 하지말라는 댓글밖에 안보여서 조금 싫다;
ㅇㅈㄱ
ㅆㅇㅈ
니더 똑같음 걍 언급자채를 하지마
@@심원준-f1i 그럼 그 사람들도 자신들이 언제 봤다는 걸 표현한건데?
@@바다멍-l7d 그 사람들도 표현한거 맞음ㅇㅇ 근데 그거에 대해 이 사람은 싫다 라고 표현한거임ㅇㅇ 이걸 보고 싸울 이유가 뭐가 있지?
치익....치익.....여기는..2020년..10월 18일......거기.. 살아있는가...? 여기는..아직...코로나가 끝나지 않고있다....
언젠가 이 노래를 밖에서 조용히 흥얼거리며 들을수 있는 날....그때 소식을 전해줘...치익...
여기는 19일 거기는 무사히 하루를 넘겼나?
치익........ 치지지지지지직........ 여기는 2020 10월 19일....치지직....... ㄴr는ㅇr직 살ㅇr있ㄷr.....
치지직.....여긴20201019..... 살아있다.......구조요청... 부탁.... 부탁바람...
치..이익..여기는..치익..2020 10우.ㄹ...20이.ㄹㄹ...치익..ㅊ...익..사..살..ㅇ..ㅏ 있..ㄷr...오..ㅂ..ㅓ..
여긴 2020/10/20일 아직은 무사한듯 하다..
수능 잘보게 해주세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두분 다, 이 노래가 큰 위로가 되네요
너불쨩 독감걸려서 목소리 다 나간거바ㅜㅜ
근데 불쨩이랑 강지님 노래 진짜 잘부르시네요!!♡
김은지 빨리 낫기를ㅠㅠ
너불님께서 이때는 독감걸리신거 아니래요
ever N 그럼 다행이네요!!
5:00 깔ㅡㅡㅡ끔
편 ㅡㅡㅡㅡㅡ 안 ㅋㅋ
굳------------ 좝
멋사: 펩시 불-------------편
ㅅㄴㄷㅅㄴ 멋사:펩시 쾅쾅쾅 쾅쾅쾅 (샷건)
PXG [GM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불님 목소리 심쿵
하현주 심장 마비!!!
얌이 ㅇㅈ ㅇㅈ ㅇㅇㅈ
박영민 2 ㅇㅈ또들으러옴♡
나는덕후다 사망직전 깨꼬닭
1달전에 712만이었는데 지금 716만인거 보니까 나처럼 아직도 들으러 오는 사람이 많이 있구나ㅋㅋㅋ 제발 너불강지 한번만 더 같이 노래 불러줬으면ㅠㅜㅜ
++2개월 후 현재 724만
아마 이 영상이 강지님 노래커버중에 2번째로 조회수 젤 많은걸로 아는데 그만큼 강지너불 목소리합이 너무 예술이야..ㅠㅜㅜ
ㅠㅠㅠㅠㅠ 이거듣고 히이이이이이이ㅣㄱㄱ!!!! 놀랐넹 ㅋ 공부하면서 들어야 꿀이지^^ 히히 요런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앙
엌..및틴...너불님 목소리..헐....핳...심쿵...하흐흫....(광대승천 )
와 강지님 목소리 짱짱 청하하셔...
(심쿵사로 인해 싸늘해진 자입니다
! 사람 전 아마 즈믐 해(천년)쯤 되었을거요 허허
너불님이 최근 노래 같은 걸 안 올리셔서 그렇지 예전 영상 같은거 찾으면 너불님 노래 영상 꽤 많으세요! (물론 목소리 짱 좋으시다는)
나는덕후다 나는 덕후다 또 만나뵘네용 이게 몇번째야
겐지 오타 지적 감사합니당!
白気 먹방도 재밌져!
여전히 들어도 너불&강지 조합 너무 좋다 ㅜㅜ
아아진짜 다시즐어도 좋아 둘의 콜라보 더보고싶다ㅠㅠㅠ
3:31 내 최애
진짜 강지 너불 너무 잘어울린다 음색이고 뭐고 너무 잘맞아
1:03 ..개좋네
와 첫 가사나오자 마자 ㄹㅇ 소름돋는다...
목소리도 쩌는데 와.....걍 노래도 잘부르고
걍 두분 짱드세여
ㄹㅇ 진짜 귀가 녹는다......
노래 진짜 쩔구여 최애 동영상 으로 재생목록 생성하겠습니다